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짓밟은 동이족의 자존심 - 마침내 드러난 夷(이)의 진실 (한자2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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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0

  • @노래하는산-h1j
    @노래하는산-h1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

    지금까지 이런 심도 있는 강의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참으로 뜻깊고 의미있는 이 내용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며, 후세들의 연구로 역사적 사실들로 확립되는 단초가 되리라 믿으며 귀하신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늘 무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돌-g2c
    @돌-g2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이미 주나라 때부터 우리민족을 폄하하려 했던 화하족이었고 지금의 중국공산당이 우리민족의 역사를 갈취하려하고 소국으로 무시하는 현실과 그 자본에 중독되어 우리 역사를 중국공산당의 역사로 둔갑시키려는 역사학자들의 가당치 않은 짓들과 그런 역사교육을 받고 국사는 단순 암기과목으로 등한시 하는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일개 시민으로써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많은걸 배웁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신점부적택일
      @신점부적택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중국몽에 빠지지 않은 많은 학자들께서 차츰차츰 바로 잡아 나가리라 믿습니다.

    • @관혁안-s7n
      @관혁안-s7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역사교사입니다. 이러한 우리 역사왜곡의 전체적인 내용과 현실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교과서가 바뀌지 않는 한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깊이 연구하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dudtlfpark6066
    @dudtlfpark606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너무나 재미있고 유용한 강의입니다.우리가 동이족의 후예인 것이 자랑스럽고 고조선이라는 나라를 연구하는데 더욱 힘을 쏟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공리와 혁신,윤리와 전통 모두 소중한 것들이죠.
    중국대륙에 있던 여러나라들에 동이족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에 전혀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소나무-g7e
    @소나무-g7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올려져 있는 선생님의 강의를 모두 들었어요 동이족이 우리의 선조인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나아가 거란 여진 말갈 몽골이 우리와 같은 동이족의 일족이라는것도 알게되어 동질감을 느끼게 되네요 선생님의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감사 합니다

    • @user-rk5sw8fz1
      @user-rk5sw8fz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공감합니다

    • @sunglee3935
      @sunglee393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몽고반점이 같음

  • @mapx2100
    @mapx210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교수님의 강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니 사기로 사기쳐서 물줄기를 크게 왜곡시켜버린 사마천과 어렸을 적에 받았던 상처로 인해 동이족을 지우고 화하족을 위한 삶을 살았던 공자로 인해 진실의 왜곡이 복리효과처럼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려왔단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그 수레바퀴를 다시 돌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교수님같은 분들덕에 오늘도 진실을 하나씩 알아갑니다.

  • @김영원-w3q
    @김영원-w3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 @반재영-c8e
    @반재영-c8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소중한강의 경청하고 공부하고 있읍니다

  • @고산초당
    @고산초당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강의 감사합니다.

  • @soonchang3651
    @soonchang365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감동입니다
    공자는 효의뜻도외곡했다 생각 됩니다

  •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논리적인 해설입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kslee3110
    @kslee311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늘 감사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내용도 정말 뜻깊은 이야기로 아이들에게도 교육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이제사 올바른 뜻을 깨닫게 되니 거듭 감사드립니다
    강의내용을 책으로도 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 @soulmate8594
    @soulmate859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풍-f6w
    @무풍-f6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선생님의 철학이 느껴집니다.
    人, 大, 天 즉 사람과 하늘을 동일시했던 선조들의 철학이 문자에 담겨있습니다.(人=사람의 옆 , 大=정면 모습)
    종족명의 문자에는 생활 풍습, 특징적 상징물이 문자에 숨겨져있습니다.
    夷의 뜻은 단순한 사람을 칭하는 '이'에 공감합니다.
    夷(大+弓)의 大는 人이고 弓(궁)은 단군시대의 건국 이야기에 등장하는 곰(熊)과 같은 소리입니다.
    弓을 矢로 변형된 문자도 矢의 우리말이 '살'이고 이는 햇살 즉 해를 숭상한 종족의 특징이 보입니다.
    오랑캐도 저속어가 아니라 하족이 두려워한 종족명 오환(烏桓) · 오락혼(烏洛渾) 즉 선비족을 지칭하는 소리입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gn.l3762
      @gn.l376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환은 선비족이 아닙니다. 이들은 요서 요동의 토착민이고 선비족은 대흥안령과 동몽고 일대에서 요서 요동으로 내려온 민족입니다.

  • @임진영-m3o
    @임진영-m3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진솔하며 정직한 역사 강의 매우 진지하게 시청했습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 @아넷-p7b
    @아넷-p7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영산공
    @영산공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산공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 돌아 보고 갑니다.
    9독중이라 댓글 남기고 563번째 좋아요!만 쿡!하고 갑니다.손잡고 함께 걸어가요 응원합니다 ❤❤❤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날 입니다. 파이팅!

