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주스땜에 저기에 이상한거 탔음에도 알면서까지 일부러 살기위해 조금 마시고 당해줌 결국 살았지만 살기위해서 저런거임 사패인지 이미 알고있었음 그래서 자기 지켜낼수 있었던거임 싸패는 죽거 결국 승자임 해피엔딩으로 끝남 근데ㅜ좀 불쌍함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애정결핍 때문에 싸패가 되어 버린게
특수부대까지는 아니고 합기도나 검도 이런거 배운 컨셉인듯. 글고 수면제가 문제가 아니라 둘이 싸움에서는 훨씬 우위였고 마지막에 뒤에서 팔꿈치로 목조르고 있어서 거의 끝난 게임인데 하필 바로 앞에 꽂혀있는 칼을 고민시가 보는바람에 진거임. 그냥 실력으론 압도했는데 막타에서 고민시가 운이 좋아서 진 것.
약국에 4885가 손에 피를 묻힌채 들어온데.약사에게 붕대랑.빨간약.약사 붕대와 빨간약을 찾으러 등을 돌리는데.4885가 손에 망치를 꺼내 약사에게 내려치려는 순간.약국문을 열고 김윤석씨가 들어온다.김윤석 어이 4885. 4884 윤석을 발견하고 윤석을 밀치고 약국을 빠져나간다.쓰러진 윤석 급히 일어 나서 4885를 추적한다
@@sunghoonkim6051 4885가 십자가모양 티셔츠를 입고 시골 작은 병원에 원장실에 진료를 받고 있다. 손바닥 까진걸 원장에게 보여준다. 늙은 원장 손바닥을 이리저리 살핀다. 심하지 않네.붕대감고 엉덩이에 주사 한방 맞으면 금방나아. 4885 빈정상한듯 어이 할배. 첨보는 사람인데.왜 반말이고.심하지 않다고.난심한데.아파 죽겠어 .원장에게 달려가서 몸에서 망치를 꺼내 원장을 내려치려는 순간 김윤석씨가 원장실 문을 열고 들어 온다.어이 4885 .4885 뒤돌아 본다 .윤석씨를 발견하고 윤석씨를 밀치고 원장실을 황급히 나간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www.netflix.com/title/81654428
아 진짜 노윤서캐릭터 너무좋았다. 자칫 잘못하면 찬열, 노윤서 자식 캐릭터들이 고구마먹기 딱좋은 캐릭터였는데 절대 안지고 개똑똑하고 ㅠ_ㅠ 개통쾌했음 의선이짱 ㅠ
딸이 쌘 캐릭터로 나오는게 ㄹㅇ 너무좋음
진짜 진짜 너무 좋았어요!! 마냥 순한 캐릭터로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반전,,
너무반전 매력이엿고 도파민 팡팡🎉🎉
센 센 센 캐릭터
싸이코패스한테 힘없이 당하는 연약한 딸이라는 클리셰를 뒤집는 예쁘고 힘세고 한 성깔 하는 약사. 고민시 노윤서 액션 연기도 잘하네요.
고민시 계속 공격할라다가 노윤서한테 선빵맞고 연타로 뚜가쳐맞는 거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면 진짜 젤 기억에 남고 좋았던 장면 당하기만 하는 아버지를 대신해 선사한 나름의 사이다 장면이었음 ㅋㅋㅋbbb
2:54 아닠ㅋㅋㅋ 매트가 다 보이자나옄...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눈썰미
ㅋㅋ
솔직히 이 자연 약간 반전인게 그냥 당할 줄 알았던 노윤서가 싸이코패스를 강하게 휘어잡는 거 육탄전 벌이는거..-.-
자연?
@@허블상수-m6t 장면 오타.
토마토 주스땜에 저기에 이상한거 탔음에도 알면서까지 일부러 살기위해 조금 마시고 당해줌 결국 살았지만 살기위해서 저런거임 사패인지 이미 알고있었음 그래서 자기 지켜낼수 있었던거임 싸패는 죽거 결국 승자임 해피엔딩으로 끝남 근데ㅜ좀 불쌍함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애정결핍 때문에 싸패가 되어 버린게
@@김김-l3m7m 일부러 당해준거아니지않아요? 탔다고 하니깐 당황한 표정 드러났고 임기응변으로 밖으로 도망치는척하고 때린거고 고민시랑 육탄전 벌일때도 정신이 약간 혼미해지는거 겨우 붙잡으면서 싸웠는데
@@김김-l3m7m 사랑 못 받고 자랐다고 싸패되는건 절대 아님
가정사 환경 아무리 불행해도 저렇게까지 안감 저런 성격은 걍 타고난거임
이 장면 꿀잼. 클리세를 뒤엎는 신이었고 또라이한테 만만하게 당하지 않아서 좋았어.
