와... 정말 대단하십니다...기초영상을 제가 2000년 초 대학생 때 cd로 봤던거 같은데 아닌가요...그때부터 인라인 로망이 있어서 제대로는 못해도 직장다니면서 배우다가 또 못하다가 그랬습니다.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드는 아직 너무 힘이드네요...발바닥이 너무 아파서요... 로드는 원래 그런가요...둑길이라 직선만 가면 되는데도 그렇네요... 보통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발통증이 없거든요...레이싱부츠인데 로드도 적응이 필요한건가요?
감사합니다. 발 통증에 있어서 트랙과 로드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때때로 코너를 자주 타는 트랙에서 발목의 부담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로드에서는 그런 경우를 못본 듯 합니다. 아직 부츠에 적응이 안되어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적응에 한 달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자주 신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적응하시면 괜찮아지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풋싱도 너무 멋있고 하루에 수십번씩 보고 따라 하고 있어요. 왕중짱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자유로운 스탑이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달리는 것만큼이나 멈추는 것도 중요하지요.^^
아늬 퇴근하다 보는데 저희 회사 근처라 놀랐어요 이 지역에 이런분이 계실줄은
예전, 20여년 전에는 길에서 인라인스케이터들을 꽤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한강에나 가야 가끔 보는 것 같습니다.
좋다
감사합니다.^^
0:39 야옹이 등장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놀랐나봅니다.^^
@@이왕중고양이 찍을 때 한바퀴 도신건가요?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기초영상을 제가 2000년 초 대학생 때 cd로 봤던거 같은데 아닌가요...그때부터 인라인 로망이 있어서 제대로는 못해도 직장다니면서 배우다가 또 못하다가 그랬습니다. 작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드는 아직 너무 힘이드네요...발바닥이 너무 아파서요... 로드는 원래 그런가요...둑길이라 직선만 가면 되는데도 그렇네요... 보통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발통증이 없거든요...레이싱부츠인데 로드도 적응이 필요한건가요?
감사합니다.
발 통증에 있어서 트랙과 로드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때때로 코너를 자주 타는 트랙에서 발목의 부담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로드에서는 그런 경우를 못본 듯 합니다. 아직 부츠에 적응이 안되어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적응에 한 달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자주 신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적응하시면 괜찮아지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갑자기 뭔가 골목에서 튀어나오면 위험할듯해요... 조심히 타세요 !
예. 미리미리 살피며 조심히 타고 있습니다.
저렇게 달리면 평균 시속 몇km인가요?
글쎄요.. 도심주행에서는 변수가 많아 평속은 무의미합니다. 편하게 달릴 때 속도가 시속 15~20km, 빠르게 달릴 때는 35km 내외이지 않을까 합니다.
어디 건물 들어갈때는 신발을 미리 챙기나요?
예. 건물에 들어갈 일이 있을 때는 신발을 꼭 챙겨가고, 건물 밖에서 갈아신고 들어갑니다.
약간 완만한 언덕길도 올라가실수있나요?
예. 남산이나 북악, 미시령, 대관령 같은 오르막길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는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기술이 더 어렵습니다.
속도가 얼마나 빠른건가요?
영상 속에서는 빠를 때도 30km/h 내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