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실시간 시청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세계사 강의 넘 좋아요. 한국은 금요일 9시쯤 시청 가능하네요. 여기는 대구입니다. 너무 더워서 대프리카라고 ~ ㅋ 덥지만 신부님 강의로 잠깐 이 더위를 잊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계속 강의 하셔야되니까요.♡
신부님, 저희 성당 셀기도회, 백단 기도회 반장이신 87세 자매님이 지난 주 .이번 주 신부님 라이브 강의 들으시고 " 젊은 신부님이 박식하셔 , 대단하셔 !!! " 하시네요 ㅎㅎㅎ 그 분께 제가 신부님 소개 시켜 드렸고요... 저 밥값 했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공의회를 배우면서 예나 지금이나 권력다툼은 인간의 본성이고 장기 권력의 끝은 하나같이 부패와 타락인데 이 간단한 방정식을 오늘날 까지도 인류가 되풀이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가 좀 숙연해지고 동시에 하느님 중심으로 생각을 돌리면 아주 평화롭게 해결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이 또한 하느님 맘에 드는 자녀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보고요.
'우연히 세계사와 함께하는교회사'를 계기로 제가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되었으며, 1강에서 시작 한달 반여만에 조금 전 85강을 마첬습니다. 그런데 86강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92강까지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찾지요? 신부님 강의 특징 *3차원, 그야말로 입체적입니다. 제목처럼 연대별 세계사 속 교회의 위치, 사회ㆍ문화ㆍ 장치ㆍ예술의 다 차원 *강의 시작하며 前 강의 복습, 마치며 本 강의 요약과 다음 강의 소개. 별로 공부하지 않는데 핵심 잘 파악하여 성적 좋았던 친구들 공통점, 신부님의 초ㆍ중ㆍ고 성적 궁금 합니다. * 스크립터 사용하시는 것 같지 않으신데 막힘이 멊으세요. 성적이 좋으셨을 거예요. * 경건ㆍ 진지한 단어에서 살짝 비켜난 자칫 아차할 표현이 아슬하여 강의에 한 눈 팔지 않고 흠뻑 빠지게 하시는 高秀 교수님 강의 * 49강, 예루살렘 역사에서 여수님이 사랑하셨던 요한 사도의 형, 산티아고 순례길의 조가비의 대 야고보가 아닌 야고보서 저자, 알패오의 아들, 바오로가 티격태격하였으나 교회 두번째 기둥이라 하였던 예수님믜 사촌인 야고보를 소개하시며 또는 '배다른 동생''이라하셨는데 의로운 요셥성인 말씀이신가요? 한 때 성체 찬미가'를 외우는 기쁨이 있었기에 토마스A 성인을 특별히 할애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성인의 세례멍인 아들에게 보내주었습니다. 풍오롭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들어 주시니 많은 공을 들여 강의하는 보람도 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현재 85강까지 지난 목요일 것이 가장 최근 강의이고, 이번 주에 86강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플레이리스트에 ‘92개 영상’이라고 나와있는 것은, 1-16강 제작하면서 조금 긴 것들은 둘로 나누어 올린 것들도 있고, 공지 및 요약 강의도 있었고, 특강도 했던 것까지 포함되어서 그렇습니다. 다 들으신 거 맞아요. 제가 인터뷰 때도 언급했지만, 저는 학창 시절에 공부 잘 하는 학생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유독 성적이 좋은 과목들은 있었죠. 하고 싶은 공부는 절로 잘하게 되고, 왜 하는 지 모르는 공부는 집중을 못했습니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혹은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는, 또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되는 공부는, 딱히 특별한 요령 없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박식한 사람이 아닌,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강의를 준비하다 보니, 그나마 많은 사람들 눈높이에 맞춰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 강의가 아주 쉬운 수준은 아니지만요. 제가 말이 빠른데도 70-80% 이상 이해하실 수 있으면 대단하신 겁니다. 야고보라는 이름을 예수님 시대에는 많이 썼나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별하기 쉽게 별명을 붙이곤 하는데요,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과 의인 야고보는, 같은 인물일 거라고 봅니다. 요셉 성인의 이전 혼인에서의 아들이 아니라, 성모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가 친척 관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형제’ 혹은 ‘동생’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첫 주교로 활동했고, 평생 유대교 전통을 지켜왔던 사람으로서, 율법보다 ‘믿음’을 강조했던 이방인들의 사도 바오로와는 특정 부분에서는 다소 대립 관계에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 옳고 그르다라고 단정 짓기 보다는, 당시는 우리 신앙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그 과정 초반이었다는 것을 염두하는 것이 바른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86강: 가톨릭 전통과 교리에 대한 도전 (존 위클리프 & 얀 후스) [가톨릭 교회사]](http://i.ytimg.com/vi/3PhWfjVK51A/mqdefault.jpg)
![86강: 가톨릭 전통과 교리에 대한 도전 (존 위클리프 & 얀 후스) [가톨릭 교회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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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에서부터 빈틈없는 짜임새의 강의에서 머리가 좋아 대충하여도 성적 좋은 친구들 연상하였지만 진행될수록 compactㆍ 진수ㆍ 알짜배기 수업을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을지 강의 마칠 때면 놀랍기만 하였습니다. 신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에너지 받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어쩜 다양하게 박식하
신지요.
신부님을 만남은 축복이며
이 모든 것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1년간 매일 신부님강의 들으며 공부하는 재미를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멋진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넘 내용이 쉽고
이해가 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매일매일 응원 합니다 👩❤️💋👨
신부님 강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은 실방에 참여하는 행운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생생한 역사강의 신부님 특유의 모습이기에 참 좋습니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명품 강의 잘 들었습니다
병동 야간 근무를 하며 조금은 졸리운 눈으 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오.
