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놈아 너 장모아들이냐? ” 내 생일은 언젠지도 모르면서, 장모 생일이라고 돈 보내라는 아들 며느리 박살내 버렸읍니다 | 노후 |사연|라디오|디오북 | 부모자식 영상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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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 사연제보는 wjdtj2216@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사연은 황애숙 여사님의 사연입니다. 그녀는 어려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막내아들과 연을 끊어버렸습니다. 어떤사연이 있는지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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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여보 택배왔지? 그거 절때 열면 안돼요" 뭔가 수상해 열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ssuK6ljT5Wo/mqdefault.jpg)
써니님 큰며느리 큰아들 하고 행복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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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음 아프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정신 적으로 고생 하셨 습니다 그러나 더아상 마음 아프지 말고 나머지 인생 을 편이 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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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원하게 잘 쳐내셨네요 쓰레긴
버려야지 답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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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새끼 키운다는게 쉬운 일 아니지요 그냥 서운하게 생각하는데 답이 없을것입니다 진짜 머리검은 짐승 거두지 말라는 말이 괜한게 아니네요
은혜를 웬수로 갚는 작은 아들 자업자득 사필귀정 인과응보로 개고생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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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며느리가 잔머리 굴리는 바람에 어리섞은 둘째아들은 마누라 치마폭에 쌓여 새어머니의 감사함도 잊은채 자식의 인연이 끈어지고 말았네요 이래서 옛속담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고 했나 봅니다 어머니 잘하셨어요 효자 큰아드님과 어여쁜 며느님 이쁜 손자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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