누가 노윤서 액션좀 더 시켜줘라 진짜 저 조그마한 체구에 저 사랑스러운 얼굴에 노빠꾸 육탄전이라니 진짜 이 드라마 최고의 쾌감이었다 진짜
노윤서 소속사알바임?
알바년들 ㅋㅋㅋ
@@이동규-k8k넷플알바
대다수 시청자가 개구리입장이었는데 그나마 이 파트가 재밌었음 공감
168이.체구가 작냐
딸 죽인다고 전화로 협박했을때 눈하나 깜짝안하던 이유가 있었네
도망가는줄 알았는데 삽들고 오네 ㄷㄷㄷ
난 이 둘 같이 나오는 장면이 그렇게 좋더라.. 둘다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한 작품에서 만난다는게 내심 좋았음ㅎㅎ 그리고 노윤서 사이다 멕이는거 진짜 통쾌했ㄷr....
그놈의 뻔한 래파토리. 내최애 배우 둘이 만났어요. 지긋지긋
@@어디야커피-t9b진심으로 왜 사니?? 잘못된 가정교육 때문이라 너그 부모가 욕처먹야겠다
@@어디야커피-t9b 인생 사는게 외롭고 힘드시죠? 친구도 없고 모쏠이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돈도 그닥 많이 못벌고 힘드시죠?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노윤서 캐릭터가 너무 좋았음. 상대를 우습게 보고 덤비는 고민시 제압해주는 거 특히.
그나마 이 부분에서 흥미도가 싹 올라감
ㅇㄱㄹㅇ 이 부분만 눈 크게 뜨고 흥미롭게 봄
ㄹㅇ ”이 부분만..“
둘 다 오질라게 예쁘다 진짜 ㅋㅋㅋ 연기도 너무 잘하고 캐릭터도 매력있음
특별출연이란게 믿기지 않는 정도로 너무 좋았다 캐릭터 차체도 연기도
이 드라마에서 유일한 사이다여서 더 기억에 쎄게 남는듯ㅠㅠㅠㅠ 고구마 먹다 죽을뻔😂
이 장면 좋았어요~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 같던 여리여리한 딸이 알고 보니 엄청 쎈~~^^
그나마 후반부는 이장면이 좋았음
힘이 왜 이렇게 세니? ㅋㅋㅋ 고민시 진짜 매력있네요
노윤서 불량하게 태도 바뀌는거보고 진짜 섹시함을 느꼈다
ㄹㅇㅋㅋ
그냥 쳐 맞고 기절해서 무난하게 인질이 될줄 알었는데, 고민시를 개 뚜드려 패는거 보고? 뭐지? 클리셰를 뒤엎었네 싶었음.
생각보다 액션 합이 너무 좋았음
노운서가 싸움을 잘해서 너무 좋았다 아마 아이를 가진 엄마의 슈퍼파월이 아니었나싶다.
노윤서 매력 쩐다.
미모대결 폼 미쳐따 ㄷㄷㄷ
노윤서 님 한 번 제대로 액션물 찍어주시면 좋겠어요,, ❤ 이 드라마에서 제일 쾌감 쩔었던 순간.....
노윤서가 극중 특수부대 출신인줄 어케 싸패 앞에서 저리 침착하게 뚜까 팰수가 있지?
수면제 아니었음 별 피해 없었을듯
특수부대까지는 아니고 합기도나 검도 이런거 배운 컨셉인듯. 글고 수면제가 문제가 아니라 둘이 싸움에서는 훨씬 우위였고 마지막에 뒤에서 팔꿈치로 목조르고 있어서 거의 끝난 게임인데 하필 바로 앞에 꽂혀있는 칼을 고민시가 보는바람에 진거임. 그냥 실력으론 압도했는데 막타에서 고민시가 운이 좋아서 진 것.
원래 주변 보면 인자강 1명씩은 잇음 ㅋㅋ
눈이 행복해지는 투샷.. 고민시 노윤서 둘 다 너무 예쁘다
약만 안 먹었어도 완벽하게 제압했다
노윤서가 살인마 됐을듯
ㄹㅇ 약하고 임산부 패널티만 없어도 제압 가능했을듯
@@rachal422 그냥 욜라 뚜까 마졌을듯
처음부터 이둘 싸우는씬으로 홍보했으면 해외든국내든 지금의 두배는봤다 x등 sns에 이둘씬만 엄청퍼졌었음. 다른씬은 관심도없음 찬열팬장면빼고
노윤서 존예
보통이라면 저기서 딸내미는 고민시한테 고스란히 처맞고 인질돼서 개고구마 재료로 밖에 안쓰였을텐데....반전 성격에 급몰입되더라.... "아 진짜 흥미롭네~" 진짜 이 드라마에서 몇 안되는 사이다 순간이었다.