  • @paulcho9053
    @paulcho905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sang-jinri7491
    @sang-jinri749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 제가 새로이 배운 내용들:
    16:25 이이 저이 그이 젊은이 늙은이 - 모두 夷 혹은 伊 (亻사람인변 인)
    25:00 후한시대의 설문해자에 담겨있는 夷 은 안정과 평화, 안녕과 조화의 뜻으로 사용이 되었음
    27:20 공자가 필삭한 춘추에 나오는 내용: "사람 인 人 자는 오랑캐 이 夷 자와 같은 글자이다." 정복된 동이사람들은 동화되어 人 으로 부르고, 정복되지 않은 동이사람들은 夷 오랑캐라고 부르기 시작.
    31:20 고조선 - 동이 - 제노문화 - 은나라 (상나라)문화 - 주나라 문화
    31:30 (청나라 말기 고문학자 왕국유의 말:) 정치문물은 모두 동쪽 나라에 있었다
    ****** 결론: 夷 의 뜻은 본래 오랑캐가 아니고 사람 혹은 동이족 (동방나라) 사람이란 뜻이다. *****

  • @큰산-f9f
    @큰산-f9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한자의 뜻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유투버 입니나

  • @오범근-s4v
    @오범근-s4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렸을때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에게 들은 기역이 있어요 우리 민족을 말을 타고 활을 잘 쏘며 풍악을 즐기면서 사는 동방예의지국 에서 살고싶다 공자가 말씀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gitaebak9262
      @gitaebak926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119ILK
    @119IL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감사합니다

  • @wkdwownd71
    @wkdwownd7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현자님
    제자가 많았음 좋겠네요

  • @김승기-m4s
    @김승기-m4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ㅋ ㅑ~~~^^
    좋네요ㆍ

  • @gskim72
    @gskim7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소중한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누르고 갑니다.

  • @Mysterykorean
    @Mysterykorea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연륜과 학문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멋집니다!!!

  • @jongil1111
    @jongil111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요즘 춘추좌전 읽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동이, 북융. 서융,북적...나오는군요.
    이 대목에 한국인들이 쓰는 책이라면 "이들의 실체는 무엇일까" 궁금해야 할진데 아무 코멘트가 없습니다.
    선생님 통해 제 혼자 고민하며 해석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SMU-km4ei
    @SMU-km4e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앞으로 우리 스스로 오랑캐 이로 쓰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 @gmoc33
    @gmoc3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엄연한 단군의 역사 고조선의 역사를 말살하려는 식민사학을 혁파하고 진정한 한국의 역사를 찾아야 합니다.
    후손들 이 자긍심을 느낄 수있는 역사를 후대에 물려줍시다. 강의 감사합니다.

  • @paulcho9053
    @paulcho905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다시 보니 더 깊은 뜻이 보이네요....감사합니다^^🎉

  • @1nielsemo1
    @1nielsemo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 👍

  • @청천-i2l
    @청천-i2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멋지신분 입니다. 설명 잘듣고 갑니다

  • @jinsun8295
    @jinsun829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워온 역사는 모두 기찌였군요. 자기나라를 후손에게 비하하여 가르치는 대한민국...비참합니다.

  • @김일섭-n3s
    @김일섭-n3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선생님 강의 재미나게 듣고 있습니다.
    제가 갑골문 등 고대사에 관심 가진 30년 전 대학시절엔 이런 내용들을 공유할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참 애를 많이 섰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습니다.
    요즘 특히 국사 유튜버들이 많고 많은 분들이 한자가 우리 글이라는 걸 알고 있어 너무 다행이고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선생님의 설명이 제일 좋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갈증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그러나 창힐이 한자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문자라는게 어느 날 뚝딱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갑골문 또한 이전 다른 글자에서 발전되어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은나라가 고조선의 방계혈족이라면 직계혈족의 나라 고조선에 글자가 없었을리 없고 그 글자에서 갑골문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료가 너무 없습니다. 저는 그기에 대한 갈증이 아직 있습니다.
    명도전 뒷면에 새겨진 글자 등이 사료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人과 마찬가지로 大 역시 조선사람을 뜻 하는 글자였던 것을 볼 때 夷는 큰 활이라기 보다는 활을 가진 大 즉 조선사람을 형상화한 것이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조선사람들이 특별히 큰 활을 사용하지도 않았죠. 弓은 조선사람들이 쓰던 맥궁을 그린거죠. 다른 활은 弓처럼 생기지 않았죠.
    문자는 고유명사에서 시작하지요. 人은 모든 사람이 아닌 조선사람 나아가 배운 사람, 大는 크다는 형용사 보다는 조선사람, 큰 사람을 형상화 했는데 나중에 크다는 형용사로만 쓰였던거 같습니다.

  • @보무리-y4m
    @보무리-y4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

  • @모루한55대
    @모루한55대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대단합니다. 👍 전파

  • @powerjin3637
    @powerjin363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다시 한번 경청하고 갑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 @jinsoohan2198
    @jinsoohan219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ㅎ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JHLEE-mp9to
    @JHLEE-mp9t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잘 들었습니다 ❤

  • @홍승주-u4l
    @홍승주-u4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수고하셨습니다._()_

  • @한계남
    @한계남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좋습니다 !

  • @그림자행운
    @그림자행운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공자가 상나라 후손이네요~~~ 그래서 공자을 동이족으로 말하는거네요~~

  • @김홍남-w2b
    @김홍남-w2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 @gn.l3762
    @gn.l376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공자의 춘추필법이 東夷의 역사와 문화를 짓밟고 없앤것입니다.

