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람파이 모르는게 아니고 사정이 있었습니다. 함부러 판단하지 마시길. 그리고 제사보단 산사람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며느리, 아들이 빠진다해서 제사를 못지내는것도 아니구요 + 할머님 자식들도 안오는데 내가 알아야 할, 가야 할 의무도 없음. 내 조상 제사에 남편 데려갈 생각도 없음.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늙어서 며느리한테 구박 받으실 듯
양해를 구하셨으니 정해진 여행다녀오셔도 되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제사를 가지고와서 지낸지 10년이 넘었지만 두 동서들 제삿날도 모르고 있지만... 그런거로 속상한 적 한번도 없었답니다 제사는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되지요 그래야 형제들이 우애가 있지요 다 참석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저도 시숙이 교회 단녀서 제가 혼자서 시부모 제사 18년을 지냈습니다. 남편과 헤어지고 지금은 친정엄마 제사 3년째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형식 안 따지고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 차려 소박하게 지냅니다. 막내만 매번 5만원씩 보태 줍니다. 제사는 내 맘이니 딴 형제에게 섭한 생각 안가집니다.
스님.힘드시겠습니다.ㅋㅋ.아이구야...조금 모자란 사람입니다. 본인. 권리을 왜 못찾고 자신이 큰며느리역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까. 다른집으로 호적을 파서 양자로 가버린. 사람이감나라배나라하고 있어요. 남의집으로 호적파간.자손은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효도하면 되고. 제사에는 권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재혼을 했지만큰며느리입니다. 그래도 남자 나이에 순서로 윗사람이 됨니다.😅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진정한 인생을 살기 위한, 100세 시대 '행복 4계명'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21.12.02 방송](/img/n.gif)
재혼들끼리 기싸움에 양자로간 둘째가 생부 재산상속받으려면 제사라도 잡고 있어야죠... 근본은 기싸음과 재산상속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에고고고... 명분으로 맞서는것보다 실리찾아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역시 법륜스님 말씀이 휼륭한 처방이십니다.
@@공병구-z7k
공감
법륜스님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평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귀영-m5p
중생이 왜 다 어리석어요.
님이 어리석고 모질이지..
어리석어서 중생이지요
스님 넘 반갑습니다 항상좋은법믄 늘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울 법륜스님께서는 늘 설법에는 부처님처럼 편함과 모든걸 해결방법을 주신다 참 소중하고 귀한분이시다 때론 웃음과 기쁨을주며 슬픔도 다아시면서 읏음으로 대처하실때 난 너무 기쁘고 찡하다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교회 다니지만 법륜스님의 답변은 언제 들어도 명쾌하십니다.
속이 뻥 뚫려요
법륜스님도 세상공부 마니 하셨네요 답변이 능수 능란 언변이 기술이 대단해요
지혜롭고 현명하신 법륜스님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치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쉬 최고의 답변이고 명확한 해답"말씀 정말 명쾌합니다.
법륜큰스님 지혜로운 말씀이 저의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참지혜로우신말씀감사하옵니다
좋은게 좋다고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마음이 여리신분 같아요~
아 저 나이에도 자기맘데로 못하고 사는것보니 안타깝다 울 큰스님 말씀은 곧 나의 행복이디ㅣ
😅
그런인간들이 있어요
.....1
😂😂😂😂😂😂😂😂😂😂😂😂😂😂😂😋😂😂😂😂😂😂😂😂😂😂😂😂😂😂😂😂😂😂😂😂😂😂😂😂😂😂😂
ㅣ
❤
V@@김낙환-k1l
법륜스님은 깨달음 사람이다(성불).이시대의 최고의 선지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울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배웁니다 읏고 갑니다
스님.널.감사합니다.오래도록건강하세요.
스님
진짜 말씀 대박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이번강의 5번 들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역시 울 법륜스님 말씀이 답 저 언니도 좀 답답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스님 휼륭하십니다
참으로 현명.지혜의 말씀에 참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넘 현명하시다. 스님 맞아요
😂😂😂😂우리 스님 유쾌하셔요 빵 터쳤습니다
역시 우리스님이 진정
부처님이시네요
건승하세요
동서는 자매가 아니라 남이라 생각해야됩니다...
