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부패권력 기회주의 직장내 괴롭힘 등등 내막은 세세히 알지 못하지만 애초에 저런 방식으로 처벌하는 부분은 사회의 부정적인 풍조라고 생각합니다. 보기 안좋네요. 댓글들을 보니 어떤 사연으로 인해서 저들이 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걸 예상하게 됩니다만, 권력을 이용하여 을이라는 위치의 사람을 함부로 하는 행위가 어찌보면 공공연히 받아들여지는 이 행태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고 니들이 잘못했으니 당연한거다라는 마인드를 가지신분들은 계몽하여 인식전환을 해쥬시길 바랍니다. 그런 풍조가 사회전체를 물들여서 돌고돌아 언젠가는 우리들의 가족 혹은 친구 또는 나에게 돌아올지 모르는 일이죠. 국민들이 차근차근 바꿔나가야 겠습니다.
이 사안은 사실관계를 잘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MBC에서는 정권에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직원들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많이 내쫓았는데요, 그때 쫓겨난 정규직 직원들의 빈자리를 '1년짜리 전문계약직'으로 채워넣었습니다. 그때 채용된 인원들이 화면에 나오는 MBC 16, 17사번 아나운서입니다. 당시 채용된들도 1년단위로 새로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회사가 직원들을 쉽게 길들이려고 정규직으로 뽑아야할 성격의 직원을 1년짜리 계약직으로 뽑은건 비판의 여지가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계약직 직원을 무조건적으로 계약연장해줘야 하는지는 의문이고 이 사항이 현재 법원에서 소송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작년 서울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이들에 대해 부당해고라는 결정을 내렸고, 현재 근로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임시로 근로자 지위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디오머그에서는 너무 노동자측의 입장만 보여주는 면이 있는데요, 어떠한 배경이 있는지 정보를 모두 전달해주고 판단은 시청자가 하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선배 아나들이 일을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지. 파업 자체 의미에 일을 의도적으로 안한다는게 내포되어있뎈ㅋㅋㅋㅋ 무식한 소리하기는ㅋㅋ 그리고 파업에 무조건 동참해야하냐? 노조에 가입 못하게 막는것도 위법이지만 강제로 노조에 가입해서 파업에 참여하라고 압박하는 것도 위법이야 이놈들아
저는 파업 중인 상황에서 mbc의 아나운서 대체인력이었던 여러분의 편이 아닙니다. 2년 동안 11명 뽑았다고 했는데 아나운서를 그 정도 뽑았던 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파업 인원을 대체하기 위한 직원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규직 채용이 아니라 계약직 채용이었고 "계약 만료 후 정규직 채용"이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었다거나 구두로 약속된 내용이 아니었죠?? "계약 만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할 수 있음" 이 약속된 상황이었고 계약은 만료가 된 상황이네요? 당연히 정규직 전환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지금 mbc 쪽은 자동으로 정규직 전환 안되고 공채로 뽑겠다, 계약 연장이 안된다, 그래서 해고 통지를 받은건데 저는 직장내괴롭힘법이 진정 여러분을 위한 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니들을 위한 법이 아니다. 니들이 적폐정부 앞잡이 방송사에서 탄압 당한 직원들 대신 들어가서 그들이 시키는대로 그들이 원하는대로 국민을 속이는데 협조하지 않았더냐~!!! 니들이 속이고 부정하던 촛불혁명으로 이루어진 정부가 만든 직장인들을 위한 법을 니들이 써먹겠다고??? 니들은 정말 인간 아니다.
그동안 당신들은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나요? 부당함에 항의하고 제대로가 아닌 지시를 거부한 적은 있나요? 난 그래서 당신들에게 고운 시선을 보낼 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그래도 저들을 차별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저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치졸하게 저들을 대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아나운서들이 mbc 정상화를 위해 싸울 때, 본인들은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참여하지 않아놓고서는, mbc가 정상화된 이후엔 계약만료가 됐음에도 부당해고라고 주장을 한다는 게, 표리부동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그리고, 사측에서 재고용을 위한 기회를 주지 않은 것도 아니고, 계약직 중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이도 있잖아요.
눈치가 없는 건지 양심이 없는 건지.. 너네가 계약직으로 들어간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아나? 방송 몇년씩 해왔으면서도 방송 정상화 하겠다고 눈물로 내놓고 나온 자리였다. 몇개월씩 한겨울에 길에서 떨면서도 돌아갈 수 없는 자리였다. 그걸 너네가 끼어들어서 차지하고 앉았고 그 바람에 나가서 방송 정상화에 힘썼던 분들은 퇴사를 해야 했거나 엉뚱한 자리에서 업무를 봐야했다. 해직출신 선배들이 왜 너네한테 그러는지 알 수 없다고? 나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왜 그렇게 점잖게 글을 썼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면 본의든 아니든 계약직 너네도 가해자들 중 하나였고 지금 너네가 받는 대우가 정당한 대우다. 진짜 생각이 있었으면 입사와 동시에 이직준비 했겠다.
