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다큐🎖️] 차마고도 茶馬古道 6부작 | 2부 순례의 길 (KBS 2007.09.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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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พ. 2020
- ♦︎ 2007 KBS 인사이트 아시아 [차마고도 茶馬古道] 6부작 - 2부 순례의 길
1부 : 마지막 마방 (2007년 9월 5일)
2부 : 순례의 길 (2007년 9월 6일)
3부 : 생명의 차(茶) (2007년 10월 20일)
4부 : 천년 염정 (2007년 10월 21일)
5부 : 히말라야 카라반 (2007년 11월 24일)
6부 : 신비의 구게 왕국 (2007년 11월 25일)
♦︎ [차마고도 茶馬古道] 6부작 몰아보기
• [명작다큐🎖️몰아보기] 중국과 티베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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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다큐🎖️] 차마고도 茶馬古道 6부작 | 3부 생명의 차 (KBS 2007.10.20 방송)](http://i.ytimg.com/vi/Fxdt1b2FaW0/mqdefault.jpg)
![[명작다큐🎖️] 차마고도 茶馬古道 6부작 | 3부 생명의 차 (KBS 2007.10.20 방송)](/img/tr.png)
![[UNCUT]"เศรษฐา" โดนบีบให้ลาออก เผยดีลลับ "ทักษิณ" ต้องต่อโปร ไม่งั้นเจอจุดจบ!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http://i.ytimg.com/vi/XlH3k81dxmE/mqdefault.jpg)
[차마고도 2부 순례의 길] 연출 : 서용하 / 촬영: 우성주,임승춘,오재상,손형식
배경음악 작곡 : 양방언 *****차마고도 6부작은 -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업로드 됩니다:)
KBS 다큐 도자기 좀 올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이예요..
순례자들을 위한 후원회가 있다면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오체투지는 갈때올때 왕복을
저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
댓글을달고싶어도감히어떤말도할수가없네요경의를표합니다
순례를 마치고
하는말
다시태어나도
남을위해 살겠다
눈물나네요
차마고도.
삶이 많이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찾아 봅니다.
내 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내가 이렇게 우울함에 젖어 있는게 무엇때인지
내가 물욕에 대한 끈을 왜 이렇게 놓지 못하고 아둥바둥 살며 부여잡고 있는지 저분들에 비하면 지금 가지고 있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많다면 많은데 도대체 욕심의 끝은 어디인지 모르겠어요.
내 자신을 바닥까지 낮추려 하지만 돌아서면 다시 부여잡고 있는 제 자신을 봅니다.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찾아 보게 되네요.
스무번 이상은 본것 같아요.
정말 다큐중에 최고의 작품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요.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너무나도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
미니하니님... 인간이라면 물욕이 생기는건 당연한겁니다... 화내고 갑자기 우울해지고 이러는 내감정도 지금 이순간 살아있기에 표현되어지는거라고 봅니다..
있는그대로의 나를 수용하고 사랑한다면... 그걸로 족한거 아닌가요~~ ^^
마지막에 순례자들 한명 한명의 얼굴이 클로즈업 될 때 왠지 모를 존경심과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에 비해 한없이 나약하고 게으른 저의 모습을 반추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마음이 약해지고 흔들릴때면 복습하러 오겠습니다. 멋진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이렇게 모두가 볼 수 있게 공유해주신 KBS에 감사합니다.
신념을 위해 그 먼 거리를 오체투지만으로 순례를 완성 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티벳 독립을 응원합니다.!
저런 순수하고 진실된분들이 진정한 종교인이다... 우리나라 성직자들은 보고배워야한다!!
순례자들이 살아있는 부처 입니다. 마음이 절로 숙연해 지네요
순례자들이 조캉사원앞에 도착하여 오체투지를 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이 벌컥났습니다. 너무도 숭고한 그분들의 기도에 한없이 작은 저를 봅니다. 열심히 산다고 앞만보며 살다보니 이제 50중반이 되어 제가 살아온 삶을 뒤돌아봅니다. 이룬것도 이루지 못한것도 다 내려놓고 이제부턴 마음편하게 조화롭게 살다가렵니다. 귀한 영상을 제작하고 촬영해주신 여러분과 이 머나먼 미국에서도 볼수있게 유투브에 올려주신 KBS방송국에 감사드립니다.
