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있었던 한사람으로서 영상 감사합니다. 30분처럼 느껴졌어요. 15% 정도가 외국인(교포 아닌). 제자리 옆과 앞이. Set list 좋았고 한국노래는 바람의 노래 하나였던거 같아요. 가족위주로와서 2세들도 많았구요. 너무 좋았는데 음향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올때는 오케스트라는 아니더라도 밴드(피아노, 기타1,2, 첼로라도) 꼭 따라와야 할거 같아요. 재능 낭비같아요. 낮은음 잘 안들리고 고음은 MR이 방해해서 너무 시끄럽다는 느낌. 한사람 음만(노래에 따라 다름) 크게 들려서 화음이 묻히는 느낌도 들었어요. 화음이안들려 속상함. 그래서 차라리 개인 무대가 개개인이 돟보였어요(음향 때분인거 같아요). 제남편이 조민규 “Be my love”듣고 어떻게 저렇게 잘하냐고 감탄하더군요. 조민규 화음할때 잘 안들림.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공연장을 두곳으로 줄이더라도 오케스트라나 밴드 협연 부탁해요. 공연장을 큰 곳으로 하고요. 소속사 관계자님들…옷을 점점 더 트롯트화 앙드레화 하지마시고(포레 자체가 명품임을 잊지마시고) 포레 인물과 실력에 맞추어 공연장 잡아주세요. 실력이 넘사벽인데…첫공연이라 이것만으로도 벅찼지만 포레 deserve better! 포레가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일인이 공연보고 주절주절해 보았어요. 죄송해요.
포레는 그 자체가 명품입니다. 포레팬들 포레 옷에 점수 안매깁니다. 이들 목소리 실력 외모가 다 명품이기에 옷이 너무 튀어버리면 되려 그 주인공들이 묻혀버립니다. 일디보가 돈이없어 옷을 바꾸지 않았을까요? 그림이나 사진도 전체가 너무 화려한거보단 아웃포커싱된 작품들이 훨~환타스틱하고 신비롭습니다. 후진음향 정신없는 옷으로 포레격이 하향되는것이 속상합니다. 단 한군데서 소규모로 하더라도 정말 명품관에서 오케스트라 갖춰 고퀄리티로하면 소문이 좋게 날겁니다. 싼티나면 명품포레에 큰 흠짓 남김니다. 제가 포레 탄생전부터 크로스오버 광팬으로서 포레를 판단할때 이들이 세계적인 명품인데반해 너무 알려지지않아 속상합니다. 대기업에서라도 명품제품 만들어놓고 마케팅에 열올리지않으면 그 제품은 곧 사장되고 맙니다.
(트로트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은 자제해주세요. 트롯팬들이 보면 기분 상할수 있습니다.) 요즘 포레 의상보고 많은 아이돌 팬들이 포레는 항상 옷이 예쁘다고 자기 가수도 저렇게 잘 입혀줬음 좋겠다 너무 부럽다는 말들 많이 합니다~ 비트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늘 옷 예쁘다는 말이 따라와요. 단편적으로만 보지마시고 생각의 전환을 해보세요~ 포레는 그동안 클래식 색을 덜어내고 대중성을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옷 역시 그런 노력의 일부로 봐주시는게 어떨까요.
북미투어 성공적으로 마친 포레스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뉴욕 투어를 즐긴 한사람으로서 감동이었고, 행복이 었어요
4분의 신이내린 귀한 소리 앞으로도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For Life.. 정말 좋구나. 귀에 직접 들리는 건 열악하고 위아래 다 잘리고 들쭉날쭉한 사운드이지만.. 요즘 왜 이리 For Life 이 마음에 꽂히는 지 몰겠네.. 여하튼.. 감사합니다^^
포레님들 넘 수고하셨어요.
직접 응원가시고 이렇게 영상으로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포라이프 뭉클하네요 ㅜ
넘 멋진 모습으로 마지막 공연까지 애쓴 포레4분
뜨거운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뭉클합니다.
