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준 거 하나 없는 나를 오랫동안 사랑해 줘서 고마웠어 고생 많았어 누구보다 나한테 따듯했던 네가 이렇게 남 보다 못할 정도로 차가워질 줄 몰랐어 그 순간들이 너무 마음 아프고 무너질 거 같았지만 잘 지내볼게 너랑 함께한 시간 순간들을 잘 간직하면서 살아갈게 안녕, 잘 지내
사람의 마음은 완악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른채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려하지도 않고, 이 세상이 전부인냥 살아갑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간의 영이 죄로 인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시간을 뚫고 이땅가운데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맞아 진짜 넌 내 세상이었어. 근데 서로가 너무 힘들어하는게 느껴지더라. 서로를 향해 걸어가긴하는데 뭐 때문인지 고민하는 너와 나를 보면서, 아 이 사이는 답이 정해져있구나 하고 말이야.. 잘 지내지? 그때보단 나아 ? 근데 말야 그때 좀 진지하게 대하지 그랬어. 우린 소꿉친구였단게 메리트인줄 알았는데, 우리의 결점이더라. 오히랴 서로의 진심을 모르겠더라. 난 솔직히 너가 어장친줄 알았어. 정말 비참하고 속상했는데 최근에 깨달았어. 너가 나 보려고 다가오려고 했던 행동은 진심이고 노력인데. 우린 만날 사이가 아니었는지 서로의 노력은 안보이고 내 노력만 보였지 ? 근데 시간도 많이 지났네 벌써 3년이나..ㅎ 이제 묻어두자.. 그리고 서로 잘 살자. 우린 이미 끝났잖아..
1년을 넘게 만난 너랑 헤어지고 듣는중이야 병원직장 취업하고 스스로 마음고생하면서 너를 힘들고 외롭게 했었어 나랑 만나면서 외로웠다는말 그 말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더라 그동안 미안해서 죄책감들어서 붙잡을 용기조차 없더라 나란 바보는 난 너 하나의 존재로 내게닥친 힘든일 다 견디면서 이겨낼 용기를 내고 있었는데 너는 어느날 문뜩 떠나버렸어 붙잡을 수 없어서 시간을 붙잡고 되돌려달라고 신께라도 빌어보고 싶어 너랑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하나하나 전부 소중하고 그리워 지금도 많이 보고싶어
넌 아프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잘 살아가줘 넌 좋은 사람이니까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이 지금은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과거이니까 미화가 돼서 그땐 그랬지 웃으며 넘기겠지 그러니까 넌 나보단 덜 아프고 더 행복해주세요. 너의 선택에 아픈 너가 길지 않길 바래 사랑했어 고마웠어 행복했어
내 세상이었던 오빠. 너는 잘지내더라 너도 후회를 하길 가끔 내생각하면서 좋았었지 하고 떠올리길 그때왜그랬지 후회하는게 아닌 더 못해준걸 후회했으면 좋겠다 알잖아 너 나 가지고 장난쳤던거 그럴의도 아니었다는거 잘알아 하지만 나는 많은 상처였고 자존감이 아직도 많이 떨어진다 너의 애매한태도 다른여자 만나면 그렇지 않겠지 근데 꼭..너같은 사람만나서 한번쯤은 차여보길 잘생기고 멋지고 마인드도 건강한 오빠 잘살거 알아서 저주한번 퍼부어 본다 나보다 못살길 제발
우리의 마지막은 봄이였는데 이제는 우리가 그렇게 좋아하며 행복했던 겨울이 가까워진다 넌 나와 끝난 후로 다른 사람이 생겼었고 그와 이별후 넌 지금 새로운 사람이 생겼네 이만큼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넌 내 머리 속과 가슴 한켠으로 남겨져있는 어릴적 앨범과 같나봐 나의 가슴한켠에 있는 창고에 너라는 앨범이 보관되어있고 어른이되어 어릴적 앨범을 꺼내보듯 난 너를 한번씩 또는 가끔씩 회상하며 잊었다고 생각할때쯤 난 너를 다시금 찾는것같네 왜 그시간은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그때 내가 했던 방식 행동들이 왜 후회가될까 처음 만남은 이럴줄 몰랐지만 나의 마음의 전부를 언제서 부터인가 너에게 부여하여 큰 짐을 주어서 널 무겁게했어서 이제 내곁에 없는거 같다라는 생각도 드네 늘 내곁에만 있을줄 알았던 너라는 사람이 이제는 그 지지대가 부서지고 허물어서 난 그짐과 함께 무너졌고 그 후유증은 지금까지 남아 더 이상 누구에게도 나의 무게를 짊어지지않게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않는 사람이되었어 근데 다시 나에게 한가지에 소원을 빌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너와의 재결합” ”너와의 결혼“ 이런것들이 아니라 나 지금 정말 많이 힘드니까 내 얘기 들어주면서 나한테 힘들었겠네 하면서 한번만 따뜻하게 안아줬으면좋겠다