질투가 있고 비교대상으로 삼기때문에 동서지간에 잘 지내기 참 어렵습니다
백프로 맞는 말씀이네요
로또보다 어렵더군요
당근
맞는 말씀입니다.
남보다 못합니다.
동서지간 질투는
하늘도 못말린다는
옛말이 있다오.
같은여자니까. 여적녀@@이뿌니-p3w
법율 신부님 참조왔을탠태 언제나 영원은 안되지요 건강하세요❤
내딸이 이리 산다면 참 속상하겠다.ㅠㅠ. 제사라는게 참 .. 해서 긍정적인 것보다 싸움. 이혼으로 끝나기도 하는데.. 참..
법이 개정 되서 딸.아들 구분 없이 첫 자식이 지내면 된다 했어요. 딸만 있으면 딸이 친정부모. 시집식구 모두 지내면 되죠
첫딸은 무슨죄로 양가 제사를 다모십니까? 법개정대로 하는 세상입니까?
장인어른 제사에 왜 사위가 안가고 뭐라고 싸운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싸울만하네요
조선시대에 유교문화에서는 딸은 출가외인 취급하였기에, 첫번째 사례의 남편은 아직도 조선시대 유교를 신봉하나봅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가정화목이 우선~~
옳은 말씀이신거 같네요.
당일 날 제사지내는 저의 집안제사는 조상들에 지혀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 현명하신 말씀만 하실까ㅎㅎ
스님감사함니다
사위분께..아내에게.고맙다말하시고.다음.기일때는
같이.가세요
장인.장모님.께서.귀한딸을
아내로.주시어.행복한가정을.이루며살계됨을.감사히.생각.하세요.배우자.잘못.만나.불행한.가정.많아요
자녀에게도.교육이되며
또한.장인장모님도존경하고
귀중한.부모임니다
행복한.가정.되세요
말씀이 만사형통입니다
스님 현명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아우..답답해..어떤질문자는
답정너라고정해놓고
질문할거면왜할까..
오늘 우리스님
정말 강적인 보살님 만나셨군요
너무 애 쓰셨습니다
남편과 오랜만에 여행가는데 마침 그날이 시할머님 제사. 남편(차남)이 시어머님께 양해를 구하니 시아주버님(미혼 장남)과 어머님이 제사 지낸다며 쿨하게 잘 다녀오라 하심. 세상이 변했습니다.
할머니 시할머니 제사날도 모르는구나
@@예쁜아이람파이 모르는게 아니고 사정이 있었습니다. 함부러 판단하지 마시길. 그리고 제사보단 산사람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며느리, 아들이 빠진다해서 제사를 못지내는것도 아니구요
+ 할머님 자식들도 안오는데 내가 알아야 할, 가야 할 의무도 없음. 내 조상 제사에 남편 데려갈 생각도 없음.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늙어서 며느리한테 구박 받으실 듯
그 시어머님 좋으신분이예요 우리시댁 같아도 난리납니다
양해를 구하셨으니
정해진 여행다녀오셔도
되지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제사를 가지고와서 지낸지
10년이 넘었지만
두 동서들 제삿날도
모르고 있지만...
그런거로 속상한 적
한번도 없었답니다
제사는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면 되지요
그래야 형제들이 우애가 있지요
다 참석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쁜아이람파이
꼭 알아야합니까 살아있는 자식이 더귀해요 살아계실때 잘하는게 효도
장인어른도 부모님인데 남편분도 제사에 가야되는 거 아닌가요?
다 가죠
같이가서 싸울거 같으면 혼자갔다오면 되지 싫다는 사람궂이 같이갈필요가 없지요
@@염경선-r5l
시댁 제사도 안가면 돼요
@@이뿌니-p3w 예 저는 안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이시대 저도 10시에 지냅니다
잘지내려하지말고 기본으로 준비해서 지내세요
현명하신 법륜스님~너무 좋아요~😊😊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이젠 이런제사문화는 시대에 맞지않다고 봅니다요즘 신세대며느리는 제사를 잘모르고 처음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로인해 서로갈등도 많고 죽어지내는 제사보다 우짜든지 살아계실때 잘하자~
살아생전 잘하자고,...
