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어떠한 정신병원의 어두운 폐쇄병동에서 깨어난 주인공의 이야기 오늘 대신해 드린 게임 디멘티움:폐쇄병동이었습니다. 깜놀표시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th-cam.com/video/aR7Q1j82oLg/w-d-xo.html 게임이름: Dementium : the Ward 발매연도: 2007/2023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팬한글화 O 가격 : $19.99 게임 링크: www.nintendo.com/en-gb/Games/Nintendo-Switch-download-software/Dementium-The-Ward-2457160.html 대타맨채널 멤버십 :th-cam.com/channels/kvz_CZlthtVo7E2sGa43cg.htmljoin
닌텐도에서 보기 꽤 드문 공포유형의 게임이죠. 게다가 수작임. 분위기가 엄청 좋음 게임이지만 아쉽게도 그기까지라고 저는 판단되네요. 게임이 뒤로 진행하면 할 수록 그닥 메리트가 없는 게임이라. 무슨 말이냐면 완전히 새로운 장소나 시스템의 새로운 응용 같은것들이 강조되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챕터1이 10번 반복되는 대충 그런 느낌임. 구체적인 예시를 들자면 게임속의 탐험이 점점 반복적인 노가다로 변해서 뒤로가면 재미가 줄어들어요. 그래서 아쉬운 점이 좀 많음. 대신 시리즈 후속작이 그 단점을 보완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첫 작품에서의 그런 개쩌는? 분위기는 도리어 없어져서 사실 많은 여한이 남는 작품이기도 함. 게다가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닌텐도 초기의 불법복제가 마구 난무하던 시대에 태여났는지라 내가 알기로는 제작사에서 돈을 그닥 벌지못하고 지금까지 이어지지 못한 시리즈이기도 하죠.
안녕하세요 대타몽 여러분!
어떠한 정신병원의
어두운 폐쇄병동에서
깨어난 주인공의 이야기
오늘 대신해 드린 게임
디멘티움:폐쇄병동이었습니다.
깜놀표시가 표시되지 않는 매운맛은
th-cam.com/video/aR7Q1j82oLg/w-d-xo.html
게임이름: Dementium : the Ward
발매연도: 2007/2023
대타맨평가: ★ ★ ★ ☆ ☆
난이도 평가: ★ ★ ☆ ☆ ☆
한글화: 팬한글화 O
가격 : $19.99
게임 링크: www.nintendo.com/en-gb/Games/Nintendo-Switch-download-software/Dementium-The-Ward-2457160.html
대타맨채널 멤버십 :th-cam.com/channels/kvz_CZlthtVo7E2sGa43cg.htmljoin
이 게임을 처음 알게 된 계기가 된 그 유명한 커뮤니티 글의 '?' '왜 웃노' '방금 병원 탈출하는 상상함 ㅋㅋㅋ' 삼연타 반전 설명은 아직도 안 잊힘...
ㅋㅋㅋ
글 링크나 제목 알수 있을까요? ㅋㅋ
@@billypeppermint 제목은 '공포게임 엔딩 레전드...jpg'이고, 구글에 '방금 병원 탈출하는 상상함'이라고 검색해도 나옵니다!
@@OI상민😅실제로 있는 글이네요^^
@@billypeppermint 댓글 쓴사람은 아닌데 검색창에 게임보다 엔딩이 더 유명한 게임 검색하면 댓글이랑 같은 내용 나와요😉
채널에 영상이 안올라와서 아침을 이제야 먹네요... 분발 부탁드립니다.
동감합니다
5일만에 아침ㄷㄷ
ㅋㅋㅋㅋ 다행이 물을 마셨나보군요
아니 할거 다했자너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요 제가 대신 그동안 식사했습니다
썸네일의 저 얼굴은 진짜.. 엔딩 본 사람이라면 잊을 수가 없지
아 ㅅㅂ꿈
이스타티비 추멘인줄알았따
5:55 아주 좋은 대화수단
@@GNPlayer-0000 전기톱나온줄 알고 개설렜는데
아 xx 꿈의 원조들이 충격적이죠... 썸네일의 '이녀석 웃고 있는데요?' 의 원조인 샤이님로드도 중학생때 처음 보고 일주일동안 피폐해져서 지금까지 뇌리속에 박혀있는게 인상적이었죠... 잔혹한 배드엔딩... 하지만 잘 풀어나가서 명작이 된...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니 나중에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00:24 병실 발음이 생각보다 찰져서 좀 놀랐음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병실 ㅋㅋㅋㅋㅋ ㅋ ㅋ ㅋ
자동자막 켜보셈ㅋㅋㅋㅋ
오랜만에 디멘티움이네요!!
예전에 닌텐도 들고 할때는 꾸진 그래픽이라도 오히려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스릴 넘쳤었는데 말이죠
12년전 닌텐도로 도살자 같은 애가 끌고 가는 사람이 눈 번쩍 뜨는것 땜에 밤을 지새운적 있는 게임...그때 너무 무서워서 안하다가 머리 굵어졌을때 하고 싶어도 제목을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알게 됐네요 내일 바로 해봐야지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3편안나와서 아쉬웠던 게임인데 이걸 해주시다니
후속작도 해주신다는 얘기겠죠???!!!!
