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선교사님의 방언에 대한 말씀~ 너무도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귀한 말씀이 수천 수만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 시키며~ 알곡으로 빚어져~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사명자로 세워질 것을 확신합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사역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리며~힘차게 응원합니다 말씀마다 생명을 살리는 시원한 생수이기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사랑해요 선교사님~♥ 샬롬
선교사님 최근에 하나님께 방언 선물을 받았는데 선교사님 설교와 책을 보면서 방언을 더욱더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랄랄라 룰루루로 집중도 잘 안될 때도 있지만 영의 기도라는걸 의지하면서 운전하면서 매일 골방기도로 더욱 방언으로 기도하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선교사님을 사랑하심을 느껴집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현재 방언기도로 기도를 뚫어내기 위해 인내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한두시간 인내하며 기도했는데 이제는 이삼십분이면 기도가 사그라들어서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언기도의 돌파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또한 방언통변의 은사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뜻과 비밀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소통의 도구과 되어 중보하며 귀한 영혼들을 살리는 역사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이 저에게 주신 갈1:10 말씀으로 더욱더 인내하며 돌파하겠습니다 또한 멕시코 가뭄해소와 예수사랑선교회의 사역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할렐루야~~
선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방언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남에 감사하였지만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방언기도를 더 열심히 많이 함으로 은사가 활성화 되고 확장 되어 방언통변의 은사가 나타나 하나님과 예의바른 소통을 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알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더 많은 은사들이 나타남으로 능력있게 빼앗긴 피조물들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사명을 감당하기 소망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선교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방언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소통의 문이 더욱 활짝 열릴 수 있도록 주사랑 선생님의 기도 훈련에 스승되시어 가르치시고 훈련하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와 거룩한 영적인 소통의 문이 열려 지성소의 기도가 올려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 직통전화 건다고 생각하니 지금보다 더 많이 방언으로 말하고 싶어져요. 혼자 골방에서 방언하면서 궁금했던 것들 선교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고 또 [방언의 숨겨진 비밀] 책을 통해 체계적인 설명 얼마나 감사하던지요...또 하나의 보물을 발견한 것만 같았어요.^^ 방언이 귀한 만큼 방해도 많은 듯 해요. 더 많이 방언기도하여 하나님과 소통하고 통변의 은사도 사모합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기도할때 방언기도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 좀 힘이 안나요.. 그래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로 생각하고 즐거움으로 방언기도하고 있어요 얼마나 큰 힘과 능력이 있음이 있는지 늘 느끼게 되요.. 특히 선교사님의 설교를 통해 더 소중히 생각하며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고 있어요..
아멘 아멘~~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귀하게 쓰고 계신 선교사님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으로 방언에 대해설교하시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아직 성령님에 인도를 깨달치 못하는 연약한 영혼들을 위해 사마리아 땅끝까지 깨달은 영혼들이 될때까지 끈임없이주님에 음성을 전하시는 목사님이되시길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제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희 엄마와 저는 방언을 합니다 저는 랄랄라와 따따따 방언을 하고 엄마는 언어방언을 하십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한글로 기도하다가 혀가꼬여서 방언을 하신다고하는데 저는 방언을 제가 먼저 시도해야 시작됩니다 그래서 엄마와 저의 차이때문에 한동안 방언을 하지않았습니다ㅜㅜㅠㅠㅠ시험들어서요,,,제가 방언을 받지 않았는데 너무 사모한나머지 스스로 하고있눈건가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ㅠ😢😢😢제가 믿음이 넘 약한가봐요ㅠㅠㅠ
목사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꿀송이같은 귀한말씀 또한번 너무도 귀한 깨달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담의 창조시 흙덩이에 불과했던 그에게 불어넣으신 하나님의 호흡으로 말미암아 아담을 생령되게 하심과 오순절 성령의 임함으로 아담의 범죄로부터 하나님과의 대화의 단절을 회복시키신 사건이었다는것 즉 아담의 그 생령과 오순절의 성령이 같은 분이라는 것 충격적이에게도왜 너무도 당연한 깨달음을 이제서야 알게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많은 죄없는 생명들이 파괴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왜 하나님은 왜 이러한 전쟁가운데 이러한 무고한 생명의 피흘림을 바라만 보시는지 하나님의 선한 뜻이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러웠는데 이제서야 인류의 교만으로 쌓아올린 바벨탑으로 말미암아 죄에댓가로 얻어진 언어의 혼잡이 인류역사의 수많은 민족적 갈등과 분쟁으로 인류의 엄청난 비극과 수없는 하나님의 귀한 생명들을 파멸시킨 주범으로 인류가 일으킨 모든 전쟁의 원인이었다는 것 그리고 방언으로 언어의 저주로 인한 갈등과 하나님과의 대화를 원래대로 회복케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귀한 사랑의 증표로 주어진것임을 이제서야 바로 깨닫고나니 이제서야 이 방언이 얼마나 귀한건지 하나님께 깊은 감사가 올려집니다. 아멘 주예수여 이 부족한 죄인의 깨달음에 제 생명을 주님께 드리고자 함는 소망이 생깁니다.
