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말씀드리는데도 오해가 많아서😅 추가로 적습니다! 저희의 모든 컨텐츠들은 다른 컨텐츠들끼리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것이 디폴트입니다!🥰 이어지는 경우는 따로 안내를 하고 있으니 안내가 없으면 무조건 단독 컨텐츠로 생각하고 시청해주세요❤ 매번 새 스킨을 찍기 어렵고 목소리 구분하기 어려워하시니 같은 스킨을 쓰는 것 뿐입니다 2팀의 새 마크 컨텐츠 쌍둥이자리는 12월 11일 토요일 7시 40분부터 생방송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꼭 본방사수! 기대되신다면 좋아요와 공유하기 부탁드립니다🥰
아니 밥아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면서 방송에서는 쌍두후훟 쌍둥쌍둥 쌍두훙 했던거야..? 영상도 음악도 뭐 하나 흠 잡을 데 없이 정말 완벽하다. 쌍둥이자리와 함께 연말과 연초를 함께할 생각에 벌써부터 너무 떨려ㅠㅠ 홍보 많이 하고 이번 컨텐츠 생방 편집본 열심히 챙겨볼게 ✨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눈=진실을 덮는 것, 해=진실을 알게 해 주는 것으로 비유되는 것 같네요. 이전 작품인 양잠시에서는 꿈이라는 거짓된 세상에서 현실이라는 진실을 직시하는 쪽으로 나아갔다면 쌍둥이자리에서는 어떤 발자취를 남기며 진행될 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빱님 노래 파트에서 '눈이 녹질 않길 바랬던 그 아이는 없다, 진실을 마주하려던 한심한 나는 눈을 감습니다'는 말이 나오는데 진실을 알려고 했으나 그 진실이 너무 가혹하여 회피하겠다는 의미일까요. 이번 작품에서의 주인공은 눈을 거두는 아이일지, 눈을 덮는 아이가 될지 궁금하네요...어서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노래 가사 강후루 : 눈이 녹는 것은 아픈가요 한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 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날들만 남습니다 세상에 모든 게 거짓이라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눈이 녹는 것이 아프다면 한심한 난 귀를 막습니다 라라리라아 라아아이~ 라아이 아아아아아아아~ 라아이 아아이 아이아이~ 아아이 아아이 아이에이~ 나레이션 : -경찰입니다. 산옥희씨 되시죠? 산정상씨 사망관련 조사를 위해 동행해 주셔야겠습니다. (간주중) 강후루 : 눈이 녹는 것은 아픈가요 한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 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날들만 남습니다 아아이 예에에 아아아이~ 아아이 예에에 아하아아~ 아하이 예에에 하아하이~ 아하이 예아아 아하하이~ 자빱 : 눈이 녹지 않기를 바랬던 그 아이는 더 이상 없습니다 진실을 마주하길 바랬던 (그 마을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요?) 한심한 난 눈을 감습니다 (그게 저도 궁금해요..)
와 근데 02:50부터 나오는 산 배경이 점차 클로즈아웃 되더니 중간중간 아침과 밤이 교차로 나타나고 또 정오의 날씨도 나타나고 진짜... 편집의 기술이 날이 갈수록 대단합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는데에 하염없이 감사하지만 빱님도 스태프님들도 모두 건강 챙기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시청자분들도 모두 건강하게 쌍둥이자리 보도록 해요!!
와.. 이번에도 역대급이라는 말밖에는.. 영상미로 시작해서 두말하면 입아픈 고퀄리티 건축에 후루송골님의 보컬+미쳐버린 멜로디.. 상상치도 못한 노래 분위기에 깜짝 놀랐네요 빱님도 결국 보컬로 참여하셨군요..!!! 예고편만 봐서는..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인지 뭔지 아무튼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잘 안잡히지만 일단 콘은 ㅇㅇ 죽어줄게....
고요태 이름은 왜 나온걸까????자매꽃이랑 연결되는 세계관일까??? 산정상에게서 빱이랑 산옥희가 태어났다가 모종의 이유로 빱이만 가족과 헤어진걸까?? 진짜 너무 기대된다 어떤 스토리일까ㅠㅠ 이번 건축도 진짜 미쳤고...퀄리티 무슨일 이게 마크..?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요 빱이가 부른 것도 넘 좋고ㅠㅠㅠ 진짜 토요일 저녁 딱기다려 무조건 생방 보러 가야지..