고민시 연기 그냥 미쳤네
이 드라마중 노윤서 캐릭터가 가장 멋있음.일반적인 사람도 악에 맞서면 물러서지 않는 강직한 인물.....악이 깝치기엔 선하지만 강한자들이 너무나도 많음.....
고민시 단발 너무 예쁘다ㅠㅠ
노윤서 싸패 캐릭터 존버...
다른 느낌으로 둘 다 너무 이쁘다
노윤서 이런 연기도 완전 매력 터지네
고민시 마녀에서 연기 잘하네 하고 봤었는데 또라이 연기 진짜 찰떡이다 ㅋㅋㅋ
고민시 너무 이뻐서 이해하려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놀람
아 ㅋㅋ 님 나냐고요 ㅋㅋ 둘이 싸우는데 고민시가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도 몰래 드는 순간 스스로 미쳤다고 생각 ..
이쁜 여자들이 개 싸움 하니까 와 재밌더라
맞아요,,ㅋㅋㅋ 맨날 여자들이 머리 뜯고 싸우는 장면만 보다가.. 진짜 뚜까패는 장면 나와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둘 다 너무 예쁘다~
무서운 애 VS 힘쎈 애
아빠 괴롭힌 진상 혼내주는 딸ㅋㅋㅋ 이장면 재밌더라
졸려서 기절하기 전에 빨리 제압하기 위해 뛰쳐나간거.. ㅎㄷㄷㄷ
뻔하지않아 더 좋았던. 두 배우 다 연기 잘하고 매력적
이 부분이 가장 긴장감이 있었음 딸이 죽지 않을까 긴장하면서 봤네
총 8회중 제일 소화잘되는 부분!
둘이붙어서너무좋았음
와 마지막 삽으로 선빵 날리는겈ㅋㅋㅋㅋㄱ
빵 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이 둘이 앞으로 대한민국 미모여배우 대를 이를애들임 연기+미모 탑클들
고민시 진짜 아기 김민희같음 ㅜㅜ 유니크해
김민희 얼굴을... 모르세요?
짜증난다
김민희 심은하를 왜 건드리지 자꾸?
짜리몽땅 맹꽁이같이 생긴게 김민희고
할머니 목소리에 할머니같인 생긴 김혜윤보고 심은하라 하질않나
진짜 ... 뭘 볼 맛이 안나.
고민시 김혜윤 영상 일체 뜨게하지마
알고리즘아
@@G-o1j 엥
@@도톨-n4d 김민희는 입 징그럽게 찢어져서 크고 입이 툭 튀어나오거나 하지 않아요.
김민희가 상간녀로 망해서 그렇지. 어디 김민희를 ^^ 장난하지마.전혀 안 닮았다.
@@G-o1j 민희야 돌아와라 니 팬들이 아직도 이렇게나 많다
@@G-o1j 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고민시 영상 안떴으면 좋겠다면서 굳이 뜨는 거 눌러서(or 검색해서) 들어와놓고, 댓글 살펴보고 대댓글까지 다는 게ㅋㅋㅋㅋㅋㅋㅋ
굳이굳이 최선을 다해서 젊은 라이징 여배우들 까내리는 게 너무 하찮고 속보여서 그냥 웃겨ㅠ
너무 사랑스러운 고민시 사랑해요^^
두 분 전작에서도 연기 너무 잘하셔서 잼있게 봤었는데~ 이 작품에서도 최고였어요~~ !
이렇게 보니깐 고민시가 진짜 이쁘다.
고민시가 존나 예쁘네
마녀 때부터 5년간 가장 성장 많이 한 한국 여배우. 조연에서 주연을 꿰참. 사극 한번 훑자.
노윤서 당할줄 알았는데 찰지게 패서 도파민 개풀충전함ㄷㄷ
노윤서 목소리 톤이 너무 좋음
노윤서로 시즌 2 가즈아. 아무도 없는 약국에서.
