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ASMR] 병원 가기 무서워서 떼쓰는 아내를 데려가려고 실랑이 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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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별하-b2f
    @별하-b2f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모야모야~~왜 이렇게 스윗해😍
    애기라고 부르면서 다정하게 하나하나 챙겨주는 남편 너무 좋다요❤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hyunhwa_
    @hyunhwa_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렇게 하나하나 챙겨주는 남편이 또 어디 있을까요? 하나하나 다정하게 말해주는것 조차 너무 좋아요 아프다고 옆에서 같이 병원가자고 해주고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것도 최고 아프더라도 이렇게 해준다면 저도 웃음이 나올것 같아요 알콩달콩 너무 이쁜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까지 안갈려고 ㅎㅎ 투닥투닥 너무 좋은 모습을 본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결말은 쿠기에서!! 너무 잘들었어요~❤

  • @현미-s4i
    @현미-s4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머나~~스윗한 남표니 네요~~저도 감기 땜에 아픈데 토닥토닥 해주세효오오오오오 ~~

  • @qiuuyeri4194
    @qiuuyeri419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늘의 영상도 너무 좋다❤❤❤❤

  • @user-suggi
    @user-sugg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ㅎㅎㅎ. 남친도 아니고 남표니가 이렇게 달달할수있는건가요???😆
    아파서 끙끙거리는 와중에 듣고있으려니...넘넘 부럽네요...😅

  • @cherry0717
    @cherry07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그렇게 계속 쳐다보면 부끄러워요😳😳 오빠한테 혼나는 거 좋은데? 🤣 병원은 무섭고, 북극곰 오빠는 좋.. 👀~~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