아멘아멘!!!! 저또한 20년 동안 방언을 하면서도 때때론 의심도 하고 존귀히 여기지 못했던 부분들을 온전히 회개합니다 주님...!!!! 지금은 방언을 많이 하며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저또한 더 많은 방언을 하며 할때에 하나님과 온전히 소통되어지고 통변의 은사 예언의 은사가 부어지어 제 혀를 제 말을 온전히 성령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게 하시고 혀의 권세를 주셔서 믿는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들이 나타나 많은 영혼을 살리되 이 모든것 위에 사랑을 덮어주시사 늘 겸손하게 하지만 강하고 담대하게 온유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만을 진심으로 원하는 제 마음을 누구보다도 아시는 아버지...!!!! 저와 소통해 주세요...!!!! 선교사님!!! 계속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방언에 대해 많이 말씀 전해 주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방언에 대해 주변에서 알려주시는 사람이.없을때 하나님께 가르쳐주세요. 라고 기도 드렸을때 에스더 선교사님 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하신게 생각나서 방언책쓰신것을 사서 보고 하나님과의 소통 설명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에 힘쓸때 지치고 외로울때마다 선교사님의 귀한말씀으로 포기하지말고 계속 기도해야겠다는 결단의 소망이.생깁니다. 주변에도 방언의 은사를 받고도 사용하지 않는 지체들에게 귀한선물 사용하라고 계속 권면하고 있는데 더 힘을실어 주셔서 말씀.나눠먹고 있습니다. 교회에 기도가 죽어가고 있는 이때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라고 격려해주시는거 같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와 방언을 통해 소통해주세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기업무르기 선생님께서 외로울 때마다 슬플 때마다 아플 때마다.. 한순간 한순간 매초 매초마다.. 오직 주님의 영으로 채우사 호흡만으로도 하나님을 찾을 때 도우시고 역사하시고 이끄시며 동행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오직 주님만이 전부라는 가장 아름다운 고백이 하늘에 상달될 수 있도록 언제나 견인하여 주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최초에 방언이 나타난 사건과 방언의 정의와 주체 (행 2:1, 개정)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2:2, 개정)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3, 개정)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4, 개정)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고전 14:2, 개정)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방언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인 이유는 자녀들과의 소통을 위해 주신 것이기 때문임. - 방언의 초자연적인 능력과 숨겨진 비밀들 1)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의 혼잡함의 저주가 회복된 사건 (창 11:6, 개정)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창 11:7, 개정)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 11:8, 개정)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행 2:7, 개정)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행 2:8, 개정)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행 2:11, 개정)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2) 하나님과 사람과의 소통을 여신 사건 (고전 14:2, 개정)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성경의 예선이 성취된 사건(방언을 통변하면 예언) (욜 2:28, 개정)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4) 사탄에게 빼앗긴 혀의 권세를 방언을 통해 회복되는 사건 (막 5:1, 개정)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막 5:2, 개정)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막 5:8, 개정)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막 5:9, 개정)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롬 8:12, 개정)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 8:13, 개정)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 8:14, 개정)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방언을 많이 말하는 사도 바울 : 혀의 권세가 나타남. (고전 14:18, 개정)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행 13:8, 개정)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 13:9, 개정)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행 13:10, 개정)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 방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 (행 2:11, 개정)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 2:12, 개정)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행 2:13, 개정)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 결론 (갈 1:10, 개정)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습 3:17, 개정)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방언을 많이 말하고자 하는 갈망을 주소서.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게 하소서. 주님께 비밀을 말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제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도록 내어드립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의 길이 열리도록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인 방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활용하여 방언의 유익을 충만히 누리며 뽕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주신 방언으로 하나님과 대화하게 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 방언을 할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 저도 너 ~~~ 무 좋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p.s. 방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김에 방언통변의 은사도 덤으로 주세요 ~ 그리하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제가 방언통변하면 더 기뻐하실 거죠? 얼른 주세요 ~ 기대됩니다. 하나님 ~ 진짜 사랑합니다 ~ ❤🧡💛💚💙
