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해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해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내겐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 네가 없기에 이 곳에 없기에 네가 없기에 넌 내 속에서 네가 없기에 이 곳에 없기에 네가 없기에 넌 아름다워
24년10월4일 2:43 금요일
저렇게 매력적인 생명체가 또 있을까싶네요....태지님은 마력이 있어요
2020년 10월 4일이네요 오늘따라 이 영상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ㅎㅎㅎ
올해도 10월 4일이 돌아왔네요.
2018년 10월 4일 새벽 4시 한 소녀가 별이 되었습니다. 이름도 없이 별이 된 아이가 너무 맑아서....이 노래를 들으며 아름답게 보내줍니다.
Seo Taiji is very unique, he's like my angel, i respect and love so much T--T,
I love how he's always making the difference.
헐.. 20만 유튜버네요! Good~!^^
1년에 한번씩 꼭 생각나는 노래
2018년10월4일에...듣고가요
오늘도 특별한 10월4일을 기대하며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해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해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내겐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 네가 없기에 이 곳에 없기에
네가 없기에 넌 내 속에서
네가 없기에 이 곳에 없기에
네가 없기에 넌 아름다워
one of my favorite songs
흠뻑젖어 날 추억해
how I love it *__*
2019. 10. 4. 듣고갑니다.
자 오랜만에 돌자구우~^^*
태지형 포에버
2018년 10월4일 하루 지난 5일도 듣고 갑니다.
우리 큰 딸 생일이 1998.10.4 인데..
고등학교때 첨 알게 된 오빠인데..
오빠라 하기엔 내 나이가 너무 든것 같다.ㅋㅋ
보고싶어
10월 4일 연례행사
♡10月4日♡
He said " Hey Top, let me hit the guitar " ^^
2023년 10월 4일
오빠 보고싶다.
오늘은~~~~10월4일 10월4일은 10월4일에 ㅎㅎ
2019년에도 10월 4일
오늘은 2018년 10월 4일 닷컴 리뉴얼하는 날~
October 4th
2021.10.14^^
there's a tear on his cheek.
@DeeJaySynBBR and 2:54 almost puts me in tears....
2020.10.04
This song named " 4th October" :D
그냥 보구 싶어 왔어 그냥 ...뭐...
잘 있지 밥 잘먹구 잘자구..그럼 됬지 뭐
the name of the song?
what does he say to Top?
이지아를 위한 노래인가?
그러기를.그러하기를
저때도 2층이 비엇구나
산유 너가 가서 좀 채워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