잘 하고 계시는지...
젤 무식한 말
처가제사를 부부가 함께 찾아가서 지내야하거늘~
스님답변이 시원합니다
우하하 셔언아다
스님안녕하세요.저희는시아버님제사따로시어머님제사따로지내고있었는데.요즈음한번에시아버님제사날시어머님제사도같이지냈으면해서여쭤봅니다
요즘은 그렇게 시대 따라 두분 같이 지내는 분들이 많아 졌어요.
친정 아버지 제사를 딸이 둘이면 딸이 지내드리면 안되나요? 꼭 아들만 지내야 하나요?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깊으면 혼자 조용히 치르면 되죠...
사례자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하세요 친정에 제사 시내려 간다고 하세요 사위도 이상하네요 제사인데 당연이 같이 가서 지내고 아야지
남편이 세상을떠나 친정부모제사 지내가 마음편해졌는데 몸이 아프니까 다시 지내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직장다니니 제사도 참석안해요.
참석을 안하니 점점 제사상 규모가 실리적으로 바뀌고, 시간도 바꾸네요.
며느리없으면 제사도 안지냈을거 같아요!
친정제사도 못가게 하는 시어머도 존재한다
스님 말씀 명 강의 입니다
스님참말씀잘하십니다
신외 무물이라고 했어요 모든세상사는 궁극적으로는 나를위해서 하는거예요 나가없는데 뭐가있겠어요 나가있으므로해서 모든게 있는것이예요 그러니 뭐를 하기싫다는것은 남을위해서 하는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죠 나를위해서 하는것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하기싫으면 하지마요 억지 춘향은 못하는거잖아요 그 좋다는 평양감사도 저하기싫으면 그만이라잖아요 그런거 않해도 법에 저촉안돼요 뭐를 하기싫으면 그냥하지마요 그러면되는거요 내가하고싶으면 하면되고 하기싫으면 그냥 안하면되는거요 위에서 얘기했잖아요 모든세상사는 나를위해서 하는거라고요 그런데 뭘~~~
나이는 숫자일뿐. 집안의 제사를 시어머니가 맡긴다는것은 집안의 조상을 책임지게 한다는것으로 인정을 못 받앗다는 동서의 자존감 문제같아요❤
옳은 말씀
본인은 하기싫고..
질투
남편도 같이 가서 제사를 도와야하는거 아닌가?
남편분 장인인데.
아이고 덜 떨어진 여편네들 말 들어주고 일깨워주시느라 넘 고생많으십니다 현자이신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아주머니가 답답함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저도 남자형제들이 다 교회다녀서 부모제사를 안지내서 딸인 제가 소리없이 지냅니다 남자형제들에게는 말하지않고 지냅니다 구지 이야기할필요도 없구요
잘 하셨습니다.
저도 시숙이 교회 단녀서 제가 혼자서 시부모 제사 18년을 지냈습니다.
남편과 헤어지고 지금은 친정엄마 제사 3년째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형식 안 따지고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 차려 소박하게 지냅니다.
막내만 매번 5만원씩 보태 줍니다.
제사는 내 맘이니 딴 형제에게 섭한 생각 안가집니다.
아주 잘 하십니다.
친정에서 안 지내는 부모님 제사 내 마음에 걸리면 간단하게 음식 차리고 혼자 말 없이 부모님 제사 지내시면 고맙지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에게 말해봐야 욕만 하고 형제들끼리 시끄러우니
현명하십니다.
요즘은 남자,여자 구분은 없는데 남자 셋이 제사도 않지내면서 굳이 그런걸 자랑이라고?.
본인이 하고 싶어하고.
해야만 속이 편하니 .
부모님도 이 자식의
밥 얻어 먹을 복이라..
그렇다고 자랑이라고
지적질은 실수인거
같소.
김상돈씨 알겠지요 .
아버님 살아생전에는 어머님이 제사를 모셨습니다만 아버님 돌아가시자 교회로 나가시면서 제사를 안 지내셨습니다. 딸인 제가 섭섭하여 아버님 제사를 저희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논리대왕이신 법륜스님이 우매한 질문자를 쥐락펴락하며 답을 주시나 답정너들이 결국 못 알아듣는 현장....ㅎㅎ
🍂떠나고 없는 정승보다.내옆에.있는 개가 낫다는 속담처럼 .