은혜롭다ㅜㅜ
국보님들 함께하신여러분. 공유했던미주투어 ㅡ. 감사드리며 ㅡ저도 ㅡ포레스텔라 에게 ㅡ힘을얻고 ㅡ에네지를발산하며 ㅡ. 여러분 또 ㅡ왕자님들. 불 러주시고 ㅡ. 하신일과. 모든것에 ㅡ 행복하시고 ㅡ건강하십시요 ㅡ. 국보님들 수고많이 ㅡ하셨읍니다 ㅡ ㅡ건강하십시요
Bravo, bravo, bravoooo! ♥️♥️♥️♥️♥️♥️♥️
I love you 💞💞💞💞💞
Maravilhosos.
Woorimii ❤️
저기 있었던 한사람으로서 영상 감사합니다. 30분처럼 느껴졌어요. 15% 정도가 외국인(교포 아닌). 제자리 옆과 앞이. Set list 좋았고 한국노래는 바람의 노래 하나였던거 같아요. 가족위주로와서 2세들도 많았구요. 너무 좋았는데 음향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올때는 오케스트라는 아니더라도 밴드(피아노, 기타1,2, 첼로라도) 꼭 따라와야 할거 같아요. 재능 낭비같아요. 낮은음 잘 안들리고 고음은 MR이 방해해서 너무 시끄럽다는 느낌. 한사람 음만(노래에 따라 다름) 크게 들려서 화음이 묻히는 느낌도 들었어요. 화음이안들려 속상함. 그래서 차라리 개인 무대가 개개인이 돟보였어요(음향 때분인거 같아요). 제남편이 조민규 “Be my love”듣고 어떻게 저렇게 잘하냐고 감탄하더군요. 조민규 화음할때 잘 안들림.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공연장을 두곳으로 줄이더라도 오케스트라나 밴드 협연 부탁해요. 공연장을 큰 곳으로 하고요. 소속사 관계자님들…옷을 점점 더 트롯트화 앙드레화 하지마시고(포레 자체가 명품임을 잊지마시고) 포레 인물과 실력에 맞추어 공연장 잡아주세요. 실력이 넘사벽인데…첫공연이라 이것만으로도 벅찼지만 포레 deserve better! 포레가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일인이 공연보고 주절주절해 보았어요. 죄송해요.
동감입니다.
MR이 아닌 숲별밴드가 무조건 함께해야 한다고 느꼈어요. 물론 해외공연에 훨씬많은 투자비가 드는거 알지만 해외팬들도 한국공연때보다 훨씬 비싼 티켓을 사서 기대에 차서 간거니까요....
포레는 그 자체가 명품입니다.
포레팬들 포레 옷에 점수 안매깁니다. 이들 목소리 실력 외모가 다 명품이기에 옷이 너무 튀어버리면 되려 그 주인공들이 묻혀버립니다.
일디보가 돈이없어 옷을 바꾸지 않았을까요?
그림이나 사진도 전체가 너무 화려한거보단 아웃포커싱된 작품들이 훨~환타스틱하고 신비롭습니다.
후진음향 정신없는 옷으로 포레격이 하향되는것이 속상합니다.
단 한군데서 소규모로 하더라도 정말 명품관에서 오케스트라 갖춰 고퀄리티로하면 소문이 좋게 날겁니다.
싼티나면 명품포레에 큰 흠짓 남김니다.
제가 포레 탄생전부터 크로스오버 광팬으로서 포레를 판단할때 이들이 세계적인 명품인데반해 너무 알려지지않아 속상합니다.
대기업에서라도 명품제품 만들어놓고 마케팅에 열올리지않으면 그 제품은 곧 사장되고 맙니다.
@@Stella-jt4st 아,,, 옷은 전 화려하고 더 파격적 새 옷으로 자주 바꿔 입어줬으면 싶던데요. 비주얼 시대잖아요. 듣는 즐거움은 당연 기본이고 보는 낙도 무시못하구요~ 정통클래식 그룹이 아니니 매번 검정 정장만 입는건 쫌... 포레가 넘 이쁘잖아요😁
(트로트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은 자제해주세요. 트롯팬들이 보면 기분 상할수 있습니다.) 요즘 포레 의상보고 많은 아이돌 팬들이 포레는 항상 옷이 예쁘다고 자기 가수도 저렇게 잘 입혀줬음 좋겠다 너무 부럽다는 말들 많이 합니다~ 비트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늘 옷 예쁘다는 말이 따라와요. 단편적으로만 보지마시고 생각의 전환을 해보세요~ 포레는 그동안 클래식 색을 덜어내고 대중성을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옷 역시 그런 노력의 일부로 봐주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