우와 이 게임 명성은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 플레이 하는건 처음 보네욬ㅋㅋㅋㅋㅋ
웹소설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안다는 "그 빛길"식 엔딩
샤이닝.....
본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빛길 엔딩이 가끔 기억난다...
빛길이 뭐임?
@@ahsjjdjfdieksksmwkwkwkks샤이닝로드라는 웹툰인데 첫화와 마지막화만 보면 됩니다
???:형님 이자식 웃는데요?
???:냅둬 행복한 꿈이라도 꾸나 보지
역시..훌륭한 대화수단이야..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어..!
대타맨님 영상 보면 삶의 의지가 형성되네요 역시 스윗한 목소리 최고
ds로 나온 얼마없던 진짜 공포게임.. 갑툭튀 좀비들도 공포지만 미로처럼 꼬여있던 맵도 공포였죠
0:09 시조 유미르ㄷㄷ
*ds로 나온 호러 fps라는 것에서부터 가치가 있는 게임이죠. 후속작이 망하는 바람에 스토리가 미궁으로 빠져버린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맛있는거라두 사먹으세용ㅇ
슈퍼땡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아휴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가하면서 봐야짓
닌텐도의 신념을 생각하면 저걸 닌텐도가 이식허락한게 신기할 뿐…
마지막이 소름 돋네요ㄷㄷ 재밌었습니다.
가짜 광기:병원환자들을 좀비로 만듬
진짜 광기:병원에 총을 갖다 놓음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냅둬... 좋은 꿈이라도 꾸나보지."
목소리가 이겜 나레이터 같아요 짱짱
처음 보는데 영상 잘 만드시네요! 일단 구독했어요
진짜 이거 닌텐도로 했었을때 그 작은 화면으로 이렇게 공포를 표현할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1 2 디멘티움은 정말 명작입니다
개발자의 뜻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국엔 벗어날수없는 무력함을 표현하려한거 같은데 ㅋㅋㅋㅋ
유저들은 본인 방금 탈출하는 상상함 ㅋㅋ 로 받아들여서 밈이됬죠 ㅋㅋㅋㅋ
우왕 내인생 첫 공포게임을 다시보다니!! 그립다... 처음으로 이게임 했을때 엄청 무서웠었는데 ㅎㅎ
좋은 대화수단 ㄷㄷ
덕분에 이 겜에 2가 있다는걸 첨 알았어요
해주실거라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ㅋㅋㅋㅋ
와우! 대타맨님의 디멘티움이라니 너무 좋은데요!!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예전에 ds 잡고 플레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임이 닌텐도DS 게임이였다는게 가장큰 충격과 공포임ㅋㅋㅋ
훌륭한 대화수단이라는 표현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와 이거 플레이 영상 보고 싶었었는데~😮
5:35 진리의 문
와 디멘티움... 꿈에도 나올정도로 초딩때 트라우마였는데
2:29 뚝빼기!
스릴만점 공포영상 업로드 떴다 ~
실시간한 다음날에 영상 올리시는 대타맨님 대단하셔요!❤
이미 밥은 먹었지만 밥 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
와 예전에 닌텐도로 했던 게임을 올려주시다니 덕분에 옛추억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0:35 왜 2랬어? 정답 3번이었잖아
솔직히 ㄹㅇ 이거 공포게임의 시초지..엔딩 본 사람은 절대로 이걸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ㅋ
00:09:18 삐빅 돌격소총입니다 영상 2편까지 잘봤습니당
초딩때 뭣도 모르고 하다가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ㄷㄷ 근데 기분나쁜 분위기 연출이나 이런게 임팩트있어서 갠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게임이었던거 같아요.대타맨님 스토리 정리로 다시 보니까 새삼 반갑네요ㅎㅎ
9:17
저격... 소총?
자동소총인데 헷갈렸네요 ㅠㅠ
NDS로 할 때는 큰 불편함이 없었는데 스위치로 나와서 해보니 조금 어지럽더군요.
이거 2랑 3도 있는데 해주실수있나용?? 골때리는 엔딩이라기에요 ㅋㅋ
???:선생님 이 환자 웃는데요?
???:냅둬 병원 탈출하는 꿈이라도 꾸나 보지
대타맨님 피어앤 헝거 해보셨나여...?😂
따끈따끈 한 영상이 왔다아ㅏ아아!!!!
엔딩도 충격적이지만 닌텐도ds로 나왔던 사실도 충격이었던 작품...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 엔딩 ㄷㄷㄷ
와 저거 옛날엔 닌텐도? 그걸로 했는데 초6때 몰래 쉬는시간에 애들랑 모여 한거... 크윽 저때 무서워가 같이 했어 ㄷㄷ
2008년 초4였던당시 r4로 디멘티움을 처음 접했던 사람입니다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3편이 나오길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다만 제작사인 레니게이드키드가 2016년엔가 문을 닫아버린바람에 나올진 미지수…….