이승이 중요하지.영도.한께죽어.
유에서 무가 되나니 저승이 있다든가..
.바람처럼 왓다가.바람처럼 이름만.남기고 티끌되어.사라질 뿐인 우리네 인생.
.죽고 없는.고인은 산사람에게.어떤.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제사는.옛부터 내려오는 관습일뿐 제사에.연연하지 말자.
.영도 사라져.티끌도 없이 제로요. 지금 없는.조상도.귀신도.허상일뿐이로다.
..조상탓.네탓 .천도제 모두 부질없는.허상이로다.
지금 나 라는.존재가.가장중요한.나의.발자취.인생행로를.후회없이
살앗는지.뒤돌아.보자.
부자든.가난한자든.공수레.공수거요.
여보게ㅡ.저승 갈때
뭘 .가져 가지.ㅡ석용산 저.
내가 가진것.내것이.아니더라.
.한번뿐인 인생.무엇을.하며 어떻게.살앗는지 깨달음 속에서.
.자신이.누구인지.자신이.어떤 삶을.살앗는지.자신에게.물어보고 깨달음 얻어야ㅡ있든 없든 후회하지 않으리.
.세상사.부귀영화. 티격태격
아귀다툼 어리석고 부질없도다.
바람 불면.부는 데로
비오면 비맞어며 주어진.나의 길.산넘고.강을 지나.풀벌레.바람소리.새들 노래하는 만화방창.대자연과 함께.살다
.후회없이.미련없이.바람과 함께.사라지는것이.우리네.인생.
그것이 조화무궁의
지구요..
오늘도.그렇게..유유자적.허무한.인생길 .나그네길.세월따라
지구에.희노애락
산전수전 .잠시 머물다.가야하는. .우리네.인생 길..
지금의.가족이란 함께하는 공동체일뿐.죽어면.다시는 만나지도.않으니.
혼자왓다
혼자 떠나는것이.자연의.이치로다.
🦉길 떠나는 나그네🦋
제사 없는 다른 나라 후손들은 다 망하고 죽었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노무 제사 . 해도 좋고 안해도 좋고 아닌가?
저분이야말로 울 시모 남푠이 원하던 분 아닐까?
땡빚을 내서라도 제삿상 차례상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길 원하는 시모...
며느리들 오도가도 않고
큰며느리라고 나만 남았는데... 제사를 모시길 원하는 사람이 있구나....
아니면 시댁이 부자라거나....ㅠㅠ
저분 나이랑 동갑인데... 스님은 저나이 먹고...하시니 남들이 볼땐
그나이도 많은거네요....😢😢
사위더러 가서 차리란것도 아니고 부인이 가서 한다는데 왜 못하게 하는건가 이해가 안된다
😅😅😅😅
처가가 못살겠지
불교는 정말 헷깔리는게 49제 지나면 환생을 한다는데 죽은 몸은 헌옷처럼 벗어놓고 간것일뿐이라는데 그 헌옷에 매해 이미 환생하여 딴곳으로간 사람을 몇십년 때로는 몇백년을 제사지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죠 .!
님은 이해가 안되시면
하지마세요 .
분데없이 컷으니
불교는 원래 영적인걸 추구하는 종교가 아니라 수행하는 철학 종교입니다
유교의 조상 제사, 샤머니즘의 귀신 점, 기독교의 유일신의 개념으로 물어보니 앞뒤가 안맞는거처럼 보이는거죠
영상에 계속 나오듯 불교는 오로지 일체유심조로 정리 됩니다
둘째 며느리가 지가 제사 지내려는 이유는 뭘까? 성품이 참 못 됐다. 손위 동서에게 막 대하고.....
제가 볼때 둘째며느리 큰며느리처럼 당당하게 살다 큰며느리가 들어오면서 자기가 밀리는것 같아 그러니 않나 싶네요
재산 시기 질투 땜에 그런거 같아요 둘째며느리의 행동
돈
돈은 어차피 아들끼리 나눠가지는데 돈때문이라니 ??