미안한데... 40대 아재가 한마디 하자면.. 직장내 괴롭힘이라는 정의부터가 잘못된거 같다. 명박 순실시절에 각 방송사 사장들 어떻게 날라가고 거기다 자기 사람 꽂았는지 그리고 기존에 정권에 대항했던 사람들 어떻게 됐는지 쭉 봐왔고 그 빈자리에 들어간거 아닌가? 그럼 반대로 당신들이 그 빈자리 채웠으니 그 사람들 복직되고 다시 돌아왔을때 당신들이 있는 자리에 그 사람들이 기다려줘야 한다는게 이치에 맞는건가? 자신들의 실력이 기존에 있던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면 공채 시험으로 다시 재입사하면 된다. 그게 올바른 수순이라고 본다. 오히려 이런 걸로 얼굴팔리고 이런 방법으로 갈등을 만든다는건 자신의 인생과 커리어에 오점을 남기는걸로 보인다. 기회주의자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젊은 시절 그 아픔에 대해서도 공감한다. 하지만 공채에서 합격한 소수의 빛이 있지만 더 많은 불합격한 어둠이 있다. 당신들의 기회가 온전한 것이 아니고 정의롭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들의 빈자리를 차가운 길바닥 회사 로비에서 목청껏 외쳤던 사람들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 청춘들이 됐으면 한다.
편견 없이 볼려고 해도 그냥 기회주의자들로 밖에 안보이네요 당신들이 그 회사의 선배들이 피눈물을 흘릴때 적폐의 꼬봉이 될려고 기회를 잡아 들어 간거 아닌가요 솔직한 말로 당신들이 처음에 들어갈때 정당하고 공정하게 들어간거면 모르겠는데 선배들이 적폐세력과 피눈물 흘리면서 싸우는데 그 순간의 기회를 잡아서 자리 꿰 찬거 아닌가요?? 전 그냥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아무리 이쁘게 봐줄려고 해도 그게 부당하다고 느낀다면 정식으로 입사 다시 하시면 돼요 그럼 국민들이나 선배들도 인정해 줄거에요, 당신들이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
방송국 아나운서와 기자들에게는 그릇된 것을 언론을 통해 바로 잡을려는 도덕성과 정의감이 요구됩니다. 매일 출근하면서 많은 선배들이 야외에서 자신의 생계를 포기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려는 시위를 보지 못했나요? 그러는 이유를 몰랐다면 언론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거고 알고 들어갔다면 지금의 이런 처분은 당연해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쫓겨나온 걸 보고 안타까워 하기보다는 빈자리가 생겼다며 기회로 생각한건 아닌가요? 생각이 있다면 그때의 mbc는 안가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저것들은 왜 자꾸 밉상짓을 하는거야 너희들은 월급이라도 받지 너희들 정규 선배들은 170일간 투쟁을 하면서 월급은 고사하고 오히려 법원에서 각각 2천만원.1천만원 mbc 회사에 피해보상 줘야 하고 많은 선배들이 다른 부서로 쫒겨나고 그만뒀는데 이것들은 아직 1차판결 재심 중인데 저 난리를 치네 너희들 조금이라도 응원하는것도 하고 싶지않다.정 떨어지네
![[#라디오스타]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나도 날 몰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나운서국 돌i 박지민이 국장님 허락까지 받으면 생기는 일 |#박지민#엠뚜루마뚜루 MBC230531방송](http://i.ytimg.com/vi/xRn6y3ekuYE/mqdefault.jpg)
자기들 아나운서는 김성준 생까고 타사 아나운서들 챙기는 SBS의 공평성에 박수가 나옵니다...
inyoke choi 엠빅뉴스는 김성준까고 ㅋㅋ
비머는 엠비씨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언론이면 공평해라 쫌!!!
inyoke choi *태영 사기업방송 sbs는 자기들 태영 전무아들 낙하산이나 몰카법 사건 시선 돌리려고 저딴 쓰레기들 앞장세워 mbc를까네 역시 건설회사 방송 답다*
김성준 이라면 혹시 지하철몰카범 말하는 건가요?
지금 저분들 다 정직원임
그 때 다른 mbc 직원들 파업할 때 계약직으로 들어와놓고 뭔 ㅋㅋㅋ 계약 끝났으면, 시험쳐서 다시 들어가 헛발질 그만하고. 니들 그런다고 국민들이 너희 옹호해 줄 것 같아?
