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키워보면 모르는 비숑 프리제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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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พ. 2021
- 안녕하세요!
비숑 프리제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제작된 영상입니다
브리더 독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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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비숑프리제 #미니비숑 #반려문화
![[목욕1탄] 강아지 샴푸 비비지 마세요 / 애견미용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강아지 목욕하는 방법](http://i.ytimg.com/vi/2lelRKxgl4Q/mqdefault.jpg)
![[목욕1탄] 강아지 샴푸 비비지 마세요 / 애견미용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강아지 목욕하는 방법](/img/tr.png)
비숑은 진심 사랑이예요 영리하구 이쁘고 칭찬할게 넘나도 많아요
ㅋㅋㅋ 진짜 비숑 미용직후에는 진짜 이쁜데
진짜 딱 보름만 지나면 머리에 개미집짓고 하품쩍쩍하고 다님 ㅋㅋㅋ 백수 그자체 ㅋㅋㅋㅋ
이렇게 덤덤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성숙한 반려 문화 정말 필요합니다
있는대로 키우는것.. 자기 자식처럼 생각한다면 그것이 답이네요
정말 비숑은 손이 많이 가는건 맞음 ㅎ 울애들 아침에.일어나면본인 세수도 안하고 털 비켜주고 시작
작은걸 원하지 말고 그대로 키웠으면 좋겠다..라는말 공감이 갑니다. 외모보단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얘네들 또한 귀한 가족이니까요..
45일 후에 비숑 데려오기로 한 토이푸들 견주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유익하네요~!
23년 1월에 태어난 비숑 프리제를 키우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숑이 얌전하다니… ㅎㅎㅎㅎㅎ
천사 입니다
신이 만든 생명체중에 가장이쁘고 귀여운존재!^♡^
굿
7키로대 비숑아이 키우고 있는데 어릴때부터 여러 종의 아기들 키워봤지만 비숑 정말 똑쟁이 인것 같아요. 안돼훈련 잘하면 아간데도 집에 혼자있을때 저지레도 안하고 진짜 순둥이에 아이랑 같이 잘 놀고 너무 이쁩니다. 매일 빗질해줘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긴 하지만 이 사랑스런 아이에 비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갓 태어난 새끼 비숑도 너무 귀여워요ㅜ.ㅜ 2년째 신중하게 고민중이라 맨날 영상만 찾아보는데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ㅎ 귀엽네요...
ㅎㅎㅎㅎ
7키로 두살비숑~~
저희집 막내로 너무행복하게 살고있네요
혼자크는 아들을 위해 고민고민끝에 저희가족이 되었지만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존재지요❤❤❤
맞아요..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보기좋은것보다 강아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세상이 무너질 만큼 심하게 다친 나에게 마음에 빛이 되어준 나의 단추❤ 비숑프리제 는 사랑 입니다. 지금은 장애없이 완벽히 회복하여 일상의 행복을 감사하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다만 나의 단추가 오래도록 행복하게 우리 가족 곁에서 있어 주었으면 합니다. 나이 40줄에 얻은 나의 둘째. 고맙고 잘 살자.
정말 힘들어요 관리하기
혼자살면서 같이 지낼 첫 강아지라 자립심 강하고 애교많다하는 비숑을 분양받았는데 자립심이 강한만큼 우울증걸리기 쉬운 견종이란걸 키울수록 느끼고있어여.
댕댕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 키우는 아이는 특히나 사람하고 떨어져있는 시간을 못견디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2시간 뜀박질하거나 등산으로 산책을해도 집에오면 공놀이해야 될 정도로 체력이 넘치는 아이라 저는 직업을 프리랜서로 전향까지했어여ㅎ 처음부터 미니비숑을 바라지 않아서 현재 2살이고 8키로나가는데 큰만큼 이 아이가 저에게 주는 행복도 크기때문에 미용이나 식비 간식 영양제 필요한 물품 등으로 지갑을 거덜낼때마다 정신차리고 일하게되니 직장그만두고 이 아이와 여행다니며 제 인생 올인하는게 오히려 저에게 득이라고 생각듭니다..ㅎ 비숑입양생각하시는분들은 진짜 고민많이 하시길 추천합니다...체력 식탐 사회성 뭐하나 그냥 집에 두고 직장생활하면서 혼자키우기는 적합하지않은 견종같아요.
하루전 생각치도 못한 비숑프리제 4개월 아가를 입양 하게된 견주 입니다 :) 아이들을 보러 갔다가 꽂혀 데리고 왔는데 , 비숑은 생각해보지 못한 견종이라 공부가 필요할것 같아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요 , 잘 보고 공부 해서 예쁘게 길러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성격은정말좋아요.친화력도. 근데 비숑이는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무조건 잘풀어줘야해요.보더콜리마냥 런닝멍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 8분부터요!!