우정리2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컨텐츠라니... 진짜 빱이랑 스태프분들 매순간 열일 하고 있다는 거 다시 한번 느꼈다 ㅠㅠ 모두가 다 너무 대단한 거 같아 🥺 어떻게 마크로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건지, 심지어 하나같이 다 명작이야... 진짜 감탄 또 감탄.... 건물 건축, 스토리, 앵글, 음악, 연기, 편집 등등 뭐하나 부족한 게 없다 진짜ㅠ 엄청난 능력자들 너무 멋있어ㅠㅠㅠ 자빱TV 평생 사랑해 ㅠㅠㅠ
배운 변태들의 자막아트 0:08 아니 0:41 흰색도 푸른색도 아닌 미묘하게 눈빛 같은 색..? 가사타이밍도 '누-ㄴ이' 하며 잔잔하게 끌듯이 운떼며 발음 하는거 그대로 살림. 뒤에는 안그런거 보면 일부러 이부분만 느리게 연출하신듯 1:12 더 짙은 푸른색 1:38 와 1:40 배경으로 깔리는 흥얼거림은 좀 더 투명하게 나옴 (음표도 투명해짐) 2:29 잘 보면 글자 하나하나 나타날 때마다 색깔 순간적으로 변하고, 한소절 다 완성된 문장 색깔 또 끝에가서 한번 변함. 안그래도 타자치는 것 같은 연출이랑 더해지니 글자가 순간순간 얼어붙는 것 같음. 당신들은 도덕책.. 3:17 밥이 파트. 음표 깜빡깜빡.. 대체 어떻게 한거임 3:45 그냥 특수문자일 뿐인데 기똥찬 색깔 넣어서 마지막까지 기똥찬 디자인. 3:48 사라질 때도 절대 그냥 안사라짐. 사라락 거리듯이 없어지는거 보면 이것도 하나하나 없애가면서 찍으셨겠지 기존 컨텐츠 영상들에 오디오 자막 잘 달려있는 것도 퀄리티 좋다고 내내 생각해왔던건데 이런 연출은 생전 처음봐서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소리 안듣고 보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몰입 더 잘 되고 짜릿함이 배가 됨. 영상 업로드 되고 처음 봤을 땐 그냥 글자 타이밍에 맞춰서 타자치듯이 추가되는 것만 봤는데 (이것도 신세계라 보자마자 경악했음) 오늘 또 보러왔더니 웬 아트가 덜렁 화면상에 나타나는 것임.. 아니 글자가 노래 타이밍에 맞춰서 'ㄱㅏㅁㅅㅏㅎㅏㅂㄴㅣㄷㅏ' 이렇게 쫌쫌따리 뜨는건 그나마 "와 자막을 이렇게 초단위도 아니고 나노단위로 하나하나 찍어낼 발상을 하다니 대박이다" 하며 천재적+정성에 감탄이라도 나왔는데, 글자가 분위기에 맞춰 색(원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별의별 색 다 나옴) 변하고 막 깜빡거리고 스무스하게 투명해졌다 선명해지는 등 바뀐거 보자마자 그냥 뇌정지 왔음. 순간 '마크처럼 유튜브 모드라도 따로 개발해서 만든건가' , '내가 지금 유튜브를 보고 있는거 맞나' 싶고 혹시 폰 해킹당한거 아니야?! 하고 충격도 먹음. 아무리 봐도 자막 저렇게 역동적으로 다는 기능이 유튜브에 있는 것 같진않고.. 연출 수작업으로 하신거면 거의 0.01초 단위까지 쪼개서 일일이 색변경하고 투명도 조절하고 연결됐을 때 애니메이션 효과처럼 보이게 했다는건데 난 오늘도 이 무심한듯 간지 철철 넘치는 앙콤한 창작 변태분들을 보며 그저 매일매일 기절만 하고 있음.
인트로부터 찢었다... 진짜 보는내내 정수리부터 발 끝까지 소름이 돋아 밥아... 각 팀마다 컨텐츠 분위기 다른 거 너무 좋다... 디저트팀 스탭님들이 얼마나 정성껏 컨텐츠를 기획하고 만드셨는지 너무 잘 보여서 너무 기대된다!! 이번에도 진짜 노래... 눈물나게 좋다... 맵 퀄리티 장난 아닌 건 이제 말 하기도 입 아플 정도야.. 우정리를 보내주고 허전함에 허덕일 시간마저 주지 않고 바로 신작 떠먹여주는 자빱사단 최고..
헉..어머니 산정상의 장례식에 상주로 서있던 장녀 산옥희(추정)가 경찰 조사를 받으러 사라져서 3:26 조사실에 있는 것도 옥희일 거라 생각했는데, 고개를 든 건 차녀 산독희(김자빱)네요..! 자매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유산은 독희에게만 갔고, 두 자매는 왜 오랜만에 만난 것처럼 보일까요? 옥희는 어디로 갔을까요? 마지막에 빱이의 쓸쓸한 노랫소리와 나레이션이 겹쳐져서 묘하고, 눈을 감는다는 가사에 맞추어 화면이 눈으로 뒤덮히는 연출도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시작도 하기 전에 이렇게 지독하게 얽힐 거 같은 기분 뭐냐구요 ㅠㅠㅠㅠ 클라이막스로 치닫을수록 노래가 처절해지다가 후반부에 보컬이 교차되면서 담담해지는 거 너무 소름끼치네요. 이미 영화 한 편 보고 난 것처럼 감정이 올라오는데 본편 시작되면 얼마나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지 기대됩니다.
가사 미쳤다 진짜 눈이 녹는것은 아픈가요 한 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말들만 남습니다 세상에 모든게 거짓이라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눈이 녹는것이 아프다면 한심한 난 귀를 막습니다 눈이 녹는것이 아픈가요 한 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날들만 남습니다 눈이 녹지 않기를 바랬던 그 아이는 더이상 없습니다 진실을 마주하길 바랬던 한심한 난 눈을 감습니다
진짜 갈수록 퀄리티 너무 대박이고 마지막에 밥이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려ㅠㅠㅠ 노래랑 맵이랑 스토리랑 영상이랑 그냥 모든게 다 대박인 쌍둥이자리 요번주 토요일 기대할게!! 항상 좋고 멋지고 너무 대박이고 짱인 컨텐츠 만들어주시는 스태프님들과 밥이 그리고 편집 너무너무 잘해주시는 편집짱님 감사드려요!!
자막 다시 봤늠데 업그레이드 된 것봐.... 웃음소리 자막 빨갛게 변하는 건 알았는데 고음으로 점점 올라가는 파트? 하늘색으로 색들어 갔어... 와... "한심한 난 귀를 막습니다" 부분 끝나니 색 진해지면서 사라지는 거 봐 허밍 부분도 한 자 한 자 생기는 거 봐... 자빱 노래로 넘어갈때 음표 깜빡이는 거 봐... 나레이션? 말 소리는 자막은 [독희]에서 [자빱]으로 바뀌었네.
아니...미리 보면 진짜 현생 불가능 할 거 같이서 일부러 지금 봤는데 이제는 유튜브 채널이 아니라 무슨 영화사 퀄리티야.... 마크로 제작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 넘은거 같음 너무 좋아 말해 뭐해 자빱사단이 자빱사단했다...아니 김자빱시 노래 이렇게 기깔나게 불러 놓고 쌍둥 타령을 했다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트로영상도 뭐야 진짜 이제 완전 방송국이야 과장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도 그래요! 디저트팀 시그니처 인트로영상이라니 아이디어 센스 진짜 미쳤고 경이롭습니다. 예고편 영상도 이게 영화가 아니면 뭐람? 연출, 카메라무빙, 포커싱 인아웃, 눈이랑 건물 소품 건축디테일, OST까지.. 완벽보다 더한 완벽을 계속 경신한다고 해야 하나? 매번 한계를 깨고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것, 과거의 자신보다 더 발전한다는 것의 훌륭한 표본을 자빱티비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제 존잼인 건 보장인데다 그런 부분에서까지 많이 배우고 영감을 얻기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니까요!!