하던거 바뀌니까 그런거겠지
이래서 제사를 없애버려야함 며느리한테 제사를 왜넘겨 며느리조상도아닌데 미칫나ㅡㅡ
ㅡ 39:13
시댁 못살구나
받을 재산이 하나도
없으니 막말....
시어른 이런 소리 들을만해.
엄마가 아픈데 무슨 제사를 지내요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제사를 안지냅니다~
스님 얼마나 답답하실까
답답해서 질믄하는데 다 말장난 이리 저리 질문의 본질을 흐트려버리는게 법륜스님의 재주이신가요
스님 둘째는 작은댁 죄사모세야 하지안나요.
제사가 뭐라고 형제간의 우애가 깨지면 되겠어요?
이문제 듯다가는 스트레스 많이 받겠습니다
제사안지내면 편하지 무슨이유가 있는지. 서로지낼려고 트러블있는것보면. 나중에 재산이라도.더줄가봐 그러나. 당당하게살아야지.
어떻게지야하는게옯은지스님께여쭤보고싶어서.댓글드립니다.ㅅ.ㅅ.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세상을보자 🎉
제사가 뭐라고 이미 돌아가셔서 내곁에 없는데 마음으로 추모하면되지
동문서답 참 힘들겠네요
제사마다 재월제라 해서 ... 재산이 따라 붙는데, 그렇게 쉽게 해결이 됩니까?
스님.힘드시겠습니다.ㅋㅋ.아이구야...조금 모자란 사람입니다. 본인. 권리을 왜 못찾고 자신이 큰며느리역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까.
다른집으로 호적을 파서 양자로 가버린. 사람이감나라배나라하고 있어요.
남의집으로 호적파간.자손은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효도하면 되고. 제사에는 권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재혼을 했지만큰며느리입니다.
그래도 남자 나이에 순서로 윗사람이 됨니다.😅
질문자들 다들 답답하네요 ㅠㅠ
진짜 말귀 못알으시는데 스님 지치시시도않고 끝까지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힘드시겠어요
공짜로 강의 하시니..
말마다 아니~아니~ 동문서답..
귀신은 뭐하냐 저런 인간 안잡아가고?
보살님맘에잊씀니다
ㅎㅎ강적이지만..
다 궁금했던 질문이네요~
저도 똑같은경험을 했기에..
천도제때 몸속에서 뭔가가 쑤욱 빠져나가는걸 느꼈는데^^
ㆍ
복이 빠저나갔네...
저분 말도 안통하고 답답
스님 애쓰십니다
맏며느리로 시집을갔는데 첫제사부터 시집식구 아무도 안옵디다 몆번은 화가났는데 지내다보니 포기하게 되었어요
본인 할일만 하면돼요
근데 그 집안은 왜 그렇지...희한하네
제사문화 진짜 없어져야 산사람들 행복하고 형제간 우애있다. 제사도 그냥 문화다 더 과거로 가면 본래 제사문화는 없었음.
어렵다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로다 답답하네 ㅋ
아휴,,,우리도 제사 김장때문에
다 틀어졌다 동서간에 대화하고
싶지도않고 일년에 성묘때만
한번보고싶다 서로 집을 왔다갔다도
하지말고,,,
저는 혼자 너무 시모심술로 일들로 힘들어
아무도 안보는게 소원입니다
몸서리 납니다
@@조원숙-h8s
아이고...
님 복이라 생각하소서
그 집 묫자리를 잘못 썼나 보네 형제들 줄줄이 재혼이네 .
묘자리잘써서 재혼이다
@@김효희-u4c 정신 승리 .
스님 귀신이 실제로 있읍니까? 나는
없다입니다
나는 죽어 제사밥 먹으로 올 자신이 없는데 스님은
자신이 있읍니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는 4남매이고 아버지는 돌아거신지15년이 지났지만 어머니는 6번째 기일을 지냈습니다.큰 올케가 부모님제사를 합치자고 하는데 제 생각엔 아직은 시기상조인 듯한데 ..
고민이 됩니다
살아계실때 잘해 드리고 죽은 다음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이젠 바뀔때도 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