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님이 죽을 사람이 죽을 방법까지 생각했겠냐 하실때 카노님 팬 됨. 시원님은 멘탈 개존쎄라 이해 못하시는 걸수도 있는데 죽을 사람은 그 죽을 용기를 포지티브한 방향으로 돌릴 에너지가 이미 고갈된 상태입니다. 주변인 몇을 극단적 선택으로 잃은 입장으로써 시원님은 말을 하기전에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시도 너무 재밌어요 근데 토크쇼 컨셉으로 다가가는 것 만큼 이제는 시원님의 가치관과 생각이 중심으로 끌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용하려는 태도도 필요할 것 같아요. 평소 시원님 채널은 상하관계가 확실하게 잡혀있어서 평평한 토크쇼를 유연하게 보여주기가 어려울 것 같지만 이것도 계속 진행하다보면 개선될 점이라고 생각해요 시원님의 감상에도 공감이 갔고 카노님의 감상에도 깊이 공감이 갔어요 계속 같이 참여하는 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공포 라디오 채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의자가 없어진 일이 hint가 될 것 같아요. 편집실에서 자살한 그 여자는 왜 편집실에서 자살했을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애인이 있었는데 버림당해서 라던가? 최소한 밤에 일하는 사람들 잠깐 잘 수 있는 자리정도는 있고 누군가가 벨소리&통화로 깨우는걸 담당했어야 할텐데... 이상하게 무섭네요 편집실의 무서운 얘기는.
너무힘들게 참으면서 일할필요는 없다고 봐요 ㅠㅠ
맞아요.. 그 회사가 뭐라고..
이렇게 진행하며 실감나게 들려주니 너무 좋네요~~😊
다른 것도 아니고 회사 때문에 아까운 목숨 져버리지는 않았음 해요ㅜㅜ 세상에 회사 보다 더 중요하고 값진 게 많으니까요. 귀신 이야기 보다 근로자의 애환이 많이 느껴져 짠했어요
죽는 마당에 타인을 생각할 정도면 안 죽습니다
토크 넘 조아여❤bgm 없는게 신의 한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새로 바뀐 분위기도 좋고
신선해요^^
많은 의미와 생각을 주고 싶어 이 사연을 선택하신거 같네요.. 괴롭힘 당한다고.. 좋은 회사도 많고 좋은 분들도 많던데..괴롭히는 사람들는 님의 그런 선택에도 양심에 거릴낄거 없이 잘먹고 잘살음.. 행복하게..
보이는라디오...이야 집중너무잘되네요 몰입확확됩니다 최고에요
너아미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카노님이 죽을 사람이 죽을 방법까지 생각했겠냐 하실때 카노님 팬 됨. 시원님은 멘탈 개존쎄라 이해 못하시는 걸수도 있는데 죽을 사람은 그 죽을 용기를 포지티브한 방향으로 돌릴 에너지가 이미 고갈된 상태입니다. 주변인 몇을 극단적 선택으로 잃은 입장으로써 시원님은 말을 하기전에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괴롭힘으로 죽음 선택한 피해자가
고작 그 편집실 사용해야하는 사람들 고충이랑 어떻게 똑같습닉가?!!!
경솔하시네요!
전 다르게 생각하는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
분들중에는 찻길에 뛰어들거나 남한테 피해가 가는 방식으로 선택
하시는분들도 있죠 그러면 제3자는
무슨죄로 그피해를 당해야 하나요
이런걸로 보면 어느정도는 시원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
카노님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분의 마음을 이해하시려 굉장히 노력하시고 또한 공감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카노님 겉차속따 이신듯..
그니까 카노 내말이.
타 채널에서 여성분이 풀던 썰이였던거 같은데..여기서 또 듣는거 같네😅
이사연 다른 채널에서 들어본것같은데
저두요~~
공포물이 다 거기서 거기이더라구요
@@이선연-j6f 완전똑같아요ㅎ글자체가
쌈무이님 방송요
이런사건이 많았나보죠..
전에 진또 채널에서 들었었던 사연 같은데?
