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해자 동생입니다 저희 누나 아이들 사건 알려주신 MBC 실화 탐사대 관계자분들 2주 동안 취재하신다고 고생하신 작가님 PD님 카메라 감독님 조연출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은 아이들 위해서 끝까지 싸워나가겠습니다 검사는 무기징역을 구형하였습니다 10월 27일 1차 선고기일입니다 시청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댓글 못 달아드린 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응원해 주신 만큼 아이들 꼭 지키겠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아이들 때문에 5일 동안 힘들게 버틴 누나 위해서 꼭 약속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해자는 35년 형량 선고받고 형량이 무겁다고 항소했습니다 후견인 문제는 가해자 부모가 지정됐습니다 왜 피해자 가족들만 고통에 살아야 하는 건지 너무 힘드네요 - 5월18일 대법원 상고기각 8월7일 광주가정법원 후견인 항소기각 가해자 부모가 후견이 선정 우리나라 판사님들 대단하십니다…
가해자의 부모는 제정신인것인가? 아이들에게 아이를 뺏어간 범죄자 집에서 애를 키우는게 말이 됩니까? 가특이나 법이 약해서 언젠간 가해자가 세상으로 나올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애들은 저 집안과 인연을 끊어야죠. 처참하게 살해당한 애들 엄마가 바라는 건 무엇이었을까요?
애들은 애들아빠소유가 아니듯 애들엄마 소유가 아닙니다 애들 본인 의견이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첫째가 남은거고 둘째는 넘어간거죠 셋째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아마 첫째 따라 남은것 같네요 범죄자가 나왔다고해서 그 집안을 범죄자 집안으로 연좌제식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같은 성씨 가진사람들 다 범죄자집안이라고 낙인 찍자고 하시게요? 애들을 위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 전부 오지랖입니다 애들이 원하는건 애들 스스로가 결정해야죠
@@비욘도 당연히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아이의 의견을 중요시하는게 맞긴한데. 이 경우는 좀 특수하지 않나? 가해자의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중에라도 가해자가 사회로 돌아왔을때 아이들한테 폭력적이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있음? 상대를 밑도끝도없이 의심하고,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폭행을 하고, 끝내 살인까지 저지른 사람이 퍽이나 개과천선해서 좋은 아빠가 되어주겠다..아이들에겐 좋은 아빠였고 와이프한테만 그랬다? 그것도 더이상 안먹히는 말임. 저 다혈질이 언제 누구한테 향할지 누가 아나. 친권이 사라짐과 동시에 아이들에게서 완전히 격리가 된다 치더라도 가해자와 아이들 사이에는 조부모라는 연결고리가 있어서 앞으로 인생에 어떤 방해요소가 생겨날지 모르는데, 말로만 친권이 사라지는거지 언제든 아이들 옆에 알짱거릴 수 있는거 아님ㅋ 충격이 큰데다가 아직 미성년자라서 성숙하지 못한 생각으로 마냥 지금 환경을 벗어나고싶지 않다 주장할 수 있음. 그러니 어른들이 나서서 어르고 달래든지, 어쩔 수 없이 강제로라도 가해자랑 떼어놓아야한다고 봄. 조부모가 못 돼 쳐먹은거지 지 아들이 키워달라 부탁한다고 미성숙한 어린 애들을 붙잡고 있으니 ㅋ 지들도 첨엔 외가에서 키우는게 맞다고 말 했다며
단순히 기사로만 접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었던거 같네요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좀 더 살기 좋은 안전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런 사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되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꼭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요 가족분들 모두 피해자분을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이런 사건이 게속 반복된다는게 문제죠. 처벌은 커녕 제대로된 사전방지책도 없는거같아요. 이런 정신적인 망상과 집착으로 인한 스토킹 및 폭력살인사건이 허다하고 충분히 예측된 상황에서도 눈뜨고 죽는 사례들이 많아요. 적어도 위협을 느끼는 이가 보호신청하면 즉시 그 대상이 위협을 받고있는 자와 완전히 접촉할수도 없고 정보를 알수도없게끔 분리하고 상황을 해결할수있는 확실한 대응책이 있어야되요. 이게 몇번째인지 알고도 죽는게...
가해자 부모가 애들 퍽이나 잘 돌보겠다. 시간 지나면 자기 아들내미 살인자 만든 엄마라고 애들한테 가스라이팅 하겠지. 니네 아빠는 아주 착한고 좋은 사람인데 니네 엄마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개소리 할 확율 100퍼임. 살인자 가족들아 니들이 진짜 손주 생각한다면 후견인이 아니라 금전적으로나마 보상해주고 뒤질때 까지 애들 앞에 나타나질 마라.
사형제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처벌로만 해결되진 않아요. 지금은 처벌은 커녕 제대로된 사전방지책도 없는거같아요. 이런 정신적인 망상과 집착으로 인한 스토킹 및 폭력살인사건이 허다하고 충분히 예측된 상황에서도 눈뜨고 죽는 사례들이 많아요. 적어도 위협을 느끼는 이가 보호신청하면 즉시 그 대상이 위협을 받고있는 자와 완전히 접촉할수도 없고 정보를 알수도없게끔 분리하고 상황을 해결할수있는 확실한 대응책이 있어야되요. 이게 몇번째인지 알고도 죽는게...