제가 오늘은 선교사님에게 용기를 얻어 글을 씁니다... 저는 방언이 마귀방언 이라는 말을 들어서 받기를 꺼려하고 또한 한편으로 속으로는 너무 받고싶기도 하고 해서 달라고도 그렇다고 주지 마시라고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중 주님이 방언을 일방적으로 강권 하셔셔 저에게 갑자기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기쁘고 기뻐서 계속 방언만을 하였습니다. 주님이 성경말씀 도 방언으로 먹으라고 하셔서 계속 말씀도 방언으로 먹고 기도 또한 방언 으로만 했습니다. 끊임없이 말씀 과 기도 로 써만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방언은 주님과의 직통 통화 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님이 말씀 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생각에는 "내가 방언을 많이 해서 앗싸리 한국말을 못했으면 좋겠다. 한국말을 잊어버리고 방언만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합니다.ㅋ 기도할때면 한국말을 하려고 해도 지금은 나오지가 않습니다. 무조건 방언만 나옵니다 이렇듯 방언은 유익하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저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과 동행 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하기에 너무 행복 합니다😁 우리 에스더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렇듯 주님의일을 사람들 눈치 안보고 말하심에 주님이 너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사람 의식하지 않고 담대하게 말씀선포 하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서 사랑 합니다❤🙏(아멘) P.s 우리 선교사님 너무 멋지세요~힘내세요~👍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샬롬 선생님의 위로의 글이 참 많은 격려가 됩니다. 어찌 그리 저와 똑같은 고백을 하고 계시는지요.. 저도 방언의 놀라운 신비와 능력을 경험하고 나서 하루종일 방언으로만 기도하며 한국말을 잊어버리고 차라리 방언만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생각은 나로부터 기인된 생각이 아니요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생각이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기도의 분량을 늘리기 위해 방언기도를 사모하게 하시고 영적인 통로를 여시사 교제의 문을 여셨던 것이지요. 샬롬 선생님의 삶 가운데 아름다운 성령님과의 동행의 삶이 시작되었기에 그러한 감동과 생각을 받게 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요.. 축복합니다. 샬롬 선생님의 삶 가운데 더 깊고 풍성한 성령님으로부터 온 감동이 가득 채워지기를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령의 은사. 기도를 톰해서 방언이 오는 것이지 키도가 없는데 방언이 이루어지지 않지요 묵상기도 중에 방언이 터진다? 이것도 아니지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도 간절히 부르짖는 통성기도메 방언의 은사가 임하지요. 그러나 방언도 기도 입니다. 이미 받은 줄 알고 기도 하면 됩니다. 신비주의에 빠지지는 맙시다. 낙담하실 것 전혀 없습니다. 방언이든 묵상이든 통성이든 주님을 향한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하는 것 이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선교사님 올리시는 말씀 영상 꾸준히 보며 도움 받는 사람입니다 40일 작정 성전기도 시작하는 첫날 기도 시작하자마자 기뻐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제게 쏟아 부어주셔서 너무나 감격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예배당에는 저 혼자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 마음이 너무 기뻐지면서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웃음소리가 같이 나오는 겁니다 방언의 내용은 모르는체 기쁘고 좋은 감정이 일어나며 웃음이 막 나오는..... 처음 겪는 일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봤다면 이상하게 보였을것 같아요 선교사님 방언 중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걸까요? 궁금하고 답답하여 여쭤봅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박혜자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의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책을 사기 위해서 도움을 요청하시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현재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요.. 한국에서라면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혹시 한국이시라면 예수사랑선교회(대표:에스더권)의 산하기관인 도서출판 십자가사랑에 직접 전화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문의는 010-2043-6515로 전화하시면 상담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관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에 근거한 십자가의 축복 아래서 죽음이 위협해오는 현실의 삶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언이라면 그것은 우상에 불과하겠지만, 오로지 내가 죽어 구세주의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는 지옥을 뚫어나가 죽음이 두렵지않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언이라면, 자신이 죽어 이웃이 살아나는 십자가의 사명 충실에의 순종으로 하나님 사랑의 기쁨에 하나가 되는 축복의 기쁨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랑의 열매와 그 씨앗을 움트는 깨어진 자녀된 상한 심령으로 아버지의 피눈물의 사랑에 동참한 그 표적은 십자가 삶의 말미에 열리는 그 열매로 증거는 하나님 임재인 그 삶은 방언 그 이상이십니다! 심령에 하나님 나라가 침노해오는 그 증상의 방언을 저도 호흡처럼 방언기도 합니다. 감사하게도 나를 쳐부숴 죽여 피눈물나는 제일 가까이에 맡겨진 목숨보다 귀한 자신의 가족, 하나님의 이웃을 구하기 위해서요. ㅠㅠ 그 속에서 인간의 죄의 본질이 드러나 직시하게 하시니 ㅠㅠㅠ 십자가 사랑에 항복하는 두손들고 날마다 이웃 아래로 내려갑니다. 내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죽어가는 것을 기뻐 찬양합니다. 에스더 선교사님을 통하여 보이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멘
선교사님!