네 더위에도 신부님 강의들으며 좀더 하느님께 나아가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ㅡㅡㅡ
말씀 하신대로 지난 시간들 돌아와 보면 우리 삶 매 순간 성령께서 함께 하심 믿습니다.
목요일 기다려 지는군요. (한국 금요일 ㅎ ㅎ )
감사합니다 ☺️
신부님 ^^더위에 지치지않게 영양 듬뿍 맛난거 많이 드세요♡♡♡ 오늘 강의도 잘 들었어요..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사랑안에💚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와우 !!! 실시간 시청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세계사 강의 넘 좋아요.
한국은 금요일 9시쯤 시청 가능하네요.
여기는 대구입니다.
너무 더워서 대프리카라고 ~ ㅋ
덥지만 신부님 강의로 잠깐 이 더위를
잊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계속 강의 하셔야되니까요.♡
신부님, 저희 성당 셀기도회, 백단 기도회 반장이신 87세 자매님이 지난 주 .이번 주 신부님 라이브 강의 들으시고
" 젊은 신부님이 박식하셔 , 대단하셔 !!! " 하시네요 ㅎㅎㅎ
그 분께 제가 신부님 소개 시켜 드렸고요... 저 밥값 했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했고말고요 ㅋㅋ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의회를 배우면서
예나 지금이나 권력다툼은 인간의 본성이고
장기 권력의 끝은 하나같이 부패와 타락인데
이 간단한 방정식을 오늘날 까지도
인류가 되풀이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가 좀 숙연해지고
동시에
하느님 중심으로 생각을 돌리면
아주 평화롭게 해결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이 또한 하느님 맘에 드는 자녀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보고요.
피사공의회에서 선임된 알렉산드르5세와 후임 요한23세의 교황청은
어디에 있었나요? 로마에 교황청을
별도로 두었나요?
'우연히 세계사와 함께하는교회사'를 계기로 제가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되었으며, 1강에서 시작 한달 반여만에 조금 전 85강을 마첬습니다. 그런데 86강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92강까지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찾지요?
신부님 강의 특징 *3차원, 그야말로 입체적입니다. 제목처럼 연대별 세계사 속 교회의 위치, 사회ㆍ문화ㆍ 장치ㆍ예술의 다 차원 *강의 시작하며 前 강의 복습, 마치며 本 강의 요약과 다음 강의 소개. 별로 공부하지 않는데 핵심 잘 파악하여 성적 좋았던 친구들 공통점, 신부님의 초ㆍ중ㆍ고 성적 궁금 합니다. * 스크립터 사용하시는 것 같지 않으신데 막힘이 멊으세요. 성적이 좋으셨을 거예요. * 경건ㆍ
진지한 단어에서 살짝 비켜난 자칫 아차할 표현이 아슬하여 강의에 한 눈 팔지 않고 흠뻑 빠지게 하시는 高秀 교수님 강의
* 49강, 예루살렘 역사에서 여수님이 사랑하셨던 요한 사도의 형, 산티아고 순례길의 조가비의 대 야고보가 아닌 야고보서 저자, 알패오의 아들, 바오로가 티격태격하였으나 교회 두번째 기둥이라 하였던 예수님믜 사촌인 야고보를 소개하시며 또는 '배다른 동생''이라하셨는데 의로운 요셥성인 말씀이신가요?
한 때 성체 찬미가'를 외우는 기쁨이 있었기에 토마스A 성인을 특별히 할애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성인의 세례멍인 아들에게 보내주었습니다.
풍오롭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들어 주시니 많은 공을 들여 강의하는 보람도 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현재 85강까지 지난 목요일 것이 가장 최근 강의이고, 이번 주에 86강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플레이리스트에 ‘92개 영상’이라고 나와있는 것은, 1-16강 제작하면서 조금 긴 것들은 둘로 나누어 올린 것들도 있고, 공지 및 요약 강의도 있었고, 특강도 했던 것까지 포함되어서 그렇습니다. 다 들으신 거 맞아요.
제가 인터뷰 때도 언급했지만, 저는 학창 시절에 공부 잘 하는 학생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유독 성적이 좋은 과목들은 있었죠. 하고 싶은 공부는 절로 잘하게 되고, 왜 하는 지 모르는 공부는 집중을 못했습니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혹은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는, 또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되는 공부는, 딱히 특별한 요령 없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박식한 사람이 아닌,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강의를 준비하다 보니, 그나마 많은 사람들 눈높이에 맞춰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 강의가 아주 쉬운 수준은 아니지만요. 제가 말이 빠른데도 70-80% 이상 이해하실 수 있으면 대단하신 겁니다.
야고보라는 이름을 예수님 시대에는 많이 썼나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별하기 쉽게 별명을 붙이곤 하는데요,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과 의인 야고보는, 같은 인물일 거라고 봅니다. 요셉 성인의 이전 혼인에서의 아들이 아니라, 성모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가 친척 관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형제’ 혹은 ‘동생’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첫 주교로 활동했고, 평생 유대교 전통을 지켜왔던 사람으로서, 율법보다 ‘믿음’을 강조했던 이방인들의 사도 바오로와는 특정 부분에서는 다소 대립 관계에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누구 옳고 그르다라고 단정 짓기 보다는, 당시는 우리 신앙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그 과정 초반이었다는 것을 염두하는 것이 바른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비뇽유수,
서방교회의 분열,
공의회 주의자들이 결국 이단으로 확인등
또 많은것을 배우고 다음 강의로 넘어갑니다
신부님강의는 저에게 활력소이며 행복자체입니다
신부님 위해서 항상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인한테 신부님 소개 한다고 요한 카페스트레스?😂😂
죄송합니다~~🤭
카페스트라노 ~앞으론 실수하지 말아야지
카페스트레스는 처음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