하...갈수록 세상에 정신병자가 많아져서 무섭다ㅡㅡ 애기들,유족분들 얼마나 분하실까ㅠㅠ 살인자는 꼭 천벌받길 바라고,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 분...좋은곳으로 가셔서 이쁘게 잘 크는 아이들 지켜봐주세요ㅠㅠㅠ 다음생에 다시 아이들과 만나셔서 못 다 이루신 행복 맘껏 누릴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맞아요 저런 상황이면 남편이 절대로 포기안함 일단 접근금지 시키고 친정 식구들 집에서 보호 받으면서 밖으로 절대로 나가면 안되고 친정집에 접근을 못하게 하고 접근하면 바로 신고하고 이혼이 종료된 시점에서 타이밍 보고 친정식구들 모두 이사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듯 부인만 모르게 도망가면 친정식구들이 위험하니까
저 살인범이 자기 부모한테 애들 키워달라고 하는 것도 스토킹, 집착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그것마저도 없으면 본인이 집착했던 여성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못 놓겠다는 거겠지... 물론 첫째가 계속 남겠다는 선택을 한 것도 이해가 됨. 한순간에 엄마도 아빠도 사라지는 큰 변화를 겪었으니 친구관계라도 유지하고 싶었을 것 같음.
@@michaelsk5493 뭔 주어 없이 그냥 인구대비 최상위란말만 적어서 뭐가 그러내고 물어봤더니 헛소리를 하시는군요. 처음 글부터 그냥 자기 머릿속에 있는걸 남들이 뭔지 알꺼라는 유아기적 사고를 하시더만 역시나 사고수준이 딱 그정도인 분이신가봐요. 발끈해서 이러는거보니 명확하네요. 쭉 그러고 사세요.
홍준표 공약이였습니다. 중범죄자 강력처벌 및 사형제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바로 집행. 인권타령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해자 인권은 누가 챙겨주냐.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이 중요하냐" 아쉽습니다. 정말 나쁜놈들 벌벌 떨게 할 대통령 나올뻔 했는데..
절대 걸러야할 남자의 특성 1. 음주 후 폭력적이 되거나 통제가 안되는 행동을 한다. 그로 인해 경찰이 출동하거나 지구대에 이송된 전력이 단 한 번이라도 있으면 걸러야 한다. 2. 운전 중에 불법적 행동(과속, 칼치기, 끼어들기)을 빈번히 하거나 다른 차들과 시비가 붙어 차에서 내리는 경우가 잦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몇 시간만에 주파했다' --- 이런 경우 매우 위험인물임. 고가의 승용차를 모는 경우 특히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운전습관은 그 사람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운전 험하게 하는 사람들은 유흥을 좋아하거나 바람의 아들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험하게 운전하는 사람의 차를 타면 하늘나라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 3. 툭하면 '내기할래?'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온라인게임이라도 도박을 하는 사람은 걸러야 한다. 경마, 고스톱/포커...지인, 친척과 하더라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 4. 카톡이나 전화로 안부전화를 자주 한다고 무조건 자상한 것이 아니다. 원래 남자들은 자상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저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자상한 척 하거나 의처증이 있을 때 자주 연락을 한다. 자상과 집착을 잘 구별해야 한다.
먼저 故유라씨의 명복을 빕니다ㅠ. 마지막 아이가 쓴 편지를 보니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렇게 미친 괴물을 왜 엄하게 처벌 안하는건가요? 한가정의 막내딸이자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았는데 가해자를 버젓이 살려놓는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무조건 사형 시켜야 합니다
친가에서 크면 애들이 엄마의 죽음에 대해 마음껏 슬퍼하고 자기를 추스를 기회가 잘 없을 것 같아요 그쪽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자기 아들이니 팔이 안으로 굽을거고 아이들은 우울하고 불안할수록 눈치를 보니까요...아이들의 미래만을 생각할수록 더 외가에서 아이 셋을 모두 키워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외가에서 못키우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키우겠다는데...ㅠ가해자는 진짜 무슨 염치에서 저래놓고 애들도 키우겠다고. 진짜 아무것도 내 손에서 못 벗어나고 벗어날거면 망치고 죽이겠다는 그 집착이 애들한테까지 끼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소름돋음. 죄에 대한 값 제대로 받고, 아이들은 외가에서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죄를 덜 받으려고 아이들을 볼모로 잡지 마세요 엄마 잃은 아이들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한참 손이 많이 가는 아이들인데 누가 보상을 해주나요 본인의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더이상 상처 주지 말고 본인이 저지른일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세요 남겨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너무 맘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석열은 사형제도 두테르테식이라고 안좋아합니다. 경선때 토론에서 얘기했습니다. 홍준표 아니면 총대메고 사형제 얘기하는 사람 없어요. 로스쿨도 보수나 진보나 지자식들 법조인 되는길은 로스쿨이 훨 쉬우니 양쪽 모두 사법시험 부활에 회의적이죠. 이것도 홍준표 아니면 누가 사법시험 부활해야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외가쪽 친적분도 주위사람들이 남편 잘만났다 시집잘갔다 할 정도였는데 어느날 그 남편한테 살해되서 돌아가신분 계십니다 언제부터인가 의처증이 생겨서 그냥 동네분들하고 가볍게 인사만해도 그놈하고 바람을 피웠네 어쨌네하고 난리를피우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고인분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안타깝습니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리고... 가해자이자 범죄자 인 저 남자의 부모들은 경우도 아니게 되도 않은꿈 꾸지 말고 욕심 부리지말고 아이들은 외갓집으로 보내어 잘 키워지게 하세요~ 인지상정 이라며 당신들 아들이라고 저 범죄자를 두둔하고 편들고 탄원 이라도 바라지 않는다고 결코 볼수없고 미친아비에게 엄마를 끔찍하게 잃어버린 아이들에겐 당신들 자체가 트라우마 입니다. 저 가해자의 부모밑에서 저 아이들이 크면서 슬픔인들 맘데로 토해낼수 있을까요? 가해자 부모들은 참 뻔뻔하게 욕심만 있는듯 하네요~ 아들 저따구로 키워놓구 ㅉ
