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토마스 복음서) 전체 듣기 [성경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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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

  • @00J00
    @00J00 ปีที่แล้ว +4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강종태-b3f
    @강종태-b3f ปีที่แล้ว +8

    외경을 오랫만에 듣고
    은혜받았습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FCGODGAME
    @FCGODGAM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진정한 유일한 성경임

  • @EtheReaL95
    @EtheReaL9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기독교계에서 도마복음을 인정하게
    되면 일단 종교장사가 곤란해지고
    기복에 절어있는 신자들의 마음이 불편해짐.

  • @awesome-mz2lj
    @awesome-mz2lj ปีที่แล้ว +8

    논어의 이야기도 나오고 불교의 가르침도 나오고 선교의 뜻도 나오네요.
    이 도마복음이 진짜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이 내용을 받아들일 카톨릭과 개신교는 없겠네요.

    • @light-jesus
      @light-jesus  ปีที่แล้ว +3

      성경이랑 크게 반하는 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요?
      하나님이 만든 세상의 원리이니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종교적인 교리에만 치중하면 인정안할 수도 있겠죠

    • @데이지-r8e
      @데이지-r8e ปีที่แล้ว +1

      공자도 석가도 아들을 보내기전 보내셨던 하나님의 종입니다. 일꾼들이 돌로치고 못할짓을 한거죠. .금부처를 만들고. 예나지금이나 하나님의 뜻은 같은거. 아들의 모습으로 오셔서 스스로 완성시키신듯 합니다

    • @이응-y4b
      @이응-y4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학자들의 사상과 너무 달라 제외되었다고 하네요..
      인간의욕심으로 성경을 이리저리 개편하니 뭘 믿어야할지;;

  • @이승환-l9r
    @이승환-l9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아를 죽이라는 칼입니다
    나의 자아를 죽이는 칼 입니다
    버리고 버리고 비우는것입니다

  • @j8663
    @j8663 ปีที่แล้ว +1

    예수님 말씀은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이
    살아있는체로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겁니다.
    말이야 쉽지만 서도
    아예 불가능 한것도 아니라는걸 보여주신것이
    십자가 처형 이랑 부활 사건 인지라
    영생을 얻는것이 불가능 하다고 볼수도 없죠
    참고로 13절의 경우 예수님이랑 도마가 따로 대화한 부분이 묵시록으로 있던데 도마묵시록 이라고 하더군요

  • @EtheReaL95
    @EtheReaL9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도마복음은 하나와 둘에 대한 가르침으로
    그 흐름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메시지를 전체적으로 요약해 보면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바의 나라(하나됨)를 실현하라는 것임.
    끊임없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도마복음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주, 부활, 대속, 심판, 세계종말, 사후 천국을
    언급하지 않음.
    믿으려고 말고 실천하라고 함.
    그러면 그자와 자신은 같은 길을 걷는 하나라고 함.
    도마복음을 기독교리 내에서 재해석하려는
    왜곡의 움직임이 있슴.
    양측의 구원론은 다름.

  • @ex_nihilo_o
    @ex_nihilo_o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도마복음이 타사복음서에 비해 내적인 깨달음과 영적 성장에 대한 비밀들을 기술해놓은 그노시스주의적인 문서로 여길 수 있으나, 11:03에 보면 도마복음이 영지주의 문서로 볼 수 없는 증거 또한 있습니다 육체 때문에 영이 있음도 아니요, 영 때문에 육체가 있음도 아니고 온전체를 이루는 것이기에 영과 육을 분리시키는 이원론적인 영지주의와는 결을 달리하는 것 같습니다,,

    • @light-jesus
      @light-jesus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지금 신학에서 영지주의를 정의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봐야죠..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영지주의는 이렇다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말하는 신학자들이 많다고 봅니다

    • @light-jesus
      @light-jesus  10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리고 제가 올린것중 어떤것이 영지주의 문서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다 신에 대해 연구하고 체험하고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되네요

  • @WoojoosSecrets
    @WoojoosSecret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마복음의 내용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구원관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일 뿐이죠. 사도 바울이 조금만 더 침착했다면 이런 거대한 혼란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바울의 종교인가요, 예수의 종교인가요?