  • @노남이-n9w
    @노남이-n9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강의 감사합니다. 금문 3은 동이족이 슈퍼맨..이미 과거에 우리민족이 오늘날 놀라운 발전을 예상😅😊😂

  • @장세안-u7q
    @장세안-u7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논어에 보면 "공자께서 '九夷에서 살고싶다'고 하자 제자가 '누추하지 않겠습니까?' 하니 공자께서 '군자가 살고 있는 곳인데 어찌 누추하겠는가?'라 하셨다" 는 글이 있습니다. 이를 보면, 당시의 周나라 사람들이 九夷를 낮추어 보았으므로 제자가 그런 뜻으로 '누추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 공자는 '그 나라는 군자가 사는 나라이므로 그렇지 않다'고 말했으니, 공자는 九夷를 매우 높여보았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君子居之 何陋之有"를 '君子가 살면 어찌 누추하겠는가'라고 해석하기도 했는데, 그 해석은 '군자인 내가 가서 살면 누추하지 않게 된다'는 뜻이 되어, 이는 공자가 자기 입으로 내가 군자라 말 한 것이 되므로 공자가 겸손한 사람이었음을 고려하면 잘못된 해석이라 하겠습니다.
    공자는 그 핏줄이 商나라 사람인데, 商나라가 망한지가 600년이 넘었는데도 항상 商나라의 모자를 썼으며 돌아가실 때에도 당신이 商나라 사람임을 분명히 하셨으니, 당시의 세상이 周나라의 세상임에도 商나라에 대한 긍지가 매우 컷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周나라를 제일로 높이 여기고 九夷를 낮추어 여긴 것이 아닙니다.
    공자는 商의 公族이니 湯의 후손이고, 湯은 시조인 契(설)의 후손이고, 契(설)은 砥石(지석) 사람인데 砥石은 지금 외몽골의 적봉입니다. 적봉은 契(설)이 살던 당시에는 단군조선 지역이었으므로, 따지면 공자는 그 핏줄이 단군조선 사람입니다. 그리고 역시 商나라도 단지 동이족의 나라가 아니라 동이족 중에서도 단군조선 사람이 가서 세운 나라입니다.

    • @lehoonlee
      @lehoonle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결론은 오랑캐 이(夷)자에
      긍정적 뜻은 벌로 없다는 겁니다.
      특히 "활 잘 쏘는" 뭐 그런 뜻은
      없다는 겁니다.
      다 부정적인 뜻만 가득 하지요.
      그런데 그걸 국뽕식으로 해석하여
      갔다 붙이는게 웃기는 겁니다.
      더불어 우리가 동이족이 아니라고
      부정 할 필요도 없고
      동이족을 쓰려거든
      "서쪽에서 살던 자들이 부르기를
      동이족이라 불렀다" 라고 해야 합니다.
      고로 우리 스스로 우리를 부르는 이름은
      고대조선부터 근대 조선 까지 계승한
      조선민족 또는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니
      한민족 이라 해야합니다.
      조선도 고대어로 한다먼
      "아사"가 더 가까울 겁니다.
      ""아사"는 아시아의 어원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에 따라
      고리족 고마족 개마족 카마족 쿠마족
      우주적 진리의 알을 품은 알쿠리(꾸리,끼리)족
      밝다는 뜻에서 밝달족 그 연장선에서
      밝은 잔 이라는 뜻의 백잔 즉 백제(밝제)도 나왔지요.
      다 같은 의미의 말입니다.
      "고밉다"라는 말이 어디서 왔겠어요.
      외래어가 침투하여
      본연의 철학 언어 문화를 잊고
      정체성까지 변이되니
      고대 철학 문화 역사는 그저 이땅에 살던
      토착 원주민들것으로 폄하 되고 있지요.
      솔 같은 남새를 담으면
      솔쿠리 소쿠리(꾸리)가 되듯
      진리의 알에서 난 자들
      즉 고대 난생 설화에 나오는 것 같은
      알꾸리(쿠리)들인 거지요.
      그래서 우리 한민족은
      알(얼,엘)을 신성시했지요.
      그래서 자식을 "알나,얼나"라고도 합니다.
      또한 고리 꾸리 고려가 되고
      코리아가 된 거지요.
      이게
      칸(한) 카마 가마 곰
      검다 가맣다 까지 연결됩니다.
      우리의 언어에 철학과 문화 역사가 있지요.
      덕분에 댓글을 달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란고전 이라는 책에 보면, 기자조선 을 은나라 라고 부르고 있다는걸 알 수가 있죠.
      그리고 "거란" 에 거 자가, 은나라의 시조인 설 의 이름과 똑같은 글자를 쓰고 있죠. 발음만 설이 아닌 거 라고 하는데, 이것도 오기 일수도.
      또, 중국 기록에, 하나라는 검은색을 숭상, 은나라는 흰색을 숭상, 주나라는 적색을 숭상 했다고 써있고.
      하나라는 동짓달 다음 다음달이 정월. 은나라는 동짓달 다음달이 정월, 주나라는 동짓달이 정월이었다고 하죠. 섯달 이 1월 이란 소리죠. 섯날=설날 처럼.

    • @호야-j2m6m
      @호야-j2m6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래서 대만에서 한국인만 보면 공자 뺏는다고 혐한한거엿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리가. 여러 유튜버들이 대만가서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사람 한명도 없다고 했는데 ㅋㅋㅋ 참 이댓글 대만중국이 안봣으면 하네. 개쪼팔려