많이 공감되는 말씀이어요.저에게 요즘
깨닫게 해 주신 것을 말씀하시네요 ...
꼭 만나뵙고 여쮜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
선교사님 참 말씀이 너무 좋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을 통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며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방언많이할께요할렐루야
아멘.
아버지 방언을주심 감사하며 더욱더욱
24시간 매일매일
훈련하게 하사 온전한 지성소로 들어가길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교회에서 방언기도 많이 하는성도들이있으면 영성이 강하게 힘을얻을것같어여 선교사님 계속듣겠읍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방언설교 영적인설교 너무 좋아요..
목사님 설교듣고 하루7시간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의 방언에 대한 말씀~
너무도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귀한 말씀이 수천 수만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 시키며~
알곡으로 빚어져~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사명자로 세워질 것을 확신합니다
선교사님의 귀한 사역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리며~힘차게 응원합니다
말씀마다 생명을 살리는 시원한
생수이기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사랑해요 선교사님~♥
샬롬
오늘부터 방언으로
중보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최근에 하나님께 방언 선물을 받았는데 선교사님 설교와 책을 보면서 방언을 더욱더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랄랄라 룰루루로 집중도 잘 안될 때도 있지만 영의 기도라는걸 의지하면서 운전하면서 매일 골방기도로 더욱 방언으로 기도하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선교사님을 사랑하심을 느껴집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카이로스의삶이 구체적인뜻 알기원합니다.. 예전 강권적인 혀말림으로 방언할때 이 카이로스발음과 계속 키윽발음을 많이 한것같아요~ 코카코라같은발음과 많이 울면서요..
귀한말씀 감사함니다 예수님은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 하셨고 모세는 광야교회 백성들에게 한세대를 80년 정했고 이스라엘 회복도 74년째 들어갔습니다 곧 주님 우리세대에 오심니다 샬롬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
아멘!!!♥
아멘!!!
누가 뭐라해도 하나님께서 내게주신 방언을 귀하고 귀하게 여기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거니 가장좋은것임을 믿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과 혼의 기도를 하고있던 저에게 유트뷰로 선교사님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언을 우리에게주신것은 우리와소통하고 싶은신 하나님의 큰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선교사님 늘 항상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설교말씀 들으면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고 또 다시 일어나고 힘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위해, 사역하시고 계신 곳 위해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직통 전화 방언의 은사가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명확하게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통변의 은사까지도 구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에스더선교사님의 뜨거운 성령충만함의 설교가 한국교회를 깨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귀한 방언의 은사를 받았는데 랄랄랄로 하게되서 잘 써지질 않더라구요
선교사님의 귀한 말씀듣고 이제부터라도 하나님과 소통의문을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목사님 늘 은혜받고 있어요
선교사님~
이 설교가 만천하에 선포되길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게 한 라인 전화기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세상과 소통하는 전화기는 내려놓고
아버지와 소통되는 한 라인전화기가 제 영에서 주님 오실 그날까지 사용하여야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열정적인 외침이 저의 영혼에 진동을 일으키네요~♥
아멘~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확실한 말씀입니다~!!
선교사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언의 유익을 알려주셔서
저같은 영적 소경에게는
얼마나 큰 힘과 길잡이가 되는지요.,
더욱 더 방언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통변의 은사도 언젠가 구할날이 오겠지요..
지금은 더욱 방언에 힘쓰겠습니다.