20대 뜨겁게 사랑했던 7년이 결국 재처럼 흩날렸네 내가 이별을 고하는 마지막 편지에 너와 오른팔은 가소로운 웃음을 지었지 그리고 이별 후 1년 4개월만에 결혼..내 선택이였지만 후회 안할게 좆같은 기억을 지우지 못하더라도 내 선택이였으니까 평생 짊어지고 살아갈게 근데 행복은 못빌어주겠다 내가 보낸 편지와 사진을 돌려서 웃음거리로 만든만큼 죄값은 어떤 형식이라도 꼭 치뤘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안보이고 힘들다면, 나아가야 할 길을 찾지말고 가고싶은 곳을 찾아 길을 만들면 되죠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면 미래는 없어요 그건 곧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다 어느순간 흔적도 없이 존재자체가 사라진다는거죠 그러니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본인이 살아온 길과 앞으로의 길을 남겨가요
너가 너무 너무 미워서 잘 못 지냈으면 좋겠는데 힘들어 하는 널 보면 내가 괴롭다 그냥 잘 지내 친구도 사귀고, 학교도 잘 적응하고, 나랑은 비교도 안되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 나는 너가 진심으로 행복해하면서 축구하는 모습을 보는게 내가 학교에 가는 이유였어 이젠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다
나에게 못되게 굴었던 너의 행동을 되돌아보면 화가 치미는데
왜 난 너와 좋았던 시간들이 더 크게 느껴질까
너와 헤어지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괴로웠는대
혹시나하는 너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시간이 너무지났나봐 이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려고 마음의 준비를하고있어
내 20대를 꾸며줘서 고마웠고 행복했어
부디 어디가서든 어떤사람을 만나든 잘지내😊
용기내어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 노래 들으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저도
감동이였어요
잘해준 거 하나 없는 나를 오랫동안 사랑해 줘서 고마웠어 고생 많았어 누구보다 나한테 따듯했던 네가 이렇게 남 보다 못할 정도로 차가워질 줄 몰랐어 그 순간들이 너무 마음 아프고 무너질 거 같았지만 잘 지내볼게 너랑 함께한 시간 순간들을 잘 간직하면서 살아갈게 안녕, 잘 지내
그대를 기다려요
역시 안지영 믿고듣는 노래~
널 사랑하고 믿었다는 이유로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 벅차다
첫소절만 듣고 눈물이 나네요. 솔직히 힘들어서..
진짜 너무 힘들어서 매일 술만 먹어요.
언제쯤 내가 무뎌질까.
항상 기쁜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매일이 그 사람이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루 하루를 지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 사람없이 혼자서 어떻게 지냈었는지 까먹었어
진짜 매일 3시간 이상 듣는 노랩니다
이노래로 인생을 위로받고 이노래 덕분에 우울과 절망과 위기 고난 시련을
다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습니다…이 노래를 불러주신 안지영님 정말 은인이자 감사드립니다…❤❤😊
너는 너를 누구보다 1순위로생각했던 나를 잃은거고
나는 나를 누구보다 후순위로 생각했던 너를 잃은건데
누가봐도 너가 손해인데
왜 나만 힘든거지
사람의 마음은 완악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른채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려하지도 않고, 이 세상이 전부인냥 살아갑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간의 영이 죄로 인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서 시간을 뚫고 이땅가운데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
그러니까요... 왜 그럴까요...?
내 모든걸 다 헌신하면서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했는데 상대는 이제 나를 항상 후순위에 두고 나를 챙기지 않는 사람이라 버티고 버티다 힘들어서 헤어졌는데
왜 슬프고 힘든건 저 일까요...