    • @simhopp
      @simhopp 17 วันที่ผ่านมา

      고죽국의 왕자 백이와 숙제의 설화의 내용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씀. 백이는 첫째, 숙제는 셋째임. 그럼 둘째는?
      모용은의 비석에 "조선건국 고죽위군" 이라 했씀. 고조선은 여러부족의 연방국가고, 고죽족 출신이 임금노릇을 했다는 소리임.
      다시말해, 백이와 숙제 사이 둘째 아들이 바로 고조선의 임금으로 뽑혔다는 소리지. 고조선의 임금으로 뽑히지 않은 백이와 숙제는, 어떻게 했을까?
      그당시 고조선의 제후국중 힘좀쎄졌다고 기고만장하게 까불던 은나라로 갔다는거지. 다시말해 자기 형제인 둘째 고조선임금을 배반때렸다는거지.
      그래서 고조선의 임금이 은나라를 벌주려 주나라에 명령을 하니까, 깜짝 놀란 백이 숙제가 사신으로 주나라에 파견되서 그걸 막으려 했다는거지.
      그런데 주나라는 고조선의 명을 받들어 은나라를 멸망시켰고. 백이와 숙제는 갈곳 없는 신세가 되어서, 고죽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어디 산에 숨어 살다 굶어죽은거지. 원래 상나라는 고조선의 제후국 이었는데, 남동쪽으로 이동해서 중원에 자리 잡고는, 주변 다른 고조선의 제후국을 공격해서 세력을 키우더니,
      기고만장해 져서, 고조선을 우습게 여기게 된거고. 그래서 고조선이 자기의 제후인 주나라 를 시켜서 상나라를 공격해서 패망하게 한거다.
      그래서 수고했다고 숙신이 상을 주나라에 내린건데, 중국 사서에선 반대로 숙신이 주나라에 조공을 바친거 마냥 왜곡한거고.
      상서미자편에 "천독강재황은방" 이라는게, 천독=치우(고조선의 천자)가 재앙을 내려서 은나라를 황폐시킬것이다 라는 소리다.
      천독이 왜 치우인지 설명 하지.

  • @옥재학
    @옥재학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재롱둥이 쌍둥이 등의 둥이가 동이에서 파생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김성환-f8m
    @김성환-f8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있습니다! 환족이죠! 환단고기 에는 우리 스스로를 환족이라 칭했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환=한=간=칸 결론적으로 하늘 이란 소리죠.

  • @임장택-k2d
    @임장택-k2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른쪽 뺨을 때리거든 왼쪽 뺨도 내밀어라 하며 원수를 사랑하라던 예수도 다른 신을 믿지 말라하며 믿음이 다른 사람들을 적대하고 인정하지 않았던 것처럼 공자도 동이족이었던 사람이 근본을 모르고 오랑캐 운운하며 정복해서 교화해야 할 대상에 누가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큰 허물이 있군요! 완벽할 것 같은 큰 성인들도 그 크기에 맞는 큰 허물을 가지고 있으니 누가 성인이고 누가 악마인지 모르겠네요! 더구나 상대를 인정할 수 없는 적대적인 대상들은 서로가 서로를 오랑캐라 하고 서로 상대를 악마라 하는 것이 당연하겠네요! 어쩌면 지금도 사람들은 모두 그런 허물들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이네요!

  • @사필귀정-x4j
    @사필귀정-x4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지금까지 알기로 공자는 동이족을 숭상하여 동이족이 세운 요순 시대를 이상 세계로 삼아 그 시대로 돌아가는 정신을 주창한 것으로 알아왔는데 아니군요.

  • @절리민보산방
    @절리민보산방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이 저이 그이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夷가 人이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simhopp
      @simhopp 17 วันที่ผ่านมา

      맥구리 와 고구리 가 있고, 嵎夷 우리 임. 현대 한국어에서도 쓰는 단어임.
      우리가 사는곳이 이곳이고 여기 임. 이/리/여/려 가 같은것임.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그럼 맥 / 고 는 뭔가? 옛날엔 앞뒤 와 남북 이 동일한 뜻임. 마 가 앞이고 남쪽, 고 가 뒤 고 북쪽임.
      고리 > 꼬리. 마리 > 머리 임. 막조선>남쪽조선, 마한>남쪽한 이란 소리임. 배의 앞쪽이 이물, 배의 뒷쪽이 고물.

  • @그래요네-x8x
    @그래요네-x8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래서 시황제가 공자 사기군의 아류들인 학자를 파 묻고 사기 쓰레기인 책을 태웠군요.

  • @배달겨레
    @배달겨레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이 동호 퉁구 같은 종족 같은 표현입니다.

  • @수필과자동차-o2x
    @수필과자동차-o2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학자란 이름으로 정치적인 해석을 통해 스스로의 주변을 살핀 공자의 행동을 어떻게 봐야할까...

  • @하이퐁선장
    @하이퐁선장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저것을 세계가 인정하고 역사책에 실려야 한다...
    그러려면 중국과 일본의 방해와 힘으로 눌러야 한다....
    이것이 중요하다.

  • @이창민-y4z
    @이창민-y4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상나라가 은나라인거죠

  • @김승욱-n4c
    @김승욱-n4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중고등학교 한자시간에 어려운한자를 대신해야할 머리에쏙들어오는 갑골문교육을 해야할때라고봄???

  • @sanghoshin2427
    @sanghoshin242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골문이 동이족 문자라면, 갑골문 문장 구성도 S.O.V로 되었을까요?

    • @im991135
      @im99113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어는 어순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주어생략이 많으며 어순을 바꿔도 말이 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어순으로 한국어와 중국어의 차이가 있다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선세민
      @선세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부경처럼 주역 풀이 역시 현 우리말 어순이 중국어보다 뜻이 한층 더 명확합니다.

