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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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자작곡.
    며칠전 도로에 죽어있는 고양이를 보았다.
    짐승의 사체를 보는것 만으로도 괴롭고 슬픈데
    전쟁의 화마 속에 지금 이순간에도 수없이
    길위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
    도시의 야생동물 처럼
    하루하루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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