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투자자인데 몰랐던 부분을 간략하면서도 팩트있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순탄하지만은 않았군요! 비트코인 만큼은 아니었겠지만 2006년 언저리에 주가 10불정도에 사놨다면 후덜덜 입니다.ㅋ 마지막 영상에 일론에 보디가드 2명은 정말 카리스마 있네요~^^ 걸리면 죽을것 같아요~ㅋㅋ 항상 적이 많으니 조심해요 일론~^^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일론 머스크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면 현장에서 움직이면서 그 대안을 찾고자 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로봇들을 빼는 작업 공정을 통해 생산 속도를 올리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 지점이다 지금의 자본을 동원할 능력은 과잉 상태이다 그래서 마음먹은 것 이상으로 자본을 동원해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AI로봇을 생산 공정에 마음대로 투입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생산성 목표에 근접하기 위해 욕심을 부렸다 그랬더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을 인식했고 한 단계 더 나은 성숙의 과정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인간 노동력의 역할과 조화라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전기를 읽어보면 그 산업의 현장에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선택한 동료들과 더불어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CEO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는데 그가 다르고 특이한 점은 일론 머스크는 모든 생산 공정이나 경영에 있어 실제적인 중추적이고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며 문제 해결에서도 그 중심에 있다 이것은 장점이면서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자동차 생산 공정이나 기업 정도는 그가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일론 머스크가 미국의 정치에 개입하는 방식은 일론 머스크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 왜냐면 기업이 정치에 개입하는 것 조차도 기업의 경영에 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대통령이나 정치인의 선거에 직접 개입하거나 여러 형태의 영향력을 발휘해서 선거에 개입하는 일의 결과가 지구촌 공동체의 차원이나 국가 공동체의 차원이나 기업 경영인 본인의 인생이라는 차원에서도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선거 제도에서 노골적으로 그렇게나 많은 정치 후원금의 기부를 통해서나 정치적 발언을 통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언제나 근시안적인 안목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서 기업의 법인세를 감세한다든가 기업에 보조금 지급이라든가 세상에 손해보는 장사 없고 공짜 점심은 없는 것이다 문제는 누구와 점심을 먹고 어떤 대화를 하며 누가 점심 값을 지불했느냐의 문제이다 기업은 언제나 기껏해야 주주 정도의 이익을 위한 자기중심적인 선택과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테슬라 정도의 기업이나 우리로 치면 5대 기업에 드는 대기업의 CEO라면 돈을 쓰는 게 정치인 국가 CEO 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 테슬라 CEO 정도면 지구촌을 좌지우지하는 지구촌 CEO 가 아닌가~??? 그런데 겨우 바이든이나 트럼프 같은 늙은 바지사장같은 늙은 바지 대통령들을 대통령 후보로 세우고 지구촌을 협박하고 조롱하는 꼴이 아직은 어린 50대인 이유이다 그들 입장에서는 직접 정치에 뛰어들 이유도 없겠지만 그 바지 대통령을 세우는 수준을 보면 그 경제 CEO나 거부들의 사고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나같은 무주택자 퇴직자 거지가 뭐라고 떠든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입 닫치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될 일이지만 나는 거지도 생각이라는 게 있고 적어도 거지들에게 부자 니들의 수준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알려주는 것이 이 거지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트럼프를 쏘았다는 20세 청년은 너무 순진해서 이제 드러난 레이건 대통령이라는 자의 본색처럼 너무 어설프다 이런 거지같은 일에 일론 머스크 당신이 트럼프 지지를 하는 것이나 트럼프를 상대할 사람으로 너무 늙은 바이든을 또 세웠다는 것은 모두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이 추락하는 데에 자충수라고 할 것이다 물론 1970년생 55살 아줌마의 이 객기도 자충수가 될 것이다~!!! 그래도 어쩔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각자의 소명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나는 내가 알거나 깨달은 만큼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는 중학교 사회 교사다~!!! 지구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영향력을 가지는 중학교 사회교사이다~!!! 내 자식들이나 내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촌의 주역들을 기르는 교사다~!!! 그러니 보이는 만큼 새롭게 알게 된 만큼 떠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 중학교 사회 교사이다~!!!