여자애들 관상이..딱 나베임
@@크리스탈팰리스-u6y 미친 계악직에 여자만 있냐 왜 여자 얼굴로 ㅈㄹ?? 숨쉬듯이 여혐하는 꼬라지 잘 봤습니다
낙하산 부패권력 기회주의 직장내 괴롭힘 등등 내막은 세세히 알지 못하지만 애초에 저런 방식으로 처벌하는 부분은 사회의 부정적인 풍조라고 생각합니다. 보기 안좋네요. 댓글들을 보니 어떤 사연으로 인해서 저들이 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걸 예상하게 됩니다만, 권력을 이용하여 을이라는 위치의 사람을 함부로 하는 행위가 어찌보면 공공연히 받아들여지는 이 행태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고 니들이 잘못했으니 당연한거다라는 마인드를 가지신분들은 계몽하여 인식전환을 해쥬시길 바랍니다. 그런 풍조가 사회전체를 물들여서 돌고돌아 언젠가는 우리들의 가족 혹은 친구 또는 나에게 돌아올지 모르는 일이죠. 국민들이 차근차근 바꿔나가야 겠습니다.
국민운운하지마 대깨문 새끼야 ㅋㅋ진짜 문재인 씹새끼추종자들은 하나같이 입에 거짓말 에혀
당당히 입사시험쳐서 들어가세요...남들파업할때 낙하산으로 편안히 입사해놓고 남들 눈에 눈물나게해놓고 정의?모르고 계약직으로 들어간것도 아니고...
이희열 입사 프로세스는 정규직과 똑같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규직 전환 조건을 걸었던거구요
프로세스는 그랬겠지만 기준은요? 아나운서 공채는 방송 3사 중에 mbc랑 kbs가 경쟁률이 투탑이었고 보통 채용 인원도 한두명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희열 정당한 시험을 포장한 학원 원장 소개로 , 그 분들 위주로 간단히 방송하게 뽑히는 구조입니다.
저 중 한 분도 제가 아는 분 중 하나 입니다!
정당하게 시험봐서 들어가면 됩니다!
파업끝나고 인사에 그 어떤 불이익도 없을거라고 했는데 치졸하게 왕따시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고 싶으면 공채보세요. 잘 아시잖아요. 아나운서 원래 1,2년씩 계약직으로 많이 뽑는 거. 타사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선배들은억지로 아이스링크에서 일하게 되고 ,Mbc 선배들이 몸으로 싸우고 눈물 흘릴때 니들은 뭐했어? 양심이란게 있니?
김성준 논설위원 영상도 만드실거죠?
하이퀄리티 영상 기대합니다
ThuP JUN 더불어 대왕조개도~
남들이 해직될때 당신들은 무얼했나?
당신들이 해직될때 남들이 박수를 보낼까?
계약직이 계약기간이 끝나 계약해지에
어떤잘못이 있는가?
해고자의 고통 ? 당신들이 고통이라말하는그
해고자들의 빈자릴체운 기회주의자
※남의아품에 소금을 뿌린인간들이
자기아품은 보듬어달라는
3류 코미디
김성준 아나운서부터 까고 시작하시지? 다른 방송국 깔 시간에? 그리고 mbc 노조가 힘들게 파업할 동안 틈새를 파고들어가 계약직으로 들어간건데 정규직으로 해달라고 억지 부리면 해주나?
이러한 케이스로 들어온 변신수들이 아직은 대략 50명 정도는 버로우 타며 기회를 노리는 중.
그들 중 다수가 조중동의 방사능에 피폭됀 기레기임다.
피해자 코스프레로 공감 제로임. 계약만료되면 걍 나오면 되지 ~9년동안 당한 사람들도 허다한데 뭘^^
이 사안은 사실관계를 잘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 당시 MBC에서는 정권에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직원들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많이 내쫓았는데요, 그때 쫓겨난 정규직 직원들의 빈자리를 '1년짜리 전문계약직'으로 채워넣었습니다. 그때 채용된 인원들이 화면에 나오는 MBC 16, 17사번 아나운서입니다. 당시 채용된들도 1년단위로 새로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회사가 직원들을 쉽게 길들이려고 정규직으로 뽑아야할 성격의 직원을 1년짜리 계약직으로 뽑은건 비판의 여지가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계약직 직원을 무조건적으로 계약연장해줘야 하는지는 의문이고 이 사항이 현재 법원에서 소송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작년 서울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이들에 대해 부당해고라는 결정을 내렸고, 현재 근로자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임시로 근로자 지위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디오머그에서는 너무 노동자측의 입장만 보여주는 면이 있는데요, 어떠한 배경이 있는지 정보를 모두 전달해주고 판단은 시청자가 하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몰카 김성준 아나운서는?? 모른척 하더니 다른 방송국 걱정해주네 ㅋㅋㅋㅋ 존나 웃김 졸렬
김성준이 왕따랑 관련있냐???진짜 대깨문 새끼들은 죽여야 돼
니들도 계약직아나운서로 알고 들어왔잔아 계약종료 했는데 정규직시켜달라는건가??