그러니까요 누가 봐도 그 사람이 손해인데... 왜 힘든 건 나인지 왜 나만 아픈지 궁금해요
사랑은 노력한 사람이 더 아프니까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아파도 언젠가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곧 좋은사람 만나시기를
눈물없는 사람도 눈물흘리게 만드는곡 100번넘게 울었다 ㅠ
맞아 진짜 넌 내 세상이었어. 근데 서로가 너무 힘들어하는게 느껴지더라. 서로를 향해 걸어가긴하는데 뭐 때문인지 고민하는 너와 나를 보면서, 아 이 사이는 답이 정해져있구나 하고 말이야.. 잘 지내지? 그때보단 나아 ? 근데 말야 그때 좀 진지하게 대하지 그랬어. 우린 소꿉친구였단게 메리트인줄 알았는데, 우리의 결점이더라. 오히랴 서로의 진심을 모르겠더라. 난 솔직히 너가 어장친줄 알았어. 정말 비참하고 속상했는데 최근에 깨달았어. 너가 나 보려고 다가오려고 했던 행동은 진심이고 노력인데. 우린 만날 사이가 아니었는지 서로의 노력은 안보이고 내 노력만 보였지 ? 근데 시간도 많이 지났네 벌써 3년이나..ㅎ 이제 묻어두자.. 그리고 서로 잘 살자. 우린 이미 끝났잖아..
난 너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연락한번왔다고 그 연락에 나는 또 오늘 내세상이 무너졌어 아닌걸 알면서도 안만나고 싶은데 다시 보고싶어서 안겨 울고싶어
와 나랑 또같아 ㅠㅠ 하루종일 일못하고ㅠㅠ
니가 어디에있든 항상 널 응원하고
사랑할께
어제 이별하고 노래듣는데
짧은만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찢어지는같았어요
나는 아직 널 좋아하는데
너는 날 잊었겠지
잘지내고 안녕.....
좋았던 기억만 더 선명하게 남아서 이렇게 힘든가봐요
다 필요없고 한 번만 연락 왔으면 좋겠다
연락왔어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재결합 했어요 ㅎㅎㅎ 1년만이에요 다들 기 받아 가세요🥺
축하드립니다.
@@ehd-tu7es 헤어졋어요 ㅅㅂ
볼빨간 사춘기 이별 노랜 항상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 되는 노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 사람은 내 우주였고 세상이었고 내 행복은 그 사람으로부터 나왔는데 다시 내가 사랑에 빠지고 행복할 수 있을까? 정말 한 번만 안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 너무 보고 싶다.
노래 너무 좋아요!!! 노래 듣고 이별한 느낌이에요... 옛추억 떠오르네요
요새 노래 들을 일이 없는데 그나마 헬마뮤님 채널이 있어서 듣네요
🥺
누군가에게 힘든것을 티내기도 싫고 걱정이란걸 하는것도 싫은데 힘든걸 알아줬으면 좋겠는 이런 이기적이고 이상한 마음을 가지고 지금 절벽에 매달려있네요 인간관계도 제 인생도 모두 망했고 세상이 저를 죽으라고 등떠밀고 있네요....어찌해야할지....
한마디만 할게요 힘내시고 꼭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저 너무 힘들어요 내가 저질렀으면서 감당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죽고싶어요
살자. 힘들어도 살아가자.
힘들면 좀 쉬자 아무것도하지말고 걍 쉬자 무슨생각도말고 걍 쉬자
같이 살아가요
ㅠㅠㅠㅠㅠㅠㅠ
다 잊고 나아가라 그리고 성장하라
헤어지자 말할까 말까 수백번 고민하다 너를 보면 쌓아온 내 의지가 한순간에 무너지는게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1년을 넘게 만난 너랑 헤어지고 듣는중이야 병원직장 취업하고 스스로 마음고생하면서 너를 힘들고 외롭게 했었어
나랑 만나면서 외로웠다는말
그 말을 듣고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더라
그동안 미안해서 죄책감들어서 붙잡을 용기조차 없더라 나란 바보는
난 너 하나의 존재로 내게닥친 힘든일 다 견디면서 이겨낼 용기를 내고 있었는데 너는 어느날 문뜩 떠나버렸어 붙잡을 수 없어서 시간을 붙잡고 되돌려달라고 신께라도 빌어보고 싶어 너랑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하나하나 전부 소중하고 그리워
지금도 많이 보고싶어
힘내세요ㅠㅠ
ㅠㅠㅠ
습관적으로 울게 되요 ..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은 정말 힘들어요 .. 좋아한다 고백 했지만 짝사랑 이라서 그녀를 매일 보면서 슬퍼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 사랑한거 모든게 제 잘못 같아서 ..
