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텐션이 높은 방송이 아니라 보고 있으면 힐링이 돼요.. 그림 그리는 것도 꾸준히 하고 애프터 이펙트 공부하는 것처럼 새로운 걸 계속 배워나가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이나 식 개그 하는 걸 들을 때마다 엄청 재치 있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좋아... 이나 방송을 알게 된 게 정말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홀로 myth는 원동력을 준다고 생각하긴 하죠! 개인 피셜이지만 우쿨렐레와 함께 노래하는 구라를 보면 나도 치면서 노래불러보고 싶고 독보적인 기획력을 가진 아메를 보면 나도 이런 획기적인 기획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고 그림 잘 그리는 이나를 보면 저런 멋진 그림을 스스로 그려보고 싶단 생각이 들고 음악활동으로 쉴새 없이 활동하는 칼리를 보면 스스로도 저렇게 한 분야에 대해서 직진해보고 싶다란 생각이 들고 여러 언어의 회화에 능통한 키아라를 보면 나도 저렇게 말 잘해보고 싶다란 생각을 하게 해주죠 참 신기해요 ㅎㅎ
옛날에 학창시절에 동년배 처자들이 남자아이돌 보면서 열광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 홀로라이브 보면서 아 뭔가를 좋아한다는게 인생의 활력소가 되는구나 하고 느끼는 바가 큼. 더군나다 본인 보다 어..리지는 않겠구나..여튼 몇 천살씩 먹은 누님들이 열심히 사는거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듯.
![이나 뀨뀨체를 못들은 사람이 없으면 하는 염원이 담긴 영상 [홀로라이브/니노마에 이나니스]](http://i.ytimg.com/vi/RBT3NUjEUek/mqdefault.jpg)
![이나 뀨뀨체를 못들은 사람이 없으면 하는 염원이 담긴 영상 [홀로라이브/니노마에 이나니스]](/img/tr.png)
![이나가 평소에 뭐하는지 노는지 궁금해? [홀로라이브/니노마에 이나니스]](http://i.ytimg.com/vi/d4nDSo1anH0/mqdefault.jpg)
![[FULL EP.73] เปิดบ้าน 70 ล้าน "แป้ง Zbing" ยกมาทั้งญี่ปุ่น l เคหสถานบานปลาย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YBnJhTt07Pg/mqdefault.jpg)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 ㅋㅋㅋ 이나를 보면 뭔가 더 열심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텐션이 높은 방송이 아니라 보고 있으면 힐링이 돼요..
그림 그리는 것도 꾸준히 하고 애프터 이펙트 공부하는 것처럼 새로운 걸 계속 배워나가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이나 식 개그 하는 걸 들을 때마다 엄청 재치 있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좋아...
이나 방송을 알게 된 게 정말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이나는 늘 힐링방송을 하기 때문에..
바쁘게 살다가 보기 엄청 편한거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나방송을볼려면 밤새야함 아님 일찍일어나야함ㅋㅋㅋ
홀로 myth는 원동력을 준다고 생각하긴 하죠!
개인 피셜이지만
우쿨렐레와 함께 노래하는 구라를 보면 나도 치면서 노래불러보고 싶고
독보적인 기획력을 가진 아메를 보면 나도 이런 획기적인 기획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고
그림 잘 그리는 이나를 보면 저런 멋진 그림을 스스로 그려보고 싶단 생각이 들고
음악활동으로 쉴새 없이 활동하는 칼리를 보면 스스로도 저렇게 한 분야에 대해서 직진해보고 싶다란 생각이 들고
여러 언어의 회화에 능통한 키아라를 보면 나도 저렇게 말 잘해보고 싶다란 생각을 하게 해주죠
참 신기해요 ㅎㅎ
저는 그걸 침대에서 보면서 웃어요
ㅋㅋㅋㅋㅋㅋㅋ
@@BetweenAnC 재미를 보는 것도 좋죠! 저도 보면서 웃을 때도 많아요 웃을 땐 정신적 피로가 날라가서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쿠키가 되고싶다는 이야기...정말 잘 실천하고 계십니다 사제님..
사제로써는 최악임 물론 그래이트 올드 원 기준으로
야고가 EN이 야생 될 것을 눈치까고 뽑았네.
야고 : 얘가 브레이크 역할로 적격이네. 합격
다들 첫 인상은 어디가고 소악마들만 남아있어
이나의 오디션 관련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3 이나가 타코타치에게 쿠키를 주는 여러 이유중 나머지 하나가 이거였군요!
