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아 50살 넘게 지방에 살아서 상급지 하급지 이런 거 모르고 살고 있지만... 부디 마음 편하게 빚내지 말고 사는게 최고의 상급지다. 10억 빚을 내도 별로 안무서워 하는게 무조건 오른다는 희망회로 때문이겠지만 그냥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하지 말고 내 가족과 편안히 살 곳을 찾아라. 욕심이 화를 부른다 바보야..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합니다. 그런 꼰대같은 얘기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가난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지 마세요. 지금 몇년 간이야 부동산이 주춤하지만 다음 정권에서 혹은 다음다음이라도 민주당이 집권하는 시대가 오면 또 집값은 어차피 몇배로 뛰게 되어있죠. 이거 한두번 당해보나요?ㅋㅋㅋㅋ 그냥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집 구매할수 있을때 하는게 미래에 큰 이득을 보는겁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이 10억이라고요? 뭐 평균 20억이 된들 어차피 숫자놀음이고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랜데 뭔 상관 있겠습니까. 집값 내려가면 집값만 내려가는걸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가장 중요한 건설경기 죽으면 서민경제도 파탄나는 겁니다. 결론은 얼른 몫 좋은곳으로다가 남들보다 먼저 선점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참고로 전 무주택자 입니다.ㅠㅠ
상급지?대체 누가만든건지 몰겠는데 상급지에 많이 살아봤는데 상급지에 살면 어떤이익이 있는지? 직장이 막 생기고 부자들이 막 와서 잘왔다고 돈주고 그러나요?ㅋㅋ아니면 사람들이 너 거기살아? 자 돈과 존경을 줄께 하고 그러나요? 뭐 인생이 달라지나요? 건강해지나요? ㅎㅎㅎ 아무깃도 없습니다ㅋㅋ 자기가 살기좋고 일터 가까운곳이 상급지입니다. 교육은 요즘어디나 비슷하구요 대한민국 기준으로 교육의 목표는 그냥 수능만 잘보면 되는겁니다. 어디에 살던지 할수있는거예요 ㅋㅋㅋ 아 그리고 자식들이 부자집 친구생기는거? 부자집 친구들이 막 돈주고 챙겨주고 그럴거같나요? 전혀~~상관없어여ㅎㅎㅎ한국에서 최상급지라고 하면 강남? 평창동? 성복동? 강남 잠실?얘기하는건가? 강남이 이나라 최고의 상급지라고 한다면ㅎㅎㅎ 얼마나 어리석은 나라면 겨우 이정도를 최고라고 할수있는지 의문이네요ㅎㅎ
아파트로 계급을 나누는 사회라~ ㅎㅎ,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건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분제 사회가 없어지니깐 어떡하든 신분제, 계급을 만들려는 인간들 그리고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부를 쌓는 사람들 역사적으로도 변함이 없는 인간사회의 모습인것 같네요.
