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럴수도?? 아니면 만들어진건 그때지만 묻친거는 더 시간이 지나서일수도?? 그러니까.... A라는 집단이 저 테페를 지었다가 A라는 집단이 저기를 떠나고 후에 B라는 집단이 들어왔는데 B 집단이 보기에 A집단의 흔적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일부러 덮어버린거.... 근데 저기에 정착한 B집단이 보기에도 테페는 좋아보이니까 테페 같은 구조물을 많이 지은 것....
그던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따라 자연스레 묻히는 겁니다. 최근 이집트 카이로 외곽 주택지에서 신왕국시대 신전이 발굴되었는데 주변 주택지보다 3~4미터 아래에 건설ㄷ어있었어요. 천년에 1m정도 땅이 덮이는 셈이죠. 괴베클리 테페 건설당시에는 저긴 척박함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이미 종교적 건축물을 소위 '텔'이라 불리는 지층을(지은데 또지은 것을 보면) 형성하며 지었다는 것은 종교적 이유를 쉽게 포기할만한 것이 아니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당시의 종교관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괴베클리테페의 종교적권위를 없이하려고 했던 다른 세력의 악의도 생각해볼수 있죠 (왕이 신의 아들이고, 나라간의 승패는 신들의 싸움의 승패였던 신앙관) 그위로 다시지은 것은 적대세력이 사멸하고 다시 종교적 기원을 기억했던 사람들의 복원이거나 아니면 다른 3자 세력이 정통성을 가져오고자 새롭게 모방한 흔적일수도요 (로마따라하고자 했던 게르만처럼)
선사시대에도 저정도 대규모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게 놀랍긴하지만 초고대 문명 어쩌구 할 정도로 너스레 떨며 놀라울건 아님...해당지역의 부족들이 아주 느슨하긴 하지만 서로간에 연결고리로서 종교적인 요소들이 공유되며 이것이 나름의 지역색으로 발전하며 초기의 민족에 가까운 의식이 생기고 부족 집단이 점점 커졌다는것으로 추론할수 있음. 수렵 채집에서 정주환경으로 변하며 경제적인 본딩이 아닌 종교가 서로간의 유대적요소로 작용 되었을수도....... 과학적 인식론이 중점이 되기 이전의 사회에서 신앙은 그들의 생명이자 생활 그 자체였음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이미 만년전에 우리선조는 지구의 남북극이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하지만 현재의 과학문명으로도 이 사실을 모릅니다.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 외계인이 초고대문명을 건설했다 하는 이야기는 우리선조 지배층을 말하는거에요. 현생 인류역사시작은 만년전 시작되며 백두산 장백산 바이칼로 이어지며 창세기 현역사가 시작됩니다. 괴베클리 테페도 바이칼에서 초기에 이동해서 만들어진것.. 더올라가서 역사문명을 거슬러올라가면 70만년전까지 올라갑니다. 지금은 666 시기 6번째 문명중 6번째 시기 6번째인물. 6 (용(여성과 관련된 성씨 우리나라 )
어쩌면 사람들이 다 떠나간 후에 간혹 이곳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잠시 머물다 가면서 일부 장소를 인위적으로 덮었을 수도 있죠. 그리고 그 위로는 자연적으로 덮힌거구. 이유는 다시 뭘 지으려고 했던가 종교 의식였던가 도시를 점령한 적국 소행였던가 아님 당시에도 문화재 파괴범 였던가 등등
다른 민족의 침입 같은 게 일어났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녀석들한테 부숴질 바엔 내가 부수지 느낌으로. 그러므로 혹시 수학에도 관심 있으시다면 밀레니엄 문제들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리만가설, P-NP, 푸앵카레 정리등등.. 혹시 다뤄주실 수 있나요? (9트) 근데 기둥은 진짜 대단하네
그냥 사람 살다가 사막화가 진행이라 멸망이나 이주이니 잔재일뿐요^^ 뭐 특별한게 큰돌로 올릴건뿐인데요^^ 그게 신기한거뿐이죠^^ 딱 그시기가 주변에 사하라사막이 생기기 시작한 시기 아닙요... 그기고 저 시기에 이집트와 튀르키예쪽 히타이트문명이 있고 메소포타미아문명쪽에서도 문명이 올라오는 시대라.... 굉장했겠죠^^ 문명이 꽃피우는 한 지역에 모습이니요.... 4대문명 발생지란 것도 하나에 오류 시기에 정보일뿐이죠....
