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버리고 도망갔던 아내가 다시 나타나 낯선 골목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가는데... | 실화썰 | 라디오드라마 | 사이다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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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남원정덕
    @남원정덕 3 ปีที่แล้ว +3

    참 기가차 말이 안나오네요!......이제 모든거 내려놓으세요!,.....

  • @김기성-c9j
    @김기성-c9j 2 ปีที่แล้ว +1

    눈물이 나네요

  • @모든아메바조선족혼혈
    @모든아메바조선족혼혈 2 ปีที่แล้ว +3

    사연이 참으로 슬프면서 착잡하네요 하긴 돈 때문에 남편 아내 자식까지 죽이는 비정한 세상인데 저 사연 쓰신 분 죽은 따님이 남긴 손녀분과 남은 인생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 @숙이-d2m
    @숙이-d2m 2 ปีที่แล้ว +3

    글쓰신분 너무 불쌍합니다 죽은 딸도 불쌍 하고요 도망간 어미는 사람도 않이군요 손녀딸 억울하지 않게 살아야 할텐데요 세상이 너무 싫어요 하나님는 착하고 선하신분께 왜?고통을 주시는 겁니까?
    눈물이 나서 듣다 듣다 통곡을 하며 들었습니다 사시는 날까지 손녀와 편하게 사십시요 손녀아가 할아버지 말씀 잘듣고 손녀 착한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요🙏🏼

  • @이철-x4o
    @이철-x4o 3 ปีที่แล้ว +4

    세상살이가 만만치가않거늘....
    철딱서니없이 가정과아이를버리고 떠난여자
    가 자식이걱정된다니....
    나이들고 몸까지팔아가면서 추한삶을 살고싶
    은지. ...

  • @홍순근-i3u
    @홍순근-i3u 2 ปีที่แล้ว

    세상에 이런일도 있군요

  • @user-db5mo2mk7v
    @user-db5mo2mk7v 2 ปีที่แล้ว +3

    성경속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이 여인(간통현장에서 잡힌 여자)을 돌로 치라!...' 근데, 요즘엔 방귀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있을만큼 세상이 참! 많이 더러워져서 예수님이 하신말씀은 이제 더 이상 빛을 잃어버려서 진정성이 사라진거같네요...
    이젠, 죄있던 없던간에 돌로 죄인을 쳐죽여야할만큼 세상이 혼탁해져서 말입니다...!

  • @biokbim
    @biokbim ปีที่แล้ว +1

    이것이 인간세상이군

  • @youngkyun809
    @youngkyun809 3 ปีที่แล้ว +3

    어떻게 남편과 소중한
    딸을 버리고 떠돌이 행상과
    눈이 맞어서 도망을 갈수가
    있는지 그여자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소시오소패스가 아니고서
    정상적인 여자라면은
    딸이 눈에 밟혀 도저히
    그렇게 행동을 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감정의 샘이 메말라 버려서
    딸도 남편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불을 보고 뛰어드는
    불나방이 되어 떠돌이
    상간남과 줄행랑을 치면서
    가족을 버리고 도망을
    가버린 그여자는 그 죄값을
    반드시 받을것입니다

    • @kimyoni496
      @kimyoni496 3 ปีที่แล้ว +1

      @영균님 맞자요 댓글 공감합니다 언제나 멋져요 최고입니다 👍 metoo good 👍 🦬

  • @안광열-l9j
    @안광열-l9j 3 ปีที่แล้ว +1

    거짓말 하지 마라.그렇게 몰라 볼리가 있나?

  • @윤영민-w1w
    @윤영민-w1w 3 ปีที่แล้ว +4

    저런여자는 평생괴로워하며 살아야되요
    남자한테 평생맞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