10여년만에 다시 보면서 순례자들의 고행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집니다. 차마고도 제작 배경 스토리도 봤는데, 정말 이렇게 귀한 다큐 작품을 위험한 고비도 여러번 넘기시며 만드신 KBS의 모든 제작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첫회부터 은 송지헌 아나운서가 내레이션 해구 그뒤 최불암 선생님이 해구 정말 감명깊게 본 다큐멘터리 봤습니다 그뒤에도 몇번보아도 감명이 오는 프로였는데 지금봐도 좋네요👍👍👍👍
저두 동감입니다.
제작진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순례자들 현지 사람들은못먹고살아서 할꺼없어서 하는거고 외국인순례자는 처묵고살만하고 말이 순례지 여행 이지 나도 스님 팔자지만 신이어딨어 니 자신이 최고 신이다 니를 믿어라
돌과 얼음투성이 산에서의 오체투지...신이 있다면 저들에겐 꼭 천국으로 인도해주던가 내세에선 보다 편한 삶을 누리게 해주길 기원해봅니다
아니 진짜 개념없네 ㅋㅋㅋ 천국은 기독교애들꺼고 불교에선 천국이라 안하는데??? 순식간에 기독교 신자를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
@@josammosa98 일단 난 무교고 그래서 특정 신을 지칭한게 아닌 신이 있다면~이라고 썼고 천당이라는 용어 역시 특정 종교에서 쓰는 말이고 그쪽 논리면 김밥천국은 기독교인들만 와서 먹는 분식집이냐?
어줍잖은 지식으로 디스하는 거야말로 무개념이란거 자각도 못하지? ㅉㅉ
@@user-tu9kh4xp3o 네 다음 개독 신천지
@@josammosa98 느그 교주는 그렇게 가르치냐? 종교가 무섭네 ㅋㅋ
@@josammosa98 이런 영상에서까지 꼭 이런 댓글을 달았어야 했나요...
진짜 대단하고 숭고하다.. 종교적인 해답을 얻기 위해 인간적인 편안함 다 버리고 그 먼길을 고행하면서 가다니...
후반부 포탈라 궁이 나올 때 압도감과.. 조캉사원에서 마무리되나 했는데 다시 절 시작하는거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함 종교를 떠나 이들처럼 목표 가지고 살고싶음 인생 최고의 다큐
와... 6개월을하고 10만배절을 또한다고..??... 와..
맞아..그러고..또 시작이라고?? 허허
3천배 7일 해봤는데 정말 온 몸이 흠씬 두둘겨 맞은거 같았지..
10만배라고?? 허효....ㅠ
뭔지 모르겠는데..자꾸 눈물이나
저 먼 길을 오랜 시간동안 무탈하게 사고없이 라싸에 도착한 것만으로도 신의 축복을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면서 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저 사람들의 인생은 우리와는 또다른 방식으로 잘 풀어져 나갈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상태로 놔두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 모두가 잘 흘러 가기를 기원합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들을 보면 무언가 이해할 것 같기도하고 또 이해 못하기도 하는 묘한 느낌과 감정이였음. 정말 인생 다큐였습니다.
저들의 신념과 끈기에 할 말을 잃었다. 난 감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인데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탁한 영혼의 때를 벗기는 순수한 감동에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물질만능주의 속에서도 아직도 순수한 영혼을 갈구하는 티벳인들이 남아 있음을 감사드리고 그들을 응원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은 작품인데 다시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티벳분들의 삶과 정신세계가 숭고하게 느껴집니다. 이분들의 그동안 세계의 평화와 모든이들의 평안을 기도한 만큼, 티벳 국민 모든 분들이 평화롭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티벳의 중국으로 부터의 독립도 기원합니다. 순례를 마친 부사와 그리고 함께하신분들에게 큰 절과 박수를 보냅니다.
오체투지 하시는 분들도 대단 하지만 이것을 긴시간 제작 촬영하신 분들 또한 대단하십니다! 그냥 않아서 보고있지만 실제 현지에서 작업한는 분들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체투지하는 분들 곁에서 묵묵히 수레를 끄는 분들의 모습까지 숭고하게 느껴집니다.
처음 이 다큐를 보던 날의 충격으로 며칠을 알수 없는 고통으로 마음의 몸살을 앓았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그 후로도 간혹, 삶을 정제해야 될 시기라고 느낄 때 마다 찾아봤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더 깊은 울림으로 일상을 들여다 보게 만듭니다.
인간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심하게 만드는 정말 힘든 다큐입니다.