성령님 함께 해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현재 방언기도로 기도를 뚫어내기 위해 인내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한두시간 인내하며 기도했는데 이제는 이삼십분이면 기도가 사그라들어서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언기도의 돌파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또한 방언통변의 은사를 간구하며 하나님의 뜻과 비밀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소통의 도구과 되어 중보하며 귀한 영혼들을 살리는 역사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이 저에게 주신 갈1:10 말씀으로 더욱더 인내하며 돌파하겠습니다 또한 멕시코 가뭄해소와 예수사랑선교회의 사역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할렐루야~~
선교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방언기도를 하면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남에 감사하였지만 이렇게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방언기도를 더 열심히 많이 함으로 은사가 활성화 되고 확장 되어 방언통변의 은사가 나타나 하나님과 예의바른 소통을 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알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더 많은 은사들이 나타남으로 능력있게 빼앗긴 피조물들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사명을 감당하기 소망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선교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설교말씀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깊은비밀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갈급한 마음이
채워지지않고 방황했는데 귀한말씀 듣고보니
도전이 됩니다 방언기도시간도 늘리고 방언이
일상이되어 사탄의입술에서 벗어나 하나님게
입술을 내어드리기를 소원합니다 귀하고 귀한
방언관한 설교를 많이 많이 해주세요 많이할수록 그것에비례해서 많은영혼이 깨어나고 구원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아멘아멘~
방언을 쉬지않고 계속하겠습니다~
방언이 에덴동산 회복의 원리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2020년 12월 주님께서 잠들어있던 저를 깨우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신후 20여년 무슨뜻인줄 몰라 않해서 잊어버렸던 방언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지금은 방언통변도 허락해 주셔서 주님과 대화하는 방언기도 시간이 너무너무 좋아요.
방언기도가 이렇게 좋은줄 몰라 방언기도를 멸시했던 지난날의 내 모습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답니다.
부디 형제자매 여러분들은 방언기도 멸시하지 마시고 주님을 더 사모하시기 권면드립니다.
아멘 지속적인 방언 후 새방언 하늘의 언어을주사 세상에 언어 악한영의 말를 영의언어로 순환시겨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훈련의 기쁨을 주님 은혜를 주시옵소서….. 전적인 은혜를…..
방언훈련 아버지가 외롭지 않게 훈련하겠습니다…..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방언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소통의 문이 더욱 활짝 열릴 수 있도록
주사랑 선생님의 기도 훈련에 스승되시어 가르치시고 훈련하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와 거룩한 영적인 소통의 문이 열려 지성소의 기도가 올려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JesusLoveTV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아멘!
아멘아멘!!! 저는 선교사님이 방언기도에 대해 설교해 주시는 것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방언의 비밀들을 계속 전해주세요!! 선교사님께서 나눠주신 방언의 능력들을 마음으로 품으면서 하루종일 방언기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해주세요!!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중학교때 방언을 받았는데 성인이 되어서 방언을 거의 방치하고 있다가 5년전부터 방언기도 한시간이상 계속 하고 있습니다 ~ 이전에 방언이 축복이고 선물인 깊은뜻을 잘 몰랐어요 ᆢ다시 한번 절실히 깨닫는 시간되었습니다
ㅣ😅
♡
아멘~!! 하나님께 직통전화 건다고 생각하니 지금보다 더 많이 방언으로 말하고 싶어져요. 혼자 골방에서 방언하면서 궁금했던 것들 선교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고 또 [방언의 숨겨진 비밀] 책을 통해 체계적인 설명 얼마나 감사하던지요...또 하나의 보물을 발견한 것만 같았어요.^^
방언이 귀한 만큼 방해도 많은 듯 해요. 더 많이 방언기도하여 하나님과 소통하고 통변의 은사도 사모합니다
선교사님과 함께 기도하며 설교를 듣기 시작합니다..
아버지 저도 소통하기 원합니다. 진정한 소통의 문이 열리길 원합니다. 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알게 하시고 보게하신 주님께 감사찬양드립니다~저희교회에서도 목사님 부목사님 설교시 방언을 자제하고 묶는설교 권고를 요즘 자주듣고 마음이 힘이들었습니다~~''주일 예배가 아닌 다른예배에서도 방언이나 방언 찬양 때로는 몸찬양도 자제하고 누르며 갈급함에도 쭈그려져 기도합니다~''더욱 기도해야 할때라 생각이 듭니다'목사님말씀처럼 더욱 각종방언을 사모하며 골방기도로 나아가고자합니다~~목사님 미약하나마 성령님안에서 기도 🙏 보태겠습니다 ~힘내세요~~☺👐❤❤❤'
요즘은 교회에서 기도할때 방언기도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
좀 힘이 안나요..
그래도 주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로 생각하고 즐거움으로 방언기도하고 있어요
얼마나 큰 힘과 능력이 있음이 있는지 늘 느끼게 되요..
특히 선교사님의 설교를 통해 더 소중히 생각하며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하고 있어요..
저는초신자얘요방언에는바리새인방언이있어요?
