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Faker
이건 그냥 "옛날옛날에"잖아 ㅋㅋㅋㅋㅋㅋ
오늘 유성 역대급으로 욕이 많이 나왔는데 ㅋㅋㅋㅋ
(+운터 30만 ㅊㅊ)
6:05 무섭게라면서 브금이 참 웅장하네요
9:31 유성님 진심으로 개빡치신거같은데 ㅋㅋㅋㅋ
분명 아무 의미 없이 단순반복만 시키는 영상인데 왤케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룸과 아오오니의 합작이라니 웅장이 가슴해진다
?
30만 축하합니다🎉
백룸) 스며드는 공포
그런 백룸을 디밀며 운터가 유성에게 원하는 것) 타오르는 분노
3:18 뭐가 계속 점프 하는거 겁나 웃기네ㅋㅋㅋ
운터넴! 30만 축하드려요!ㅊㅋㅊㅋ🎉🎉🎉
ㄹㅇ
ㅇㅈ
9:04 와! 스타레일 아시는구나
오늘 욕을 아주 찰지게하시는 유성님
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터 30만!!! 추카해요!!!
처음에 ‘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전 영상들이 다 크기 바꾸는 컨텐츠다.. 나도 백룸이 갇혔던 것 일까..?
+30만 축하드립니다
고통을 재미로 승화하여 형누나들 제치고 30만 달성한 운터님의 입꼬리가 유독 돋보이는 컨텐츠군요!
그냥 옛날옛날에를 부활시킵시다!
점프맵 뭐야 ㅋㅋㅋ 마플마플 난이도 백룸이였잖아? ㅋㅋㅋ
신개념 무한의 계단
5:50 운타님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30만 축하드립니다!!!!!
30만 축하해뇽!🎉
8:33
재미없어요 이 cat saeki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수☆기☆등☆장☆
☆계☆수☆기☆퇴☆장☆
@@sunborybory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등장하자마자 퇴장시켜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계☆수☆기☆성☆장☆
유행 다지난 백룸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상추!
저건 옛날 옛날 에 보다 욕을 많이 했다 ㅋㅋㅋㅋㅋ 30만 축 하 드려 요 운터님
*계수기님의 30만을 축하합니다*
0:38 아니 이것은 반반 4 브금 Friends and imposters잖아?!
개빡치는 운터
5:50 운터 님이 지켜보고 있긴 함 ㅋㅋㅋ
운터 영상에 유성 단독 출연 오랜만 아님?
백룸 할때 오른쪽 아래에 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뭔뎈ㅋㅋㅋ
운터님 영상에 유성님이 나오는 영상은 그냥 재밌음
30만 축하합니다 🎉
4:09 해명타임에서 뿜었다
운터 킹받아서 개웃김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어르신 화병나셔... 유성옹 지키란 말이야...
욕을 입에 달고사는..
아! 유성님의 유사 옛날옛날에 너무 맛있네요!
제목 "백룸" ,만든사람 "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컨텐츠 추천 : the 빼빼로 pvp
0:40 초에 아닐수도있읍니다 뭐에욬ㅋㅋㅋ😂😂😂😮😮😮
파크모님에서 다시 유성님으로 타깃을 바꾼거에요?ㅋㅋㅋㅋㅋㅋ
옛날 옛날에 부활 인가요..??ㅋㅋㅋ
빡칠만 하다... ㅋㅋ
유성은 운터를 싫어하고
파크모도 운터를 싫어합니다
운터 30만명 추카해요
백룸은 마크에서 모든 생명체 전부 지우면 느낄수있음, 아무도 없는데 누가 있는것 같은 심리적 공포감, 히로빈이 실제로 우리 앞에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어디 숨어서 지켜본다는 괴담 생각하면 편함
욕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운터님....????
샤ㅐ로운 컨텐츠 5분안에?
아닌가요
그냥 보는데도 미쳐버릴거 같다
옛날옛날에 뒤를 이어 요즘요즘에로 재탄생 했다
4:07 분위기 반전
처음부터 날파리가 날라다니는데요..?ㅋㅋ
30만🎉
0:38 백룸. (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뭐지 스타레일 복귀하셨나?
아니면 계속하셨던가
백룸에서 꾸몽이 달려온다면 당신은 10초안에 죽을 수.. 아니.... 죽습니다.......
-9:09 백룸 하고아래쪽옆에 이아닐수도있음이적혀있음
꾸몽이 괴물이네요~
제발 매달 해주세요 ㅠㅠㅠ
요즘것들은 전부 작은게 대세인가봐
쉽겠네, 생각했는데 작구나
무지성 노가다만 25분 시켰는데 욕 할만해 ㅋㅋㅋㅋ
이건 백룸이 아니라 하수구 같습니다만 운터님...
레벨 188가 비슷하네요!
스타레일이 내가아는 그?
오 친구한테 써먹어야지
그 괴물이 유성인 것 같은데 그리고5:50에 쳐다보는 누군가는 운터님이고 ㅋ
1:35 아이구~ 솜아 아빠 ㅈ같은거 하고있어요~
다른 사람도!!
운하
영상봐라 댓글보지말고
눼,,
들켰네
오케이,,
넹
옙
완전 감옥땅굴인데? (아니면 벌집인가?)
처음에 유성님 ㅋㅋㄱㅋㅋ
9번째임?
4:22 혼자 잼못타 함?
유성:1818181818181818181818🤬🤬🤬🤬🤬
미니미니 백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펙츈모?
0:40 오른쪽 아래 뭔데ㅋㅋ
8:00
9:17
ㅋㅋㅋ
욕하는거 존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옛날옛날에 백룸버전인데
좀 멍청한 두명이서 하는 옛날옛....백룸~
욕을 숨쉬듯이 하네
ㅋㅋㅋㅋㅋㅋ
벼룩같에 징그러 ㅋㅋ
ㅗㅗㅗㅗ30만!!!!!!!!
어우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Faker
욕좀 적당히했으면 뭐하는거냐
좋아하는 사람도 있단다 꼬우면 나가렴
@@duelist1201 느 ㄱ 창
@@duelist1201욕듣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ㅋㅋㅋㅋ
1:34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