저희 비숑꼬마는 열흘 후면 한 살이 되는데 9.2키로에요 (비만은 아니에요 ㅎㅎ;)
요즘 하도 미니비숑이 많아져서 산책만 나가면 사람들이 크다고 크다고 ...하..
전 스탠다드 비숑을 원했고 또 키우고 있는건데
왜 크다고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스탠다드가 비정상이라도 되는듯이 말을 하니 후...비숑은 중형견인데..
전 스탠다드..그냥 원래 생긴대로 아이들이 살길 바래요
사람의 욕구에 의해 작게 작게 개량되는걸 반대해요
영상에 하나같이 맞는 말씀만 해주셔서 우리 뽀또 품에 꼭 안고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ㅠ미니비숑은 다리가짧거나 잘못개량되서 몸통이길거나 ㅠ 울애기도 6.7키로라 첨본사람들은피한듯요 ㅋㅋㅋ
우리 집 아이는 8키로인데 한국에선 크단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외국에선 소형견에 속하더군요. 성격도 좋고 같이 잘 때도 다칠까봐덜 불안하고 관리하기도 부담스럽진 않은 크기이니 딱 맞는 인연인가 봅니다
7키로 되는 비숑 아이 키우는데 완전 순둥하고 엄청 발랄하고 이뻐요.
집에서는 세상 순둥이.나가면 똥꼬발랄.
매일 아침저녁으로 산책 한시간씩시키고 간식도 수제간식만 먹임.
넘넘사랑스러워요
11월이 되면 2살되는 비숑견주 입니다~ 에너지가 너무 커서 개발랄도 이런 개발랄이 없다 할 정도로 개바랄~ 매일 30분~1시간 산책 해주고~~ 집에와서 비숑타임이 있긴하지만~ 비숑이 놓고 혼자 외출하고 집에 왔을때 지금까지 딱히 무언가 찢어놓거나 엉망진창을 해 놓거나 한적은 없었어요~^^ 다만 침대나 쇼파패드에 소변 싸놨던 적은 있지만~ 침대에 방수커버 씌워놨어서 매트리스에는 지장 없었고요~ 이런일 몇번 있은후 저혼자 외출시 외출전에 침대위와 쇼파위에 사료와 간식을 조금 뿌려놨었는데~ 그 효과를 톡톡히 봤네요~ 그후부터는 침대와 쇼파에 소변 안보고 제대로 패드위에 놓더라고요~ 화장실바닥을 항상 물기 하나없이 닦아놓으니 대변은 화장실 바닥에 놓고요~ 다만 질투가 있어서... 자기말고 외할머니 미니비숑(4살) 좀만 안아주다 내려놓으면... 미니비숑을 앞발로 위에서 짓눌러서 울비숑이 앞에서는 절대로 다른강아지 이뻐라 못해요...ㅎ;;; 비숑이는 매력도 많고 애정도 많고 에너지 넘치고 애교도 넘치고~ 사랑둥이 인듯해요~^^
4개월된 새끼 비숑 키우는 견주입니다..... 아직 애기라 말을 오지게 안듣습니다..... 12개월 후에 얌전해진다니....... 슬픈 소식이네요........ 8개월 화이팅....
2개월 견주는 이글이 무섭습니다.. 그러니까...4개월쯤되면 지금보다 더 오지게 말을 안듣는거죠....?
@@You-hp5qm ㅋㅋㅋ
4살되도 말안듣네요 개춘기도지낫을텐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모레 만 5개월 되는 견주입니다….. 비숑이 어려운건지 멍뭉이가 어려운건지 매일매일 공부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만 1년에 얌전해지는 아이가 있기는한데…4살때도….아…. 개춘기가….?🐶네에….
사고친 흔적들도 나중에는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즐기세요~
애기목욕은원래저러케시키는건가요?저러케시키는건첨밨네요
눈물 자국 때문에 약먹이는거 정말 아닌거 같아요 눈꼽도 끼고 애들끼리 핥아주고 하는데 못하게 하고 우리나라도 자연 스러운 애견 문화로 바꼈으면 좋겠어요 너무 미니 미니 찾는것도 없어졌음 좋겠고
ㅋㅋㅋㅋ아세상에ㅠㅠ역시비숑너무기여오여♡
우리집비숑은11키론데 스탠다드인건가
빅숑이죠 ㅎ 울집 비숑은 9키로요^^
혼자 키울려면... 백수 그 중에 능력되는 분들
가족이 키울려면... 산책 전담, 식사(캐어) 전담, 간식(교육) 전담,으로 나눠서 관리하실분
애정을 많이 줘야하는 아이이고, 산책도 하루에 3번 정도 총 6km 정도는 해야 될 정도의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이다. 이뻐서 키우다가 버리는 족속들 정말 쏘시오패스 같은 넘들이다.