한국내에서 산다고 국한하면, 'How to live '란 의미가 'Where to live in '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기 신도시에 30년가량 살면서 아들 둘 소위 '전문직'으로 독립했고 아내와 둘이서 조용히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가끔 모임으로 '사당' '강남'역 주변 가면 빨리 모임 마치고 집에 가고 싶더라고요. ㅎ ㅎ
대부분 상급지로 가고싶고. 자식이 공부잘하기 바라는게 현실입니다. 아직은요..표대표님도 알듯이 돈있는 사람이 써야한다고 하죠.. 부동산도 돈있는, 또는 고소득직장인 부부, 어느정도 사는 사람이 집을사고 사죠..그래야 부동산도 경기처럼 돌죠. 언제사고 언제팔지는 아무도 모르고 각자의 신념이 맞다하고 사는거죠.. 중요한건 타이밍입니다. 근데 자금력. 자산이 부족 상급지도 고급지도 서울이 중상급지도 못가는게 현실이죠. 스스로의 타이밍을 갖으시길
요샌 대출5억을 우습게아는데 일년동안 원금제외 이자만 3천만원 낼 능력안되면 대출하지마라 대부분 대기업1인이나 맞벌이일텐데 대기업 생각보다 일찍 나와야되고 맞벌이 언제 혼자벌지 모른다 생각보다 흔한일이다. 원금이자같이내면 월300이상 나간다. 나중에 회사에 짤리던 말던 은행과 국가는 도와주지않는다
회사 사람들 40~50대인데도 아파트 대출금 갚으며 마이너스 통장 쓰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회사 앞에 삽니다 대단지고 공기 좋고 출퇴근 걸어서 5분 이 아파트 대출금 갚는데도 10년이 넘게 걸렸네요 남편은 또 새아파트로 갈아타자는데 제가 싫다고 했어요 새아파트... 살고 싶죠 병원 가서 주소 적을 때 좋은 아파트 이름 쓰고 싶죠 그런데 이 아파트 산다고 차별 당해본 적 없고 무시 받은 적 없고 의사들은 친절합니다 우리집 주소를 보고 "어디 어디 아파트 사시네요? 저랑 제일 친한 친구도 거기 살아요" 라고 말하는 의사도 있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선 중간 정도 가격의 아파트입니다 대단지고 지하 주차장 2층까지 있고 관리도 잘 됩니다 20년 됐고요 남편이랑 맞벌이로 버는 것도 꽤 법니다 쓸 거 나름 다 쓰면서도 돈 모으고 살아요 신혼초부터 있었던 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 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요 가끔은 사치도 합니다 해마다 해외여행 가는데 부담감이 전혀 없고요 외동딸 하나 키우는데 이래저래 월평균 500 지출하거든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주말에 놀러 가고 싶은데 다 놀러가고 아이 용돈도 충분히 줍니다 중학생인데 용돈 월 30~40씩 줘요 스터디 카페 가서 공부하고 친구랑 맛있는 거 사먹고 코인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풀더라고요 빚 없으니까 진짜 행복해요 지금 통장에 1억 5천 예탁해 놨어요 15년 전엔 외벌이로 남편 연봉 3,600만원 이었는데 지금은 맞벌이로 둘이 합쳐 세후 1,000만원 정도 법니다 남편 연봉이 많이 오른 거죠 지금도... 가끔은... 새아파트 살고픈 맘이 들지만 신혼초 빚으로 인해 맘 고생 진짜 많이 해서 이제 돈 모으고 싶어요 시부모님 다행히 연금 어느 정도 나와서 매달 용돈 30드리고 친정 부모님은 20씩 드리는데 (친정 부모님은 연금도 나오고 일도 하고 계심) 매달 50 나가도 부담이 되지가 않아요 비싼 아파트 사는 것 보다 통장에 돈 쌓이는게 좋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사니까 행복합니다 집에 대한 욕심을 조금만 내려 놓으세요 사는 곳에 따라서 차별하고 무시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있다면 그 인간이 문제니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노동의 가치. 땀의 가치는 이 나라에서 점점 사라지고 집을 투자해서 한몫을 챙기는 개념이 당연 시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집한채 잘 사면 로또 되고 팔자 피는 집은 투자의 개념도 있지만 내가 사는 곳, 사는 집,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먼저 세워지면 온 국민이 아파트로 이 난리 하지 않을텐데 세대를 불문하고 한탕주의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정부도 언론도 유튜버들도 모두 부추기고 땀 흘려서 버는 노동의 가치는 땅 밑으로 밟혀 버린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아 씁쓸합니다 우리 후세대와 젊은세대도 노력하고 땀 흘려 집도 사고 결혼에 대한 꿈도 꾸어야 할텐데 오래 직장 다니고 일을 해도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표영호님처럼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올바른 이야기해주는 이 시대 어른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씁쓸한 시대입니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 "어떻게 찾을지.." "시신이 너무.." 온전한 수습 통해 신원확인 기대..무안도 광주도 모두가 오열 - [핫이슈PLAY] 2024년 12월 30일](http://i.ytimg.com/vi/6bX58eJu2Nc/mqdefault.jpg)
아파트가격을5억6억하다가10억15억20억씩 올리는바람에 국민들이 온통 대출금원금이자갚느라 월200씩,..돈빠져나가니 월500을벌어도 300미만최저임금수준으로살아가야됨 재산세 7월9월 내면 200만원최저임금보다적은돈으로한달살아야되서 국민들이 마통쓰고 적자인생을살고있음 소비침제장기화가되는이유임
부동산 공화국에서 이런 이야기하면 투기한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문재인5년
문재인이 나라 불 질렀는데
윤석열도 불 안끄고 바라만 본더라
누가 무리해서 대출 받으라했나?
