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2 미스틱오픈런 박재정- 너랑 왔던 (원곡:신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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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최윤진-q1z
    @최윤진-q1z 3 ปีที่แล้ว +9

    사람을 울리고 그래요ㅜㅜ 재정님은 보물~!!!!♡

  • @kim-ux1nz
    @kim-ux1nz 3 ปีที่แล้ว +6

    노래 너무 좋아요. 묵직한 느킴에 따뜻함. 역쉬 재정님 입니다

  • @Dreamer-zw2zz
    @Dreamer-zw2zz 3 ปีที่แล้ว +10

    이 창법도 넘 좋아요~😍
    슈스케 때의 재정님도 느껴지고..지금의 재정님도 있고..매력있어요..이 창법👍🏻👍🏻👍🏻

  • @짱구는잘말려-l6k
    @짱구는잘말려-l6k 6 ปีที่แล้ว +24

    재정쓰 흥하쟈 휴,, 넘좋다 진짜ㅜㅜㅜㅜㅜㅜ음색깡패💛

  • @데비-d9z
    @데비-d9z 3 ปีที่แล้ว +3

    째즈 무진장 좋아하시네요 나도 째즈좋아해요

  • @탁페페
    @탁페페 3 ปีที่แล้ว +5

    재정님 목소리는 온돌에 주전자가 보글보글 수증기

  • @gongpe3896
    @gongpe3896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걸 왜 8년이 지난 지금 봤는지,,

  • @응듀-y2u
    @응듀-y2u 3 ปีที่แล้ว +16

    그냥 다 소화 해버리네....

  • @Asdfftker
    @Asdfftker ปีที่แล้ว

    당장 음원.

  • @임13
    @임13 3 ปีที่แล้ว +3

    너랑왓던 ...................

  • @개금인자기
    @개금인자기 6 ปีที่แล้ว +19

    가끔찾아와서 듣는데 너무 좋다..

  • @윤수한-d9w
    @윤수한-d9w 6 ปีที่แล้ว +13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 @응듀-y2u
    @응듀-y2u 3 ปีที่แล้ว +8

    그냥 니곡내곡..

  • @탁페페
    @탁페페 3 ปีที่แล้ว +4

    이 창법 넘 좋아요.

  • @진현우-e6c
    @진현우-e6c 9 ปีที่แล้ว +32

    개명곡....

  • @witchcraft6793
    @witchcraft6793 8 ปีที่แล้ว +19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밤 너랑 먹던 그날 아침은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가사가 너무 설레네요♡

    • @LinchPint
      @LinchPint 8 ปีที่แล้ว +5

      지금 한창 사랑하고 계신가봐요..^^ 이별하고 시간이 흐른 뒤에 어느 날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저는 이 노래 가삿말이 너무나도 슬펐답니다. 같은 노래를 듣고 다르게 느끼신 분이 계신게 새로워서 몇 자 적어봐요..^^

    • @witchcraft6793
      @witchcraft6793 8 ปีที่แล้ว +6

      아 네;;..슬픈 이별 가사인 걸 잘 알면서도 디테일한 가사가 공감되면서도 제가 경험한 부분도 겹치고 해서 저는 그렇게 느껴졌어요ㅎ 이별 후에 들으면 너무 슬퍼서 울 것 같은 가사에요

  • @jhpk7022
    @jhpk7022 6 ปีที่แล้ว +17

    노래랑 잘 어울려요!!

  • @planetunknown4157
    @planetunknown4157 3 ปีที่แล้ว +4

    💜

  • @너구리-r1d
    @너구리-r1d 6 ปีที่แล้ว +2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 @ice-cream-lover
    @ice-cream-lover 5 ปีที่แล้ว +6

    재정이형 너무 정직하게 불렀네 이 곡은 종신이형처럼 끈적한 느낌이 잘 어울리는듯

  • @최촤촤-c3o
    @최촤촤-c3o 5 ปีที่แล้ว +2

  • @yangnyumsutbull5242
    @yangnyumsutbull5242 6 ปีที่แล้ว +8

    이건 맛이 안사네... 너무 세게 부른다

  • @김현민-j4p
    @김현민-j4p 5 ปีที่แล้ว +5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