davis Lee 모르면그냥 닥치고있어
@@요놈-i1n 뭘 그렇게까지 말을 하시나
@@요놈-i1n 아나운서 본인이세요? 그럼 인정
@@요놈-i1n 잘 아시면 설명 좀 해주세요 욕만하지 마시고!!
nudepencil *병신아 그건 저새끼들의 일방적 주장이잖아 이새끼 태극기 틀딱냄새 나는데*
얼굴보러 왔어요 티비 안본지 오래되서 그 때 그 자리에 비집고 들어갔던 얼굴들이 어케 생겼는지 궁금해서요 성주니도 인터뷰 해드세요 궁그미 성준쓰
저두요ㅋㅋ
정규직도 아니고 계약직 재계약 거부는 사용자의 권리 아닌가? 방송장악 희생자들의 빈자리 꿰차고 들어와 꿀빨고 있을때 이럴줄 몰랐지..시청자들도 니들이 이해 안간다..부역자들은 댓가를 치뤄야한다는 역사를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
진짜 ㄹㅇ 맞는말. 괴롭힘 당하는 선배들 뒤통수 치려고 들어온 애들이 진짜 양심도 없어
@@김다미-g4i공무원도 아니고 공기업도 아닌 일반 사기업에 정규직 전환하라고 정부애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공산국가입니까?
@@김다미-g4i 계약직 그냥 정규직 시켜준다는 얘기가 아닌데 얜 머리가 없네
웃긴다ㅋ 자사 대표앵커 김성준 관련 영상은 안 만들더니 타사 일에는 신났다고 올리는 모습이ㅋㅋ 일의 경중을 떠나서 참 공정해보이고 좋네요 ^^
young forever 근본없는 방송 클라스
적폐타도를 위한Mbc 노조에서 파업햇을때 계약직으로 들어온거 자기네들도 알고 잇다는데?? 파업햇을 때 어떤 보도를 했니???
예전에 듣기론 김장겸 그때에 기존 사람들 밀어내고 마구잡이로 계약직 뽑았다는데 저 사람들 아닌가
저 사람들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방송도 했을텐데...솔직히 쪽팔리지 않나
팩트만 말하자 '다는데'가 아니라 "이라는데"가아니라 임마
앗 이거 노무현 살인한 라면논법 아니냐
@@hui-yeoungyi4783 뭔소리에요 할배?
양영진 대학생이야 할배 ㅇㅈㄹ 그렇다면 하다면 뭐뭐라면으로 논리전개 해가는게 라면 논법이다 노무현도 논두렁시계가 노무현이 받았다면으로 죽음에 내몰렸지
@@hui-yeoungyi4783 일베학생 ~ 대학서 왕따당하고 하고픈말 못하느라 힘들지 ㅋ 그러게 뭐더러 일베를하나 사람도 아닌애들인데 그애들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위한 법으로 법을 오염시켜버리네.
방송국 갑자기 찾아가서 사장님 면담 요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방송국이 문제가 아닐텐데...김성준은??
선배들이 도와주길 바란다니...정말 뻔뻔하시다.... 대단한 후배님들께서는 선배들이 일 못하고 파업중일 때 계약해놓고 본인들은 도와달라....
문정부 블랙리스트는 어디 때가 쏙 비트로 깨끗이 빨았나보지? ㅋㅋ 닭그네보다 드러운게 문프새끼정부다 ㅋㅋㅋ
선배 아나들이 일을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지. 파업 자체 의미에 일을 의도적으로 안한다는게 내포되어있뎈ㅋㅋㅋㅋ 무식한 소리하기는ㅋㅋ 그리고 파업에 무조건 동참해야하냐? 노조에 가입 못하게 막는것도 위법이지만 강제로 노조에 가입해서 파업에 참여하라고 압박하는 것도 위법이야 이놈들아
이 아나운서들, 언론 탄압으로 공영방송 억울하게 PD, 기자들 다 잘릴때 그 틈새로 들어온 이명박, 박근혜 친성향 아나운서들 맞지??? ㅋㅋㅋㅋㅋㅋ 원래 다 뿌린대로 돌아온다
와
그 파업 시절에
눈치없이 지들이 계약직 지원한건
죄송한 맘이 안드는가 보네
최승호가 문제다
엠병신
@@장경호-v6y 이 일베 ㅅㄲ 여기서 또 꼴값 떤다
@@cho-vk6yb 일베는 보다 못한넘
@@cho-vk6yb 넌 일베를 능가하는 넘이다
계약이 만료가 되었다면 안타깝지만 각자 알아서 다음직장을 구하는거 아니에요?? 일반인들은 다 그렇게 하는데 아나운서는 좀 다른게 적용이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 분들이 실제 계약직으로 들어올 당시 약속된 것들을 엠비씨가 지키지 않아서 그랬을겁니다.
