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온수기 녹물 누구나 할 수 있는 셀프 교체 설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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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warmpeople
    @warmpeople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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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mmajs
    @jpmmaj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완전 정석이다 .

    • @warmpeople
      @warmpeopl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S-MKim
    @S-MKi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깔끔하게 잘 된 것 같습니다. 주름관 대신에 블렉서블를 쓰니 참 간편합니다.
    안전밸브의 온수기방향 단자에 고무패킹이 있던데 이의 압착을 위해선 밸브에 테프론을 감지 않는게 좋지 않나요?
    괜히 테프론 감았다가 그 두께 때문에 나사 체결을 끝까지 못해줘 패킹이 압착을 못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습니다.

    • @warmpeople
      @warmpeopl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정성을 위해 주름관과, 고압용 후렉시블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전밸브의 경우 제품에 따라 테프론을 감아야할 때가 있고 안감아도 될 때가 있습니다.

  • @코스모스-l7u
    @코스모스-l7u ปีที่แล้ว

    온수기에 물을 넣을 때 왜 내수 쪽으로 틀어야 하나요?

    • @warmpeople
      @warmpeople  ปีที่แล้ว

      온수기에 직수(찬물)이 유입되어 데워지는 과정이라
      직수라인을 열어 온수기에 물을 가득 채워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