  • @cyx0406
    @cyx0406 ปีที่แล้ว +2

    이웃을 사랑하라 등등 인간 보편의 선행 도덕성의 실천이 만연했을때 천국의 질서,도 즉 하늘나라가 땅에서도 임하니라 이 말입니다 영생과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개인의 마음먹기 행동에 달렸고 그것만이 진리고 죽어서 천국을 가는게 아닌 살아서 가고 죽음을 맛보지아니하는것을.. 모든 문서속의 예수 말씀을 살펴보면 사실 이것 오직 하나을 얘기하고 있다는것을 간파할수있음

  • @anastasiachang5956
    @anastasiachang5956 ปีที่แล้ว +2

    " + 찬미예수님.!"
    " Thomas" 의 경전 을 얼마나 구하여 내스스로 읽고 싶어 핬던 성경 이였는데 , 참으로 놀랍읍니다.
    "1장 부터 통체의 경전을 읽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들이 읽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Aelleluia.!

    • @light-jesus
      @light-jesus  ปีที่แล้ว +2

      namu.wiki/w/%ED%86%A0%EB%A7%88%EC%8A%A4%20%EB%B3%B5%EC%9D%8C%EC%84%9C
      여기 있어서 링크 걸어드립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것과 새것은 양립할 수 없슴.
      믿으려하지말고 실천해야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은 없슴.
      1예수께서 가라사대, “한 사람이 동시에 두 말 위에 올라탈 수 없고, 한 사람이 동시에 두 활을 당길 수 없다. 2그리고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그 종은 한 주인은 영예롭게 할 것이나 또 한 주인은 거스르게 되리라. 3그 어느 누구도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금방 새 포도주를 마시기를 원치 아니 한다. 4그리고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부대에 부어 넣지 않는다. 낡은 가죽부대가 터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새 가죽부대에 쏟아 붓지도 않는다. 그 (양질의 포도주의) 맛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5낡은 천조각을 새 옷에다가 기워 붙이지 않는다. 그것은 새 천에 안 맞아 다시 터질 것이기 때문이니라.”
      1Jesus said, “A person cannot mount two horses or bend two bows. 2And a servant cannot serve two masters, or that servant will honor the one and offend the other. 3No person drinks aged wine and immediately desires to drink new wine. 4And new wine is not poured into aged wineskin, or they might burst, and aged wine is not poured into a new wineskin, or it might spoil. 5An old patch is not sewn onto a new garment, for there would be a tea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스물넷 예언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예언하였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당신을 지목하여 말하였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면전에 있는 살아있는 자를 보지 아니 하고, 죽은 자들만을 이야기 하는구나!”
      1His followers said to him, “Twenty-four prophets have spoken in Israel, and they all spoke of you.” 2He said to them, “You have disregarded the living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have spoken of the dead.”
      1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너희에게 여태 눈이 보지 못한 것, 귀가 듣지 못한 것, 손이 만지지 못한 것,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아니 한 것을 주리라.”
      1Jesus said, “I shall give you what no eye has seen, what no ear has heard, what no hand has touched, what has not arisen in the human mind.”
      1그들이 예수에게 한 개의 금화를 보이며, 그에게 말하였다: “카이사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요구하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카이사의 것들은 카이사에게 주어라.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의 것은 나에게 주어라.”
      1They showed Jesus a gold coin and said to him, “Caesar's people demand taxes from us.” 2He said to them, “Give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give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and give me what is mine.”
      1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당신을 믿고자 하오니, 당신이 과연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여 주소서.”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는 하늘과 땅의 표정을 읽을 줄 알면서 너희 면전에 서있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는도다. 그러니까 너희는 바로 이 순간을 읽을 줄을 알지 못하는도다.”
      1They said to him, “Tell us who you are so that we may believe in you.” 2He said to them, “You read the face of heaven and earth, but you have not come to recognize the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you do not know how to read this moment.”
      1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형제들과 모친이 밖에 서있나이다.” 2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이야말로 나의 형제들이요 나의 모친이니라. 3이들이야말로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이니라.”