노래랑 연출 무슨 일이야.... 이것이 정녕 마크가 맞나요? 노래 너무 웅장하고 소름돋고 스토리 벌써 기대되고 그 와중에 빱 노래 너무 잘 불러서 배신감 들었어 맨날 샹들리에에~!!~! 하더니 대체... 이번 컨텐츠도 너무 잘 볼게요 빱님이랑 스탭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최고최고
이제 매주 토요일 휴지 한 곽씩 옆에 두면 되는 거지...? 미쳤다 아니 후루 스탭님 만세 만만세 당신의 집념으로 하여금 14만이 넘는 콘들이 뮤지컬 분위기 짱짱 되는 빱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건축도 무슨 일이래요 혹한 겨울 속 따뜻한 마을이라니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알 수가 없어....또 편집은 무슨 이거 당장 시네마에서 틀어야 해요...당장 틀어줘야 해~~올 겨울 진짜 쌍둥이자리 너무 기대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절대로 생방 보러 갈게요..
눈이 녹은것이 아파 한때 울었지만, 아파도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귀를 막았고, 그렇기에 더이상은 눈이 녹지않기를 바랄 수 없다고 말하는게 마음이 아프다.. 영상에 나왔던 장례식 장면이랑도 가사가 이어지는 것 같아. 눈이 녹는다는게 어떤 의미일지 궁금하네. 어떤 상황이던 밥이가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콘의 마음!!!
(들리는 대로 써본 가사) 눈이 녹는 것은 아픈가요 한 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 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말들만 남습니다 세상에 모든게 거짓이라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눈이 녹는 것이 아프다면 한심한 난 귀를 막습니다 눈이 녹는 것은 아픈가요 한 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 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말들만 남습니다 눈이 녹지 않기를 바랬던 그 아이는 더 이상 없습니다 진실을 마주하길 바랬던 한심한 난 눈을 감습니다
2팀 디저트팀 이번 작품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든 자빱사단 스태프님 작품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쌍둥이자리도 예고편 보면서 또 이 정도까지 구현이 된다고?!!! 스케일 큰 마을 디테일부터 음악,,,, 거기에 쌍둥밥이,,,, 귀여움이 두 배,,, 더 이상 놀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또 놀라게 되네요ㅎㅎ 2팀 만이 보여주실 수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세계관 이번 작품도 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홧팅이에요!!이번 작품도 즐겁게 즐기시며 표현하실 부분들 맘껏 잘 표출되셔서 저희를 현혹시켜 주셨음 좋겠어요 2021년 연말까지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월드 훼이머스 서터리머이자 명배우 밥이도 항상 감사하고 홧팅입니다요
+) 매번 말씀드리는데도 오해가 많아서😅 추가로 적습니다! 저희의 모든 컨텐츠들은 다른 컨텐츠들끼리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것이 디폴트입니다!🥰 이어지는 경우는 따로 안내를 하고 있으니 안내가 없으면 무조건 단독 컨텐츠로 생각하고 시청해주세요❤
매번 새 스킨을 찍기 어렵고 목소리 구분하기 어려워하시니 같은 스킨을 쓰는 것 뿐입니다
2팀의 새 마크 컨텐츠 쌍둥이자리는 12월 11일 토요일 7시 40분부터 생방송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꼭 본방사수!
기대되신다면 좋아요와 공유하기 부탁드립니다🥰
이번 신 컨텐츠도 완전 대박이어야 빱댁 기대하고 있을거랑께~!!
대박이에요 빱님……..벌써 우러
밥이는천재야
본방사수 가보자고~
밥아 대박이야 진짜 대박.ㅜ.ㅜㅜ나울고잇잖아..
아니 밥아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면서 방송에서는 쌍두후훟 쌍둥쌍둥 쌍두훙 했던거야..? 영상도 음악도 뭐 하나 흠 잡을 데 없이 정말 완벽하다. 쌍둥이자리와 함께 연말과 연초를 함께할 생각에 벌써부터 너무 떨려ㅠㅠ 홍보 많이 하고 이번 컨텐츠 생방 편집본 열심히 챙겨볼게 ✨
바밥이가 부른거에요...?????
헐진짜
쌍둥..쌍두훙...ㅠㅠ
쌍두웅 쌍두웅 노래를한다..
헐 밥이가 부른 거 이제 알았어요 천재만재다 진짜...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눈=진실을 덮는 것, 해=진실을 알게 해 주는 것으로 비유되는 것 같네요. 이전 작품인 양잠시에서는 꿈이라는 거짓된 세상에서 현실이라는 진실을 직시하는 쪽으로 나아갔다면 쌍둥이자리에서는 어떤 발자취를 남기며 진행될 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빱님 노래 파트에서 '눈이 녹질 않길 바랬던 그 아이는 없다, 진실을 마주하려던 한심한 나는 눈을 감습니다'는 말이 나오는데 진실을 알려고 했으나 그 진실이 너무 가혹하여 회피하겠다는 의미일까요. 이번 작품에서의 주인공은 눈을 거두는 아이일지, 눈을 덮는 아이가 될지 궁금하네요...어서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콘님의 분석 좋습니다. 저는 그냥 우와...하면서 입만 벌리면서 봤는데요.
주책맞게 읽으면서 눈물고였어요 두 자매 이야기 예고편만으로도 눈물뽑는거 말도안돼요 얼마나 애절하려고ㅠㅠㅠㅠㅠㅠ
콘님의 해석이 너무너무 좋고 흥미로워요..!!!!!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더 궁금해집니다..🥲🥲
눈을 거두는 아이...! 그래서 눈이 반쯤 감긴걸까요
썸네일 별자리로 보이는 듯한 혈흔...쌍둥이 자리가 조용해 질 때는 생각에 잠겨있거나 화가 났을 때라는데...