무지와 욕심을 부린 본인들 몫.
최저임금으로 살아야하는것도 본인몫
@@tsf3177ㅇㅂ 문제인이 자뢨다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단군 탓이라고 하시죠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옛날 남탓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나요? 이번 정권 부동산 부양정책이나 비판하시죠 현재진행형이니
젊은 사람들아
50살 넘게 지방에 살아서 상급지 하급지 이런 거 모르고 살고 있지만...
부디 마음 편하게 빚내지 말고 사는게 최고의 상급지다.
10억 빚을 내도 별로 안무서워 하는게 무조건 오른다는 희망회로 때문이겠지만 그냥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하지 말고 내 가족과 편안히 살 곳을 찾아라.
욕심이 화를 부른다 바보야..
제가 아는 지인은 부동산으로 이미 돈 벌어서 가족과 편안히 살고 있어요. 빚내지 않고 회사만 열심히 다녔으면 불가능했겠죠.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합니다. 그런 꼰대같은 얘기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가난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지 마세요.
지금 몇년 간이야 부동산이 주춤하지만 다음 정권에서 혹은 다음다음이라도 민주당이 집권하는 시대가 오면 또 집값은 어차피 몇배로 뛰게 되어있죠.
이거 한두번 당해보나요?ㅋㅋㅋㅋ
그냥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집 구매할수 있을때 하는게 미래에 큰 이득을 보는겁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이 10억이라고요? 뭐 평균 20억이 된들 어차피 숫자놀음이고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랜데 뭔 상관 있겠습니까.
집값 내려가면 집값만 내려가는걸로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가장 중요한 건설경기 죽으면 서민경제도 파탄나는 겁니다.
결론은 얼른 몫 좋은곳으로다가 남들보다 먼저 선점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참고로 전 무주택자 입니다.ㅠㅠ
이분은 만약을 대비 하라는것 . 시기를 잘못타면 거지 됩니다. 그분들은 운ㄴ이 좋은것 지난 8년 은 투자하면 다오름
@@ruttatata2023
그럴수도있지 .
하지만
그럴확율은
십분의일정도되면
천만다행 .
대출로 상급지 가봤자
대출 갚다보면 김밥한줄도 비싸서 못 사먹어.
이웃과 비교되고.
괜시리 애들만 잡게되지
사정에 맞는 집에.
적당히 애들과 여행도 다니고.
그런삶이 나은듯
대출금 200만원씩 내고 사는 국민들, 한탕주의 만연, 그러다 나랏탓 세상탓 남탓.
정답😂
옳쏘~~👍👍👍
200만원도 몸 건강하니까 꾸역꾸역이라도 내는거지 갑자기 중병이라도 걸려봐라 ㅋㅋㅋ 진료값 약값에 대출빚까지 어떻게 갚냐고
맞아요. 자기 돈벌려고 투기하다 빚지면 정부 탓. 나라 탓 하지요. 투기와' 책임도 자기 몫이지요.
이게 정말 잘못된거죠 정말노력해서 분수에 맞는 집을 분양받으시는분들이 영끌러들때문에 투기가가 되버리는현실... 월 1000이상 벌면 뭐 200쓰는거 딱 좋은 포지션인데 월 300-400벌면서 대출금 200-300하는 영끌러들때문에... 더욕먹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0 억을 대출받아서 집을 갈아 탄다는걸 고민 한다는 것부터 이건 이미 정신병임...