약국에 4885가 손에 피를 묻힌채 들어온데.약사에게 붕대랑.빨간약.약사 붕대와 빨간약을 찾으러 등을 돌리는데.4885가 손에 망치를 꺼내 약사에게 내려치려는 순간.약국문을 열고 김윤석씨가 들어온다.김윤석 어이 4885. 4884 윤석을 발견하고 윤석을 밀치고 약국을 빠져나간다.쓰러진 윤석 급히 일어 나서 4885를 추적한다
@@sunghoonkim6051 4885가 십자가모양 티셔츠를 입고 시골 작은 병원에 원장실에 진료를 받고 있다. 손바닥 까진걸 원장에게 보여준다. 늙은 원장 손바닥을 이리저리 살핀다. 심하지 않네.붕대감고 엉덩이에 주사 한방 맞으면 금방나아. 4885 빈정상한듯 어이 할배. 첨보는 사람인데.왜 반말이고.심하지 않다고.난심한데.아파 죽겠어 .원장에게 달려가서 몸에서 망치를 꺼내 원장을 내려치려는 순간 김윤석씨가 원장실 문을 열고 들어 온다.어이 4885 .4885 뒤돌아 본다 .윤석씨를 발견하고 윤석씨를 밀치고 원장실을 황급히 나간다
ㅋㅋㅋㅋ
ㅋㅋㅋ대댓글ㅋㅋ
ㅋㅋㅋㅋ 고민시 악독함에 비해 피지컬이 너무 약함 ㅋㅋㅋ
노윤서 포스 장난아니던데 .고민시는 이쁜 얼굴 때문에 무섭지가 않았음
개인적으로 이 영상이 드라마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긴장감 있고 재밌었음 ㅋ
매번 씬마다 고민시 패션이 바뀌는데^^귀엽고 섹시하고 청순한게 이쁘네~그런데 저런 사회악은 죽는게 답이여ㅜ
전의선 완전 외유내강 캐릭터.. 넘좋
곰인시 조나 이쁘더라
고민시 VS 노윤서 미녀들의 대결 ㄷㄷ
이드라마 감정선이 되게 리얼해서 좋았음
아 전 이둘케미가 너무좋았어요 ㅠㅠ
둘다 사랑스러워 ❤❤❤❤❤❤❤❤❤❤❤
보통 보면 주인공 자식 역할은 별로 힘도 없고 당하기만 하는 일회성 역할들 많이 봤는데 여기는 기세서 좋네ㅋㅋㅋ
고민시 사랑해애애애애액!!!!!!!
고민시 왜이리 귀엽지 ㅋㅋ
현명한 노윤서!
약사라서 수면제를 강제로 토해내 뱃속의 아기를 지켰음.
노윤서는 진짜 이제 20대 중반 접어드는 앞으로가 진짜 기대되는 배우고 고민시는 생각보다 나이가 있긴한데 확실히.. 근래 작품활동 포텐셜이 제일 좋은 배우라서 둘다 참 탈이 좋아.
오 민시 넘 이쁘네여
이 장면 진짜진짜 좋았어요
고민시님과 노윤서님 두 분 다 좋아하는 배우네요 💕
진짜 아쉬운게 이거임 차라리 고민시와 또 다른 여배우를 라이벌 구도로 만들어서 극을 이끌어 갔으면 훨씬더 흥행했을 텐데... 어차피 고민시 화보찍는 영화니..
고민시 배우는 김민희 많이 닮은듯.
연기를 잘해서 믿고 봄
둘이 캐미가 좋네
불사조 고민시
아무리 쳐맞아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Go min si babyyy❤❤❤
영상 재밌어요.
어제 몰아서 다 봤는데, 고민시라는 배우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윤서 그닥 아무 느낌 없었는데 이거 보고 급호감됨ㄷㄷ 캐릭터 자체도 멋있는데 그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함ㅠㅠ
이부분이 제일 웃겼음 약사 딸이라 되게 여리기만 할줄 알았는데 싸움 ㅈㄴ 잘함ㅋㅋㅋㅋ
남자들 무의식적으로 예쁜 여자 때리는거 주저하는게 되는데 같은 여자끼리는 그런거없다. 너는 오늘 임자만난거.
고민시가 마녀다!!나는 개인적으로 고민시가 마녀역을 했봤으면 좋겠다.......찐 잘할것같고 찐 대박 날것같음
마녀 친구역은 했었는데 ㅜ
솔직히 답답한 부분도 있었는데 다보고 나니까 재밌더라고요 범인이 뭔가 카리스마도 있는데 현실적이면서도 웃기면서도 소소하게 당하는것도 근데 무슨짓을 할지 모르면서도 ㅜ 그냥 아빠는 천엔 진짜 답답해서 짱났는데 곰곰히 내가 저 상황이라면 살인을 목격한 것도 아니라서 뭔가 애매하긴 했음.. 신고하기도..
몇화에요????!!
고민시가 이렇게 이쁠줄은 몰랏네...연기도잘하고 마녀때보다 성숙하고. 짱 앞으로 영화에 마니 나오실듯
둘이 묘하게 손나은이랑 임지연 닮음
소재만 특이하고 작가나 감독이나 비전이 없으니까 넷플에 이딴 겉표지만 그럴싸한 깡통 같은 드라마나 영화가 즐비함
진짜 베테랑1 재벌또라이 여자버전 보는거같다 또라이끼 충만 연기 너무 잘했다 고민시
근데 이 장면 뿐만 아니라 극중에서 고민시는 매번 누구한테나 두들겨 맞는 역할이었음...ㅎㅎ..하지만 작고 연약한 몸으로도 결국은 본인이 승리했음..
참 강하고 깔끔한 캐릭터였음
노윤서 액션도 잘어울릴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