스릴러... 서스펜스.. 스파이시할 것 같은 2팀의 새 컨텐츠... ♊︎
예고편부터 벌써 "대박 조짐"
노래 가사
강후루 :
눈이 녹는 것은 아픈가요
한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 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날들만 남습니다
세상에 모든 게 거짓이라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눈이 녹는 것이 아프다면
한심한 난 귀를 막습니다
라라리라아 라아아이~
라아이 아아아아아아아~
라아이 아아이 아이아이~
아아이 아아이 아이에이~
나레이션 :
-경찰입니다. 산옥희씨 되시죠? 산정상씨 사망관련 조사를 위해 동행해 주셔야겠습니다.
(간주중)
강후루 :
눈이 녹는 것은 아픈가요
한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 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날들만 남습니다
아아이 예에에 아아아이~
아아이 예에에 아하아아~
아하이 예에에 하아하이~
아하이 예아아 아하하이~
자빱 :
눈이 녹지 않기를 바랬던
그 아이는 더 이상 없습니다
진실을 마주하길 바랬던 (그 마을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요?)
한심한 난 눈을 감습니다 (그게 저도 궁금해요..)
와 2팀의 사랑스런 인트로에
네모네모 세상은 실존한다는걸 알려주는 건축에
쩔어쥬는 노래에
천상의 빱이 목소리까지
어떡해 좋아서 미칠것 같아
스토리 벌써부터 심장 덜컹 거릴장도로 완전 기대중임
어떡해 이제 주말마다 살아야만 하는 이유 생김 절대 토요일 챙겨
3:18 진짜 빱아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콘이 지금 눈물이 안멈춤 너무 좋아서 그래 사랑해 짱이야
3:37 설마 한심한 난 눈을 감습니다 에 맞춰서 눈보라로 밥이의 눈을 덮은건가요 나 기절해 너무좋아 미쳐버려
2:53 목소리 떨고 꺾고 진짜 음을 가지고 노시는 후루님 너무 최고에요 노래의 신이 여기 강림하셨다
와 근데 02:50부터 나오는 산 배경이 점차 클로즈아웃 되더니 중간중간 아침과 밤이 교차로 나타나고 또 정오의 날씨도 나타나고 진짜... 편집의 기술이 날이 갈수록 대단합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는데에 하염없이 감사하지만 빱님도 스태프님들도 모두 건강 챙기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시청자분들도 모두 건강하게 쌍둥이자리 보도록 해요!!
와.. 이번에도 역대급이라는 말밖에는.. 영상미로 시작해서 두말하면 입아픈 고퀄리티 건축에 후루송골님의 보컬+미쳐버린 멜로디.. 상상치도 못한 노래 분위기에 깜짝 놀랐네요 빱님도 결국 보컬로 참여하셨군요..!!! 예고편만 봐서는..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인지 뭔지 아무튼 아직도 무슨 내용인지 감이 잘 안잡히지만 일단 콘은 ㅇㅇ 죽어줄게....
올만에 돌아온 2팀...찢었다......이번 컨텐츠도 너무 기대돼요~ 가사와 분위기로 봐선 저번 양잠시를 이어 어딘가 기묘하지만 마음을 보듬어주는 스토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연말 연초를 맞이하기 딱일 것 같은 쌍둥이자리 이번에도 잘볼게요 자빱사단 파이팅!
익명이라 말하지만,,, 난 존나 독희 가득하다,,
회사에서는 고상한 척, 멀쩡한 척, 착한 척 다 하지만 토요일 저녁 7시 30분만 되면 맨날 집에서 중요부위만 가리는 허벌템 입고 자빱방송 보고 쌍둥이자리 보고 돌멩이 먹으면서 독희 가득하게 산다.
뭐? 쌍둥이자리 엔딩전까지 이 티저 조회수가 30만회가 넘으면 후루님까지 불러서 라이브를 해준다고?
당신은 콘들을 얕보았습니다. 30만 가보자고.
안그래도 여기서 못벗어나서 무한반복하고 있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하 드디어 2팀의 장기컨텐츠...?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구만요...
저 벌써 눈물샘 뽑아낼 준비 완료입니다..
고요태 이름은 왜 나온걸까????자매꽃이랑 연결되는 세계관일까??? 산정상에게서 빱이랑 산옥희가 태어났다가 모종의 이유로 빱이만 가족과 헤어진걸까?? 진짜 너무 기대된다 어떤 스토리일까ㅠㅠ 이번 건축도 진짜 미쳤고...퀄리티 무슨일 이게 마크..?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요 빱이가 부른 것도 넘 좋고ㅠㅠㅠ 진짜 토요일 저녁 딱기다려 무조건 생방 보러 가야지..
2팀은 정말 노래를 잘쓰시는거같아요 노래가 내용을 덮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어울리지도 않고 몰입이 더 잘되게 적절히 잘사용셔서 볼때마다 감탄이 나와요!!
0:00 ~ 3:50 이 구간 너무 좋네요
듣고 싶어져서 왔어 눈이 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정리2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 컨텐츠라니... 진짜 빱이랑 스태프분들 매순간 열일 하고 있다는 거 다시 한번 느꼈다 ㅠㅠ 모두가 다 너무 대단한 거 같아 🥺 어떻게 마크로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건지, 심지어 하나같이 다 명작이야... 진짜 감탄 또 감탄.... 건물 건축, 스토리, 앵글, 음악, 연기, 편집 등등 뭐하나 부족한 게 없다 진짜ㅠ 엄청난 능력자들 너무 멋있어ㅠㅠㅠ 자빱TV 평생 사랑해 ㅠㅠㅠ
오른쪽 상단에 쌍둥이자리 표현하면서도 피 튄 느낌 만든거 넘 천재같고 이번에도 약간 어둡지만 몰입도 오지는 대작 냄새가 솔솔 납니다요
밥이 음색 뭐야 나 너무 놀랐네 그리고 맵 스케일 진자 장난아니네요 준비되지 않은 콘에게 다가온 2팀의 천재작품 기대할게요,,,,,,, 그냥 사랑해요
@@냠-n1s 03:18 부터 빱이가 부르는 거예요!!