의처증,의부증,망상증은 진짜 둘중 한명이 죽어야만 끝난다고 정신과 의사도 얘기했다지. 난 둘중 죽는쪽은 그 집착병 가진 당사자여야 한다고 본다.. 저렇게 집착망상 폭력에 시달리던 피해자가 아니라. 그러니 의처,의부,망상증 가진게 엄연히 증거가있고 뚜렷하게 보이는 가해자들은 피해자쪽에서 먼저 죽여도 그건 그저 정신병스토커에게서 본인이 살기 위했을뿐이니 정당방위로 당연히 무죄 판결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범죄자양성국 개한민국에서 참 뭘 바라는지
안녕하세요
피해자 동생입니다
저희 누나 아이들 사건 알려주신
MBC 실화 탐사대 관계자분들
2주 동안 취재하신다고 고생하신 작가님 PD님 카메라 감독님 조연출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은 아이들 위해서 끝까지 싸워나가겠습니다
검사는 무기징역을 구형하였습니다
10월 27일 1차 선고기일입니다
시청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댓글 못 달아드린 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응원해 주신 만큼 아이들 꼭 지키겠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아이들 때문에 5일 동안 힘들게 버틴 누나 위해서 꼭 약속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해자는 35년 형량 선고받고 형량이 무겁다고 항소했습니다 후견인 문제는 가해자 부모가 지정됐습니다 왜 피해자 가족들만 고통에 살아야 하는 건지 너무 힘드네요
- 5월18일 대법원 상고기각
8월7일 광주가정법원 후견인 항소기각
가해자 부모가 후견이 선정
우리나라 판사님들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ㅠㅠ 안타깝습니다 너무
힘내세요ㅠㅠ
저런 사람은 사형을 시켜버려야 하는데 ..
진짜 악마같은 사람이네요 제 3자가 봐도 너무너무 화나고 눈물이 나는데 유족분들의 심정은 어떠실지... 어떠한 말로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도 챙기시고 힘내셔요.
자기 아들이 아내를 저렇게 잔인하게 죽였는데 자기들이 아이들의 후견인이 되겠다구요? 친할아버지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도대체 인간으로서 양심이라는게 있나요?
없으니 저런 아들이 나오겠죠?
그년들은 왜 지애를 그따구로 키워서 사람을 죽게 만드냐고 그런데도 왜 키운다고 지랄을 하냐고
진짜 똑같이 고통받아 죽어봐야함
아니면 모든걸 잃고 평생 우울감에 빠져서 살게 하던가
진짜 개열받네
저런 쓰레기가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런 부모밑에서 뭘 배우고했겠습니까?
쓰레기부모..쓰레기 자식이 나왔네
이런 부모니까 그런 자식을 키웠겠죠. 그부모에 그자식이네... 사람이면 양심이 있어야지....
사회문제다 개인문제가 아니고
아빠가 엄마를 죽였는데, 아빠 쪽이 애들 키운다고?? 미친거 아니냐... 하아.. 너무 불쌍하다 엄마랑 애들 ㅠㅠ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시댁 식구들도 문제라 생각됩니다~!!!
자기 엄마를 죽인 사람의 부모들이 자기들 옆에서 키운다는게 너무 끔찍할듯
애들 너무 힘들지
형량 줄일려는 꼼수네 아~ 짜증나는 세끼네.
아빠 우리엄마 왜 하늘나라갔어 ?
ㅇㅇ 내가 칼로 찔러죽엿어
이러고 키우게 ?? 미친
아직선택권이 없는 아이들이라 결정난데로 따라야겠지만 미성년이 지나도 아이들이 친부쪽이랑 살까요?
지 애새끼 하나 못키워서 살인 저질렀는데 미쳤다고 손주들까지 키우려고? 정신차려라
저렇게 생각머리 없는 집안에서 자라왔으니 저런 살인이나 저지르지 ㅉㅉ
가해자 쓰레기 아니냐 진짜.. 어떻게 자기 자식을 낳고 키우는 아내를, 자기 연인을, 소중하게 낳아 키워 결혼시킨 다른 부모의 자식을 그렇게 찔러서 죽게 하는 게 맞냐? 보는 내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난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봐요. 피눈물도 없는건지 ㅂㄷㅂㄷ 영상을 보는 저도 치가 떨리고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저게 과연 사람이 할 짓인가 짐승도 자기 새끼 예뻐하고 함부로 죽이지 않을 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래서 총기 합법화 해야한다는거야 왜 여자가 사회적 약자인지 암? 남자의 공격에 대응할 수단이 없으니까 약자인거야
남편이라는 사람이 15년간 스토커 짓을 해왔다는것에 심히 화가나고 소름이 돋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차마 가늠이 안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호적이 붙어있으니 너는 내 맘대로 해도 돼 이년아! 박칠성의 폭언 중ㆍ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런남자 그냥 놔두면 다른피해자가 또 발생하니까 사형시켜야하지않을가요 ㅠㅠ
자기아들이 며느리를 죽였는데 어떻게 친할아버지가 할머니가 후견인이 됩니까 생각할수록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손주도 안보여 주어야 한다 ㅡㅡ
살인자를 키운 부모가 아이들의 후견인이 될수있다는게 아이러니하네
살인자야 그만 애들놔줘라
놔주고 너같은 인생 안살수있도록 도와주는게 니 남은인생 그나마 회개하는거다
술먹고 나서 - 칼들고 의처증폭발
술 깨고 나면 - 미안해.부족한남편등 사과멘트로 동정심유발.가스라이팅
가해자의 부모는 제정신인것인가? 아이들에게 아이를 뺏어간 범죄자 집에서 애를 키우는게 말이 됩니까?
