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흥행 부진으로 보는 극장용 영화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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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퓨리오사 #매드맥스 #영화관
    잡다하고 얄팍하게 풀어내는
    영화와 세상 이야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haesollyn
    @haesolly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국 한정인 말이지만... 저는 표 값이 너무 비싸서 못 보겠더라고요.........😢

  • @sticky_jeo
    @sticky_je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거 진짜 인정... 요즘은 보고싶은영화는 ott로만 보는듯..

  • @watch-w6c
    @watch-w6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멜깁슨 나오던거 어릴때 본적있고 분노의도로 재밌게 본 개인적인 입장으로서는
    1. 매드맥스 나오는거 기대했는데 갑자기 퓨리오사가 메인이고 매드맥스는 안 나옴
    2. 예고편 처음 보자마자 느낀게 배우들이 몰입이 안됨
    크리스 헴스워스 - 토르 이미지가 너무 크고 진중한 악역느낌이 아니라 코미디 영화 느낌남
    안야 테일러 조이 - 샤를리즈 테론이 정말 잘 어울렸고 이미지도 강하게 인상에 남은 반면 안야는 일단 같은 배역으로 안 어울림, 너무 안 어울림
    그외 분노의 도로/ 퓨리오사 예고편 비교해봤을때 전작대비 별로인거같다는 느낌이 드는 등 자잘한 이유들도 있지만 위에 두가지가 제일 큰거같네요
    그래서 그냥 별로 흥미가 안갔던거 같습니다

  • @SuperWonder
    @SuperWond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러면 매드맥스 5는 못나오는 건가요? 그건 절대 안되는데.

    • @SuperWonder
      @SuperWond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워너가 매드맥스 시리즈를 부가티처럼 기업홍보용으로 제작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ATMAN-b9f
    @BATMAN-b9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난 마음에 들었음
    재밌게도 봤고
    여배우도 너무 맘에 듦

  • @badoonuk
    @badoonu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단순히 매니아적인 영화의 프리퀄이었다는 점에서 일반 관객들에게 거리감이 컸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분노의 도로가 한국 넷플릭스에 현재 서비스되지 않는다는 점도 한 몫 했을거라 보구요.
    저는 파묘 천만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관객들은 아직 좋은 작품성과 입소문만 받춰준다면 비싼 영화표 값 한 번씩 쯤은 지불할 용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닷 다만 '넷플릭스에 올라오면 봐야지' 라는 생각이 그 기준을 다소 많이 높인듯한 점에는 동의해요

  • @태백산-k5k
    @태백산-k5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이 일본수준의 소득을 따라 잡았고 거기에 걸맞게 일본수준의 영화티켓값이 되었을 뿐이다.. 참고로 나 15년전에 일본에 살때 시급이 1000엔. 당시 환율로 13,000원. 영화 관람비가 1,700엔 당시환율로 22,000원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