헐 진짜 밥이가 부른거에요? 댓글 없었으면 몰랐을뻔했는데 다시들으니까 맞네요!!
@@ladyosal3657 헐 썩어문드러진 샹들리에같은 걸 부르던 빱이가.. 이 콘이는 감동했어요
조금 다른 얘기지만, 여자가 상주 서는 것도 너무 좋아요..
후루님 노래 잘하시는 건 알았지만 이번 노래로 새삼 또 감탄하게되네요 02:53
부분 그야말로 극락(조극락 x)..
이제 토요일마다 새롭게 눈물을 흘리겠네요...
영혼을 간 듯한 건축, 의미심장해보이는 스토리, 전율이 돋는 노래까지 기대를 안할 수가 없겠어요..
쌍둥이자리 잘 부탁드립니다!!
배운 변태들의 자막아트
0:08 아니
0:41 흰색도 푸른색도 아닌 미묘하게 눈빛 같은 색..? 가사타이밍도 '누-ㄴ이' 하며 잔잔하게 끌듯이 운떼며 발음 하는거 그대로 살림. 뒤에는 안그런거 보면 일부러 이부분만 느리게 연출하신듯
1:12 더 짙은 푸른색
1:38 와
1:40 배경으로 깔리는 흥얼거림은 좀 더 투명하게 나옴 (음표도 투명해짐)
2:29 잘 보면 글자 하나하나 나타날 때마다 색깔 순간적으로 변하고, 한소절 다 완성된 문장 색깔 또 끝에가서 한번 변함. 안그래도 타자치는 것 같은 연출이랑 더해지니 글자가 순간순간 얼어붙는 것 같음. 당신들은 도덕책..
3:17 밥이 파트. 음표 깜빡깜빡.. 대체 어떻게 한거임
3:45 그냥 특수문자일 뿐인데 기똥찬 색깔 넣어서 마지막까지 기똥찬 디자인.
3:48 사라질 때도 절대 그냥 안사라짐. 사라락 거리듯이 없어지는거 보면 이것도 하나하나 없애가면서 찍으셨겠지
기존 컨텐츠 영상들에 오디오 자막 잘 달려있는 것도 퀄리티 좋다고 내내 생각해왔던건데 이런 연출은 생전 처음봐서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소리 안듣고 보시는 분들 아니더라도 몰입 더 잘 되고 짜릿함이 배가 됨.
영상 업로드 되고 처음 봤을 땐 그냥 글자 타이밍에 맞춰서 타자치듯이 추가되는 것만 봤는데 (이것도 신세계라 보자마자 경악했음) 오늘 또 보러왔더니 웬 아트가 덜렁 화면상에 나타나는 것임..
아니 글자가 노래 타이밍에 맞춰서 'ㄱㅏㅁㅅㅏㅎㅏㅂㄴㅣㄷㅏ' 이렇게 쫌쫌따리 뜨는건 그나마 "와 자막을 이렇게 초단위도 아니고 나노단위로 하나하나 찍어낼 발상을 하다니 대박이다" 하며 천재적+정성에 감탄이라도 나왔는데, 글자가 분위기에 맞춰 색(원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별의별 색 다 나옴) 변하고 막 깜빡거리고 스무스하게 투명해졌다 선명해지는 등 바뀐거 보자마자 그냥 뇌정지 왔음.
순간 '마크처럼 유튜브 모드라도 따로 개발해서 만든건가' , '내가 지금 유튜브를 보고 있는거 맞나' 싶고 혹시 폰 해킹당한거 아니야?! 하고 충격도 먹음.
아무리 봐도 자막 저렇게 역동적으로 다는 기능이 유튜브에 있는 것 같진않고.. 연출 수작업으로 하신거면 거의 0.01초 단위까지 쪼개서 일일이 색변경하고 투명도 조절하고 연결됐을 때 애니메이션 효과처럼 보이게 했다는건데 난 오늘도 이 무심한듯 간지 철철 넘치는 앙콤한 창작 변태분들을 보며 그저 매일매일 기절만 하고 있음.
우앙 ㅠㅠ 이거 음원 내줫으면 좋겟어요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넘 좋네요...ㅠ 갑자기 관심 막 생김...
두번째로(첫번째는 '달토끼') '김자빱' 역이 아닌, '산독희' 역을 맡아서 연기할 밥이의 이야기, 2팀 분들이 어떤 멋지고 대단한 이야기 속으로 저희를 안내해주실지 정말 미치게 기대하고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올해도 기대하며 행복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마크로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연말과 연초에 빱님과 2팀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1팀 컨텐츠에서 가을에서 겨울의 초입까지 함께하다 2팀 컨텐츠는 이렇게 한 겨울의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인지ㅠㅠㅠㅠㅠㅠ벌써 허버 좋네요ㅠㅠㅠ2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ㅠㅠ
준비되지 않은 콘들 앞에 성큼 다가온 2팀 신작… 행복하다
와 진짜 트레일러보고 소름이 쫙 돋으면서 전율이 느껴져요...2팀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워요 티저보고 도대체 무슨 일인지 눈물만 철철 흘립니다 마침 겨울인데 계절감 딱 맞는 대작을 가져오시다니 토요일 반드시 본방 사수해~~~!! ㅠㅠㅠㅠㅠ얼른 보고싶어요!!!
우와 또 보러 왔는데 자막이 조금 바뀌었네요 허밍? 부분도 넣어주시고 색도 넣어주셨는데 당진천???? 개쩌는 영상에 개쩌는 자막으로 보니 행복하네요 30만 가보자고!!
와 자막 좀 수정된 거 너무 멋져요.....