잘듣겠습니다 😊
너아미 잘들을게요
방송국 귀신썰은 역시 아스라님이지.. 응응
아스라님은 전설이죠 😊
번지수 잘못찾은거 같은데 아스라님 이동네 아님 옆동네인데
@@dreamdream32109 여기는 개인 방송 이자나여 그리고 목소리 자체가 완전다름 비슷할수는 잇겟지만
안녕하세요~ 😂
아스라 들어봤는데 진심 그걸다 믿음?ㅋㅋ 그냥 재미로 듣는거지
공포라디오 사연 잘 들었는데 이사연 좀 😰😰😰😰😰😱😱😱😱😱
재탕 삼탕 사골곰탕 사연이예요
새로운 시도 너무 재밌어요 근데 토크쇼 컨셉으로 다가가는 것 만큼 이제는 시원님의 가치관과 생각이 중심으로 끌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용하려는 태도도 필요할 것 같아요. 평소 시원님 채널은 상하관계가 확실하게 잡혀있어서 평평한 토크쇼를 유연하게 보여주기가 어려울 것 같지만 이것도 계속 진행하다보면 개선될 점이라고 생각해요 시원님의 감상에도 공감이 갔고 카노님의 감상에도 깊이 공감이 갔어요 계속 같이 참여하는 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공포 라디오 채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국 설명이 10분이네요. 뜸들이는데 3분 와~ 그렇구나… ㅎㅎㅎ
힘든일이죠… 스트래스도 심한데다 위 아래로 쪼이고 태울테니… 그래도 그언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진또님 타격감이 좋긴하죠
저기 금발분 가수강남 닮으셧어요
벌크업 강남ㅋㅋ
집에음악하는방이따로잇어서
그방에는밤늦게안들어가여
묵주 챙기고 공라 시청.....그래도 무섭네요ㅜㅜ
저는 그 매달린 여성분 마음이 이해되요. 텃새라는게 참... 받는 사람의 업무 효율도 떨어지게 만들지만 하는 사람도 그 시간 낭비로 업무 효율도가 떨어지는데... 결국 누굴 위한 텃새인지 싶습니다
일을 하고 편집실로 넘어가 사연자분처럼 쉬고 있었는데, 거기서 울다가 극단적 선...
ㅠㅠ 아이고~ 많이 힘드셨었겠네
이 썰 자주 듣네요 ㅎ
이거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던 얘기인디?
👍👍👍👍
진짜 책 못 읽으시.....흠
아 우리 언니 대문자 T 😅
아 이거 쌈무이님 사연자가 여기 다시 제보하신건가보넹
썸넬 원본좀 주시오
첫번째 사연 읽는분 시옷 발음 하시기가 힘드신가..;;
자살귀가 머물게되면 산사람이 피해봄
제보자님은 귀신에게 자유를 주었을까요? 아니면 귀신에게 남을 헤칠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까요? 궁금 ? 제보자님은 이꿈 꾸시고 괜찮으셨나요? 걱정 이
😊😊😊❤❤❤🎉🎉🎉
❤......
이건 카노쪽에 한표
그 의자가 없어진 일이 hint가 될 것 같아요. 편집실에서 자살한 그 여자는 왜 편집실에서 자살했을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애인이 있었는데 버림당해서 라던가?
최소한 밤에 일하는 사람들 잠깐 잘 수 있는 자리정도는 있고 누군가가 벨소리&통화로 깨우는걸 담당했어야 할텐데... 이상하게 무섭네요 편집실의 무서운 얘기는.
그냥 같은 감정선 뇌파 그런 감응 아닐까요
나도 시봉언니와 비슷한 생각..
진또님은
이 머리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은데요..🤔 / k 방송국 직원들이 준공무원급이라.. 고인물이 많아서 사람들이 별로인듯.
카노야 노올자~~~ 카노야 노올자~~~ 뭐라카노~~~ 뭐라카노~~~😁😁😁
편집실,,,에서 죽은이유는,, 뭔가,,너네때문에 내가 이런 선택을 했다. 라는 걸 남기려고 하지않았을까,,,
사실을 가지고 제보하셨네요. 주작 아닙니다.
난 일부러 편집실에서 자살한것 같음. 좀 더 알려질 수 있게. 그래서 그 작가들이 더 안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