너와 내가 공감하며 함께 들었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아리고 아파. 내 세상이었던 니가 없어지는거 언제쯤이면 담담해질 수 있을까? 미치도록 괴로워
그대를 기다려요
ㅋㅋ
미쳤어 이 노래 너무 좋아요🥰🥰🥰
넌 아프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잘 살아가줘 넌 좋은 사람이니까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이 지금은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과거이니까 미화가 돼서 그땐 그랬지 웃으며 넘기겠지 그러니까 넌 나보단 덜 아프고 더 행복해주세요. 너의 선택에 아픈 너가 길지 않길 바래 사랑했어 고마웠어 행복했어
신곡 짱이에요!! 😀
오늘 강아지를 보냈어요.. 이 노래 가사가 뭔가 제가 강아지한테 하고 싶은 말들 같아서..
다들 좋은 일 만 가득하길..ㅎ
생각나는밤이야
이거 진짜 개슬픔……😢😢😢
내 세상이었던 오빠. 너는 잘지내더라
너도 후회를 하길 가끔 내생각하면서 좋았었지 하고 떠올리길
그때왜그랬지 후회하는게 아닌 더 못해준걸 후회했으면 좋겠다
알잖아 너 나 가지고 장난쳤던거 그럴의도 아니었다는거 잘알아
하지만 나는 많은 상처였고 자존감이 아직도 많이 떨어진다
너의 애매한태도 다른여자 만나면 그렇지 않겠지
근데 꼭..너같은 사람만나서 한번쯤은 차여보길
잘생기고 멋지고 마인드도 건강한 오빠
잘살거 알아서 저주한번 퍼부어 본다
나보다 못살길 제발
ㅅㅂ 어장관리
꼭애들이 연애 한거같네… 유치해
너무 쥬앙 ㅠㅠ
노래 진짜 너무좋다
이뻤다 진짜
ㅠ
맘이 아리네..
예뻤다.. 진짜
예뻤다.. 진짜
너무나도 예뻤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해요 힘들어도 결국 열심히 산 만큼 돌아온데요 그러니 모두 포기하지말고 모두 같이 열심히 살아봐요😊
담담하게 뱉어내는 가사들이
눈물납니다.
아직도 보고싶다 내세상.....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또 걔 생각나고 으악 나쁜 새꺄!!!!!!
ㅅㅂ 7년사귀고 헤어지고 우연히 이곡들었는데 존나슬프다 그냥
우리의 마지막은 봄이였는데 이제는 우리가 그렇게 좋아하며 행복했던 겨울이 가까워진다 넌 나와 끝난 후로 다른 사람이 생겼었고 그와 이별후 넌 지금 새로운 사람이 생겼네 이만큼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넌 내 머리 속과 가슴 한켠으로 남겨져있는 어릴적 앨범과 같나봐 나의 가슴한켠에 있는 창고에 너라는 앨범이 보관되어있고 어른이되어 어릴적 앨범을 꺼내보듯 난 너를 한번씩 또는 가끔씩 회상하며 잊었다고 생각할때쯤 난 너를 다시금 찾는것같네 왜 그시간은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그때 내가 했던 방식 행동들이 왜 후회가될까 처음 만남은 이럴줄 몰랐지만 나의 마음의 전부를 언제서 부터인가 너에게 부여하여 큰 짐을 주어서 널 무겁게했어서 이제 내곁에 없는거 같다라는 생각도 드네 늘 내곁에만 있을줄 알았던 너라는 사람이 이제는 그 지지대가 부서지고 허물어서 난 그짐과 함께 무너졌고 그 후유증은 지금까지 남아 더 이상 누구에게도 나의 무게를 짊어지지않게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않는 사람이되었어 근데 다시 나에게 한가지에 소원을 빌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너와의 재결합” ”너와의 결혼“ 이런것들이 아니라 나 지금 정말 많이 힘드니까 내 얘기 들어주면서 나한테 힘들었겠네 하면서 한번만 따뜻하게 안아줬으면좋겠다
우리 꼭 행복해지자
내가 얼마나 좋아한다고 말하고 티냈는데
아무렇치도 않게 챙겨주고 장난쳤으면서
아는 언니가 고백하니까 받아주냐..