빱이가 스포해줬던 아 쌍둥 쌍둥 쌍둥이~ 노래 나오는지 기대하겠습니다^^
1:48 부터 아이야헤이 하는 목 너무 소름이다 진짜 약간 웅장하고 알프스 느낌 남 ㅠㅠ
자빱티비 자막은 진짜 섬세해서 좋아...
자막에 소리의 느낌이 표현 되있는 것 같달까.. 짱짱.
빱님이 쌍둥이자리 종영 전까지 예고편 조회수 30만 넘으면 노래 라이브 하신답니다. 다들 많관부
인트로부터 찢었다... 진짜 보는내내 정수리부터 발 끝까지 소름이 돋아 밥아... 각 팀마다 컨텐츠 분위기 다른 거 너무 좋다... 디저트팀 스탭님들이 얼마나 정성껏 컨텐츠를 기획하고 만드셨는지 너무 잘 보여서 너무 기대된다!! 이번에도 진짜 노래... 눈물나게 좋다... 맵 퀄리티 장난 아닌 건 이제 말 하기도 입 아플 정도야.. 우정리를 보내주고 허전함에 허덕일 시간마저 주지 않고 바로 신작 떠먹여주는 자빱사단 최고..
헉..어머니 산정상의 장례식에 상주로 서있던 장녀 산옥희(추정)가 경찰 조사를 받으러 사라져서 3:26 조사실에 있는 것도 옥희일 거라 생각했는데, 고개를 든 건 차녀 산독희(김자빱)네요..!
자매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유산은 독희에게만 갔고, 두 자매는 왜 오랜만에 만난 것처럼 보일까요? 옥희는 어디로 갔을까요? 마지막에 빱이의 쓸쓸한 노랫소리와 나레이션이 겹쳐져서 묘하고, 눈을 감는다는 가사에 맞추어 화면이 눈으로 뒤덮히는 연출도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3:43 눈 감습니다하면서 빱이 눈 가려지는 거 너무 좋아
2:00 이 때 둘이 안는 것 뿐만 아니라 뭔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은데 무슨 얘기인지 너무 궁금하다,,,
연말연초는.. 2팀의 대작과 함께하는 건가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 썸네일부터 그냥 성공한 컨텐츠의 분위기를 풍기네요.....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요... 자빱사단 흥해랏 ㅜㅜㅜㅜ
시작도 하기 전에 이렇게 지독하게 얽힐 거 같은 기분 뭐냐구요 ㅠㅠㅠㅠ
클라이막스로 치닫을수록 노래가 처절해지다가 후반부에 보컬이 교차되면서 담담해지는 거 너무 소름끼치네요. 이미 영화 한 편 보고 난 것처럼 감정이 올라오는데 본편 시작되면 얼마나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지 기대됩니다.
뒷 배경이 공장? 광산? 느낌인거 보니까 진짜 콘님들 추리가 맞는가봐요 ㅠㅠㅠㅠ
무슨추리요? 제발 저도 알려주세요
@@Jojojojo-c3r-b1w DMZ같다는 추리가 있었는데 저도 잘모르겠네요
@Green Lily 헐........................................ 듣고보니 너무 맛난 돌멩인데요 쩐다... 감사합니다;;;;;;
3:42 창문에 김 서리듯 타이틀 로고 화면으로 전환될때 흰 부분들이 묘하게 빱이(독희)의 두 눈을 가리며 마무리되는것처럼 보여서 소름돋았어요... 또 어떤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흐어어 예고편부터 넘 떨려!!!!!
미쳤다... 벌써 돌맹이 씹어 먹는중... 2팀 장기컨텐츠 기다렸는데 예고보니 예상보다 더 대단함... 후루님이랑 빱이 노래도 미쳤다;
자막 더 간지나게 수정하셨네... 역시 천재들...
와 진짜 어떤 내용일지... 썸네일에 보이는 건축물만 봐도 대작 느낌 확 나는데 빨리 보고 싶다 너무 기대된다..!!
뭘까... 폐건물처럼 보이는 건축물을 보면 뭔가 재난상황에 닥친 마을 이야기 같기도 하고 그 상황에서 의도치않은 살인이 벌어졌거나..? 누명을 쓴? 흠...
가사 미쳤다 진짜
눈이 녹는것은 아픈가요
한 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말들만 남습니다
세상에 모든게 거짓이라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눈이 녹는것이 아프다면
한심한 난 귀를 막습니다
눈이 녹는것이 아픈가요
한 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날들만 남습니다
눈이 녹지 않기를 바랬던
그 아이는 더이상 없습니다
진실을 마주하길 바랬던
한심한 난 눈을 감습니다
진짜.... 이제 이게 단순한 컨텐츠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이건 작품이야... 진짜로..
진짜 갈수록 퀄리티 너무 대박이고 마지막에 밥이 목소리도 너무 잘어울려ㅠㅠㅠ 노래랑 맵이랑 스토리랑 영상이랑 그냥 모든게 다 대박인 쌍둥이자리 요번주 토요일 기대할게!!
항상 좋고 멋지고 너무 대박이고 짱인 컨텐츠 만들어주시는 스태프님들과 밥이 그리고 편집 너무너무 잘해주시는 편집짱님 감사드려요!!
진짜....밥아 어떻게 저런 노래실력을 가지고서 숨겨놓을 수 있어...???
진짜 최고다... 작은눈 밥이는 산독희인 건가?? 독희씨가 돌아가신 것도 같고..무슨 뜻일지 너무 궁금해
아니 그냥 돌멩이 한가득이야 지금 나 전부매수했어 토요일 본방 꼭 사수해...
와... 노래 들어도 가사를 잘 못듣는 편이라서 자막키고 봤는데. 자막까지 진짜 고퀄리티..!! 너허무 기대된다하..!
와 자막 추가되고 수정된거 미쳤네요..
1:10 유언장보면 빱이보고 독희라하는데 쌍둥이가 옥희면.. 옥희독희인거야????
