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을 제거하라 (호세아 2:2-23)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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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유재숙-p9k
    @유재숙-p9k 3 ปีที่แล้ว +4

    감사~감사를 잊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 @scentofvoice5456
    @scentofvoice5456 3 ปีที่แล้ว +5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처음에 목회한다고 하실때 오해했어요. 공개적으로 회개합니다.

  • @yangjachoo743
    @yangjachoo743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soheejeon1070
    @soheejeon1070 4 ปีที่แล้ว +7

    내가 원하는 것을 쥐면 그것 때문에 파멸이 시작되는 아이러니. 내가 갈망하고 숭배하는 것은 나를 파멸케 한다. 인간은 한순간에 타락할 수 있는 존재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그릇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지 못한다. 음수사원, 물 한 잔 마실때에도 기도하며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억하라. 우리는 무심코 먹어버리고 마셔버리지만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하나하나를 통해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 그것을 잊을 때 하나님이 당연한 것들을 도로 가져가신다.

    • @soheejeon1070
      @soheejeon1070 4 ปีที่แล้ว +1

      하나님의 절기의 기쁨을 잃고 무의미해지는 것은 타락한 삶의 결과.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고 헛되다.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이 붙드시는 손을 잠깐만 놓쳐도 의미를 잃어버리는 존재. 따라서 감사해야 한다.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입술은 우상을 그리워하지 않고 욕망하고 추구하는 것들이 줄어든다. 탐심은 우상숭배다. 탐심, 탐욕스러움이 우상을 만드는 우상제조기다. 감사하기 시작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이 우리와의 관계를 확인케 하신다. 감사하는 만큼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축복이 어디서 온 것인지 알고 감사하며, 감사하다보면 소중히 쓰고 바로 쓸 수밖에 없다. 몸을 바로 쓰는 것으로부터 예배가 시작된다.

    • @soheejeon1070
      @soheejeon1070 4 ปีที่แล้ว +1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해진다. 예수님께서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고쳤지만 감사한 것은 사마리아 이방인 한명 뿐이다. 우리는 고침을 받고 나음을 받았지만 실제 감사하는 사람은 한 사람 뿐이다. 구원에 감사하고 감사의 삶을 사는 사람은 적다. 감사를 아는 백성이 되어라. 감사 때문에 예배의 자리를 지키길 바란다. 돌아오지 않는 9명이 돌이키고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야 한다.

    • @soheejeon1070
      @soheejeon1070 4 ปีที่แล้ว +2

      우연히 유툽 첫 화면에 떠서 봤는데 너무 은혜되어 적으면서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엘리아h
      @엘리아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말씀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유선-s6f
    @이유선-s6f 7 ปีที่แล้ว

    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2:13~53:12
    52:15후에는~깨달을 것임이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