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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씽크대, 마당 펌프질, 요상한 무늬의 누런 장판, 미닫이식 방문, 연탄보일러 모든게 다 하나같이 그리운 지난날의 모습들입니다.
2:42 저 김장을 보니 벌써부터 군침이 흘리네요 옛날엔 김치가 아주 맛있다는데 과연 얼마나 맛있을까요..
정말그립네요 그때를 함께 하던 부모님은 이제 계시지 않지만,우리 머리 속엔 너무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꿈속에서라도 한번 꼭가고 싶어요
최신식 연탄온수시스템은 혁명이였다
81년생 입니다스마트폰도 컴퓨터도 없었던 저 시절이 너무 그리워 돌아가고 싶지만..지금은 내가 지켜야 할 가족이 있어 못 돌아 갑니다
딱 우리가족세대네요. 어머니는 가끔보러가고.. 아버지는... 보고싶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끔 저 시절이 그리워질때 잠깐 들여다보러 살짝 다녀오고 싶네요 ㅎㅎ
영상보니 예전 외할머니집이 생각나네요.마당한가운데엔 펌프.뒷마당에 우물이 있었던.
지금은 이런 집이 다 아파트로 바뀌어서 고유의 느낌이 사라졌네요.
저 시대를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 덕분에 90년대초 태어나고 아파트에 산 케이스 지만 걸어다니던 시절에 친척집 가면 저런데 종종있았죠 ㅋㅋ 아빠는 아직도 저런거 보면 반가워서 추억회상으로 저시대때 다 저랬다며 따발총 처럼 뱉어내심 ㅋㅋ
0:15 저때 당시 오징어 찢기 일이 많았죠 ㅎㅎ 저희 어머니도 하셨는데 저도 거들었단 ㄷㄷ오징어 맛도 꽤나 괜찮았는데 좀 더러워서 ㅋ
저 시절에 옆집 친구네 여동생이 우리집에서 태어났었지. ㅋㅋㅋ 오밀조밀 모여살면서 옆집에서 밥먹는 것이 자연스럽고 빨간 다라이에서 꼬추내놓고 목욕하고 ㅋㅋㅋ 연탄 방 따듯한 곳 찾던 저 힘들던 시절이 왜 그리워지는 것인가....
옛날에는 김장김치를 100포기를 해서
옛날에는 연탄을 때고 펌프로 해서 물이 시원하게 나오고
📍เบียร์สด. ซอย. 3. ซักผ้า. ที่ร้านค้าซอย 5. 63 บาท 50,000. บาท
나눠 먹을때
땅파고 묻은 장독의 김치맛은 진짜 죽여줬지 김치냉장고는 못따라감
0:05와 2:02는 드라마에서 나왔을 법합니다.
나름방송한다고 화장하시고 옷 꾸며입으시고^^
엄마가 마늘 다까야 놀러가게해줬음.ㅅㅂ그리고 저 펌프는 진짜 완전 깡촌가야 봤던건데..
ㅋㅋㅋㅋ 뭔가 정겨우면서 웃음도 나네요 ㅋㅋ 놀러가려고 매운거 참고 마늘까는 아이 ㅋㅋㅋ
강릉역@@이호이호-f5p
연두색 씽크대, 마당 펌프질, 요상한 무늬의 누런 장판, 미닫이식 방문, 연탄보일러 모든게 다 하나같이 그리운 지난날의 모습들입니다.
2:42 저 김장을 보니 벌써부터 군침이 흘리네요 옛날엔 김치가 아주 맛있다는데 과연 얼마나 맛있을까요..
정말그립네요 그때를 함께 하던 부모님은 이제 계시지 않지만,우리 머리 속엔 너무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꿈속에서라도 한번 꼭가고 싶어요
최신식 연탄온수시스템은 혁명이였다
81년생 입니다
스마트폰도 컴퓨터도 없었던 저 시절이 너무 그리워 돌아가고 싶지만..지금은 내가 지켜야 할 가족이 있어 못 돌아 갑니다
딱 우리가족세대네요. 어머니는 가끔보러가고.. 아버지는... 보고싶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끔 저 시절이 그리워질때 잠깐 들여다보러 살짝 다녀오고 싶네요 ㅎㅎ
영상보니 예전 외할머니집이 생각나네요.마당한가운데엔 펌프.뒷마당에 우물이 있었던.
지금은 이런 집이 다 아파트로 바뀌어서 고유의 느낌이 사라졌네요.
저 시대를 열심히 살아온 부모님 덕분에 90년대초 태어나고 아파트에 산 케이스 지만 걸어다니던 시절에 친척집 가면 저런데 종종있았죠 ㅋㅋ 아빠는 아직도 저런거 보면 반가워서 추억회상으로 저시대때 다 저랬다며 따발총 처럼 뱉어내심 ㅋㅋ
0:15 저때 당시 오징어 찢기 일이 많았죠 ㅎㅎ 저희 어머니도 하셨는데 저도 거들었단 ㄷㄷ
오징어 맛도 꽤나 괜찮았는데 좀 더러워서 ㅋ
저 시절에 옆집 친구네 여동생이 우리집에서 태어났었지. ㅋㅋㅋ 오밀조밀 모여살면서 옆집에서 밥먹는 것이 자연스럽고 빨간 다라이에서 꼬추내놓고 목욕하고 ㅋㅋㅋ 연탄 방 따듯한 곳 찾던 저 힘들던 시절이 왜 그리워지는 것인가....
옛날에는 김장김치를 100포기를 해서
옛날에는 연탄을 때고 펌프로 해서 물이 시원하게 나오고
📍เบียร์สด. ซอย. 3. ซักผ้า. ที่ร้านค้าซอย 5. 63 บาท 50,000. บาท
나눠 먹을때
땅파고 묻은 장독의 김치맛은 진짜 죽여줬지 김치냉장고는 못따라감
0:05와 2:02는 드라마에서 나왔을 법합니다.
나름방송한다고 화장하시고 옷 꾸며입으시고^^
엄마가 마늘 다까야 놀러가게해줬음.ㅅㅂ
그리고 저 펌프는 진짜 완전 깡촌가야 봤던건데..
ㅋㅋㅋㅋ 뭔가 정겨우면서 웃음도 나네요 ㅋㅋ 놀러가려고 매운거 참고 마늘까는 아이 ㅋㅋㅋ
강릉역
@@이호이호-f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