이나가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0:57 이제부터 닥터페퍼(닥터웁시의 원본으로 추정)은 타코다치들의 신성한 음료로 선포되는것인가?
홀로멤이 참 많지만 이나 방송 스타일은 정말 독보적이라고 생각...
와 정말 홀로라이브에 딱맞는 스토리다.. 나였어도 이나 뽑았을듯. 인사관에게 이친구를 더 알아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은은하고 잔잔한 매력은 역시 이나인듯
애니메이션으로 치면 아리아 같은 수면계 치유물 보는 느낌
옛날에 학창시절에 동년배 처자들이 남자아이돌 보면서 열광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 홀로라이브 보면서 아 뭔가를 좋아한다는게 인생의 활력소가 되는구나 하고 느끼는 바가 큼. 더군나다 본인 보다 어..리지는 않겠구나..여튼 몇 천살씩 먹은 누님들이 열심히 사는거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고 좋은듯.
홀로라이브 면접에 진짜 아이돌 하려는 녀석이 왔다...
야구 눈물흘리며 채용했게쎈
결론 : 우리는 인터넷에서 꿈이 쿠키라는 자칭 인간의 방송을 보며 열심히(인터넷) 쿠키를 먹고있다
덕분에 우린 행복하다
이나도 사실 아재개그를 해서 그렇지 엄청 힐링되고 청초느낌이 나는 편이죠 ㅋㅋㅋㅋ
I wanna be cookies in your life 존나 달달한 문장 배워갑니다 나도 어디가서 써먹어야지
청초해...
방송중에 타코다치가 자꾸 쿠키를 먹고 있던데 이유가 있었구나 ㅋㅋㅋ
너네 삶의 쿠키가 되고 싶어
라는 말에 달달해져 버렸다!!
홀로myth맴버는 이래서최고인것같다
하....오늘도 넘추웟는데 이영상으로 행복해진다
그래서 타코다치들이 쿠키를 열심히 먹는구만
너네 삶의 쿠키가되고싶다 말 되게 달달하다 쿠키처럼
이야 이나 눈나 플러팅 애진다. 맘에 치인다.
삶의 원동력이 되고 싶은 방송을 하고 싶은 건덕후 스트리머라니 나는 정수리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다
유니버스 ㅜㅜㅜ@!!!!@#!#!#!!
이나를 보면 나도 모르게 힘'이 나'네요. 이나 멋지다!!
"아그작 냠냠"
나도 이나 보면서 이나처럼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본적이 있지.. 이나 화이팅!!
KFP덕분에 잊고살아온 DIY 다시 시작함.
특히 타코다찌들은 면접보고 뽑는것같음. 다들 금손들이야!!!
야고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증명해주네요 ㅎ
'홀로라이브 몇안되는 진정한 청초'
아재개그를 곁들인
청초한 무너
이나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힐링하는 방송은 이미 이뤘네요 이나
이나는 목표를 이뤘네요! 저를 대상으로 말이죠! ㅎ
이나.. 그녀는 전설이다
오늘부터 쿠키를 주식으로 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닥페를 좋아한다고?? 역시...우리문너......♥
서윗무너
ㅋㅋㅋ ㄹㅇ 너무 청초하네
홀로멤의 몇몇을 보고 있으면
실직하고 방구석 폐인이된 자신이 너무 부끄러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일단 방을 벗어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 버튜버로 데뷔하시면 됩니다(?)
홀로멤되는거도 몇천분의 일 경쟁률 뚫어야하죠
네 그렇습니다 운입니다
이나가 인상깊긴 한데,
나름 공포겜이라는 바이오해저드에서 주먹질 할 때
오랴 오랴
하이 하이
왜인지 이게 가장 기억에 남음...ㅋㅋㅋ
야고의 꿈 이나..
내일도 힘내겠습니다
EN에 청초하면 그래도 이나정도? 난 2기생보면 파우나가 얀데레 느낌만 빼면 청초라인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봄
어제 인터넷 쿠키 제거했는데 까비
타코타치에게 전송된거
내삶의 전부가 돼버린걸...
야고: 합격! 합격이오!
루시아:?
누군가의 삶의 쿠키가 되고 싶어를, 있는 그대로 쭉 실천해오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단순히 착하다, 예쁘다랑은 뭔가 다른데 이걸 뭐라 표현해야할지 딱 제 어휘가 부족했는데 이나 마음의 기반이 여기에 있네요 ㅎ 그 영향력이 계속 더욱 더 빛나기를!
야고의 희망
방송을 제대로 보기위해서라도 영어 빡시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