관점은 사람마다 다 다른것이고, 매일경제 에서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려려니 하면 되는것... 기자들 이라고 잘 아는것도 아니고, 그져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을 배설하는것뿐 아무 의미없고. 어떡하면 기사를 좀 많이 회자될수 있고, 관심을 많이 받을수 있을지.. 그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니... 극적인 줄거리로 포장해서 방송하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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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라인]
0:45 1. 직접 CEO가 된 일론 머스크
2:20 2. 벤츠와 도요타의 협력
4:30 3. 모델3 모델Y 대량생산 성공
6:28 4. 톰 주의 테슬라 합류
8:12 5. 마스터 플랜2 공개
9:39 앞으로 10년 후의 테슬라는?
올해도 가장 중요한 한해가 될것 같네요. 일론 머스크가 올해초 전면으로 내세운 fsd 사업 말입니다. fsd v12는 정말 대단하고 8월 8일에 예정된 연기될지도 모르는 로보택시 관련 행사도 테슬라에겐 아주 중요한 이정표가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경제 이덕주 특파원입니다. 7월 14일 방송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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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링크: media.naver.com/journalist/009/22098
월가월부 텔레그램: t.me/mkglobalinvest
잘봤씁니당!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
테슬라 투자자인데 몰랐던 부분을 간략하면서도 팩트있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순탄하지만은 않았군요!
비트코인 만큼은 아니었겠지만 2006년 언저리에 주가 10불정도에
사놨다면 후덜덜 입니다.ㅋ
마지막 영상에 일론에 보디가드 2명은 정말 카리스마 있네요~^^
걸리면 죽을것 같아요~ㅋㅋ
항상 적이 많으니 조심해요 일론~^^
일론 머스크는 확실히 역사적 인물인것 같습니다.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더욱 강하게 만들 뿐
일론 머스크 초사이어인설.. 😂
덕주기자님!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테슬라 몇달을 지켜보다가 지난달에 매수했는데 공부할부분이 많네요.😅 앞으로도 도움되는정보 많이많이 부탁드려용🙏
새로운 포맷이 맘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
흠 일론머스크 말과 너무 다르네요.토요타는 공장도 텅빈껍데기를 줬습니다.말그대로 창고를 준겁니다. 일론이 기존 레거시 토요타 벤츠와 사이가 안좋은 이유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지나간 역사를 되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퀄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트위터인수도 테슬라를 곤경에 빠뜨렸지만,먼훗날 테슬라에는 결정적순간이 될 수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습니다. 아직은 판단이 이릅니다!
월터 아이작슨 전기랑 같이 보면서 보니 너무 좋네요
여러번 보게 되요👍
👍👍👍
공개석상에서 G.F.U 를 외쳤던 것이 뇌리에 박혀있는거보니 그때가 중요한 결정적 순간 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벤츠와 토요타의 도움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비지니스 목적으로 상호 윈윈 케이스 같은데...