가특이나 법이 약해서 언젠간 가해자가 세상으로 나올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애들은 저 집안과 인연을 끊어야죠. 처참하게 살해당한 애들 엄마가 바라는 건 무엇이었을까요?
저 부모도 그냥두면안됨 저런 가해자
애들은 애들아빠소유가 아니듯 애들엄마 소유가 아닙니다
애들 본인 의견이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첫째가 남은거고 둘째는 넘어간거죠
셋째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아마 첫째 따라 남은것 같네요
범죄자가 나왔다고해서 그 집안을 범죄자 집안으로 연좌제식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같은 성씨 가진사람들 다 범죄자집안이라고 낙인 찍자고 하시게요?
애들을 위해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 전부 오지랖입니다
애들이 원하는건 애들 스스로가 결정해야죠
@@비욘도 당연히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아이의 의견을 중요시하는게 맞긴한데. 이 경우는 좀 특수하지 않나? 가해자의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중에라도 가해자가 사회로 돌아왔을때 아이들한테 폭력적이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있음? 상대를 밑도끝도없이 의심하고,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폭행을 하고, 끝내 살인까지 저지른 사람이 퍽이나 개과천선해서 좋은 아빠가 되어주겠다..아이들에겐 좋은 아빠였고 와이프한테만 그랬다? 그것도 더이상 안먹히는 말임. 저 다혈질이 언제 누구한테 향할지 누가 아나. 친권이 사라짐과 동시에 아이들에게서 완전히 격리가 된다 치더라도 가해자와 아이들 사이에는 조부모라는 연결고리가 있어서 앞으로 인생에 어떤 방해요소가 생겨날지 모르는데, 말로만 친권이 사라지는거지 언제든 아이들 옆에 알짱거릴 수 있는거 아님ㅋ 충격이 큰데다가 아직 미성년자라서 성숙하지 못한 생각으로 마냥 지금 환경을 벗어나고싶지 않다 주장할 수 있음. 그러니 어른들이 나서서 어르고 달래든지, 어쩔 수 없이 강제로라도 가해자랑 떼어놓아야한다고 봄. 조부모가 못 돼 쳐먹은거지 지 아들이 키워달라 부탁한다고 미성숙한 어린 애들을 붙잡고 있으니 ㅋ 지들도 첨엔 외가에서 키우는게 맞다고 말 했다며
@@user_ping599 JMS 교주 정명석은 2008년에 상습 강간혐의로 구속돼서 징역 10년 살다 2018년 하반기에 출소해서 교주행세 하다 올해 또 성범죄 저질러서 수배 중인 상탠데 아내를 살해한 남편놈도 자식들 소유물로 볼 듯하네요....!!!!
@@비욘도 그냥 이혼하는 상황이면 애들 의견이 중요하지만 이건 그냥 범죄자도 아니고 엄마를 죽인 아빠 랑 같이사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아이들은 모르겟지만 나중에 알게되면 아버지가족 쪽에서 본인이 살았다는걸로도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아는 동생 처제가 당한 일이네요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해자 꼭 단죄받길 바랍니다
아니지… 가해자인 아빠랑 완전히 분리 될 수 있는 결정부터 해야지…… 아빠 출소 후 엄마를 죽인 아빠를 매일 보고 산다는 건 너무 지옥 아님?
살인자라도 아이들에겐 아빠다
@@안나야-c9h 이런 미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니...
결국 후견인은 가해자 부모 쪽이 되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네요...대체 어떤 점에서 그렇게 판결이 난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정말 그많은 법학자들이 아직도 가부장적인건지
쓰레기법ㆍ악법
아이들 또
정신을 죽이고
공포와 증오를 삭히고
살게하다 저쓰레기 애비란놈의 열등감에
또 죽겠네요ㆍ
아이들때문에 절대 감형해주면 안됩니다 저런아빠 밑에서 크면 절대안되요 가족분들 힘내시길
겁나아팠겠네 여러군데 다발성장기손상이라
우리나라 법은 뭔가 한참 잘못 됫어...가해자 편해 서서 최선을 다하는
단순히 기사로만 접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었던거 같네요
대한민국 학생으로서 좀 더 살기 좋은 안전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런 사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되겠다는 것을 느꼈어요
꼭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요
가족분들 모두 피해자분을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이런 사건이 게속 반복된다는게 문제죠. 처벌은 커녕 제대로된 사전방지책도 없는거같아요.
이런 정신적인 망상과 집착으로 인한 스토킹 및 폭력살인사건이 허다하고 충분히 예측된 상황에서도 눈뜨고 죽는 사례들이 많아요.
적어도 위협을 느끼는 이가 보호신청하면 즉시 그 대상이 위협을 받고있는 자와 완전히 접촉할수도 없고 정보를 알수도없게끔 분리하고 상황을 해결할수있는 확실한 대응책이 있어야되요.
이게 몇번째인지 알고도 죽는게...