      1The followers said to him, “Your brothers and your mother are standing outside.” 2He said to them, “Those here who do the will of my father are my brothers and my mother. 3They are the ones who will enter the kingdom of my fathe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나라가 오리이까?” 2(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오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 있다!’ 3‘보아라, 저기 있다!’ 아무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4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이 땅 위에 깔려 있느니라. 단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kingdom come?” 2(Jesus said,)“It will not come by watching for it. 3It will not be said, ‘Look, here it is,’ or ‘Look, there it is.’ 4Rather the kingdom of the father is spread out upon the earth, and people do not see it.”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여쭈어 가로되, “언제 죽은 자의 안식이 이루어지리이까? 그리고 언제 새 세상이 오리이까?” 2그가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가 기다리는 것은 이미 와 있노라. 단지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rest for the dead take place, and when will the new world come?” 2He said to them, “What you look for has come, but you do not know it.”
      1따르는 자들이 예수께 가로되, “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에게 말하여 주옵소서.” 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시작을 발견하였느뇨? 그러하기 때문에 너희가 지금 종말을 구하고 있느뇨? 보아라! 시작이 있는 곳에 종말이 있을지니라. 3시작에 서 있는 자여, 복되도다. 그이야말로 종말을 알 것이니,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1The followers said to Jesus, “Tell us how our end will be.” 2Jesus said, “Have you discovered the beginning, then, so that you are seeking the end? You see, where the beginning is the end will be. 3Blessed is the one who stands at the beginning: That one will know the end and will not taste death.”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해야 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에 의해 이뤄짐)
      닮아 있는 모습에 머물지말고 끊임없이 추구하면
      그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할 것임.
      1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를 이끈다 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나라(천국)가 하늘에 있도다’ 한다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2그들이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라는 바다 속에 있도다’ 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3진실로,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너희 밖에 있다.
      4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 때, 비로소 너희는 알려질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곧 살아있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5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빈곤 속에 살게 되리라. 그리하면 너희 존재는 빈곤 그 자체이니라.”
      1Jesus said, “If those who lead you say to you, ‘Look, the kingdom is in heaven,’ then the birds of heaven will precede you. 2If they say to you, ‘It is in the sea,’ then the fish will precede you. 3Rather, the kingdom is inside you and it is outside you.
      4When you know yourselves, then you will be known, and you will understand that you are children of the living father. But if you do not know yourselves, then you dwell in poverty, and it is you who are that poverty.”
      1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하늘도 사라지리라. 그리고 이 하늘 위에 있는 저 하늘도 사라지리라. 2죽은 자들은 살아있지 아니 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 아니 하리라. 3너희가 죽은 것을 먹던 그 날에는 너희는 죽은 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었도다. 너희가 빛 속에 거하게 되었을 때는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4너희가 하나였던 바로 그 날에 너희는 둘이 되었도다. 그러나 너희가 둘이 되었을 때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1Jesus said, “This heaven will pass away, and the one above it will pass away. 2The dead are not alive, and the living will not die. 3In the days when you ate what is dead, you made it alive. When you come to dwell in the light, what will you do? 4On the day when you were one you became two. But when you become two, what will you do?”
      1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너희가 너희 내면에 있는 것을 끊임없이 산출해낸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2만약 너희가 그것을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너희가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한 그 상태가 너희를 죽이리라.”
      1Jesus said, “If you bring forth what is within you, what you have will save you. 2If you do not have that within you, what you do not have within you will kill you.”
      1예수께서 가라사대, “찾으라! 그러면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2허나 지난 시절에는, 너희가 나에게 구하는 것들에 관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바로 그것들을 말하려하나 너희가 그것들을 찾고 있지 않구나!”
      1Jesus said, “Seek and you will find. 2In the past, however, I did not tell you the things about which you asked me then. Now I am willing to tell them, but you are not seeking them.”

    • @EtheReaL95
      @EtheReaL9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나와 같이 되리라. 2나 자신 또한 그 사람과 같이 되리라. 3그리고 감추어져 있는 것들이 그 사람에게 드러나게 되리라.
      1Jesus said, “Whoever drinks from my mouth will become like me; 2I myself shall become that person, 3and the hidden things will be revealed to that person.”