아멘 아멘~~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귀하게 쓰고 계신 선교사님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으로 방언에 대해설교하시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아직 성령님에 인도를 깨달치 못하는 연약한 영혼들을 위해 사마리아 땅끝까지 깨달은 영혼들이 될때까지 끈임없이주님에 음성을 전하시는 목사님이되시길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늘 선교사님 말씀으로 하나님을 알길ᆢ원하고 사모합니다
방언을 무척사모하나 아직제게오시질않네요
하나님과의 소통을 원하고 원합니다
기도하실때 임마누엘만하세요 그러면 어느순간에 방언받으실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제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희 엄마와 저는 방언을 합니다
저는 랄랄라와 따따따 방언을 하고 엄마는 언어방언을 하십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한글로 기도하다가 혀가꼬여서 방언을 하신다고하는데
저는 방언을 제가 먼저 시도해야 시작됩니다 그래서 엄마와 저의 차이때문에 한동안 방언을 하지않았습니다ㅜㅜㅠㅠㅠ시험들어서요,,,제가 방언을 받지 않았는데 너무 사모한나머지 스스로 하고있눈건가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ㅠ😢😢😢제가 믿음이 넘 약한가봐요ㅠㅠㅠ
목사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꿀송이같은 귀한말씀 또한번 너무도 귀한 깨달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담의 창조시 흙덩이에 불과했던 그에게 불어넣으신 하나님의 호흡으로 말미암아 아담을 생령되게 하심과 오순절 성령의 임함으로 아담의 범죄로부터 하나님과의 대화의 단절을 회복시키신 사건이었다는것 즉 아담의 그 생령과 오순절의 성령이 같은 분이라는 것 충격적이에게도왜 너무도 당연한 깨달음을 이제서야 알게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많은 죄없는 생명들이 파괴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왜 하나님은 왜 이러한 전쟁가운데 이러한 무고한 생명의 피흘림을 바라만 보시는지 하나님의 선한 뜻이 어디에 있는지 혼란스러웠는데 이제서야 인류의 교만으로 쌓아올린 바벨탑으로 말미암아 죄에댓가로 얻어진 언어의 혼잡이 인류역사의 수많은 민족적 갈등과 분쟁으로 인류의 엄청난 비극과 수없는 하나님의 귀한 생명들을 파멸시킨 주범으로 인류가 일으킨 모든 전쟁의 원인이었다는 것 그리고 방언으로 언어의 저주로 인한 갈등과 하나님과의 대화를 원래대로 회복케 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귀한 사랑의 증표로 주어진것임을 이제서야 바로 깨닫고나니 이제서야 이 방언이 얼마나 귀한건지 하나님께 깊은 감사가 올려집니다. 아멘 주예수여 이 부족한 죄인의 깨달음에 제 생명을 주님께 드리고자 함는 소망이 생깁니다.
방언에 대해 더욱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
저또한 20년 동안 방언을 하면서도 때때론 의심도 하고 존귀히 여기지 못했던 부분들을 온전히 회개합니다 주님...!!!!
지금은 방언을 많이 하며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저또한 더 많은 방언을 하며 할때에 하나님과 온전히 소통되어지고 통변의 은사 예언의 은사가 부어지어 제 혀를 제 말을 온전히 성령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게 하시고 혀의 권세를 주셔서 믿는자들에게 나타나는 표적들이 나타나 많은 영혼을 살리되 이 모든것 위에 사랑을 덮어주시사 늘 겸손하게 하지만 강하고 담대하게 온유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만을 진심으로 원하는 제 마음을 누구보다도 아시는 아버지...!!!! 저와 소통해 주세요...!!!!
선교사님!!!
계속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방언에 대해 많이 말씀 전해 주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방언에 대해 주변에서 알려주시는 사람이.없을때 하나님께 가르쳐주세요. 라고 기도 드렸을때 에스더 선교사님 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하신게 생각나서 방언책쓰신것을 사서 보고 하나님과의 소통 설명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에 힘쓸때 지치고 외로울때마다 선교사님의 귀한말씀으로 포기하지말고 계속 기도해야겠다는 결단의 소망이.생깁니다.
주변에도 방언의 은사를 받고도 사용하지 않는 지체들에게 귀한선물 사용하라고 계속 권면하고 있는데 더 힘을실어 주셔서 말씀.나눠먹고 있습니다.
교회에 기도가 죽어가고 있는 이때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라고 격려해주시는거 같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와 방언을 통해 소통해주세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기업무르기 선생님께서 외로울 때마다 슬플 때마다 아플 때마다..