은하담의 기억저장소 그게 아니라 계약직으로 들어왔고 전정부에서 임명한 고위직이 자기 세력키우기 위해 정규직 입사를 약속한게 받아드려 진가임
아마 정규직전환 약속같은걸 받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땐 김장겸이고 지금은 최승호니 약속은 무효라고봐도 될듯합니다만
@@너.뭐.돼니이새끼 kbs 앵커 바뀐거엔 세상 억울한 댓글 달면서
여기선 잔인한 댓글다네 좌좀색
야 kbs 사장 바꼈어 니 논리면 문제없지?
솔직히 그때 당시 상황에서 mbc에서 아나운서 계약직 채용한다고 해서 누가 지원할까???했었는데 지원해서 입사한 분들이 계셨네요! 그리고 월급은 받으신다구??
그당시 상황이 뭐였는데 대깨문 새끼야ㅋㅋㅋㅋ진짜 지들이 정의인 줄 알아
계약직하고 정규직하고 분리하는건 당연한거아니냐? 공부더열심히해서 정규직들어가 그게 무슨 부당이야 차이를준거지
아니 애초에 딱보면 각 나오잖아요 코드인사인게 그러니까 욕먹는거지 입사시기 보면 딱 각나오는구만
5년간 사회공헌실에서일한 손정은아나운서는뭔데
니들 정말 이기적이다 회사풍비박산 날때 니들은 방송장악하며 뉴스했잖아.
선배들 고통받을때 꿀빨다가 지들이 피해보니까 ㅋㅋ 아주 역겹네
단편적으로만 보면 부당한 대우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고 파업 당시 상황 알고 나니 역시 상황은 앞뒤 보고 중립적으로 잘 판단해야겠구나 싶었다.
떼 좀 쓰지마라! 계약직 계약해지하는데 뭐가 잘 못 됐다는거지?
참 뻔뻔하기도하네 권력에 부역질하며 꿀빨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정의를 입에올려 그럴 자격도 없는것들이 그렇게 간절하면 정정당당하게 입사시험 보면될꺼아냐 거서 궁상떨지말고 왜 그럴 능력 안되는걸 본인들도 넘 잘알고있지!?
어디 날로먹을라고하냐
다 국민버린 자업자득이지
관심 가져줬다고 좋단다
너네들 동료들 아니야
지금 있는 분들은 국민에게 공정한 방송하고자 파업하셨던 분들이야 함부로 동료라고 하지마라
너넨 동료 아니니까
저 아나운서들은 친일파처럼 대우 해줘야함
어디 다른사람들 파업할때 똥파리처럼 붙어가지고
이제와서 대우를 바라는거야...
토나온다 진짜
먼잡소리야 파업하면 무조건 동참해야함?
이게 문주주의야 문산당이야?
내용이 없네요? 뭐가 잘못됬다는 거죠? 그냥 제가 이렇게 영상으로 보이는건 계약직 직원이니까 기간 끝난걸로 보이고, 김장겸때면.. 그때가.. 그렇고.. 내용을 좀 담아주세요;;;;;;;;;;;
MBC 파업때 뽑은 아나운서였는데 계약당시 정규직 전환이 조건이었어요. 그리고 정규직이랑 똑같은 과정의 시험으로 계약직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MBC사장이 바뀌면서 정규직 전환이 없던일로 되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소송 걸어서 아나운서쪽이 승소함
@@BGKIM-uv7fz 아 그렇군요;;. 정규직 전환이 조건이라는게 명확하다면 당연히 약속대로 이행되어야겠죠. 하지만 한참 비리와 특혜가 많았던 시기라 인과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는것 같아요. 이에 대한 MBC의 입장이 궁금하네요.
@@BGKIM-uv7fz KTX 승무원 데자뷰네요. MBC 구성원들의 지혜를 갈구합니다.
@@JIN-fn3hb 명문화된 전환약속이 아니었습니다. 전정권 당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본부장, 국장 등의 감언이었을 뿐
@@RAFA_VAMOS 명문화된게 아니라면 뭐 더 말할건 없네요.
그대들한테 왜 공감이 안되는지는..김장겸이때 선배들은 살려보겠다고 발버둥쳤을때 당신들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시면 아실듯.
비머는 김성준부터 올리고 나서 이런 영상 올려라 이건 논란의 여지라도 있지 너네는 파렴치범인데 사과도 안하냐?
저는 파업 중인 상황에서 mbc의 아나운서 대체인력이었던 여러분의 편이 아닙니다.
2년 동안 11명 뽑았다고 했는데 아나운서를 그 정도 뽑았던 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파업 인원을 대체하기 위한 직원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규직 채용이 아니라 계약직 채용이었고 "계약 만료 후 정규직 채용"이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었다거나 구두로 약속된 내용이 아니었죠??
"계약 만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할 수 있음" 이 약속된 상황이었고 계약은 만료가 된 상황이네요?
당연히 정규직 전환되는게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에.