그래도 벤츠/도요타가 지분 투자를 해줬으니께요
그때는 테슬라가 지금의 체급이 아니라서.. 😅
안녕하세용
일론 머스크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면
현장에서 움직이면서
그 대안을 찾고자 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로봇들을 빼는 작업 공정을 통해
생산 속도를 올리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 지점이다
지금의 자본을 동원할 능력은
과잉 상태이다
그래서
마음먹은 것 이상으로
자본을 동원해서
자율주행 인공지능 AI로봇을
생산 공정에 마음대로
투입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는
생산성 목표에 근접하기 위해
욕심을 부렸다
그랬더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을 인식했고
한 단계 더 나은 성숙의 과정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인간 노동력의 역할과 조화라는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전기를 읽어보면
그 산업의 현장에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선택한 동료들과 더불어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CEO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는데
그가 다르고 특이한 점은
일론 머스크는
모든 생산 공정이나 경영에 있어
실제적인 중추적이고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이며
문제 해결에서도 그 중심에 있다
이것은 장점이면서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자동차 생산 공정이나 기업 정도는
그가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일론 머스크가
미국의 정치에 개입하는 방식은
일론 머스크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
왜냐면
기업이 정치에 개입하는 것 조차도
기업의 경영에 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대통령이나 정치인의 선거에 직접 개입하거나
여러 형태의 영향력을 발휘해서
선거에 개입하는 일의 결과가
지구촌 공동체의 차원이나
국가 공동체의 차원이나
기업 경영인 본인의 인생이라는 차원에서도
좋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선거 제도에서
노골적으로
그렇게나 많은
정치 후원금의 기부를 통해서나
정치적 발언을 통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언제나 근시안적인 안목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서
기업의 법인세를 감세한다든가
기업에 보조금 지급이라든가
세상에 손해보는 장사 없고
공짜 점심은 없는 것이다
문제는 누구와 점심을 먹고
어떤 대화를 하며
누가 점심 값을 지불했느냐의 문제이다
기업은 언제나
기껏해야 주주 정도의 이익을 위한
자기중심적인 선택과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테슬라 정도의 기업이나
우리로 치면
5대 기업에 드는 대기업의 CEO라면
돈을 쓰는 게
정치인
국가 CEO 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 테슬라 CEO 정도면
지구촌을 좌지우지하는
지구촌 CEO 가 아닌가~???
그런데 겨우
바이든이나 트럼프 같은
늙은 바지사장같은
늙은 바지 대통령들을
대통령 후보로 세우고
지구촌을 협박하고 조롱하는 꼴이
아직은 어린 50대인 이유이다
그들 입장에서는
직접 정치에 뛰어들 이유도 없겠지만
그 바지 대통령을 세우는 수준을 보면
그 경제 CEO나 거부들의 사고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나같은 무주택자 퇴직자 거지가
뭐라고 떠든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입 닫치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될 일이지만
나는 거지도 생각이라는 게 있고
적어도 거지들에게
부자 니들의 수준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는 알려주는 것이
이 거지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트럼프를 쏘았다는
20세 청년은
너무 순진해서
이제 드러난 레이건 대통령이라는 자의 본색처럼
너무 어설프다
이런 거지같은 일에
일론 머스크 당신이
트럼프 지지를 하는 것이나
트럼프를 상대할 사람으로
너무 늙은 바이든을 또 세웠다는 것은
모두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이 추락하는 데에
자충수라고 할 것이다
물론 1970년생 55살 아줌마의 이 객기도
자충수가 될 것이다~!!!
그래도 어쩔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각자의 소명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나는
내가 알거나 깨달은 만큼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는
중학교 사회 교사다~!!!
지구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영향력을 가지는
중학교 사회교사이다~!!!
내 자식들이나
내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촌의 주역들을 기르는 교사다~!!!
그러니
보이는 만큼
새롭게 알게 된 만큼
떠들어야 할 의무가 있는
중학교 사회 교사이다~!!!
코가 막히셨는지 숨소리가 과하게 들리네요😢
만성비염인데 어떻게 아셨나요! 😂
도와줬다? 황당 ㅋㅋㅋ
관점은 사람마다 다 다른것이고, 매일경제 에서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려려니 하면 되는것... 기자들 이라고 잘 아는것도 아니고, 그져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을 배설하는것뿐
아무 의미없고. 어떡하면 기사를 좀 많이 회자될수 있고, 관심을 많이 받을수 있을지.. 그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니... 극적인 줄거리로 포장해서 방송하는 것 뿐
그걸 우리는 기.레.기. 라고 부릅니다.
기사는 팩트에 의해서만 쓰는게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