@하늘하늘 아재! 알았으요
과연 가해자 모친이 이 사건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해 줄까요. 분명 엄마에게 책임이 있는것처럼 또다른 가스라이팅을 할거라 봅니다
가해자 부모가 애들 퍽이나 잘 돌보겠다. 시간 지나면 자기 아들내미 살인자 만든 엄마라고 애들한테 가스라이팅 하겠지. 니네 아빠는 아주 착한고 좋은 사람인데 니네 엄마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개소리 할 확율 100퍼임. 살인자 가족들아 니들이 진짜 손주 생각한다면 후견인이 아니라 금전적으로나마 보상해주고 뒤질때 까지 애들 앞에 나타나질 마라.
사형집행부활 할때까지 계속 청원합시다
민주당서 반대
없어졌서
@@btssun9480 윤석열은 못하잖아
사형제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처벌로만 해결되진 않아요.
지금은 처벌은 커녕 제대로된 사전방지책도 없는거같아요.
이런 정신적인 망상과 집착으로 인한 스토킹 및 폭력살인사건이 허다하고 충분히 예측된 상황에서도 눈뜨고 죽는 사례들이 많아요.
적어도 위협을 느끼는 이가 보호신청하면 즉시 그 대상이 위협을 받고있는 자와 완전히 접촉할수도 없고 정보를 알수도없게끔 분리하고 상황을 해결할수있는 확실한 대응책이 있어야되요.
이게 몇번째인지 알고도 죽는게...
@@C4ABkC4 그 인간을 나한테 왜 얘기해?
와 판사... 대단하다
가해자부모를 후견인으로 지정했다고??
아 예 대단하시네요
판사가 뭔가 착각하고 있는가 아닐런지. . .
@@remember208놉 돈 더내고 항소하란거지 ㅋㅋㅋ
판새들 얼마나 떡떡한넘들인데 기본적인 도덕적 판단이 안될까?? ㄴ ㄴ 절대아님
억울한 판결을 때려줘야 돈 더 내고 항서할거 아녀 ㅋㅋㅋ 법쪽애들이 다 그런식으로 장사하는겨
판사들 은퇴하고 뭐하는지 봐봐 ㅋㅋ
공부만 쏘패라서
눈물이계속나요 … 아이들은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그럿쵸 ~~죽인놈이 뮨제니 그것듀 죽이는게 먖쿠ㅠ😢😢😢???~~~
하...갈수록 세상에 정신병자가 많아져서 무섭다ㅡㅡ 애기들,유족분들 얼마나 분하실까ㅠㅠ 살인자는 꼭 천벌받길 바라고,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 분...좋은곳으로 가셔서 이쁘게 잘 크는 아이들 지켜봐주세요ㅠㅠㅠ 다음생에 다시 아이들과 만나셔서 못 다 이루신 행복 맘껏 누릴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이혼을 해도 안전하지않았을듯하네요
이혼한다고 깔끔하게 나가떨어질 인간이였으면 애초에 이런일도 안일어났겠지...
어떻게 이런인간을 사회에 돌아다니게할수있는건지..
맞아요 저런 상황이면 남편이 절대로 포기안함 일단 접근금지 시키고 친정 식구들 집에서 보호 받으면서 밖으로 절대로 나가면 안되고 친정집에 접근을 못하게 하고 접근하면 바로 신고하고 이혼이 종료된 시점에서 타이밍 보고 친정식구들 모두 이사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듯 부인만 모르게 도망가면 친정식구들이 위험하니까
이혼해도 살인할놈은 살인합니다
남겨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가해자를 엄벌해주세요.. 나와서 아이들에게도 위협이될까 걱정입니다
가해자가 마지막 양심이라도 있다면, 아이들하고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서, 없는 사람처럼 잊혀주도록 해야하는데..
끝까지 이기적이네
아이를 셋낳고 살정도로 부부의연을 한순간에 칼로 목숨을 앗아가는 저런나쁜가해자는 엄벌에 처해야 마땅합니다 내목숨다하는날까지도 아이들걱정뿐 당신은 진정한 어머님이십니다 마지막한마디가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눈물밖에 안나네요. 에고ㅜㅜ
고통의 무게를 지고 살아갈 아이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힘내시고 힘내시길 ㅜㅜ
힘내세요
정신나간 넘들은 많아지는데 법은 그대로네요 ..호신용품 챙겨다녀야 좋을듯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내도 소유물로 알고 그게 없어지려하니 죽였듯이
이제 애들을 소유물로 알고 저리 하는것같은데
저아이들도 아빠라는 살인자가 언제변해서 어떻게 할지 알수없는데 제발 강력처벌되야할듯
얼마나 안타깝고 마음아프시겠어요. 저런 놈들은 사형시켜야됩니다 .피해자 가족들님. 힘내셔요
사형집행부활 할때까지 계속 청원합시다
남편이 아내를 진정으로 많이 사랑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판사가 5000% 또풀어준다 왜냐구 또사람죽이라구 또풀어준다 한마디로 2차피해자는 판사가죽이는거지
@@onmo7865 댓글 삭제해라 저런 슬픈사건에 웃음이 나오냐
@@염지훈-v9j 저게 슬플가요? ㅋㅋㅋㅋㅋ 제 일이 아니라서 전 딱히 ㅋㅋㅋㅋㅋㅋ
너무 안타까워요
어머님 정신놓지 마시고
손주들의 힘이 되어 주세요
유라씨의 명복을 빕니다
피해자 가족과 아이들의 상처는 누가 보살펴주나요........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 살인범이 자기 부모한테 애들 키워달라고 하는 것도 스토킹, 집착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그것마저도 없으면 본인이 집착했던 여성과의 관계가 완전히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못 놓겠다는 거겠지...