맞습니다!!! 반려동물로 가족으로 같이 사는 거지!! 애완동물이 아닙니다!!
와우,,비숑 키우면 견주도 살이 찔 수가 없겠는데요!?
??? 탈색이랑 약에서 존나 놀람...
영상에 나오는 아가는 이미 터치, 목욕 교육을 하신 건가요?? 어떻게 저렇게 가만히 있지..
나도 비숑키우지만 알러지도 심하고 슬개골도 약한 대표견종이 비숑인데 먼소린지 분양하려고 그러나
9살난 스탠다드비숑 키우는데 알러지는 없다가 나이가 드니 생기는거 같지만 슬개골은 모르겠어요 얼마 전에 개모차에서도 뛰어내려서 x레이 찍어봤지만 그저 튼튼한 애인데 주변에도 비숑 많이 키우시는데 슬개골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없어서
뭔소린지.. 비숑이 뻐튼튼 대표인데..
비숑 견주에요. 경제적 시간적 여유 없으신데 본인이 외롭다고 분양받아서 키우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맞아요~~~비숑은 진짜 손이많이가는 아이입니다 ㅋㅋㅋ 털발을위해 이틀에한번정도는 한시간씩 빗질꼭꼭해주고요 여행가서도요 ㅋㅋ
강아지도 성격이 다 다른가봐요. 우리집 강아지는 너무 얌전하고 겁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목욕을 너무 심하게,,,
강쥐들도 진짜 먹이고 사용하는거 중요한대 매직퍼피 제품들은 믿을만하지
진짜 몽몽이들 필요한것들은 네ㅇI버에 매직퍼피에서 구매하는게 맞지 가성비도 좋고 품질이 미쳤으 ㅋㅋ
멍멍이 키우면 당연히 매직퍼피에서 필요한거 구매해야지 ㅋㅋ다른곳이랑 가격이랑 품질부터 차원이다름
11개월차 비숑 견주인데 혼자 키우고 집 길게 비우는날은 14시간 30분 정도 됨.
산책도 매일 시켜 주지 못함.
매일매일 집을 개 박살냄. 중성화 접종 다 끝나고 6개월령에 했는데 집에 마킹을 하기 시작함. 공기 청정기, 거실 외벽, 테이블 모서리 할 것 없이 마킹하고 배변패드는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빼먹고 갈기 찢어 발겨서 배변판으로 교체 했더니 배변판 모서리를 다 씹음;;; 겨우 적응해서 판에 싸기는 하나 마킹은 멈추지 않음. 벽지도 쫙~악 다 찢어 놓음.
빗질을 너무 싫어함(이건 내가 잘못 교육한탓 같음),목욕도 너무 싫어해서 주기적으로 그냥 샵에서 목욕 시킴 5만원씩 깨짐.
절대 얌전하지 않음.
님이 키우시는 아이가 유별난듯 우리 비숑은 휴지한번 물어뜯은적 없고 화장실 배변실수도 거의 없음
흥분을 넘잘해서 하루에 몇번씩 미친듯이 뛰어다님. 휴지는 다 뽑아버리고. 의자의자는 다 씹어먹고 연필도씹어먹고 고양이 오줌뭉친 모래덩어리 먹고 ㅜㅜ
생리패드 가져와서 빨고있고
세탁통에서 속옷 뒤져서 가져와서
빨고있고..지금 7개월이에요.
중성화해도 마운팅. 레드진까지 보고...
중성화 2개월전에 했네요.
@@lilylucicom 힘내요 ㅠ 비숑 타임은 거의 안하는데 집만 비우면 오줌을 아무데나 쌈 ㅠ 배변판에도 잘 싸면서 나 엿먹이는건지.집에 있을 때 그러면 바로 교육이라도 하지 ㅠ 집 들어와서 혼내 봐야 주인이 왜 저러는지 모를거고 ㅠㅠ
침대에도 싸고…;
산책 시킨날은 집에서 그나마 얌전은 함 ㅠ
옥상에서 공놀이만 거의 하는데…다리 근육이 장난이 아님 ㅋㅋ
저도 비숑 키우는데 너무 귀엽네요
반려견은 지갑으로 키우는거죠 시간도 많이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