자막 다시 봤늠데 업그레이드 된 것봐.... 웃음소리 자막 빨갛게 변하는 건 알았는데 고음으로 점점 올라가는 파트? 하늘색으로 색들어 갔어... 와...
"한심한 난 귀를 막습니다" 부분 끝나니 색 진해지면서 사라지는 거 봐
허밍 부분도 한 자 한 자 생기는 거 봐...
자빱 노래로 넘어갈때 음표 깜빡이는 거 봐...
나레이션? 말 소리는 자막은 [독희]에서 [자빱]으로 바뀌었네.
와... 자막 퀄리티 감탄스러워요... 대박...
쌍둥이 자리...벌써부터 양잠시 느낌이 나 2팀은 분위기 천재라서 이번엔 또 어떤 분위기로 콘들을 압도할까 기대가 허버 되버리는 구만요!!!!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퀄리티 도랏다 진짜로,,,, 와 이게 바로 존중하며 버틴 결과인가,,? 엥간한 영화 예고편들 다 고개 숙여야한다 진짜 진짜로,, 미쳐버려,, 밥이 노래도 최고야,, 말이 안 나오네 하 토요일까지 콘기절,,
김자빱은 토끼야 둘이 될수있어,,,,
후루님 감사합니다 김자빱 꼬셔서 듀엣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극락보이스를 사랑해
디저트팀 인트로도 돌았나요? 너무귀여워요 2팀 진짜 사랑해 정말,,,당신들은 천재야
후루님 목소리 진짜 성수 같아요 어떻게 목소리가 이렇게 맑고 깨끗하지... 듣고 있으면 모든 죄가 씻겨내려가는 느낌(?) 무릎 꿇고 듣다가 마지막에 마이바니 노래를 듣고 그만 쓰러져버렸습니다... 노래까지 잘하면 어떡하라는 건지,
디저트팀 인트로 보고 너무 귀엽다면서 웃다가 예고편 시작하자마자 싹 굳었어요 아니... 너무 굉장한 거 아니냐고 이거
이거 강후루 스탭님이 부르시는 앞부분 가사 산옥희 얘기 아닐까요? 한때 나도 울었다, 괴로운 말들만 남았다, 세상의 모든 것이 거짓이라면...... 이거 다 산옥희 얘기면....ㅜ... 벌써 찌통이다
2팀의 새 컨텐츠 진짜..
건축부터 ost, pv 예고까지 이건 진짜 대작이다
저 뒷통수에 바람넣고 왔어요??
맘껏 쳐주세요!!!
마크도! 인생이야!
3:43 눈을 감습니다.. 눈으로 눈이 덮히는 연출.. 미쳤어
미쳤다...빱 목소리와의 시너지가 이렇게 나다니 2팀분들은 천재야
아니...미리 보면 진짜 현생 불가능 할 거 같이서 일부러 지금 봤는데 이제는 유튜브 채널이 아니라 무슨 영화사 퀄리티야.... 마크로 제작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 넘은거 같음 너무 좋아 말해 뭐해 자빱사단이 자빱사단했다...아니 김자빱시 노래 이렇게 기깔나게 불러 놓고 쌍둥 타령을 했다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막 퀄리티가 진짜 미쳤다 다들 자막켜고 들어주세요🥲
1팀은 1팀의 색깔이 뚜렷하고 2팀도 2팀의 색깔이 뚜렷해서 티저만 봐도 어떤 팀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진짜 둘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기대된다 설왕설레
진짜진짜진짜진짜너무 대박이다... 처음에 디저트팀만의 귀여운 도트부터ㅜ 쌍둥이자리 예고편 내용이며 건축이며 노래는 진짜 하..대박대박이여요 찢었다....너무 기대되부러 ㅜㅜ이게 어떻게 마크에요... 지구는 네모낳다
예고편 무한 반복 중... 벌써부터 대작 예감이 팍팍 든다... 쌍둥이자리와 연말 연초를 함께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ㅠㅠ
노래 너무 좋다 빱아 자꾸 생각나서 들으러 오게되네! 후루님 진ㅁ자 천재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서터리머도 가수 다됐다!!!
노래 미쳤다 제발 음원내주세요 대체 어떻게 전개 될지 짐작이 안 가지만 엄청난 작품일 거라는 건 확실히 알겠다 너무 신나 빨리 보고 싶어 자빱 사단은 역시 천재다
오백번쯤 들었으면 질릴법도한디 들을때마다 새롭다. 역시 천재사단 과 쇠구슬보컬 의 합작
와 인트로 너무 귀여워서 모야~ 귀엽잖아 하다가
눈송이 결정하나에 얼어버렸네요….
올 겨울 눈이 안내려도 2팀 컨텐츠 볼 때마다 입김이 날 것같아서 보일러 기름을 더 넣어야 겠어요!!! 토요일 언넝오라고!!!
저 하루에 이거 오백번씩 들어요 영상부터 노래랑 자막까지 어느 하나 손 안간게 없는 너무 멋진 컨텐츠… 이제 시작인데 벌써 8회차가 너무 짧다고 느껴지는건 시기상조일까요 ^_T 자빱사단 너무 멋져요 쌍자리 옥히독히 파이팅!!
그리고 인트로영상도 뭐야 진짜 이제 완전 방송국이야 과장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봐도 그래요! 디저트팀 시그니처 인트로영상이라니 아이디어 센스 진짜 미쳤고 경이롭습니다. 예고편 영상도 이게 영화가 아니면 뭐람? 연출, 카메라무빙, 포커싱 인아웃, 눈이랑 건물 소품 건축디테일, OST까지..
완벽보다 더한 완벽을 계속 경신한다고 해야 하나? 매번 한계를 깨고 그 이상을 보여준다는 것, 과거의 자신보다 더 발전한다는 것의 훌륭한 표본을 자빱티비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제 존잼인 건 보장인데다 그런 부분에서까지 많이 배우고 영감을 얻기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니까요!!
난 오늘도 자빱 라이브 들으려고 독희 가득하게 산다….