물론 첫째가 계속 남겠다는 선택을 한 것도 이해가 됨. 한순간에 엄마도 아빠도 사라지는 큰 변화를 겪었으니 친구관계라도 유지하고 싶었을 것 같음.
큰일이다ㅡ피의자들도 사형시키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ㅡ이러다ㅡ우리나라가 살인 제1국이 되겠어요ㅡ인권인권하지말고ㅡ억울하게 죽는 피해자를 생각 해보세요
그래도 용어는 제대로 쓰셔야 오해가 없을것같아요. 피의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사형 집행 좀 제발 했으면 좋겠어요
@@michaelsk5493 ? 어떤게 최상위권이라는거에요?
@@michaelsk5493 뭔 주어 없이 그냥 인구대비 최상위란말만 적어서 뭐가 그러내고 물어봤더니 헛소리를 하시는군요. 처음 글부터 그냥 자기 머릿속에 있는걸 남들이 뭔지 알꺼라는 유아기적 사고를 하시더만 역시나 사고수준이 딱 그정도인 분이신가봐요. 발끈해서 이러는거보니 명확하네요. 쭉 그러고 사세요.
홍준표 공약이였습니다. 중범죄자 강력처벌 및 사형제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바로 집행. 인권타령하며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피해자 인권은 누가 챙겨주냐.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이 중요하냐" 아쉽습니다. 정말 나쁜놈들 벌벌 떨게 할 대통령 나올뻔 했는데..
세상에 이런.
어떻게 15년을 같이 산 부인을 저렇게 처참하게 죽일 수 있는지
인두껍만 쓴 악마였구나.
절대 걸러야할 남자의 특성
1. 음주 후 폭력적이 되거나 통제가 안되는 행동을 한다.
그로 인해 경찰이 출동하거나 지구대에 이송된 전력이 단 한 번이라도 있으면 걸러야 한다.
2. 운전 중에 불법적 행동(과속, 칼치기, 끼어들기)을 빈번히 하거나 다른 차들과 시비가 붙어 차에서 내리는 경우가 잦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몇 시간만에 주파했다' --- 이런 경우 매우 위험인물임.
고가의 승용차를 모는 경우 특히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운전습관은 그 사람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운전 험하게 하는 사람들은 유흥을 좋아하거나 바람의 아들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험하게 운전하는 사람의 차를 타면 하늘나라로 갈 확률이 높아진다.
3. 툭하면 '내기할래?'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온라인게임이라도 도박을 하는 사람은 걸러야 한다.
경마, 고스톱/포커...지인, 친척과 하더라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
4. 카톡이나 전화로 안부전화를 자주 한다고 무조건 자상한 것이 아니다. 원래 남자들은 자상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저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자상한 척 하거나 의처증이 있을 때 자주 연락을 한다.
자상과 집착을 잘 구별해야 한다.
원래 남자들은 자상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ㅋㅋㅋㅋ이건 뭔 쌉소리지..
인샐 살아보니 4번빼고 다 맞는말
보는내내 소름돋네 가해자가 남편인거보고 소름돋음 꼭 처벌받고 아이들에게 좋은쪽으로 진행되면좋겠네요 ㅜㅜ
차에탔을때 밟고 도망가지 안타깝네요
먼저 故유라씨의 명복을 빕니다ㅠ. 마지막 아이가 쓴 편지를 보니 제 가슴이 미어지네요..
이렇게 미친 괴물을 왜 엄하게 처벌 안하는건가요? 한가정의 막내딸이자 아이들의 엄마가 되는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았는데 가해자를 버젓이 살려놓는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무조건 사형 시켜야 합니다
아들을 저런 사이코로 키워낸 부모들이 무슨자격이 있다고 자기들이 그애들을 키운다고. 그 아들이 저리 된것에는 그 부모책임도 있지 않나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
마지막..아이들이 보낸 편지보고 펑펑 울었다.
저 인간은 아빠도 아니야.
아이들이 클 때 엄마한테 얼마나 의지하고, 성장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사람인데..ㅠ
아이들의 모든 걸 다 가져가버렸다고 해도 부족하다. 그냥 없는게 나은 인간.
그러게요.. 사건당일부터 아이가 엄마랑 연락이 안되니까 뭔가 느낌이 안좋았는지 보낸 카톡내용도 있던데 그거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화가나네.. 미친인간 하나 때문에 도대체 몇 명이 피해를 보는거냐.. 그래놓고 애들만 키우게 해달라? 그럼 다 지맘대로 하겠다는거잖아 본인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는데 애들까지 키우겠다고? 그럼 친정식구들은? 딸 잃고 손주들까지 다 잃고?
아내랑 애들만 보고 살았다면서 자기손으로 아내를 죽이고 애들까지 죽을샘인가요? 이기적이네요. 정신도 못차렸고요.