    • @스타시퀀스
      @스타시퀀스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어의 체계는 너무 완벽해서 어순을 바꾸고 뭐라고 말해도 다가능

  • @ysng2004-g6p
    @ysng2004-g6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순수한국어 (이)는 의존명사로 사람의 뜻이다
    그럼 夷는 오랑케의 뜻보다는 사람을 가르키는 뜻이다

  • @richardkimn
    @richardkim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대구신문내용 발췌하면
    "청(淸)나라 강희제(康熙帝) 때 1710년에 편찬된 강희자전(康熙字典)을 살펴봐도 ‘이(夷)’는 문헌상으로는 ‘크다(大也)’, ‘편안하다(安也)’, ‘기쁘다(悅也)’, ‘무리’ 등으로 사용했다. ‘오랑캐 이’와 ‘오랑캐 리’가 따로 있었기에 오랑캐라는 뜻으로 사용사례가 없었다."

    • @simhopp
      @simhopp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흠정만주원류고" 欽定滿洲源流考 에 의하면, 만주족의 조상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임. 희한하게 고조선과 고구려는 자기 조상에 안껴줬고,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도 자기 조상에 안껴줬씀.
      특히, 신라 를 그중에 가장 중요한 조상으로 여겼는데, 신라의 계림이 길림성 이라고 여겼씀. 그래서 청나라 황실리 경주엔 안갔씀.

  • @김볼문-m7e
    @김볼문-m7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동이서하(東夷西夏), 동이서인(東夷西人-夷는 지배자, 人은 피지배자)라는 4자성어를 널리퍼뜨리자

  • @行理박강리
    @行理박강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자와성리학이 바로유물론의원조입니다 孔子왈 民可使由之 不可知由之라는 반인류적유물사관의핵심이랍니다

  • @Gogury
    @Gogur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직히 화하족은 실체가 없죠 당나라 수나라 북위나 명 청. 다. 우리 동이족이죠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동이족 전에 이족이 있었고 서이족도 있다

  • @TV-gv1ec
    @TV-gv1e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환단고기에는 정확히 桓족이라 하였습니다. ()

  • @김영일-l4b
    @김영일-l4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말 인 은 본시 빛살을 나타냅니다. 즉 사람을 빛살로 보았던겁니다. 따라서 본시 인은 실 에서 나온말로 보입니다.
    즉 사람 이란 살+알+명사형 머미 ㅁ 이 붙어 이루어진. 겁니다

  • @아파손목-u5e
    @아파손목-u5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 라는 말도 동이와 같은 말로 쓰인 右夷에서 왔다고 하는 말도 있는데. 그럴까요?

    • @im991135
      @im99113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는 그 자체로 나라 라는 뜻입니다. 圍에워쌀위 위는 우와 동음, 籬울타리리 즉 우=리=나라 라는 동어 반복입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嵎夷 = 우리 = 해가 돋는 곳. 嵎夷 검색해 보삼. 조선 이라고 나옴
      우리가 사는곳이 이곳이고 여기 임.
      이/리/여/려 가 같은것임.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 @배바위
    @배바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다해도 동쪽의 변방을 이르는 것이니 다른 말로 대체함이 마땅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쥬신 같은 말로...

  • @신점부적택일
    @신점부적택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수님이 보여주신 설문해자 원본 복사본 책을 구하고 싶은데 구하기가 어렵네요. 책을 구할 방법이 없는지요?

    • @HighClassPlayground
      @HighClassPlaygroun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자) 나도 원본은 없고, 대만 高雄復文圖書出版社에서 출간한 라는 책만 갖고 있을 뿐입니다. 상당히 크고 두꺼워서 복사도 쉽지가 않을 겁니다. 도움이 되었을까요?

    • @신점부적택일
      @신점부적택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HighClassPlayground 출판사까지는 찾았는데 책은 구할수가 없네요.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 @HappinessAndLuck
    @HappinessAndLuc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청나라 자체가 동이족인 여진족(만주족)이 세운 나라인데 피지배층인 한족들이 夷를 오랑캐를 가리키는데 썼다는 게 웃기네요. 중국 역사 중 한, 송, 명나라 정도 빼곤 다 이족들이 세운 나라인데..

  • @Freegod8801
    @Freegod880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짧은지식이지만 중국의삼황오제도 동이족으로 문자,농사법,의학,역법,예절,마차등 교통도구등을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측면에서 중국대륙에 주류민족은 동이족이라는 것이 맞지않나싶습니다

  • @seoki-t7z
    @seoki-t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자는 오랑캐 이 자가 아닙니다.사람인큰사람 큰대자와 활궁자가 합처저 있는데 말도 안되고 뜻도 맞지가 않습니다.활 잘 쏘는 이 자로 한자사전을 수정해놔야 합니다.

  • @TV-zd9on
    @TV-zd9o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봤습니다. 공자의 춘추편에 '이'를언급한 원문을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

    • @강준식-m8r
      @강준식-m8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다음과 같습니다.
      人就是夷,(都是古之賤稱),隨着時代的發展,到了春秋時期,被征服之夷在服役且同化後稱之爲“人”,未被征服的外族爲夷。

    • @TV-zd9on
      @TV-zd9o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Almakoreana
    @Almakorean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조상 東夷族은 현재 세계 인구의 1/4 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漢字의 원형 甲骨文字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訓民正音을 創製하였다.'

  • @ULSAN_SSANAI
    @ULSAN_SSANA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완용의 손자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 한강,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다. 은나라는 동이족이다.