주변에 정신병 걸린 두집이 있어요 금리 오르기전에 월 이자 700낸다고 했는데 지금은...어휴 갈아타려다 집이 안팔려서 ㅈ됨 😢통머리도 커..10억이 뉘집 개이름인지
10억이 큰 돈이 아니라는 무감각증이 된 세상입니다. 부동산이 만든 착시죠...소득은 격차가 크고 그래서 사람들은 큰 거 한방을 부동산으로 노림...누군가는 한강으로 갈지도 모를 정도로 빚이 많은 사회입니다. 겁도 없고... 남의 돈이 제일 무서움.
상급지.. 참 포장 잘하죠?? ㅋㅋㅋ 은행 빚이 상급으로 됨.. ㅋㅋㅋ
한남동, 청담동은 은행 빚들이 없고 자기 캐쉬로 지불합니다만ㅋㅋ
@@JackLee-do7lg 돈 있으면 일부러 빚 들어갑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의 빚하고는 의미가 달라요.
@@TV-uq4bm 서울 중심지에 살면 좋죠ㅋㅋ 지금은 너무 올라서 그렇지, 박근혜 시절 무리해서 막차 탄 사람들은 인생 폈음ㅋ
서울 중심지에 살면뭐가좋은가요? 주거로선 빵점인데 @@li0v2y0u
빚은 없고 햇빛은 가득한 집에 사니 좋다
좀 떨어져서 단독주택에서 잘 사는것도 좋죠 ^^
검로푸로 작년에 이사와서 넘 좋음.
국민들이 완전 미친거지
대출을 10억씩 받는다구 ?
진짜 그러다가 노숙자 된다
상급지 찿지말고 여건에 맞춰 분수에 맞게 삽시다들 집값 올리는데 다들 혈안이 되어서 진짜 대한민국 터무니없는 집값 때문에 미쳐들가는구나
상급지. 이런단어가 심리를 조장헌다
상급지라는 조카튼단어는
누구대갈이에서만든게냐
빚무서운줄 모르네요 온통 도박을 하고있네요 빚없이 살아보세요 얼마나 평화로운지
빚이 없으니 맨날 소고기만 먹어서요.... 이자값으로 먹기는하는데....ㅎㅎㅎㅎ모르겠네요 머가 정답인지....
담합해 호가로 올려서 계약전 취소하는
사기꾼들을 적발처벌해야함.
표대표님은 심리학적 철학적 차원의 혜안까지 갖고계셔서
정말 멋지신 것 같습니다.
빚없이 마음 편히 사는 집이 상급지 아닐까요? ㅋ
학생때는 좋은 학교 졸업하면 좋은 직장, 그다음부터는 평생 상급지 찾아서 끊임없이 줄세워서 기어 올라가려고 애쓰는 불쌍한 한국인들.
아귀가 들렸는지 죽는 날까지 탐욕이 끊이지를 않음.
빚없이 먹고싶은거 사먹고 가고싶은데간다.
빗없이 맘편하게 사는집이 최상급지 임
상급지?대체 누가만든건지 몰겠는데 상급지에 많이 살아봤는데 상급지에 살면 어떤이익이 있는지? 직장이 막 생기고 부자들이 막 와서 잘왔다고 돈주고 그러나요?ㅋㅋ아니면 사람들이 너 거기살아? 자 돈과 존경을 줄께 하고 그러나요? 뭐 인생이 달라지나요? 건강해지나요? ㅎㅎㅎ 아무깃도 없습니다ㅋㅋ 자기가 살기좋고 일터 가까운곳이 상급지입니다. 교육은 요즘어디나 비슷하구요 대한민국 기준으로 교육의 목표는 그냥 수능만 잘보면 되는겁니다. 어디에 살던지 할수있는거예요 ㅋㅋㅋ 아 그리고 자식들이 부자집 친구생기는거? 부자집 친구들이 막 돈주고 챙겨주고 그럴거같나요? 전혀~~상관없어여ㅎㅎㅎ한국에서 최상급지라고 하면 강남? 평창동? 성복동? 강남 잠실?얘기하는건가? 강남이 이나라 최고의 상급지라고 한다면ㅎㅎㅎ 얼마나 어리석은 나라면 겨우 이정도를 최고라고 할수있는지 의문이네요ㅎㅎ
완전 제 생각과 동일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인생은 짧은데 목동(투기꾼들+ 정부)의 막대기만 따라다니는 양떼가 되고 싶진 않아요
지방은 수도권이 상급지
수도권은 서울이 상급지
강북은 강남이 상급지
강남은 LA가 상급지
LA는 뉴욕이 상급지
뉴욕은 영국이 상급지
영국은 프랑스가 상급지
프랑스는 화성이 상급지
화성은 금성이 상급지
금성은 안드로메다가 상급지
안드로메다는?