지금 mbc 쪽은 자동으로 정규직 전환 안되고 공채로 뽑겠다, 계약 연장이 안된다, 그래서 해고 통지를 받은건데 저는 직장내괴롭힘법이 진정 여러분을 위한 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머는 자기집이나 잘 돌아보길 바란다.
Mbc 다시 들어가는거 아니면 의미 없다고 했는데 이제 다른 방송국 한테도 찍혀서 다른데 가지도 못하겠네
확실히 계약직으로 급하게 뽑아서 그런지 뭔가 좀 급이 떨어지는 느낌이네
기회주의의 전형인듯....정식 아나운서들 투쟁할때 남의 시련을 밟고 올라서려는 사람들이 이러는건 아니지................후배의 마인드라면 선배 아나운서를 응원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계약직인데 ............
계약해지의 부당함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할 수는 있겠으나, 그 자리가 동료의 아픔을 알면서 그들의 빈자리를 채운 것이라 도의적 책임은 져야 할 듯..그 부분 때문에 대부분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게 아닐까?
격공. 박근혜 정부의 언론탄압때 그 틈 비집고 들어온 당시 박그년 친정부 성향 인물들임
ㅋㅋㅋㅋㅋㅋ너네를 위한 법 아니야-그냥 사표내
직장 내 괴롭힘은 니들을 위한 법이 아니다. 니들이 적폐정부 앞잡이 방송사에서 탄압 당한 직원들 대신 들어가서 그들이 시키는대로 그들이 원하는대로 국민을 속이는데 협조하지 않았더냐~!!! 니들이 속이고 부정하던 촛불혁명으로 이루어진 정부가 만든 직장인들을 위한 법을 니들이 써먹겠다고??? 니들은 정말 인간 아니다.
계약직 이분들 때문에 2019~2020년 MBC공채 신입 TO가 없어 졸업생 취준생 지망생들 힘들었었던 기억이 있내요 가뜩이나 타사들도 TO가 적은데...
김성준 앵커는 왜 안올리시는지??
자기패밀리 감싸기인가?
mbc 파업할때 계약직 아나운서 뽑는거 보고 어이없었는데 그때 입사한 사람들인건가? 아무리 급해도 그렇게는 입사하지 말지 결국 이렇게 될걸
고마해라.
니들 선배들 길거리에서 피눈물 흘릴때
그자리 계약직으로 꿰찼으면 이제 내려와야지 계약직인데
계약 안하겠다잖아.
양심이 없냐.
그렇다고 12층구석자리에 내몬거는 잘하짓이냐?ㅋㅋ계약직이여도 일은시키고 자르던가 씨발 이게 우덜식 정의냐??ㅋㅋㅋㅋ
파업할때 땜방계약하면서 파업하던 사람들자리 주겠다고 악속했는데 정권바끼고 파업하던사람들 원래자리로 돌아가니 자기들 설자리 없다고 저러는거지 지금??
이명박근혜 때 그 사람들이 당할 때 당신들은 뭘 했나요?
그들이 당할 때 당신들은 그들의 빈 자리를 차고 들어가지 않았나요?
지금은 당신들이 고통스럽나요?
그럼 그 때 당신들은 그들의 고통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었나요?
당신들이 입사할 당시를 생각해보세요
그때 선배들이 어찌 싸웟는지
그런 그당시 경영진을 이용해 입사하고
파업동력은 약화되었지요
그때 입사햇던 경력직 그리고 당신들과 같은 신입들 때문에
Mbc 구성원들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세요?
혹시 그네때 뽑힌 아나운서들 아니냐?
내 기억이 맞다면 실력없더라도
말만 잘듣는 그런 사람들을 당시 비정규직으로 막 뽑았던 때 아닌가?
실력있던 선배들 그때 다 잘리거나 다른 부서로 이동되고 그럴때였지 아마?
좀 자중하고 살지 뭐 대단한 업적을 남겼다고 저렇게 설치냐?
계약직이 정규직 대우를 해달라... 허허허
특혜를 바라나보네..계약직으로 입사한건 본인들이 제일 잘 알텐대.,흡사 정규직으로 뽑힌 듯 말하네...
차마 양심상 공정방송을 위해 미래의 선배에게 미안해서 저 시기에 입사지원을 하지 않은 사람은 바보일까? 설마 입사준비하느라 파업을 왜 하는지 몰랐을 까? 그때 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을까?
그동안 당신들은 회사의 정상화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나요? 부당함에 항의하고 제대로가 아닌 지시를 거부한 적은 있나요?
난 그래서 당신들에게 고운 시선을 보낼 순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그래도 저들을 차별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저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치졸하게 저들을 대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mbc직원들이 지난 정권과 싸워 그 빈 공간을 비교적 쉽게 계약직으로 들어갔으면서 지금 와서 차별한다라?
답답하네요
파업중에.임시고용인것을 몰랐을까??
이들도 본인들이 파업이 끝나도 아나운서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까??