오랜 시간 제 삶을 사유하고 사색하게 만드는 유일한 명작입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물을 위해 기도한다니..
그저 리스펙 합니다
여러 다큐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kbs다큐 중에서 가장 애정하는게 차마고도입니다
특히 순례의길 편은 비록 제가 저들과 다른 종교를 갖고있지만 존경스러움과 함께 반성을 하게 만들어 줘서 최고의 작품으로 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후에도 이 작품을 뛰어넘을 작품이 나오기 힘들것 같아요.
몇번을 돌려봐도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보물입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전편 업로드가 끝나면 한동안은 차마고도 정주행을 무한 반복할 생각입니다.
이런 작품에는 저의 수신료가 아깝지 않네요.
다음생에도 대한민국에태어나길.
여자로태어나길.
저도 그렇습니다
차가 다니라고 있는 도로를 정말 이렇다할 장비 없이 온전히 내 몸 하나로 순례하는 저들의 신념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면에는 안보이지만 온몸이 짓물러 잠 조차도 쉽게 잠들지 못했겠죠..
나는 어떤 신념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방향을 잡기 힘들때 그 어떠한 자기계발서보다 위안이 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차마고도 촬영 을 위해 애쓰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귀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참 경이로운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니 저희가 차마고도
처럼 귀한 다큐 는 이제 보지못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서 부산까지가 대충 400km 인데, 순례길 2,100km 면 서울 부산 편도 다섯번 반 거리, 순례자 분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수레를 끌고 가시는 어른들도 고행의 순례에 준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하루6킬로미터 정도 간다는데 그럼 약 일년 정도 걸리는거네요.
우리나라는 길이 잘 되잇기에 ㅎ 그냥꿀빠는정도라고생각이듬 여긴고도도높고 길도 오르막 내림막 거려서 ㅎ상상이안가네요
그냥 걷는것두 아니고 삼보일배인가...
보리가루와 버터가 들어간 차만 마시고 오체투지를 하면서 라사까지 갔다는게 대단함 삼람은 소박하고 담백한 음식을 배고픈듯 먹고 햇볕보고 노동을 해야 건강하게 오랫동안 산다는 옛어르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차마고도2부를 다시보며 감동적이었어요 행복한 모습으로 기도하고있음을 보며 일상이 기도하는 삶이면서도 순간순간 일그러진 일상을 이기지 못하고 구겨진모습 이었음을 참회합니다 행복한 웃음으로 나머지 삶으로 가꾸겠습니다
2009년 라싸에 갔을때 길 위에서 오체투지로 순례하시는 티벳분들 많이 뵙고, 조캉 사원에 도착해서는 그분들 모습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번 보아도 늘 감동적인 다큐... 감사합니다!
그냥 고맙다는 말만 생각이 나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가진 것 가지지 않은 것 더러운 것 깨끗한 것 생과사 모든 것이 생명으로 부터 오고 가는데, 저 오체투지에 깊은 뜻이 있었다니 너무 대단합니다. 존재함으로써 영원히 존재하지 않았던 영원의 상태로 우리 모두 다시 돌아가는 것인데 허망하기만 합니다. 지금 잠시 머무르는 지구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말로는 표현이안되네요 2100킬로를 삼보일배로 가서 도착후 또 10만배 절을했다니...대단합니다
감동 그자체 걸작입니다 아들을 떠나보내고 전재산을 털어서 가족들과 순례길읊 떠나는 가족 눈물이 핑 돕니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
이런 내용을 집에서 볼 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중국 공산당이 자기들 나라라고 우기고 자본을 위해 저들의 정신을 없애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지금 순례자들이 중국 치하에서 순례한걸 찍은건데 뭔 개소리에요
삶을 되새기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물욕에 쩌든 내 자신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기획하고 제작하신 모든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나라에서 안태어난게 축복이네ᆢ
미쳫어
헤아릴수없는 많은 분들의 공덕으로 살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고통속의 모든 생명들이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tv보면서 운건 처음이었다. 그것도 다큐를 보면서 말이지.
작년에 티벳에 혼자 다녀왔는데 정말 압도적인 광경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 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_( )_
여행하신건가요?