빛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상급지 타령하는거 같아요
그냥 탐욕에. 눈먼사람들이죠
빚
ㅎㅎ... 사는집에 어디가 상이고 어디가 하가 있냐... 모지리들아... 하우스말고 홈을 잘 만들 생각들이나 해라... 좋은 가정이나 만들어라~~ ㅎㅎ
이게 팩트 오브 팩트지 !
부라보 !!!!!
있어
오랜만에 똑똑한 말씀듣네요 ㅎㅎ 난강남거저줘도 살기싫어요 40년전서초동살았는데 해마다 물난리지겨워서 수도권으로이사했죠 잠수교가잠겨야 장마가끝이라했죠 매연 복잡하고 환락가~ 뭐가그리좋은지 쯧쯧
뉴욕 맨하탄이나 강남 쳐다보다간 한강 간다.
아래를 봐라봐라
현재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빚은 빚을 부른다.
대출 왕창 받아서 집사는 사람들이 지금 상황을 만든거임.
값만 보고 급수를 나누냐. 사람사는곳을.
의식수준이. ㅜㅜ
전세제도 폐지가 답
아파트로 계급을 나누는 사회라~ ㅎㅎ,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건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분제 사회가 없어지니깐 어떡하든 신분제, 계급을 만들려는 인간들 그리고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부를 쌓는 사람들 역사적으로도 변함이 없는 인간사회의 모습인것 같네요.
용적률 120%면 정말 살기 좋겠네
맨날 용적률 500% 닭장 아파트만 보다가 보면 숨이 뻥트이긴 할 듯
미친것 아냐..언론에게 가스라이팅 ....
표영호 대표님 부동산 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10억 대출받아서 평생 노예로 살건가 ㅋ
집값 떨어질까봐 매사 걱정해야하고 ㅋ
대출금땜에 투잡 쓰리잡 포잡 ㅋㅋㅋ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분수껏 살자
돈이 사람을 따라와야지 사람이 돈을 따라가면 안됨
노예로 산다고 생각하면 빌리지 않음...기대수익이 있다고 믿으니 저러는 거임...무서운 세상임...
한국내에서 산다고 국한하면, 'How to live '란 의미가 'Where to live in '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기 신도시에 30년가량 살면서 아들 둘 소위 '전문직'으로 독립했고 아내와 둘이서 조용히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가끔 모임으로 '사당' '강남'역 주변 가면 빨리 모임 마치고 집에 가고 싶더라고요. ㅎ ㅎ
부동산업자들이나 건설사, 언론에서 부동산 부풀리기 작업 열심히 해서 이지경이 됐는데 이미 2년 전부터 꺽이기 시작한것 같네요
살사람이 없어서 거래가 안되고 있죠
앞으로도 부동산가격 부양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집이라는 개념이..참 씁쓸하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야하는 공간인데..
집값때문에 원금에이자에 인생의 여유를 누리지 못한다는게 참..ㅜㅜ
서울 아파튼 많이 사서 부자 됩시다ㆍㆍㆍ 아파트 사러 갑시다ㆍㆍㆍ붕짜라 붕짜. ㆍ부자 됩시다 ㆍㆍㆍ탐욕이 아니라 ㆍㆍ투자ㆍ?
