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들으면서 하나님 말씀이 떠오르게 하네요. 미정어머님께 이러한 축복이 주어진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발이었습니다. 사람은 외모로 취하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는 말씀. 인간은 안하무인 하는 큰 죄를 짓고도 죄 인줄 모르고 사는 자가 가장 불행하다 봅니다. 어떠한 곤경에 처해도 환경 의식 말고 뒤에 오는 엄청난 선물 예비한 것에 기대하며 씩씩하게 살아 봅시다.
친한 친구한테 남편 뺏가고 사랑했던 남편를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엄마가 이제 늦게나마 더구나 치매가 걸린 상태지만 남편과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되었고 사연자님도 아버지를 다시만나 큰 은덕을 입고 살게되어 복이 많네요 . 요리조리 마음 변하며 막말로 모욕을 주던 웃어른 답지 않는 시어미하고는 말도 섞지말고 거리를 두고 사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네요 . 던지러운 인간 쓰레기 동서 상황은 고소 하군요 세상사 , 인간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항상 겸손하게 말조심 하며 살아야 인간다울 것임을 명심 하며 살아야 겠읍니다 .
![(신청사연) 제주도에 사는 딸 만나러 비행기 탔더니 내 뒷자리에 며느리가 다른 놈이랑 앉아 있는데, 놀란 며느리가 '어머님만 눈 감아 주시면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VB9oTWRp-WM/mqdefault.jpg)
![(신청사연) 제주도에 사는 딸 만나러 비행기 탔더니 내 뒷자리에 며느리가 다른 놈이랑 앉아 있는데, 놀란 며느리가 '어머님만 눈 감아 주시면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신청사연) 날 길러주신 외할머니 치료비 마련하러 서울대생인 내가 성북동 대저택에 과외 하러 가게 되는데.."어머! 김민국 선생님 반가워요"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Lx8ASNltZLo/mqdefault.jpg)
![(신청사연) 동서가 친정집에 쳐 들어와 친정엄마 싸대기를 갈긴다며 아빠가 숨을 헐떡이며 전화를 하는데 " 이게 뭔일이야, 니 동서 미쳤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비록 늦었지만, 드디어 아빠를 만나게 되셨다니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이렇게 오랜 기다림 끝에 가족과 재회할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하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이 고생많으셨네요 아버지 만나 도움받고 늦게나만 엄마챙겨주니 고맙네요 행복하세요
너무슬프고
행복했읍니다
늘인간은
겸손하고착하게
살아야복을받는것
같읍니다
잘들었읍니다
늦었지만 아빠 만났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축하 합니다.
이런 반전 사연도 있네요 . 굳건히 옳바른 삶을 사신 쓰님 , 남편도 살리고 평생 고생하며 치매까지 걸리신 엄마도 뒤늦게나마 남편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 돈에 꾸뻑하는 저질 시모가 재력 덕분에라도 큰며느리 제대로 ㅎ 대접하고요 . 행복하세요 .
고생끝에낙이왔군요
축하 합니다
시애미는사람답지못하군요사람고쳐쓰는거아니랍니다이기회에손절하시는게어떠는지요
늦게 나마아버지만나지긋지긋한생활고도해결돼었어니행복할일만나았군요
부모님 모시고서방님.애기와항상건강하고행복하세요😊😊
사연이라도 이런일도 있네요 부럽다 잘못을 저질러도 아버님이 좋은 일들을 하시고 부유하게 만들어 주시니 치유가 되었네요 감사할 뿐이네요 어머님 건강하게 사셔서 못다한 복을 누리며 용서하시면서 오래오래 사셔요
축복해요
밤이되어네요 편안하게잘들을께요 ㅡㅡ🎉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사연을 들으면서 하나님 말씀이 떠오르게 하네요. 미정어머님께 이러한 축복이 주어진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발이었습니다. 사람은 외모로 취하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는 말씀. 인간은 안하무인 하는 큰 죄를 짓고도 죄 인줄 모르고 사는 자가 가장 불행하다 봅니다. 어떠한 곤경에 처해도 환경 의식 말고 뒤에 오는 엄청난 선물 예비한 것에 기대하며 씩씩하게 살아 봅시다.
복잡했던 과거사가 정리 되고, 얽힌 실타레가 풀려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근본적인 심성이 좋았기 때문이죠.
잘했군 잘했어여 예수님도 믿고 영원한 영생도 누리시길~~~~
넘!!이기적인아저씨네 들을수록짜증나 두여자인생개박살 내놓고 돈이면 다인가 부모대접은받고싶은가봐 어이없어,
꼬시다인간아
변덕 스럽고 되 먹지 못한 시 애미와 인간도 아닌 시 동생,동서도 남남으로 살아요,지 아들 자신의 형 간 이식 수술 해 주고 경제 적으로 정신 적으로 함든 가족에게 갑질 하는 시 에미 시동생 부부 멀리 하세요,이 사연 듣는 사람 열 올라요 부탁해요.
그따위로살다
쪽박찬다
이것들아인간아
친한 친구한테 남편 뺏가고 사랑했던 남편를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엄마가 이제 늦게나마 더구나 치매가 걸린 상태지만 남편과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되었고 사연자님도 아버지를 다시만나 큰 은덕을 입고 살게되어 복이 많네요 . 요리조리 마음 변하며 막말로 모욕을 주던 웃어른 답지 않는 시어미하고는 말도 섞지말고 거리를 두고 사는 것이 마음 편할 것 같네요 . 던지러운 인간 쓰레기 동서 상황은 고소 하군요 세상사 , 인간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 항상 겸손하게 말조심 하며 살아야 인간다울 것임을 명심 하며 살아야 겠읍니다 .
간사서른 시애미 꼴하고는 착한큰며느리 구박할때는 언제고 가정서럽네 늦께라도 친정아버지 나타나셨어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애비 같은 쓰레기는 치워버리는게 빠를수록 깨끗해져요. 사람천성 절대 안바뀌지요. 쓰레기 는 버리면 그만입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일 생은 현제가 중요한겁니 다.
시애미 역시 속물이네요
참잘했어요ㅡ이제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어ㅡ찬송하시며ㅡ기도하시며ㅡ성경말씀대로사셔야ㅡ이다음에ㅡ지옥안가고ㅡ천국가셔어ㅡ영원히사시는거에요ㅡ이세상만드신ㅡ하나님아버지만나시면ㅡ어려울때ㅡ기도드리면ㅡ병도고처주시고ㅡ마음레기쁨도주시지요
뻔뻔한 애비 그냥 혼자 살아. 달면 삼키고. 쓰면 뺃나 혼자 해결 하시지.
행복을 기원합니다.
시애미 동서 상종금지 한푼도 주지 마세요
자기 아들 간이식 해준 며느리를 구박하다니 싸가지 시모
야저것도부모냐
여자는결혼했어
아들딸놓고 남편사랑받고
행복하게살는것이행복압니다
병들어가는 아들살려주어는되
시어머니가그러시나
한국 말중에 좋은 말이 얼마나 많은데 구사리라고 하나요?
ㅈ
예단 이딴거 다 없애야된다 자식들이 잘살면되지 예단은 무슨 개뿔 그런지랄로 시자 갑질하지말고 예단금지를 법으로 정해라
번역가는 돈도 안되고 교사가 훨씬 안정된 직업이었건만 요즘은 교권이 지하로 추락해서 회피 직업이 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