티벳 혼자 다녀얼수잇나요?? 무조건 여행지 껴서 가야된다던데
명작 중 명작이죠. 아, 우리 방송사도 이런 다큐를 이제 만들 수 있구나 싶었던 정말 대단한 역작이었습니다. 다시 봐도 그 감동 그대로네요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과연 누가 2100키로를 6개월이라는시간걸처 오체투지로 갈수 있겠습니까.. 평안을 꼭 이루시길
180일이 넘는 여정입니다.6개월의 대장정이죠.
@@jungyongsung3488 죄송합니다 수정합니다
저런 척박한 환경에 무작위로 던져진 채 하루하루 생존해내는 것 자체가 이미 고행인데 거기서 더 무엇이 부족해 저 험난한 고행길을 스스로 나서는 것인지 ㅠㅠ 편리하게 발달된 문명사회 사람들은 사소한 불편도 감내하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는데 저들의 삶과 정신이야 말로 열반의 경지가 아닐까 하네요 🙏
불쌍한 인생들 저 무지하고 무식한 종교가 사람잡네 무서운 사상이다 한심하 족속이구나
@@user-in9wm8yu4e 영상을 보고도 저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당장 내년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욕심구덩이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오늘 하루 내 한몸 좀더 편하길 바하며 살고 있는데 내세를 생각하며 현재의 삶에서 저렇게 큰 고통을 감내하는 모습을 보니 사람은 정말 마음을 먹으면 부처가 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억만리 거리로 떨어져 작은 화면을 통해 그들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내 삶을 돌아보게 되는 것을 보니, 그들의 고행이 단지 자기인생들 만을 위한 업 청산에 끝나지 않는 중생들을 위한 보시이구나 싶네요. 깨달았지만 중생을 위해 남아 오체투지의 길에 오르신 보살님들을 목격한 것 같아요.
차마고도 2부가 감명 깊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로 오체투지라는 게 전해진 계기였습니다.
방송사에 길이남을 역작입니다
공정하고 유익한 방송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저도 의미있는 삶, 소명을 찾아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얼마나 간절한마음이면저리할꼬.. 부럽다 저들의지극함이...
800km 스페인 순례자의길을 걷고 당시에 이것도 힘들다 했는데 와.. 이건 정말...
오체투지로 2100km를 가다뇨.. 의지와 믿음이 정말 대단하네요
중2때 집에 50인치 PDP TV가 들어오고 어머니와 함께 봤던 차마고도... 그때의 감명도 여전히 남아있지만, 그때 어머니와 함께 티비를 보던 시간이 기억이나서 좋다.
저도 그렇더라구요.
옴 아 훔 바즈라 구루 파드마 시디 훔~~~ 감동적입니다. 티베트의 독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을위해 떠난길인데
왜이리 서글플까..
감사 드립니다
차마고도 본방때 너무 감명깁게 봐서 재방송에 CD까지 샀었죠
다큐멘터리에 최고봉입니다
무교 이지만 존경합니다.
가능한가 의심이 들정도로 대단하네요...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네요..
저 사람들의 삶에있어 종교가 어떤건지 그리고 어떠한 생각과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는지 진심으로 알게 되는 영상입니다.
다시보고 또봐도 볼때마다 눈물이 나오네요.
나이가 많아 병들고 힘이들어도 먹을거리가 다 떨어져가도 그들은 앞으로의 일에 전혀 근심과 걱정이없다... 대단한 마음 입니다.
1시간을 아무생각 없이 봤네요 아니 잡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여태 느끼지 못한 묘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단한 노력과 희생에 존경을 표합니다🙏
고행에 존경이 저절로 나옵니다
순수한 영혼이 깃든 티벳 빨리 독립하길 기원합니다
비록 물질적으로 가난할지어도 저들의 깊은 신앙과 그를 위한 고행. 진실과 선함과 우직함에 비롯된것이므로 존경하고 감명받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런 다큐를 기획, 제작해 준 제작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사람에게는 영이라는것이 있고 참나 라는 순수한 나 란 것이 있는데 순행할때 영이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참나 라는 것만 남겠다..즉 모든 잡생각이 사라지고 오직 살아있다라는 생각만 하겠구나.. 그냥...경의롭다...티벳 ...꼭 독립되길 기원 합니다.....
영화 쿤둔보고 차마고도 보러 왔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나를 위한 수행이 아닌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수행길. 티베트인들과 똑같이 살 순 없겠지만 지금의 내가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지 조금이라도 배우겠습니다. 좋은 다큐감사합니다. 티베트임시정부, 달라이라마 모두 티베트 땅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보는내내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제작하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순례자들의 힘든 여정은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눈물이 절로 납니다. KBS 제작진들쎄서 이렇게 숭고한 다큐를 찰영하신다고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티벳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경숙아...오늘 냄비 깨끗이 딱앗냐...티벳은 니가 신경쓸일이 아니여...니 냄비나 신경쓰라우...썅간나쉑갸...😳...