대방동도 살기 좋아요. 융자없이 맘 편하게 사는게 최고죠. 신림선 7호선이 있구요. 학군도 좋구요
카푸어의 유행이 하우스푸어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유행에 왜이렇게 민감한지 ..
경기도 살기 좋은데요.
분수껏 살아야지,까불면 개죽음.
맞는 말씀입니다^^
상급지는 내수준맞게 빚없이 사는곳이 상급지~ 우린강남 거저줘도 살기싫어요 매연에 환락가 복잡하고~~수도권도 종합병원 너무많고 전철 버스40분내로 강남 서울역까지갑니다 투기꾼들 속지말아요 대치동학원 다닌다고 인서울대학다가는거아닙니다 탐진치 삼독심 되돌아보세요
집이 거주하는 곳이지 투기의 대상이 아니건만 참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이건 뭐 야바위 판떼기도 아니고 ㅉㅉ
아닌데 ㅋㅋ
상급지 하급지는 또 모야 ㅋㅋㅋ
10억대출 받는다는건 그게 가능하다는건데 그런분들 걱정은 안하고 싶습니다. 알아서 하시게..
그냥 냅둬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라고 해요..
맘 정한 사람은 못바꿔요.
국민성을 제대로 바라보는 계기가 됨.
I enjoyed your channel again, thanks for your patient Mr Pyo but some people will never learn nor listen
부동산아파트한탕주의 마약수준입니다.정부에서 하향안정화 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 한술더떠 집값부양책만 내놓으니 제정신이 아닙니다.10억대출 자체가 마약중독수준입니다.미국일본처럼 대폭락 기대해봅니다
갑자기 찾아온듯한 설정만 아님 좋은데 ㅋㅋ
오늘도 혜안 얻어갑니다. ^^
빚이 자산인 시대는 저물고 순자본인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내자산이란 변동자산이 아니라 순자산 돈 (현금)임
변동자산이 돈으로 환전되면 자산임
대부분 상급지로 가고싶고. 자식이 공부잘하기 바라는게 현실입니다. 아직은요..표대표님도 알듯이 돈있는 사람이 써야한다고 하죠.. 부동산도 돈있는, 또는 고소득직장인 부부, 어느정도 사는 사람이 집을사고 사죠..그래야 부동산도 경기처럼 돌죠. 언제사고 언제팔지는 아무도 모르고 각자의 신념이 맞다하고 사는거죠.. 중요한건 타이밍입니다. 근데 자금력. 자산이 부족 상급지도 고급지도 서울이 중상급지도 못가는게 현실이죠. 스스로의 타이밍을 갖으시길
코로나에 풀린 돈 때문이죠.
풀린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졌고
물가는 이미 그 가치를
반영중이고
아파트 값 역시 그 맥락.
단지 소득만 반영이 안되고 있으니
삶은 더 팍팍해지고
그에 맞춰 사회 전반적인
활력이 떨어지고
우울감 등 멘탈에 문제가
생기고..
계속 악순환 중.
맞습니다!!~세금 주도 폭망으로 많이 풀어서
만주당 당대표가 자기돈 마냥 세금으로 사전 선거 운동 조국도 열심히 하고 있죠!!
지금도 지방에서
내주변도 있음 회계사가 집갈아탈려자다 집은 상투에사고, 팔려는 집은 반값해도 안팔리고 그렇다고 전세도 나가지도 않음
쌤통
상급지 하급지 진짜 거슬리네. 양반 상놈도 아니고
뉴빌드 와 표영호 TV의 합방이군요!
요샌 대출5억을 우습게아는데 일년동안 원금제외 이자만 3천만원 낼 능력안되면 대출하지마라 대부분 대기업1인이나 맞벌이일텐데 대기업 생각보다 일찍 나와야되고 맞벌이 언제 혼자벌지 모른다 생각보다 흔한일이다. 원금이자같이내면 월300이상 나간다. 나중에 회사에 짤리던 말던 은행과 국가는 도와주지않는다
상급지 똘똘한채는 기본 현금으로 합니다.
