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4Kl 마커스 - 나는 주만 높이리 (상체 하체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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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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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무갓
    @무갓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연주 톤 둘다 너무 좋아요~

    • @J.Bean123
      @J.Bean12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감사합니다~!!

  • @YCDit_language
    @YCDit_languag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음 곡은 거룩하신 전능의 주 같네요 ㅎㅎ

    • @J.Bean123
      @J.Bean12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엇..!!!ㅋㅋㅋㅋㅋ정답입니다ㅋㅋㅋ

  • @june.guitar
    @june.guita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시 깔끔한 연주 최고십니다 ㅎㅎ 타일러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이쁘네요, 쉬미어는 구형 년식이랑 최근이랑 차이가 좀 있는데 짐버스트는 똑같은걸보면 완성형 디자인이라는거겠죠.
    브릿지도 저는 구형년식에 들어간 이 윌킨슨 좋더라구요. 타일러 네다섯대 쓴 것 중 2007년식 스튜디오 엘리트 모델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마지막으로 로터리는 대체 어떻게 쓰는 이펙턴가 싶었는데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J.Bean123
      @J.Bean12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ㅎㅎ
      제 기타도 2006년식인데 목재의 퀄이랑 소리가 익어서 그런지 요즘 연식보다 좀더 울림이 좋고 부드럽달까요..ㅋㅋㅋ
      그리고 저도 브릿지는 윌킨슨이 좋더라구요!
      예전에 아는 동생이 소리 엄청 좋은 쉬미어 샀다가 샵에서 브릿지 갈아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듣고 고또로 갈아왔는데 소리가 엄청 변했던 일이 있었어서 놀랬던적이 있네요ㅎㅎ
      그 뒤로 타일러에는 윌킨슨 신봉자가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