경숙아 얼굴 빤빤이 딱아라 티벳 너가 신경쓸일아니고 너네동네 독립이나 신경써라
@@user-gt1ve4vt6n 조선족 중국인들 분탕 치는거 보소 ㅋ
@@juncui8226 프리티벳
@@user-gt1ve4vt6n 병원이나가라
가장 좋아하는 다큐 차마고도 정말 잘봤습니다 마지막 도착해서 오체투지 할때 찡하네요
혜민느는 티벳 가서도 명상 앱 판매해서 돈 벌거임
이걸 볼때마다 목표에 빨리 닿지 못해 화만 내는 내 자신이 얼마나 초라한지 깨닫게 된다. 우리의 삶도 일종의 순례길이고 멈추지 않으면 언젠간 다다를 여정임을... 느리더라도 끝까지 가자
서울~부산을4번을갔다와야되는데그것도오체투지로티벳의혹독한추위인겨울에무엇을얻고자이런고생을하는지~맘이찡하네요~진정한순례자
코로나로 모두 힘든시기라 그런건지
집콕하면서 보는데 마음이 뭉클하고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나네요~이힘든시기가 끝나길 기원합니다
순례자, 그들의 마음이 곧 부처가 아닐지.... 귀한 영상 몇번을 봐도 감동입니다.
믿음대로 이루어지길......
티벳인의 순례길을 보면서 순례자에 대한 말할수 없는 경외심을 느꼈고, 나자신에 대한 나약함과 욕망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kbs제작진에 감사드립니다.
인생 다큐멘터리를 이렇게 생생히 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하며 삶의 순간들이 욕심으로만 산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며 이시간을 반성하며 살아 보렵니다. 이런세상을 볼수있게 해주신 KBS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한국다큐 레전드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차마고도를 보는 것 만큼의 위안이 없어요 마음이 얽혀있을 때 보니 눈물이 나는데 왜 나는 걸까요 그들의 일상은 감히 제가 따라해볼 수 없을 정도로 숭고해 보입니다.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 분들의 무탈을 바랍니다.
2100km 100k도 못하는데 말이 안나오네 특수부대 저리가라네
인간이 못할게 없네
이영상을 보고 나자신의 나약함을 다시한번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대단하네요
저들의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것 일까요? 그 머나먼 거리를 걸어서 기도하고 절까지 하면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그 여정을 끝마치는것을 보고 저들이야 말로 진정한 순례자란 생각이 들더이다.
13년전에 보았던 차마고도 다시 보게될줄이야 너무 감사합ㄴ다.
ㅇ.ㅣㅖ
ㅅ
뭔가 마음에 울림이 느껴지는 다큐네요
보는 내내 북받쳐오르는 감동으로 뜨거운 눈물이...이런 다큐 만들어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한없이 겸손해집니다.
차마고도 편 중에서 2편 이게 정말... 종종 다시 찾게 될 만큼 뭔가 마음에 울림이 있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입니다 보는 가슴이 뭉클하고 내내 눈물이 나네요 정말로 눈물이 납니다
의미는 잘 모르겟지만 모두를 위해서 저렇게 고행을 하고 나이든 어른은 고행자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돕고 있고
마음속으로 진심을 담아 응원 합니다
최고 중 최고의 다큐입니다. 힘들 때마다 보고 또 봅니다. 특히 아들을 잃고 순례중인 가족사연 부분에선 매번 눈물이 쏟아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교때 처음 봤던 차마고도 다큐시리즈.. 정말 재밌죠. 이것과 누들로드는 앞으로 KBS에서 제작할 다큐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 아니라 부처님같아요ᆢ
KBS 차마고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이죠. 영상미도 너무 아름답고 내용도 최고! 전편 모두 최고!
순례의 길은 험난하고 고통의 일인데 부처님을 뵙는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오체투지하는 모습이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이겨내기 ㅡㅡㅡ감사 동영상 ㅡㅡ순래자 눈물에 고난 길 상상 조차 힘든 이천 키로 삼박자 박수 다이빙 ㅡㅡ나는 ㄸㅏ라 할순 없어도 비스무리 이켜내기 고난길 고개숙여 참회를 해본다 ㅡㅡ 좋은 동영상 감사감사
7개월에 험준한 순례의길을 자청하고 인간의 고뇌가 어디까지인가?..존경합니다.