한순간 한순간 매초 매초마다..
오직 주님의 영으로 채우사 호흡만으로도 하나님을 찾을 때
도우시고 역사하시고 이끄시며 동행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오직 주님만이 전부라는 가장 아름다운 고백이 하늘에 상달될 수 있도록
언제나 견인하여 주소서..
그리하실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JesusLoveTV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영상과 기도가 위로가 됩니다.
- 최초에 방언이 나타난 사건과 방언의 정의와 주체
(행 2:1, 개정)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2:2, 개정)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3, 개정)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4, 개정)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고전 14:2, 개정)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방언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인 이유는 자녀들과의 소통을 위해 주신 것이기 때문임.
- 방언의 초자연적인 능력과 숨겨진 비밀들
1)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의 혼잡함의 저주가 회복된 사건
(창 11:6, 개정)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창 11:7, 개정)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 11:8, 개정)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행 2:7, 개정)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행 2:8, 개정)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행 2:11, 개정)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2) 하나님과 사람과의 소통을 여신 사건
(고전 14:2, 개정)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성경의 예선이 성취된 사건(방언을 통변하면 예언)
(욜 2:28, 개정)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4) 사탄에게 빼앗긴 혀의 권세를 방언을 통해 회복되는 사건
(막 5:1, 개정)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막 5:2, 개정)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막 5:8, 개정)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막 5:9, 개정)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롬 8:12, 개정)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 8:13, 개정)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롬 8:14, 개정)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방언을 많이 말하는 사도 바울 : 혀의 권세가 나타남.
(고전 14:18, 개정)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행 13:8, 개정)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 13:9, 개정)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행 13:10, 개정)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 방언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
(행 2:11, 개정)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 2:12, 개정)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행 2:13, 개정)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 결론
(갈 1:10, 개정)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습 3:17, 개정)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방언을 많이 말하고자 하는 갈망을 주소서.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게 하소서. 주님께 비밀을 말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제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도록 내어드립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의 길이 열리도록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인 방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활용하여 방언의 유익을 충만히 누리며 뽕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주신 방언으로 하나님과 대화하게 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
방언을 할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 저도 너 ~~~ 무 좋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p.s. 방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김에 방언통변의 은사도 덤으로 주세요 ~ 그리하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제가 방언통변하면 더 기뻐하실 거죠? 얼른 주세요 ~ 기대됩니다. 하나님 ~ 진짜 사랑합니다 ~ ❤🧡💛💚💙
매번 정리한 내용을 보며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넘 감사합니다
아고! 귀여우시네요😁
주님이 금방 주시겠어요
계속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오늘도 박수3번👏👏👏
@@샬롬-q3w
귀엽게 봐 주시니 부끄 부끄입니다. ^^;;;
할렐루야 ~ 방언 통변으로 쌍방 통행 기도 갈망합니다 ~ 🥰
샬롬님은 방언 통변하시죠?
@@소망-z6l-b9u
역시 말씀은 언제 먹어도 꿀보다 달달하죠? 꿀은 금방 질려도 말씀은 영생토록 달달 ^^
제가 오늘은 선교사님에게
용기를 얻어 글을 씁니다...
저는 방언이 마귀방언 이라는
말을 들어서 받기를 꺼려하고
또한 한편으로 속으로는 너무
받고싶기도 하고 해서
달라고도 그렇다고
주지 마시라고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도중 주님이 방언을
일방적으로 강권 하셔셔
저에게 갑자기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기쁘고
기뻐서 계속 방언만을 하였습니다.
주님이 성경말씀 도 방언으로
먹으라고 하셔서 계속 말씀도
방언으로 먹고 기도 또한
방언 으로만 했습니다.
끊임없이 말씀 과 기도
로 써만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방언은 주님과의 직통 통화
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님이 말씀 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생각에는
"내가 방언을 많이 해서 앗싸리
한국말을 못했으면 좋겠다.
한국말을 잊어버리고
방언만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합니다.ㅋ
기도할때면 한국말을 하려고 해도 지금은 나오지가 않습니다.
무조건 방언만 나옵니다
이렇듯 방언은 유익하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됩니다
저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과 동행 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하기에
너무 행복 합니다😁
우리 에스더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렇듯 주님의일을 사람들 눈치 안보고 말하심에 주님이 너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사람 의식하지 않고
담대하게 말씀선포 하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서
사랑 합니다❤🙏(아멘)
P.s 우리 선교사님 너무
멋지세요~힘내세요~👍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샬롬 선생님의 위로의 글이 참 많은 격려가 됩니다.