계약서상에 어떻게 써있는지.궁금하네요
나름 괴롭힘 방지법 1호 들먹이면서 메스컴으로 여론몰이 할라는 전략이었나.. 근데 들고나온 화력이 너무 약하다 기자회견 내용도 " 와 잘못됐구만" 이게 아니고 갸우뚱 해지는 내용으로 밖에 들리지않는다..
원래 파업중인 회사 지원하는게 아니다.파업 선배가..
참 어이없는 인간들....남 눈에 피눈물 흐르게 해 놓고 자긴 편하려고 하나???
해직출신 선배들 입장에선 마냥 달갑진 않겠지..
파업할때 본인들 자리 덜컥 빼앗겼는데..
예전 경영진보단 지금 경영진이 좀 만만해보이긴하겠지 정권도 바꼈고
겨울에 스케트장관리한 한학수 피디는? 김정근 아나운서는? 부당함에 울부짖다 몸과 마음이 아픈 이용마 기자는? 후배들 앞에서 울부짖던 최일구 앵커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황색언론 비머 ㅋㅋㅋ
기회주의자들...
짤린다는 조건하에 들어와놓고...
김성준 몰리니까 MBC까는 SBS수준ㅋㅋㅋㄱㅋ개역겹다 편파언론 아니랄까봐 진짜 즈그들 몰카범은 안까고 MBC한테 돌리누ㅋㅋ
너희들이 그때 어떻게했는지
잊었나? 어이없네!너희들이 말한
한창일할 나이에 그들은 피눈물을
흘렸다!그때 너희들은 뭐했니?
권력에 붙어서 뭐했니?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계약만료된거 아니었냐?
공정언론 지키겠다고 파업중일때 어용아나운서로 들어와 꿀빨아놓고..같이 들어온 다른직종들도 파업에 동참할때 얘네들은 쌩깠었잖아.
저러면서 다른언론사 카메라데리고 사장실 밀고들어가고 아주 가관도 아니던데.. 입장바꿔보면 저런 사람들 아나운서로 현장에 투입하겠냐??
Mbc에서 꼭 안뵙고 싶습니다
근데 계약직이었잖아~ 계약직은 연장안하면
그냥 끝인건데 회사와 문서상의 약속이
있던것도 아니고 적폐 신동호가 구두로 지껄인걸
회사의 약속이라며 정직원 시켜달라는게
설득력 있진 않다 솔직히
이명박근혜와 MBC 파업으로 싸울 때 대타로 계약하고 들어온 안타까운 계약직들 조선동아중앙 TV조선 채널A에 입사 하세요! 아님 다시 정규시험 치르던가!
삼성,현대,대기업 계약직도, 계약직 끝나면 정직원 되나요?아니면 mbc 만 계약직이 끝나면 정규직이 다 되는지 궁금하네요
지난 정권에서 꿀빨면서 해직언론인들 자리를 뀌차고 앉아 있었으면 양심적으로 이제 떠나주는게 도리죠 그리고 비머 김성준건은 왜 안올려주는데???ㅋㅋㅋ
다른 아나운서들이 mbc 정상화를 위해 싸울 때, 본인들은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참여하지 않아놓고서는, mbc가 정상화된 이후엔 계약만료가 됐음에도 부당해고라고 주장을 한다는 게, 표리부동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그리고, 사측에서 재고용을 위한 기회를 주지 않은 것도 아니고, 계약직 중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이도 있잖아요.
해직선배들이 다시와서 왜 당신들 괴롭힐까요? 배현진한테 가세요. 그게 빠릅니다.
sbs 비정규직 기상캐스터 , 작가, 드라마 스텝 등등 언제 챙겨 준적 이나 있었나????
그 힘들때 .... 들어간거니까
원래 있던 사람들 나가길 간절히 바라며 비집고 들어온 사람들이 할 얘기는 아니지...
개가 웃는다.
부역자들..
저놈들짤랐어야함..저것들 받아주니 김세의같은 놈들 또 생겼네
계약직 꺼져
저 사람들 애시당초 들어오면 안되는 사람들이었는데
비머 원래 정치성향도 한쪽이고, 편파야..
중립입장좀 지켜주세요 ~
그런 회견을하고 진정을 하기전에 어떤 시기에 그 자리를 들어갔는지 돌아보고,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는게 바람직하다고 보여진다.
저렇게 해서 들어간들 정상적인 회사생활할수 있을까?