친가에서 크면 애들이 엄마의 죽음에 대해 마음껏 슬퍼하고 자기를 추스를 기회가 잘 없을 것 같아요 그쪽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자기 아들이니 팔이 안으로 굽을거고 아이들은 우울하고 불안할수록 눈치를 보니까요...아이들의 미래만을 생각할수록 더 외가에서 아이 셋을 모두 키워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외가에서 못키우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키우겠다는데...ㅠ가해자는 진짜 무슨 염치에서 저래놓고 애들도 키우겠다고. 진짜 아무것도 내 손에서 못 벗어나고 벗어날거면 망치고 죽이겠다는 그 집착이 애들한테까지 끼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소름돋음. 죄에 대한 값 제대로 받고, 아이들은 외가에서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죄를 덜 받으려고 아이들을 볼모로 잡지 마세요 엄마 잃은 아이들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한참 손이 많이 가는 아이들인데 누가 보상을 해주나요 본인의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더이상 상처 주지 말고 본인이 저지른일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세요 남겨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너무 맘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아..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부디 건강하게, 좋은 사람으로 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아이들 엄마에게 그런 짓 을 저지르고도 애비 노릇하겠다니? 정상이 아닌건 확실하네.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아이들은 외가쪽에 맡기도록 해야
딸을 저렇게 보낸 부모님 심정은 어떨것이며 지옥과도 같은 생활을 버텨온 피해자 너무 좋은 엄마였는데 정말..너무너무 안타깝네요 ㅠ ㅠ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
누가 좀 숨겨주지 ㅠㅠ
애들을 생각한단 🤙가 ..
엄마없는 자식을 만들어?
가장 고통스런 죽음을 맞이하길 바란다.
꼭 사형이 나오길 ㅠㅠ
가해자 부모들 왜 후견인 한다는지 알것 같다 ㅋㅋㅋㅋㅋ 돈이지 뭐 피해자 죽었을때 제일 1상속자가 애들이니 ㅋㅋㅋㅋㅋㅋ
가해자도 피해자가 당한것 처럼 처벌해버렸으면
어머니 꿈 말씀하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피해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가해자놈 제발
세상빛 못보게 해주세요
저런 미치광이는 아내분이 이혼을 한다해도 끝까지 따라붙어 죽일놈이였습니다
제발 가해자 부모라도
옳바른사람이길 바랍니다
유족분들 힘내십시요
한번이라도 폭력이 시작됐다면 그것은 살인의 첫걸음을 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폭력이 시작됐다면 어떤 수를 써라라도 가해자와 벗어나야 합니다. 목숨이 가장 소중합니다.
할아버지할머니가 애들키우면 애들한테 자기아들이 나빠서 애들엄마를 죽였다고하겠냐 엄마가 잘못을해서 자기아들이 못참고실수한거라고 아이들한테 끊임없는 가스라이팅을 할것임. 나도 비슷한 경험자라서 잘앎.
말도안되는 일이다 어떻게되는지 지켜보겠음.
끔찍하다 꼭 사형집행해주길
아이쿠야... ㅠㅠ 마음아프네요
가해자에게 엄벌이 내려지기를...
정말 슬프네요 한 인간때문에 여러 사람이 평생 트라우마로 고생하겠어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컸음 합니다
이런말 그렇지만 혼자 사는게 최고 인것 같네요
가해자 남편에게는 강력한 처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처증이 심했네요
의처증 의부증도 ㅈㅅ병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마음이 아프고 먹먹해진다..
아이들 생각하니 울컥하고...
언젠가 먼 훗날 꼭 다시 아이들과 만나실겁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ㅠ
자식 잘못키운 죄를 지었으면 평생 속죄하고 살아야지 손주는 왜 데려가요
그런다고 죄가 없어집니까
당장 보내세요
차로 피신하지마시고 그냥 차몰고가시지ㅠㅠ 미친놈이 눈돌아서..ㅠㅠ15년동안 얼마나 힘들고 우셨을까
응급차 실려가시면서 아이걱정하시는 모습보고 눈물이 날수밖에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부디 부디 다음생애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랄께요
난 공무원처럼 봉급받는 킬러도 있었음 좋겠음 국가가 인정한 킬러..가정폭력이나 스토킹에 대해 보호 신청하면 지켜보다가 선 넘는 행동을 하면 바로 저격총으로 쏴죽일수있는 그런 사람? 진심임ㅠㅠ
같은지역이라 더욱..슬퍼요.
왜사형이 안되는걸까요..
무기징역도 성에 안차네요
저런 사람한테 절대로 아이 맡기지 마세요. 개버릇 남 못줍니다. 분명히 또 일을 저지를 겁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기시를
살인자 키운 살인자 부모한테 애들 맡기라고?어이가 없네 저런 또라이는 양육자책임도 상당할텐데?애들한테 좋은 환경이 절대 아니지!!외가로 보내라제발
아무리 아들이 후견인 되어달라 했어도 죄인인 아들을 둔 입장에서 딸 잃은 사돈이 하자는대로 해줘야하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듯하네요ㅜ
이 무게를 견뎌야할 친정식구들과 아이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데이트폭력 스토커 가정폭력 처벌을 강화해야합니다 신고했더라도 끝내 죽음으로 마무리되었을겁니다 솜방망이 처벌에 대한 강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ㅠㅠ 꼭 죽어야만 끝나네요
요즘 진짜 한달에 두세건은 폭행 살인으로 죽어나가는 기사가 너무 많네요 한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악마를 왜 용서해줘야 하나요 제발 처벌좀 강력하게 해주세요 제발..
매일 엄마가 해준밥.. 당연했던 그 일상들인데... 맘이 너무 아프네.
엄마밥 엄마얼굴 엄마 냄새 모든게 그리울 아이들인데.. 아이들이 넘 불쌍하고 짠하고 슬프다..ㅠㅠ
올해는 사형제도가 꼭 되돌아 오기를 두손모아 꼭 빌겠습니다..사형제도 어떤 누가 지웠나요..그 인간이 뉘요..