어찌 그리 저와 똑같은 고백을 하고 계시는지요..
저도 방언의 놀라운 신비와 능력을 경험하고 나서 하루종일 방언으로만 기도하며 한국말을 잊어버리고 차라리 방언만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생각은 나로부터 기인된 생각이 아니요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생각이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기도의 분량을 늘리기 위해 방언기도를 사모하게 하시고 영적인 통로를 여시사 교제의 문을 여셨던 것이지요.
샬롬 선생님의 삶 가운데 아름다운 성령님과의 동행의 삶이 시작되었기에 그러한 감동과 생각을 받게 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요..
축복합니다.
샬롬 선생님의 삶 가운데 더 깊고 풍성한 성령님으로부터 온 감동이 가득 채워지기를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JesusLoveTV
선교사님 항상 선교사님
의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항상 선교사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 읽을때 한글로 읽을때하고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대곡-f1c
한글말하는 것처럼 방언으로
한글을 읽어요...
눈은 한글을 읽고 입은
방언으로 한글이 다 해석이
된다고 해야 하나요...
그냥 한글 읽듯이 방언으로
읽어요...
성령의 은사. 기도를 톰해서 방언이 오는 것이지 키도가 없는데 방언이 이루어지지 않지요
묵상기도 중에 방언이 터진다? 이것도 아니지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도 간절히 부르짖는 통성기도메 방언의 은사가 임하지요. 그러나 방언도 기도 입니다. 이미 받은 줄 알고 기도 하면 됩니다. 신비주의에 빠지지는 맙시다. 낙담하실 것 전혀 없습니다. 방언이든 묵상이든 통성이든 주님을 향한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하는 것 이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선교사님
올리시는 말씀 영상 꾸준히 보며 도움 받는 사람입니다
40일 작정 성전기도 시작하는 첫날 기도 시작하자마자 기뻐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제게 쏟아 부어주셔서 너무나 감격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예배당에는 저 혼자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 마음이 너무 기뻐지면서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웃음소리가 같이 나오는 겁니다
방언의 내용은 모르는체 기쁘고 좋은 감정이 일어나며 웃음이 막 나오는.....
처음 겪는 일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봤다면 이상하게 보였을것 같아요
선교사님
방언 중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걸까요?
궁금하고 답답하여 여쭤봅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이 기뻐서 그런거에요♡
@@남라니 감사합니다
처음 겪는 일이었었거든요
방언책사게 도와주세요 폰번호로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박혜자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의 '하나님의 선물, 방언의 숨겨진 비밀'책을 사기 위해서 도움을 요청하시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현재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요..
한국에서라면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혹시 한국이시라면 예수사랑선교회(대표:에스더권)의 산하기관인 도서출판 십자가사랑에 직접 전화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문의는 010-2043-6515로 전화하시면 상담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관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하나님 축복하신 자유 대한민국에 삽니다.. 머지않아 멕시코땅에도 물이 바다덮음같이 여호와의영광을 높혀드릴날이 도래할줄 믿습니다~👍🙏😁
방언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성경에 있는 내용인데 ㅡ 본인이 못하면 타부시 하는건가. 담대하게 전해주세요 감사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에 근거한 십자가의 축복 아래서 죽음이 위협해오는 현실의 삶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언이라면 그것은 우상에 불과하겠지만,
오로지 내가 죽어 구세주의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는 지옥을 뚫어나가 죽음이 두렵지않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언이라면,
자신이 죽어 이웃이 살아나는 십자가의 사명 충실에의 순종으로 하나님 사랑의 기쁨에 하나가 되는 축복의 기쁨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랑의 열매와 그 씨앗을 움트는 깨어진 자녀된 상한 심령으로 아버지의 피눈물의 사랑에 동참한 그 표적은
십자가 삶의 말미에 열리는 그 열매로 증거는 하나님 임재인 그 삶은 방언 그 이상이십니다!
심령에 하나님 나라가 침노해오는 그 증상의 방언을 저도 호흡처럼 방언기도 합니다.
감사하게도 나를 쳐부숴 죽여 피눈물나는 제일 가까이에 맡겨진 목숨보다 귀한 자신의 가족, 하나님의 이웃을 구하기 위해서요. ㅠㅠ
그 속에서 인간의 죄의 본질이 드러나 직시하게 하시니 ㅠㅠㅠ 십자가 사랑에 항복하는 두손들고 날마다 이웃 아래로 내려갑니다.
내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죽어가는 것을 기뻐 찬양합니다.
에스더 선교사님을 통하여 보이시는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