  • @이도연-m3u
    @이도연-m3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인(人)은 궁(弓)에서 비롯된 문자지요.
    궁(弓)은 신(身)으로도 파생됩니다.
    쏠사(射)에서 신(身)은 궁(弓)이지요.
    궁(弓)의 금문을 보면 인(人)과의
    유사성을 볼수 있고요.
    궁(弓)의 갑골을 보면...
    인(人)의 본래 형태가 활이였음을
    유추할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제시하신 금문 3 이(夷)는요.
    시(矢)와 현(玄)이죠. 실입니다.
    주살이 맞지요. 주살익 이라는 부수는
    무(武)에 나타나죠? 정(正)+익(七')
    입니다.
    무예(武藝)/무술(武術)....
    연원이 오래된 글자겠지요?
    그것이 주살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문자로 추정할수 있습니다.
    주살에는 두가지 용도가 있지요.
    첫째는 활을 배울때 기초과정 입니다.
    화살을 장대끝에 줄로 달아매어 연습
    하는 것이지요.
    둘째는 새를 잡을때 실에 얽어서 포획
    하는 용도입니다.
    익불사숙(七' 不射宿) 논어에 유명문구
    (주살질을 하더라도 잠든(새)는
    쏘지 않는다.)
    인(仁)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夷)를 보면 시(矢)가 들어 있지요.
    시(矢)는 인(人)으로... 그리고..
    조(弔)/인(引)/홍(弘)/인(仁)등으로
    그 이념이 계승됩니다.
    인(仁)은 춘추전국 시대 즈음에 성립된
    글자일겁니다.
    당시로서는 신생조합이죠.
    인(仁)을 인(人)으로 보는 경우는..
    논어에서 재아가 공자에게 물었던
    정유인(井有仁) 의 해석에서 나타나죠.
    우물속에 어짊이 있다.... 해석이...
    어려운 문구입니다.
    순(舜)이 인(仁)의 표상이니...
    순이 우물속에 갖혔던 일화를 연관
    짓기도 하지요. 그러나 대개는..
    인(仁)을 인(人)으로 보아서..
    '우물에 빠진 사람' 이라고들 해석합니다
    그러나 중원인들이 우리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탓이지요.
    우물은 움울이고 앞뒤를 바꾸면?
    울움이 됩니다.
    '울움/울음'은 곧 측은지심(惻隱之心)
    인(仁)과 연관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방면으로 박학다식했던 재아는..
    '우물/움울' 과 측은지심 인(仁)의
    연관성을 질문했던 것인데...
    공자도 캄캄절벽 몰라서 어물어물
    말돌리기를 시전합니다.
    정(井)과 인(仁)의 연관성은 활문화
    모르면 답이 없는겁니다.
    정유인(井有仁)!
    이게 도대체 무슨말이지 공자도 모르고
    중원의 학자들도 모르는 겁니다.
    우리만 추정이 가능하죠.
    '움울/울움' ㅡ 측은지심 ㅡ 인(仁)
    입니다. 정유인(井有仁)이지요.
    몸 궁(躬).... 弓弓 과 같은겁니다.
    弓과 身의 연관성을 배제하면 躬은
    생겨날수 없는 조합입니다.
    신(身)을 배가 뽈록한 입신한 여인
    이라고도 하는데요. 그게 아니죠.
    궁(弓)입니다. 활이라고요.
    조(弔)는 장례 풍속에 쓰이는 글자죠.
    장례 풍속은 그 연원이 오래됩니다.
    조상(弔喪)/조문(弔問)/근조(謹弔)...
    弔와 夷는 같은 자소입니다.
    矢乙 이지요. 실입니다.
    주살인 것이지요.
    人은 꾸부정한 사람이 아니라.
    弓이였다는 것입니다.
    활이였기에 굽은겁니다.
    弓의 갑골문에서 변형된 문자라고
    볼수 있지요.
    射와 躬을 보세요.
    활이 몸이되고 사람이 되는 겁니다.
    끝으로....
    주(周)나라가? 화하족 이라고요?
    맹자 이루하 에서는...
    서이인(西夷人)이라고 명시되어 있지요
    '문왕은 서이인이고 순은 동이인이다
    그 거리가 수천리이나 도는 하나였으니
    그것이 중용지도이다.'
    맹자가 틀렸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서이인이 화하족이란 말씀인가요?

  • @StLimb
    @StLim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字典에 夷는 鐵의 略字로 나옵니다만.............

  • @대한-t7y
    @대한-t7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자가 동이족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합니다.
    자신이 동이족이면서도 동이를 부정했고
    동이를 흠모했다는 설도 있는데 무슨 이야기인지요.
    공자가 곡부에 살았다면 동이는 어디에 살았다고 비정해야 하는지요.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임=님=니마=이마= 해의 신, 하늘의 신. 곰=금=고마=가미= 땅의 신, 물의 신. 그래서 임금 이 하늘의 신, 땅의 신 과 인간을 연결해 주는 제사장의 호칭인것임. 하늘의 신에 가장 가까운 신체 부분이 이마 인거고, 땅에서 가장 강한 동물이 곰 이고, 땅에서 나오는 가장 귀중한 물건이 금 인 이유임. ~님 은 그래서 원래 하늘의 신에 대한 극존칭 이었는데, 지금은 개나 소나 ~님 이라고 불러주는거임.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자에서 아침 조(朝) 자가 황제, 왕을 가르키는 이유가, 옛날엔 고조선의 중국의 상국 이었다는걸 증명하는 것이다.
    왕조, 황조, 조정 등등 의 단어들에서 알 수 있다.
    사당 묘(廟) 자가 广 집 엄 아침 조(朝) 인 유다. 고조선의 천자를 모시는 사당 이란 소리다.

    • @나비꿈-g6d
      @나비꿈-g6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공( 朝貢)에서 그 의미가 더 명확해지겠군요.