1:05 이 연출은 단간론파가 생각나네요
2:30 뚝배기!ㅋㅋㅋ
헉 이 게임 혹시 닌텐도DS에 있지 않았나요? 초등학생 때 뭔지 모르고 했었다가 여자가 커다란 괴물에게 끌려가는 거 보고 심장 쿵쿵거리고 무서워서 바로 껐는데... ㅋㅋㅋ 이런 게임이었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9:19 자 이제 누가 괴물이지?
13:52 어? 웃었다!
“형님.. 이 녀석 웃고 있는데요…?”
“냅둬..”
좀비들이 말을 안듣는다면 대화수단이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해봅시다
오이거 스위치로도 나온건가요?! ds시절에 했는데 진짜 명작...
“수상할 정도로 대화수단이 많은 게임”
??? : 형님, 이 새끼 웃고있는데요??
딸: 이 자식입니다.
원장: 치료해줄게 꼬마 친구
와 이거 닌텐도DS로 어릴때 했었는데 대박ㄷㄷ
아 뭔가 했더니 저거구나ㅋㅋㅋㅋ진짜 한번보면 절대 잊혀지지않는 엔딩원탑인거같음
이게 또 2편이 있다는게... ㅋㅋㅋㅋ
이야 이 게임을 다뤄주실줄 몰랐네요.
이미 알고 있는 스토리지만 대타맨님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한번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의외로 2편이 있는데, 1편을 했던 사람들이 모두 혹평을 하며 묻혀버렸다죠. 그리고 제작사는 폐업하고.
아주 훌륭한 대화 수단 : 샷건👍👍
와와왕🎉
무서워요...
닌텐도에서 보기 꽤 드문 공포유형의 게임이죠. 게다가 수작임. 분위기가 엄청 좋음 게임이지만 아쉽게도 그기까지라고 저는 판단되네요. 게임이 뒤로 진행하면 할 수록 그닥 메리트가 없는 게임이라. 무슨 말이냐면 완전히 새로운 장소나 시스템의 새로운 응용 같은것들이 강조되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챕터1이 10번 반복되는 대충 그런 느낌임. 구체적인 예시를 들자면 게임속의 탐험이 점점 반복적인 노가다로 변해서 뒤로가면 재미가 줄어들어요. 그래서 아쉬운 점이 좀 많음.
대신 시리즈 후속작이 그 단점을 보완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첫 작품에서의 그런 개쩌는? 분위기는 도리어 없어져서 사실 많은 여한이 남는 작품이기도 함. 게다가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닌텐도 초기의 불법복제가 마구 난무하던 시대에 태여났는지라 내가 알기로는 제작사에서 돈을 그닥 벌지못하고 지금까지 이어지지 못한 시리즈이기도 하죠.
???:대타맨 영상을보며 웃고 있군요
1차 테스트 합격입니다
이런 공포스럽고 끔찍한 분위기를 단 한번에 바꿀 도구는..... '샷건' 뿐이다....
무기들 자꾸 ‘훌륭한 대화 수단’ 이라 부르는거 ㄱ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19초전 ? 바로봐야지!!!
썸네일이 너무 백종원 닮았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런 무서운 닌텐도 게임을 유치원에 다닐때 했다고?,,,
ㄹㅇ 이 겜은 닌텐도DS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공포와 그로테스크함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제 인생 처음으로 샷건을들면 공포게임에서 달려다녀도 되는구나를 느끼게해준게임
???:선생님 이 녀석 웃는데요?
???:여기서 탈출하는 꿈이라도 꾸고 있나보지ㅋ
[손전등] 01:22 / [막대기] 02:13 / [권총] 08:05 08:23
전기톱으로 괴물을 공격하는것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 전기톱은 깁스 제거용 전기톱으로, 회전이 아닌 진동을 합니다. 그레서 같이 진동할수있는 살은 못잘으고, 단단한 깁스만 자릅니다
샷건
매우 뛰어난 대화수단이죠
슬러그탄 하나면 찍소리 하나 못내도록 만들 수 있죠
이거 진짜무셩 ㅠ
이정도면 fps게임을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05:54 훌륭한 대화의 수단이죠!!! 08:49 산탄총보다 더 훌륭한 대화의 수단이네요. 마지막은 심한 반전이 아닌가요! 후속작 기대가 됩니다.
내 흑역사가 생각났다 난 병원에서 휠체어를타고 이게임에 엔딩을 보고있었다
대타맨님 넘 잘봤습니다!! 혹시 디멘티움 후속작인 2편도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2편에서 떡밥이 좀 풀린다구 합니다..!!
물론입니다
2편 만들고 회사가 망해서 스토리를 더 알 수 없게된 전설의 게임 ㅋㅋ
2편도 나온걸로 아는데 그것도 리뷰해 주실수 있을까요?
오 약간 사일런트힐 느낌이네요!
저기에 모든 전쟁+말싸움+각종 싸움 및 분쟁도 해결해주는 훌륭한 -도구- 대화수단인 바주카가 없어서 아쉽네요
걔만 있다면 -상대방을 죽여서- 원장도 바로 대가리 땅에 박고 그만뒀을텐데 말이죠
훌륭한 대화 수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