진짜 너는 내 세상이였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여전히 보고 싶어
2:52
오랜만에 신곡발표했네요 ㅎㅎ
너는 내 세상이였어 영아 보고싶다
하.. 제 성격때문에 친구랑 번번히 손절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요.. 다른 친구들인데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네요...
오빠 나한테 다시 돌아와도 돼
내 세상이 와르르 무너졌다
쉬고싶다 ...숨쉬고싶다 ,
이미 떠난지 오래됐는데 왜 잊혀지지않는걸까
그럼에도 우린 살아간다
20대 뜨겁게 사랑했던 7년이 결국 재처럼 흩날렸네 내가 이별을 고하는 마지막 편지에 너와 오른팔은 가소로운 웃음을 지었지 그리고 이별 후 1년 4개월만에 결혼..내 선택이였지만 후회 안할게 좆같은 기억을 지우지 못하더라도 내 선택이였으니까 평생 짊어지고 살아갈게 근데 행복은 못빌어주겠다 내가 보낸 편지와 사진을 돌려서 웃음거리로 만든만큼 죄값은 어떤 형식이라도 꼭 치뤘으면 좋겠다
주변인들에게 무시좀 그만 받고싶다..
더 노력해볼걸..
더 늦기 전에 연락왔으면 좋겠어...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냥 무르고 싶어요 너무 보고싶어
누군가의 세상이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그 사람을 사랑하면 가장 행복하겠지만
그 사람을 미워하면 가장 비통하겠죠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어
에필로그에서 여기까지옴 노래좋네요😮
연락 한번만 받아보고싶다
2년이 지났네 잘 지내지? 난 그럭저럭이네 좋은 추억으로 생각 했으면 좋겠다 잘 살아
잘지내니?..잘지내 지마..
너없이는 못살겠어 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채원아❤월요일 잘보냈어
요즘 너무 힘드네요..
지금은 어때요? 행복하세요
욱씬거리네요 마음이
별무리비너스
보고싶다 미유키..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어떻게 해요 너무 죽고 싶은데 자해도 하는데 안 죽고 있어요 어떻게 해요 너무나도 죽고 싶어요 다 포기 하고 싶어요 너무나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안보이고 힘들다면, 나아가야 할 길을 찾지말고 가고싶은 곳을 찾아 길을 만들면 되죠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면 미래는 없어요
그건 곧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다 어느순간 흔적도 없이 존재자체가 사라진다는거죠
그러니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본인이 살아온 길과 앞으로의 길을 남겨가요
저는 여친이 죽어서 이노래듣고 술만먹고있네여 그냥자살 할까 고민중이에요 여친의 그웃는 모습 한번만 더봤으면.
힘내세요.. 여친분명히 좋은곳갓을거에요 분명히 여자친구분도 남자친구분의 웃는얼굴 하늘에서 기억하고잇을거에요 세상 삶이 끝이 아니라는것만 기억해주세요 이름도 모르지만 당신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
그 여친분이 소중한건 알겠는데 그사람이당신의 인생에 전부는 아니에요
부디 안좋은 생각하지말아주세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힘내세요..부디 그런 나쁜생각은 하지마시길 제발요
너무 슬픈일을 겪으셨네요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ㅠㅠ 부디 행복해지시길,,,
하이 나 손지우
하이 하이
여기 일기장으로 쓰는분들이 많넹 ㅜㅠㅋㅋ
너가 너무 너무 미워서 잘 못 지냈으면 좋겠는데 힘들어 하는 널 보면 내가 괴롭다 그냥 잘 지내 친구도 사귀고, 학교도 잘 적응하고, 나랑은 비교도 안되는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 나는 너가 진심으로 행복해하면서 축구하는 모습을 보는게 내가 학교에 가는 이유였어 이젠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 노래 남키 괜찮나요?
가사가 하
채연아 행복해야돼.
영어 하나도 없는 곡
난 너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연락한번왔다고 그 연락에 나는 또 오늘 내세상이 무너졌어 아닌걸 알면서도 안만나고 싶은데 다시 보고싶어서 안겨 울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