윤석열은 사형제도 두테르테식이라고 안좋아합니다. 경선때 토론에서 얘기했습니다. 홍준표 아니면 총대메고 사형제 얘기하는 사람 없어요. 로스쿨도 보수나 진보나 지자식들 법조인 되는길은 로스쿨이 훨 쉬우니 양쪽 모두 사법시험 부활에 회의적이죠. 이것도 홍준표 아니면 누가 사법시험 부활해야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자기 자식을 셋이나 낳아준 아내를 무참하게 찔러죽일수있나요..
저희 외가쪽 친적분도 주위사람들이 남편 잘만났다 시집잘갔다 할 정도였는데
어느날 그 남편한테 살해되서 돌아가신분 계십니다 언제부터인가 의처증이 생겨서
그냥 동네분들하고 가볍게 인사만해도
그놈하고 바람을 피웠네 어쨌네하고 난리를피우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고인분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안타깝습니다~ㅜㅜ
아...진짜 눈물난다.. 저건 아빠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네 마지막 갈때 애들이 얼마나 눈에 밟혔을꺼야..
자녀분들은 친정에서 꼭 돌보게 되기를 빕니다.
얼마나 아프고 아플련지
저 어머님 자식들을 두고 어찌 하늘에서도 계실련지
너무 맘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는 꼭 제대로 처벌받아 죗값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힘내서 바르고 씩씩하게 크길 바랍니다!
가정폭력집안보면 애들이 셋. 넷
왜 맞고 살면서 애를 많이 낳느냐고?
수술도 못하게하고
폭력뒤엔 항상 강압적인 성관계.
엄마를 죽인 살인자 집안에서 애들을 키운다는게 말이안돼잖아....
아휴 ㅠㅠㅠ 아이들 어떡해요 ㅠ
저 살인자의 부모가 무슨 낯으로 애를 데려가나요
미친것같애
아빠가 엄마를 죽였는데 아빠쪽 조부모가 후견인 이라는게 말이되냐?
아이들은 무조건 엄마쪽에서 키우고 아빠쪽 가족들은 접근 금지도 시켜야 한다
이런사건이 매일 일어나고 점점 더 대담해지는데 기여한게 판사들이라고 생각함
자기 아들이 애들 엄마를 죽였는데 후견인을 한다고? 제정신인가? 저집에서 자라면 애들한테는 좋지못한 환경과 정신적으로도 고통이다
살인자의 부모가 애들 키우면 살인자가 징역살이 다 하고 나와서 애들 만나겠네....그러다 소유가 안 되면 저 살인자는 2차 3차 살인을 하겠지 그 뒤 다시 감옥 가고 ....우울하다
아들이 가해자인데 그 애들을 데려가려고 하다니..가해자집안은 가스라이팅 이 유전인가봄..애들 데려가서 가스라이팅오지게 할거같은데 .. 친할배도 그렇고 살인자집안주제에
본인도 죽어야지
왜? 조금이라도 감형 받아서 살려고 하는지 알수없네요.
살고싶은 사람이 이런 나쁜짓을 할수있나요?
가정 폭력에 살인..
꼭 엄벌에 처해지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아이들도 너무안타까워요 얼마나 충격이클까요.. 남편이라는사람이 어째 저런짓을;
믿기 어렵도록 무섭고 슬픈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쌍한 아이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는 양가 가족들이 아이들을 위해최대한 좋은 방법을 찾아야 될듯 합니다.
힘내세요
너무너무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도동놈들아 마지막 양심이라도 있으면
외가에 친권 넘겨줘라
어휴..이래가지고...어케 결혼하고이별하지..그냥 혼자사는게 답인거같다..
아이들생각절대안하는듯,,,
친가쪽들도 참,,,,,
아니다 싶으면 이혼하고 대피했어야됐는데..ㅠ 폭력은 못고쳐요 안타깝네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리고...
가해자이자 범죄자 인 저 남자의 부모들은
경우도 아니게 되도 않은꿈 꾸지 말고
욕심 부리지말고 아이들은 외갓집으로
보내어 잘 키워지게 하세요~
인지상정 이라며 당신들 아들이라고
저 범죄자를 두둔하고 편들고 탄원 이라도
바라지 않는다고 결코 볼수없고
미친아비에게 엄마를 끔찍하게 잃어버린
아이들에겐 당신들 자체가 트라우마 입니다.
저 가해자의 부모밑에서 저 아이들이 크면서
슬픔인들 맘데로 토해낼수 있을까요?
가해자 부모들은 참 뻔뻔하게 욕심만
있는듯 하네요~ 아들 저따구로 키워놓구 ㅉ
의처증,의부증,망상증은 진짜 둘중 한명이 죽어야만 끝난다고 정신과 의사도 얘기했다지. 난 둘중 죽는쪽은 그 집착병 가진 당사자여야 한다고 본다.. 저렇게 집착망상 폭력에 시달리던 피해자가 아니라. 그러니 의처,의부,망상증 가진게 엄연히 증거가있고 뚜렷하게 보이는 가해자들은 피해자쪽에서 먼저 죽여도 그건 그저 정신병스토커에게서 본인이 살기 위했을뿐이니 정당방위로 당연히 무죄 판결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범죄자양성국 개한민국에서 참 뭘 바라는지
아이고..아이고..아이들이 너무 가엽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외할머니과 삼촌이 보살펴주셔요. 친가는 위험해보입니다
가해자 집구석이 진짜 인간된 도리가 결여된 집구석이네 저런 짐승같은 집구석이 어떻게 애들을 키워. 가해자 부모는 자식잘못키운죄로 무릎꿇고 사죄해도 모자란판에 또 한 번 피해자가족들한테 상처주고...그렇게 살다가 곱게는 못가지 싶다.
저런 가해자들은 처벌을 세게 때려서 다시는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