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지구🌏를 지키는 세계시민으로 " 지구에 생물이 탄생한 것은 40억년 전이라고 한다. 그 뒤로 끊임없이 생명이 생명을 기르고 생명이 생명을 지탱해 우리를 낳았다. 이 '생명의 고리'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그대는 지금 이곳에 없다.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인간을 파괴하는 일이 된다. 왜냐하면 자연은 인류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도 인류도 대자연 속에서 탄생했다. 자연이라는 환경 속에서 탄생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맑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다. 평화를 소중히 한다. 손익을 계산하는 세계를 넘어선, 한층 더 정서가 풍부한 인생이다. 전쟁이나 테러는 인간에게 가하는 폭력이다. 환경파괴는 자연에 가하는 폭력이다. 각각 다른 문제가 아니다. 근본은 하나다. 그 근본은 인간 그리고 인간을 지탱하는 자연과 환경 모든 생명존엄의 경시에 있다. 그 근본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인간이 그곳에 있는 한, 같은 지구에 삶을 영위하는 동지가 그곳에 있는 한, 모든 일에 무연(無緣)한 것은 결코 없다. 나는 그렇게 하여 국가와 체제의 벽과 가치관의 차이를 초월해 신앙을 하든 하지 않든, 지구민족으로서 우정을 맺고 세계시민의 신뢰를 넓혔다. 지금이야말로 '어머니와 같은 지구'를 생명존엄과 인간존경이라는 정신의 보물로 더욱 빛내고자 한다.🌏🌈⛰️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마직막은 너무나 슬픈 영상
아름다운 우리강산이 점점 사라지고 없어지내요
동식물이 함께 더블더 살아나가는 터전인것을....
어째 인간만이 살겠다고 다 없애버리는지...
살릴곳은 살려가면서 보존합시다
인간 수가 많아서 그럼니다 천만명으로 줄입시다
16:45 모래밭 원앙 넘 예쁘네요
우리의 강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데. .
물길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볼수 없는 풍경이 되었군요..
어 쩔수 없지여 인구 수가 넘 많아여 한국은 천만명 정도가 좋습니다
" 푸른 지구🌏를 지키는 세계시민으로 "
지구에
생물이 탄생한 것은
40억년 전이라고 한다.
그 뒤로
끊임없이
생명이 생명을 기르고
생명이 생명을 지탱해
우리를 낳았다.
이 '생명의 고리'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그대는 지금
이곳에 없다.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인간을 파괴하는 일이 된다.
왜냐하면 자연은
인류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도 인류도
대자연 속에서 탄생했다.
자연이라는
환경 속에서
탄생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맑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다.
평화를 소중히 한다.
손익을 계산하는 세계를 넘어선,
한층 더 정서가 풍부한 인생이다.
전쟁이나 테러는
인간에게 가하는 폭력이다.
환경파괴는
자연에 가하는 폭력이다.
각각
다른 문제가 아니다.
근본은 하나다.
그 근본은 인간
그리고
인간을 지탱하는 자연과 환경
모든
생명존엄의 경시에 있다.
그 근본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인간이 그곳에 있는 한,
같은 지구에 삶을 영위하는
동지가 그곳에 있는 한,
모든 일에
무연(無緣)한 것은 결코 없다.
나는 그렇게 하여
국가와 체제의 벽과
가치관의 차이를 초월해
신앙을 하든
하지 않든,
지구민족으로서
우정을 맺고
세계시민의 신뢰를
넓혔다.
지금이야말로 '어머니와 같은 지구'를
생명존엄과 인간존경이라는
정신의 보물로
더욱
빛내고자 한다.🌏🌈⛰️
그럼 울나라는 이제 모래천 지형이 없나요?
자연은 자연 대로 둬라. 우리는 그냥 자연을 스쳐가는 존재들이다.
자연을 살리려면 인간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먼저 가세여 자연환경 살리려면
내 고향도 댐 건설로 인해 많은 하천이 고인물이 됐고 상수원 보호구역이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
헛소리를 하고 있네!
댐이 없으니까 큰 물 나면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강에 쌓인 토사를 준설하여 강바닥을 파내면 자연스레 거기에 맞춰 강은 회복됨.
웃기는 소리 하시네요 댐 건설의 피해에 대해 좀 읽어보시지요
@@bkjeong4302 수돗물 먹지 마세여 댐이 없으면 어떻게 공급 하나여 단순 무식 환경단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의 편리와 생존을 위해 개발해야 하고 그로 인해 수 많은것을 잃어야만 하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