성수 서울숲과 한강을 내다보고 강하나 건너면 강남인 곳 살기 편함.
미래가치로는 용산,성수가 투자하기 좋음.
이렇게 급지 나누는거 진짜 너무 없어보이고ㅜ 이런 뇌피셜 컨텐츠는 정말 별로인거같네요
아파트 반포막이상 곧 난다 안타깝다.. 아직도 상승이라는 기대때문에 집을 보러다니는사람이 있다는게...
영호님은 갈수록 잘 생겨지셔요!! 뇌가 섹시해그런가
알찬방송 ㅎ
메슬로의 5단계의 욕구를
뛰어넘는 사고의전환을
생각할때.
기본적 욕구를 넘어
과도한 욕구로 불행하지 않도록~
한남동 줘도 못살지 관리비 재산세 눈돌아간다
예전에 아파트값 반토막난다고 공포심 조장할때 집안산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수십억씩 박탈거지가 되어버린 학습효과로, 그후로 일년이면 몇억씩 뛰는 아파트로 재미를 보게되었으니, 수십억의 자산가들이 수백만영이 넘어가는 세상에 살고있는게 현실임.
그냥 가만 앉아서 돈벌고 싶다는 거네.. 위험한 생각인데.. ㅋ
아직 100억은 안됨 더 뛰어라 대출도 늘리고ㅎㅎ 그래야 몇몇만 사고팔고 나머지는 꿈도 안꾸게 된다
생각하기 나름인데 20억 30억 아파트 집 깔고 앉아 있어도 돈 안나오고 관리비만 많이 나오고 생활비도 더 듭니다.
빚내서 집사는~
대출규제하니 못하는구만
돈많은 사람 많다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돈도아니고 빚이 많은거구만
빚거들인가?ㅋㅋㅋ
서대문구 북가좌동 살기 좋네요
남가좌동은 강남 이구오
30년 원리금 상환기준
자기 연봉의 3배 이내로 받는게
안전한거 같아요.
빛 잘 안들어오는 북향이 젤 최상급지인게 아이러니한 대한민국 상황
뒷모습과 목소리 뉴빌드 사장님 아니신가요? ㅎㅎ 두분 콜라보?
살면서 인생에 족쇄가 돼는 요소 를 조심 하세요 부동산 팔지도 못하고 대출금 이자 내야 하는 노예 인생
인생 나락가봐야 알겠지 그 전엔 절대 모른다
컨셉이라 생각 하지만, 정해진 절차를 건너띄는 행위는 ... 지양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호형 앞에서 영끌이란 단어나 행위를 보이면 진짜 호온~난다!
정작 진짜 부촌 가면 머저리들이 없음. 요즘은 뭐 사기에 고액체납에 아프리카여캠에 이딴것들이 애매한 비싼동네 들어앉아서 물 다 흐려놨지
회사 사람들 40~50대인데도
아파트 대출금 갚으며
마이너스 통장 쓰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회사 앞에 삽니다
대단지고 공기 좋고
출퇴근 걸어서 5분
이 아파트 대출금 갚는데도
10년이 넘게 걸렸네요
남편은 또 새아파트로 갈아타자는데
제가 싫다고 했어요
새아파트... 살고 싶죠
병원 가서 주소 적을 때
좋은 아파트 이름 쓰고 싶죠
그런데
이 아파트 산다고 차별 당해본 적
없고
무시 받은 적 없고
의사들은 친절합니다
우리집 주소를 보고
"어디 어디 아파트 사시네요?