01:34 여기서부터 점점 분위기와 음악이 고조 되는 게 나를 미치게 하는 구만...............
노래 미친거 같아요.,,, 정말 소름 쫙 끼치는데ㅜㅜ 대박 기대중😭
노래랑 연출 무슨 일이야.... 이것이 정녕 마크가 맞나요? 노래 너무 웅장하고 소름돋고 스토리 벌써 기대되고 그 와중에 빱 노래 너무 잘 불러서 배신감 들었어 맨날 샹들리에에~!!~! 하더니 대체... 이번 컨텐츠도 너무 잘 볼게요 빱님이랑 스탭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최고최고
2:55 여기서부터 점점 과거를 보여주는듯 지금은 삭막한데 예전엔 온기 넘쳤던 마을이라고
와 자막 뭐야???타이핑하듯 바뀌는거 진짜 아트수준
대박….인트로도 너무 좋고.. 노래도 좋고 건축도 너무 최고예요... 토요일 언제 오죠…? 이번 2팀 컨텐츠도 너무 기대돼요.. 벌써 대작 예감..
0:40 콘님들 꼭,,,,꼭 자막틀고 보세요 양잠시 레전도라리 자막마냥 엄청난 자막이 달려있습니다,,,
30만뷰 넘으면 김자밥시가 송골후루님과 함께 콘서트 열기로 했단게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오늘부터 무한감상 달려~!
이제 매주 토요일 휴지 한 곽씩 옆에 두면 되는 거지...? 미쳤다 아니 후루 스탭님 만세 만만세 당신의 집념으로 하여금 14만이 넘는 콘들이 뮤지컬 분위기 짱짱 되는 빱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건축도 무슨 일이래요 혹한 겨울 속 따뜻한 마을이라니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알 수가 없어....또 편집은 무슨 이거 당장 시네마에서 틀어야 해요...당장 틀어줘야 해~~올 겨울 진짜 쌍둥이자리 너무 기대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절대로 생방 보러 갈게요..
지금 날씨는 봄이지만 아직 나는 여기에 머물러있네 빱이만큼은 벗어났기를 바라 꼭 행복해야해
너무 기대된다 진짜ㅠ 제목부터 쌍둥이자리라니 퇴근한 콘의 마음을 뒤흔든다ㅠㅜ
빱아 잘 지내?
난 빱이 없이 살아보려고 노력중이다...
너무 보고싶어
이렇게라도 목소리 들으니 좋아
노래 참 좋다
쌍둥이자리 노래 귀에 딱쟁이 앉을때까지 들어
2:29 여기서부터 최애 파트😭😭😭
영상 분위기랑 노래랑 너무 찰떡이잔아 그래서 또 들으러왔어! 하루에 10번 들어도 안질려... 이제 노래만 들어도 영상이 머릿속에서 자동재생 되잔아~
아니 쌍둥쌍둥ㅎ 하더니 이런 노래를 그렇게 부르신 건가요 김자밥씨...
눈이 녹은것이 아파 한때 울었지만, 아파도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귀를 막았고, 그렇기에 더이상은 눈이 녹지않기를 바랄 수 없다고 말하는게 마음이 아프다.. 영상에 나왔던 장례식 장면이랑도 가사가 이어지는 것 같아. 눈이 녹는다는게 어떤 의미일지 궁금하네. 어떤 상황이던 밥이가 잘 헤쳐나가길 바라는 콘의 마음!!!
자막 너무 섬세해서 소리 끄고 들어도 음성지원돼요
(들리는 대로 써본 가사)
눈이 녹는 것은 아픈가요
한 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 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말들만 남습니다
세상에 모든게 거짓이라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눈이 녹는 것이 아프다면
한심한 난 귀를 막습니다
눈이 녹는 것은 아픈가요
한 때는 나도 울었습니다
해가 뜨는 것은 두려운가요
괴로운 말들만 남습니다
눈이 녹지 않기를 바랬던
그 아이는 더 이상 없습니다
진실을 마주하길 바랬던
한심한 난 눈을 감습니다
콘님들 그거 아시나요 자막 키면 인트로에서 노이즈 생기고 까만화면 될때 자막색도 빨갛게 지지직?거리고 가사를 보면 서리사막 모래의 시 때처럼 한 음운씩 써내려가는 것처럼 설정되어있어요...계속 보니까 자막 색도 뮤비에 어울리게 바뀌고 끝부분에..(더보기)설명이안되네요..그러니까 설명안될정도로 오지는 자막도 꼭 켜서 보더라고~~!
2팀 디저트팀 이번 작품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든 자빱사단 스태프님 작품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쌍둥이자리도 예고편 보면서 또 이 정도까지 구현이 된다고?!!! 스케일 큰 마을 디테일부터 음악,,,, 거기에 쌍둥밥이,,,, 귀여움이 두 배,,, 더 이상 놀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또 놀라게 되네요ㅎㅎ 2팀 만이 보여주실 수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세계관 이번 작품도 너무 기대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홧팅이에요!!이번 작품도 즐겁게 즐기시며 표현하실 부분들 맘껏 잘 표출되셔서 저희를 현혹시켜 주셨음 좋겠어요 2021년 연말까지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월드 훼이머스 서터리머이자 명배우 밥이도 항상 감사하고 홧팅입니다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ㅜ 진짜 영상 너무너무 잘 만드셨어요ㅠㅜㅜ❤❤❤❤❤ 지금 너무너무기대되서제심장이즈비트박스중
아자아자파이팅이고 항상 감사합니다!!!!!!
와....어떻게 매번 이렇게 갱신하죠...?? 보는 내내 입이 안다물어지고 와...와....현실 감탄하면서 봄 2팀 신작 너무 기대됩니다!!!
마지막에 헐 설마 빱이가 노래부른건가?!했는데 맞네요!!! 와우!!!
아 진짜 컨텐츠 안 끊기는 거 진짜 진짜다 . . .. 하 나 현생살면서 따라가기 좀 벅차 . . . 후 (존나 행복하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