우리는 아주 작은것에 힘들어하고 ..아름다운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다음영상 기대합니다..
와 3걸음마다 절하는걸 2000km넘게라니.. 중국은 티벳을 놔둬라
티베트 홍콩 다른 소수민족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좀....가만히 계세요 잘모르면
@@user-sb7ir1xt8h ㅋㅋㅋㅋㅋ 할말없나보네
남북분단을 축하드립니다랑 다를게 뭐죠 ?
@@user-ks4hk5rs3i ㅋㅋㅋㅋ뭐래
@@user-sb7ir1xt8h 병원이나 가
정말 일생에 한번은 꼭 봐야할 다큐네요. 이걸 이제서야 보게되다니.
눈물이 나고 목이 매입니다.. 나는 흐지부지 사는 저의 생활을 반성하게 되네요ㅜ
감동..
오체투지로 모두 도는 것도 대단하고... 오체투지 하는 사람의 짐을 들고 가시는 분들도 대단하고..
숭고한 순례자들의 고행을 보고 있으니
내 자신의 근심과 걱정은 한없이 티끌 같은것임을 깨달으며
눈물은 왜이렇게 흐르는지..
순수한 그들의 영혼에 경의를 표합니다..
티벳 사람들은 선하고 순수해서 절대 중국 못 이겨요… 안타깝지만 스스로 독립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영화 티벳에서의 7년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어요. 선하고 주위에 해를 끼치지 않는 신념이 국제 관계에서는 이렇게 가슴 아픈 결과를 초래하더라구요
극단적인 죽음의 순례. 순례의 길을 나설떄 죽음도 영광으로 여긴다는 궁극의 티베트 우체투지 순례. 뭔가 장엄하고 경이롭다.
아오 눈물난다 고행의 길
저 사람들의 신념 티끌만이라도 내가 갖고 있길
무릎 관절ᆢ다 나갈거같아요 넘 아플거 같아요
진심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보는 내내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
인간에 한계을 느끼게 하는 순례성지로 떠나는 티벳 사람들 정말 대단 합니다
정말 저분들의 강한신념과 끈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같으면 감히 상상하기도힘든 고행길을,,,, 탐진치를 못벗어난 저에게 보는순간만이라도 마음이 정화되는듯 합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마음 한구석이 아려오네요
멋진영상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캉사원에 이르러 소원을 이루었다는 5명의 순례자. 나의 소원과는 몹시도 다른 소원을 이루었다. 2100km를 오체투지하며 다음 생을 위해, 모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한 그들과는 아주 많이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나는 무엇을 소원하고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다.
돈을 벌러 가고, 라마승이 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각자의 길은 달랐지만 이 순례를 통해 그들이 이룬 것은 자비심, 사랑이라고 말한다. 오직 자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오롯이 이 길을 택한 그들의 순수하기 이를 데 없는 마음에 경건함이 인다. 사랑을 외치고, 노래하고, 사랑에 살고 죽는 모든 생명체, 특히 인간들이 과연 사랑을 얼마나 몸과 마음으로 행하고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다큐. 이 한 시간짜리 영상이 만들어지기 위해 순례자들의 얼마만큼의 시간과 고생, 어려움, 불심이 녹아들었는지 그리고 그에 비등한 제작진의 노고와 인내가 요구되었는지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욕심과 삶의 허무로 힘들어질 때 나를 정화시켜줄 수 있을 이 다큐가 있어 고맙다.
자비심을 잊지 않고 살 수 있기를 소원한다.
I have been searching this documentary of Tibetan prostrating all the way from kham to lhasa for long time. I saw this documentary couple a years ago and then it vanished out of my search site. Because its in Korean. One of the guy in here name bhutsa is related to me he passed away a coulple of years ago after this documentary was made. back in the days he used to hunt. I met him in 1991 my first visit to tibet. I even rode his white horse and fired his gun. I still remember his rifle which is similar to what indian police carry. Tibetans called it inji khadum, when he made it all the way to lhasa doing three prostration in front of the jhokang temple it was a emotional site for me. I even shed few tears. Its was personal him. for he has sinned and confessed in the melarepa way or Tibetan way.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