저랑 제일 친한 친구도 거기 살아요" 라고 말하는 의사도
있었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선
중간 정도 가격의 아파트입니다
대단지고 지하 주차장 2층까지 있고
관리도 잘 됩니다
20년 됐고요
남편이랑 맞벌이로 버는 것도
꽤 법니다
쓸 거 나름 다 쓰면서도
돈 모으고 살아요
신혼초부터 있었던
아파트 대출금 다 갚고 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요
가끔은 사치도 합니다
해마다 해외여행 가는데
부담감이 전혀 없고요
외동딸 하나 키우는데
이래저래 월평균 500 지출하거든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주말에 놀러 가고 싶은데
다 놀러가고 아이 용돈도
충분히 줍니다
중학생인데 용돈 월 30~40씩
줘요 스터디 카페 가서 공부하고
친구랑 맛있는 거 사먹고
코인 노래방에서 스트레스
풀더라고요
빚 없으니까 진짜 행복해요
지금 통장에 1억 5천 예탁해
놨어요
15년 전엔 외벌이로 남편 연봉
3,600만원 이었는데
지금은 맞벌이로 둘이 합쳐
세후 1,000만원 정도 법니다
남편 연봉이 많이 오른 거죠
지금도... 가끔은...
새아파트 살고픈 맘이 들지만
신혼초 빚으로 인해
맘 고생 진짜 많이 해서
이제 돈 모으고 싶어요
시부모님 다행히 연금 어느
정도 나와서
매달 용돈 30드리고
친정 부모님은 20씩 드리는데
(친정 부모님은 연금도 나오고
일도 하고 계심)
매달 50 나가도 부담이 되지가
않아요
비싼 아파트 사는 것 보다
통장에 돈 쌓이는게 좋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사니까
행복합니다
집에 대한 욕심을 조금만
내려 놓으세요
사는 곳에 따라서
차별하고 무시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있다면 그 인간이 문제니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흥국이형 영상 어디갔어요?
여의도가 준 상급지라….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173번지 대우아파트 한번 미래가치 좀 분석해주십쇼 항상 응원합니다 대단지 30년된 아파트 입니다
그냥 폭망이요
오산이 뭐 분석할게있나요..
오산은 미래가치는 그러고
갈아타거나 처분이 나을지도
오산은 동네 복덕방이나 가쇼. 장난하나 ㅋㅋ
형님 연출이 자연스럽지 못하네요 ㅋㅋㅋ
상급 하급 을 논하는 자체가 웃긴다 강남 살면 대장이고? 외곽살면 쫄병이냐? ㅋㅋ 에라이 상급지 타령 뀌빵맹이 꼿고싶다
상급지 아니어도ᆢ
서울은 전철 다 있어서
너무 편하다
노동의 가치. 땀의 가치는 이 나라에서 점점 사라지고 집을 투자해서 한몫을 챙기는 개념이 당연 시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집한채 잘 사면 로또 되고 팔자 피는
집은 투자의 개념도 있지만 내가 사는 곳, 사는 집, 가족이 생활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이 먼저 세워지면 온 국민이 아파트로 이 난리 하지 않을텐데
세대를 불문하고 한탕주의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정부도 언론도 유튜버들도 모두 부추기고
땀 흘려서 버는 노동의 가치는 땅 밑으로 밟혀 버린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아 씁쓸합니다
우리 후세대와 젊은세대도 노력하고 땀 흘려 집도 사고 결혼에 대한 꿈도 꾸어야 할텐데
오래 직장 다니고 일을 해도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어버리는
표영호님처럼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올바른 이야기해주는 이 시대 어른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씁쓸한 시대입니다
혹시 어제 방송 재방송 인가요?어제들었던것같은데
목소리가 뉴빌드TV 인테리어분같으신데요 ㅎ
집때문에 망하는것보다 ..욕심때문에 망하는거지
교통은 서울 은 전부 탈락❤
나중에 아파트는 대가족되서 살겠어요 할부지 자식 개냥이들 하고 오손도손 ㅋ
표영호님도 결국 상급지는 가격이 뛴다는거네요 ㅎㅎ
아파트 안사면 바보임
수입에ㅡ따라서ㅡ 융자를 받어야한다ㅡ
10억 빚내면, 이자내고, 밥 먹을 돈 있냐 ?
연기 재밌어요
부자는. 재개발을. 원하지 않습니다 …
난 세계최고상급 홈에 사는데ㅋㅋ
댓글들 재밋어서 좋네
안분지족의 낙
수준에 맞게살아라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