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35] 자식을 봉헌한다는 것 I 박창환 가밀로 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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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청주교구 유지재단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에서는
치유를 위해 머물고 있는 암환우들과
매일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암환자는 물론, 가톨릭 신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강론 말씀을 모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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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하느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을 따를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말씀말씀마다 마음에 와 닿아 행복한 느낌이듭니다
망설이지 않고 주님을 따를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들려 주시니 행복합니다.
웃을 수 있고 묵상 할 수 있고 행복합니다.
왠지 손 들어야 하는 것 같네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
신부님 비유말씀이 맞지만 자식은 그러네요 제 욕심이겠지요 아무 능력도 없는 나자신이지만
신앙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
주님 목숨을 걸어서 주님을 사랑하도록 이끌어주소서
목숨은 목숨으로
아버지 제가 당신을 위해서 내 목숨을 내놓을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내것이 아닌것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이 거둬가신다 하면 드리겠습니다. 아멘.
영원히 천국에 가서 보상을 해주신다는 말씀에
이 목숨도 바칠수 있도록 믿음을 주십시오.
달라면 드리겠습니다. 훈련하고 연숩하겠습니다.
매번 마음에 새겨서 살겠습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떡하지요 주님 !
자식은 많은 데 제 목숨은 하나밖에 없는 걸요 ㅎㅎ
허나 주님을 못 만났으면
죽었을지도 모를 목숨 살려주셨으니
제 생명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
목숨을 건 신앙생활
매 순간순간 살다보며
일상의 삶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낌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목숨 건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 주님 믿음을 더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감사합니다♡,♡,♡,
잠시 헤어지는 걸 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