  • @czh9528
    @czh95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상나라에서 주나라 변화는 상나라 왕이 바뀐거지 민족집단이 바뀐거 아니라 봄...예를 들면 고려가 조선으로 바뀐것도 왕권이 바뀐거지 백성이 바뀐거 아닌것처럼.

    • @simhopp
      @simhopp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님, 주나라는 서쪽에서 온 민족이고, 상나라는 동북방에서 중원으로 내려온 민족임.

  • @im991135
    @im99113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갑골문=韓字는 수만년 동안의 우리 한국인(동이족)의 말이 문자화된 결과입니다. 즉 우리말이 문자화된 것이기에 우리의 역사와 문화와 소리가 압축된 것입니다. 보통사람들이 한자를 단순한 글자로 보는 것은 매우 잘못된 접근입니다. 한자는 문자가 아닌 말(소리)로 인식해야 합니다. 夷는 원래 理다스리다 利이롭다 吏다스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銕(쇠철) 철을 발명한 사람들이며 姨(이모이)이모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사람들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보니...夷의 갑골문은 엎드려 절을 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보입니다. 동이족은 절을 하는 문화를 가졌습니다. 지금 夷이=인 지금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젊은이 늙은이 그이 저이 처럼 夷를 사람이라는 호칭으로 사용합니다. 역시 소리가 같으면 뜻이 같습니다. 人=夷 한자의 동음동의적 특성입니다. 참고로 시와 이 그리고 인은 한자음특성상 서로 치환되는 소리, 즉 동음입니다. 상체를 구부려 인사하는 사람들>무릎을 꿇고있는 사람들> 엎드려절하는 사람들 이건 모두 지금도 남아있는 한국인(동이족)특성입니다. 참고로 활은 우리민족을 칭했던 호가 변형된 소리입니다. 弧활호> 활을 발명(호=활) 壕해자호>성과 해자를 발명, 豪호걸호 >호족 昊하늘호>천손민족 皓흴호>백의민족 葫마늘호 蒿쑥호 虎호랑이호 호는 하 환 희 해 와 같은 계열의 소리입니다. 환족 환웅족 오환족 해족 동호(고조선)....호라는 소리는 우리 민족 우리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황하문명보다 1000년 이상 앞선 문명이 바로 홍산문명(고조선)이었습니다. 문명은 한반도에서 홍산으로 홍산에서 황허로 동이족이 이동하며 건설된 것입니다.동방예의지국의 예의 바른 사람들...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며 무릎을 꿇고 절을 하는 예의민족...사람과 짐승을 구별하는게 바로 예의입니다. 사람답다를 표현한 글자 人 그리고 당대 최고의 활을 발명했던 夷사람들...멋집니다.

  •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가 배우고 있던 오랑캐 이 夷는
    대궁 夷이 아니라
    신선들의 활 동이 夷이며
    弓은 북두칠성 북극성의 자미궁을 나타내는 글자이기도 함
    즉 夷는
    一人弓夷 로 해석하면
    모든 사람들이 절을 한다는 표현으로 풀이됨
    夷 는 一人弓夷

  • @성진-g6m
    @성진-g6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류 역사적으로 가장 과대평가 포장된 인물이 공자라고 생각됨. 그저 이나라 저나라 떠돌면 벼슬구걸이나 하던 사람

  • @김현대-x4c
    @김현대-x4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성계시대의 민족의 배반자가 있다.바로 정도전 주세붕 바로 그들이다.