    • @EtheReaL95
      @EtheReaL9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위 "경"이라는 것들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에서 출발함.
      성서(경)에도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의 비유로써 설명되어 있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이를 비틀어 주인의 철학이 아닌
      종의 철학을 주입하는 의도적 과오를 범하고 있슴.
      에덴은 선과 악이 나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의미함.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말함.
      선악과(Knowledge of good and evil)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빛과 어둠, 선과 악, 영과 육..
      모든 것은 칠판을 스쳐지나간 분필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 공존함.
      (따라서 중용도 정태적 개념이 아님)
      반야심경의 "오온이 공하다."에서
      "공"은 상대적 연속성에 대한 표현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있게 됨.
      이것을 알고 분별(구분)없는 지혜를 통해 보다 고차원의 존재로 끊임없이 정진하라는 게 반야바라밀임.
      도덕경에 "도가도 비 상도"라고 했슴.
      이것을 알고 (선과 악 등의) 구분이 없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 것을 말함.
      도마복음에서는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하라고 함.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 예수의 메시지는 상통함.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4복음서보다는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되어있다고 보여짐.
      종교는
      본 가르침→심층•소승종교→표층•대승종교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임.
      4복음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은 종말론적 기독론에 맞게 가감, 혼용, 재구성된 것임.
      바울 서신들은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이 아님.
      바울은 역사적 예수를 만난 적도 없고 그 가르침을 받은 적도 없슴.

      모든 것은 나뉘지 않은 전체로부터 나왔으니 하나됨을 추구하면 전체로 되돌아오게 되고, 전체 속에 머물 때 빛으로 채워짐.
      메타노이아 !!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신의 중심을 옮길 수 있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에 거하게 됨.
      (이 땅에서 아바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뜻)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취하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생명의 삶을 살게 됨.
      (영생한다는 의미X)
      시작(나뉘지 않은 전체)으로 돌아가 이원론적 사고와 가치에 잠식됐던 자신에게 종말을 고하고
      새롭게 하나된 자로서 거듭나 생명의 삶을 살라는 것임.(영생한다는 의미X).
      시작에 서있는 사람은 과거 자신의 종말을 안다는 것임(종말론에서 말하는 개념X).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하나가 되었다가도 둘로 나뉘고, 둘이 되었다가도 하나가 되므로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정진해야 함.
      이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함.
      궁극적인 해탈, 득도, 거듭남은 이상적인 개념임.
      "절대선"을 상정하든 말든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을 뿐임.

  • @조호성-n1e
    @조호성-n1e ปีที่แล้ว +5

    저자도 불분명하고 말에 모순이 너무 많고 부모와 형제를 미워하라고 하고 뭔가 사이비들이 좋아할만한 말들이 너무 많네요 괜히 공식성경으로 인정받지못한 이유가 있네요
    제가 배우고 알던 예수님은 저렇게 과격하지도 않고 미움을 조장하지않고 저절로 경배할만한 빛이요 생명이신분이십니다.혹시나해서 왔더니 역시나네요

    • @light-jesus
      @light-jesus  ปีที่แล้ว +13

      얘기하시는 부분이 성경에도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10장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 @akckrma3325
      @akckrma3325 ปีที่แล้ว

      예수는 유대교인 이었고 ,==>>예수가 가장 실망하고 싫어한 ,자신이 속한 유대교인들과 논쟁중 ==>>유대교인들에게 죽임을 당한것이 신약성경 ...(교회 수장들이= 정부에 밀고함으로)

    • @athanasius1124
      @athanasius1124 ปีที่แล้ว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게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 @cyx0406
      @cyx0406 ปีที่แล้ว

      신성은 멀리 하늘에 있는게 아닌 인간의 선행 도덕이 실천될때 천상의 질서 천국과도 같은 하늘나라가 땅에서도 임한다는 뜻이다 이 등x아 예수가 지속 설파하는것은 오롯이 이것 하나다 이웃을 사랑하고 애껴라 그것이 지상이 천국이 되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것이라고

    • @데이지-r8e
      @데이지-r8e ปีที่แล้ว +1

      귀있는자만 들을수 있으므로...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 ปีที่แล้ว +3

    먼 개소리야?

  • @길근노
    @길근노 ปีที่แล้ว +5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독교는 사기 투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