엄주원아. 선배들이. 왜이해를 못하는지. 너가 정녕모르냐? 지나가는 소도. 웃는다. 나머지. 4명 나간. 친구들은 자기들죄를 알기때문에 너네처럼 동참안한거야 sbs간. 김민형이도. 솔직히 아니지만
눈치가 없는 건지 양심이 없는 건지.. 너네가 계약직으로 들어간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아나? 방송 몇년씩 해왔으면서도 방송 정상화 하겠다고 눈물로 내놓고 나온 자리였다. 몇개월씩 한겨울에 길에서 떨면서도 돌아갈 수 없는 자리였다. 그걸 너네가 끼어들어서 차지하고 앉았고 그 바람에 나가서 방송 정상화에 힘썼던 분들은 퇴사를 해야 했거나 엉뚱한 자리에서 업무를 봐야했다. 해직출신 선배들이 왜 너네한테 그러는지 알 수 없다고? 나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왜 그렇게 점잖게 글을 썼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면 본의든 아니든 계약직 너네도 가해자들 중 하나였고 지금 너네가 받는 대우가 정당한 대우다.
진짜 생각이 있었으면 입사와 동시에 이직준비 했겠다.
미안한데... 40대 아재가 한마디 하자면.. 직장내 괴롭힘이라는 정의부터가 잘못된거 같다. 명박 순실시절에 각 방송사 사장들 어떻게 날라가고 거기다 자기 사람 꽂았는지 그리고 기존에 정권에 대항했던 사람들 어떻게 됐는지 쭉 봐왔고 그 빈자리에 들어간거 아닌가? 그럼 반대로 당신들이 그 빈자리 채웠으니 그 사람들 복직되고 다시 돌아왔을때 당신들이 있는 자리에 그 사람들이 기다려줘야 한다는게 이치에 맞는건가? 자신들의 실력이 기존에 있던 사람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면 공채 시험으로 다시 재입사하면 된다. 그게 올바른 수순이라고 본다. 오히려 이런 걸로 얼굴팔리고 이런 방법으로 갈등을 만든다는건 자신의 인생과 커리어에 오점을 남기는걸로 보인다. 기회주의자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젊은 시절 그 아픔에 대해서도 공감한다. 하지만 공채에서 합격한 소수의 빛이 있지만 더 많은 불합격한 어둠이 있다. 당신들의 기회가 온전한 것이 아니고 정의롭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들의 빈자리를 차가운 길바닥 회사 로비에서 목청껏 외쳤던 사람들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 청춘들이 됐으면 한다.
죄송하지만...좀 억지 같아요, ...
편견 없이 볼려고 해도 그냥 기회주의자들로 밖에 안보이네요
당신들이 그 회사의 선배들이 피눈물을 흘릴때 적폐의 꼬봉이 될려고 기회를 잡아 들어 간거 아닌가요 솔직한 말로 당신들이 처음에 들어갈때 정당하고 공정하게 들어간거면 모르겠는데
선배들이 적폐세력과 피눈물 흘리면서 싸우는데 그 순간의 기회를 잡아서 자리 꿰 찬거 아닌가요?? 전 그냥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아무리 이쁘게 봐줄려고 해도
그게 부당하다고 느낀다면 정식으로 입사 다시 하시면 돼요 그럼 국민들이나 선배들도 인정해 줄거에요, 당신들이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하지 마세요
너네 배현진 아나운서랑 한패거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ㅋㅋㅋ
시험은 제대로 보고 들어갔냐?
정규직들 파업할때 얌체처럼 계약직으로 들어갔잖아
이야 배경상황 모르고 이것만 보면 엠비씨가 정말 잘못한줄 알겠네 배경 상황알면 저 사람들 옹호하기 힘들다 솔직히
방송국 아나운서와 기자들에게는 그릇된 것을 언론을 통해 바로 잡을려는 도덕성과 정의감이 요구됩니다. 매일 출근하면서 많은 선배들이 야외에서 자신의 생계를 포기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려는 시위를 보지 못했나요? 그러는 이유를 몰랐다면 언론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거고 알고 들어갔다면 지금의 이런 처분은 당연해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쫓겨나온 걸 보고 안타까워 하기보다는 빈자리가 생겼다며 기회로 생각한건 아닌가요? 생각이 있다면 그때의 mbc는 안가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비머야 니네 회사나 신경써라
김성준 쌩까고 mbc까는거 봐라 ㅋㅋㅋ
저것들은 왜 자꾸 밉상짓을 하는거야 너희들은 월급이라도 받지 너희들 정규 선배들은 170일간 투쟁을 하면서 월급은 고사하고 오히려 법원에서 각각 2천만원.1천만원 mbc 회사에 피해보상 줘야 하고 많은 선배들이 다른 부서로 쫒겨나고 그만뒀는데 이것들은 아직 1차판결 재심 중인데 저 난리를 치네 너희들 조금이라도 응원하는것도 하고 싶지않다.정 떨어지네
니네 걍 딴 회사 가라. 조선이나 채널A 이런데 많잖아.
깨어있는척 하는 비머 ㅋㅋㅋㅋㅋ 자존감 없는 비머ㅋ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정규직 정규직 하는겁니다 그 수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진짜 힘겹게 붙은 정규직과 어느정도의 과정을 거치고 붙은 계약직 당신이라면 누구의 손을 들어주겠습니까 계약직 이면 정도껏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