  • @한산-v8s
    @한산-v8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활에 대하여 이야기 하니 전부 배가 산으로 갑니다.공자가 활을 쏠 줄 모르는 “잡놈”이었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세상을 봐야 합니다.
    공자의 이야기를 먼저 하기 전에 帝제와 侯후의 구분에 대하여 잠깐 이야기 하겠습니다.
    帝제는 세습을 하는(할 수 있는) 작위이고, 侯후는 천자(단군임금님)앞에서 직접 활을 쏘아 그 능력을 인정받아 작위와 封地봉지(領地영지)를 받은 사람을 말하며 원칙적으로 세습이 되지 않는다(자손에게 세습을 할려면 엄청난 공헌을 쌓아야 하고, 그 자식도 또한 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니 차라리 그 자식이 활을 쏘아 侯후 작위를 받는 것이 오히려 쉽다.)
    帝제로 유명한 사람이 염제 신농씨와 그의 후손 8대가 있습니다. 侯후로 유명한 사람은 《淮南子·本經訓회남자·본경훈》 《山海經·海外東經산해경·해외동경》에는 大羿射日대예사일 고사에 나오는 弓侯궁후 李羿이예가 있습니다.
    유가 경전 중에 예기 46장 사의에 보면 다음 이야기가 나옵니다.
    “天子以 騶虞爲節(천자이 추우위절) : 천자는 추우를 가지고 절도로 삼고
    騶虞者樂官備也(추우자 락관비야) : 추우는 관원이 갖추어졌음을 즐거워하는 것이며
    是故 天子以 備官爲節(시고 천자이 비관위절) : 이런 까닭으로 천자는 관원을 갖추는 것을 가지고 절도로 삼는다.”
    산해경에는 추우가 사람을 잡아먹는 사나운 백호로 나오고, 소남자 국풍에는 마굿간을 관리하는 하급 관리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천자가 미친놈이 아니라면 어디 관리를 뽑을 사람이 없어서 마굿간을 관리하는 하급관리나 사람을 잡아먹는 사나운 백호(인간백정 같은놈)을 관리로 선발하고 기뻐했다고 사기를 치겠습니까? 예기 사의에서 말하는 천자가 도대체 누구길래 미친놈같이 어중이 떠중이를 관리로 삼고 기뻐했을까요? 활을 쏠 줄 몰랐던 공자놈이 사기를 치고 사마천이 확대 재생산을 하면서 세상을 어지럽힌 것도 모르고 앵무새마냥 되뇌이는 골빈당들에게 정신채리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서전 우서 순전 “東巡望秩동순망질 肆覲東后사근동후” 대목을 보면 천자가 檀君단군임금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순전에 나오는 東后동후는 단군임금님의 장남 부루태자를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자가 단군임금님을 폄훼하고 요순을 높이기 위해서 예기 사의를 꼬부려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騶虞추우가 누구냐? 추는 唐堯당요를 말하고, 우는 虞舜우순을 말합니다. 자기가 태평성대라고 사기친 요순이 태평성대가 아니고, 단군임금님의 帝侯제후 근방에 가지도 못한 잡놈이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요순이라 말 못하고 추우라고 글자를 꼬부려서 숨긴 것을 세상사람들이 활을 모르기 때문에 찾아내지 못하고 이때까지 속은 것입니다. 활은 도와 덕 그 자체이기 때문에 활을 정확히 알면 공자가 세상에 사기친 것을 단 번에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인트,
    제는 세습이 되는 작위이고 후는 세습이 되지 못하고 당대에 그치는 작위이다.
    요순의 시대는 살육이 난무하던 패륜의 시대였고 공자가 그것을 태평성대라 사기치고 사마천이 역사서 사기를 지으면서 확대재생산을 해서 세상에 전파하여 역사가 엉망진창으로 되었다.
    조선을 말아먹었던 서인 노론 벽파 친일역적놈의 시초가 요순이다.요순의 갈래가 스키타이로 발전하며 서양으로 넘어가면 로마교황청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네오콘으로 분화발전하고, 우리나라로 넘어오면 스키타이(요순) 공자 서인 노론 벽파 친일역적놈 숭미파로 전이되었다. 이렇게 역사를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너무 방대한 역사와 활의 이야기를 몇줄로 요약하니 이해하기 어려울줄 압니다. 그러나 핵심은 위에 기술한 내용과 같습니다.)

  • @crankylim7365
    @crankylim736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 @sunshine-qx7vd
    @sunshine-qx7v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원래 지금 한자(漢字)라는 글자는 우리 동이의 글자 이다....중국인(漢族)의 글자가 아니다. 그리고 한자는 상형문자 이다 그런데 "夷"(이)의 의미가 오랑캐라고...??? 말이 안된다. "夷"(오랑캐 이)는 大(큰 대)+弓(활 궁) = 夷 인대 그 뜻이 오랑캐라고? 말도 안되느소이...어떤 민족의 시조 신화에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게...신물(神物)칼과 활이야...신물로 많이 나오는 활(弓)이 그것도 大+弓=夷(이)의 뜻이 오랑캐라고 이게 말이 되냐? 神物(신물) 중의 神物(신물)인 것이다...왕중 왕과 같은 의미이며...서양의 King of King의 뜻과 같은 것이다.

  • @Knighttemplarbibleschool
    @Knighttemplarbibleschoo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师夷长技以制夷,중국사람들 쓴표현입니다.청나라여진족쓴표현아닙니다 .여진족도 夷입니다 .
    중국사람은한자뜻모릅니다 .중국사람의표현으로 夷해석하기는 부족합니다.

  • @hmjeon8609
    @hmjeon860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자도 동이족이라고 하던데..

  • @임준아무거나야옹이중
    @임준아무거나야옹이중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독이 안되네

  • @oroji-b1g
    @oroji-b1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달민족

  • @김볼문-m7e
    @김볼문-m7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대단한 영상의 제목이 좀 동 떨어진 느낌이네요.제목을 바꾸시오.

  • @durkankim2989
    @durkankim298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大와 弓의 합은 절대 아닙니다.
    살을 활에 건 모양입니다
    살이 후대에 大모습으로 변형한 겁니다.
    이는 갑골 금문 보면 바로 나옵니다.

  • @김복규-v9m
    @김복규-v9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금문의 시대를 신농에서부터 요순까지로 연대를 올리면 또 다른 모양이 나올 겁니다.
    자그마치 3천년의 시간을 거슬러 봐야지요.
    그러면 갑골문자 보다 몇 천년 앞선 금문이 나올테니까요.
    그리고 朝鮮을 갑골음으로 읽으면 어떤 소리인지도 검정하면 더욱 놀랄 일이 있을테고요.

  • @rewrrresqwerssrr5068
    @rewrrresqwerssrr506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이족은 구이라고해서 9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연방국가 우리는 그중 하나인 종교계급임 종교계급은 하얀옷 종교와 교육을담당함 무사계급은 붉은색옷

  • @보살문수
    @보살문수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夷)를 파자 하면 활 弓에 큰 大자인데 여기의 큰대자는 크다는 의미보단 극히 잘 한다는 의로 보면 東夷族은 동쪽에 사는 활의 달인들로 해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백발백중 쏘면 맞추는 두려운 존재인 오랑캐는 공포의 상징으로 생각 했던 것이 아닐 까요?

  • @남규흔취풍
    @남규흔취풍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자? 동이족 아닙니까 제가 옛선인 이라 일컫는 이들중 공자 맹자를 제일 싫어합니다 노자 장자보다 부족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