수렵의 판단근거 -> 농경도구가 없어서 정착 불가 판단근거 -> 수렵이라서 당시 수렵으로도 풍부한 물자가 공급 가능했다면 이라는 전제가 들어가면 수렵이라도 정착 문명사회가 될수 있다가 됩니다. 농경 도심 사회가 아니라 수렵 부족사회 식의 유지가 꾀 오랜시간 가능했다면 충분하죠. 얼마나 풍부한 자원이 있었느냐의 문제일 뿐이죠. 종교와 정착문명 이지만 수렵사회일수 있다는 가설을 들면 해결됩니다. 왜 묻었느냐? 역시도 종교적 집락이라면 이후 타 민족과의 전쟁이 이루어졌을수 있고 종교적 유적의 회손을 막기위해 스스로 묻었을수 있습니다. 수렵사회지만 주변에 다수의 부족촌락이 있었고 해당 촌락들이 다같이 같은 종교를 믿었으며 침략에 의해서 묻었다. (또는 자원고갈에 의한 종교적 반란 더이상 정착할수 없는 상태의 반란이었다면 스스로 일부 묻을수 있고 정착할수 없는 반란자들은 떠났으니 회손되지 않고 이후 퇴적진행이 가능합니다.) 정착사회 같은 구성을 이루고 있다면 종교적인 높은자의 주도하에 면밀한 개발이 가능하고 종교를 유지하는 부족은 수렵부족들에게서 공물을 받아 생활하며 오랜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유적을 만들수 있게 됩니다. 수렵이지만 정착이 가능한 사회였다라고만 하면 모든게 해결이죠. 즉 그만큼 자원이 풍족한 곳이었다. 는 사실만 찾아내면 될거 같습니다만..
12000년전 괴베클리테페를 뭍은거는 별자리 이동에 따라서 그렇게 한거임!! 그걸 빼먹네요!! 피라미드도 그렇고 별자리를 표현 한거고 영국의 스톤핸즈도 괴베클리테페와 같이 별들을 신으로 모신 신전임!! 우리나라 고인돌과 그 위 별들을 그린 것만 봐도 별들을 신으로 숭상하고 모신거임!!
우와, 이번 편이 인디아나 존스 리뷰였다고요??? 대박!
지구리셋설이 꼭 우주문명까지 갔다가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고 신석기까지 갔다가 다시 구석기로 청동기에서 다시 석기시대로... 갈 수도 있는게????? 야닌가
영화유튜버-> 과학유튜버-> 미스테리유튜버로 변신하는건가?
유튜버의 변신은 무죄!
미스테리 유튜버? 오히려 좋아
증거없는 미스터리면 바로 익절할텐데 고고학이라니 너무 맛있네요
이제는 우주를 넘어 고고학에도 진출 하시는군요! ㄷㄷㄷ
( 6:02 )
기분 상식 : 정착 -> 농업 -> 종교
상식 변경 : 종교 -> 정착 -> 농업
환경이 이전에 비해 너무나 척박하게 변해버리며 더는
해당 지역에서 살아가지 못하게 된 고인류들이
"신이 우리를 버렸다"라고 생각하며
신에게 분노 또는 배신감이나 절망을 느끼고
신을 섬기는 신전인 괘베클리 테페를
인위적으로 매몰한거 아닐까요?ㅋㅋㅋ
오!!! 그럴수도??
아니면 만들어진건 그때지만 묻친거는 더 시간이 지나서일수도??
그러니까.... A라는 집단이 저 테페를 지었다가 A라는 집단이 저기를 떠나고 후에 B라는 집단이 들어왔는데 B 집단이 보기에 A집단의 흔적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일부러 덮어버린거....
근데 저기에 정착한 B집단이 보기에도 테페는 좋아보이니까 테페 같은 구조물을 많이 지은 것....
그던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따라 자연스레 묻히는 겁니다. 최근 이집트 카이로 외곽 주택지에서 신왕국시대 신전이 발굴되었는데 주변 주택지보다 3~4미터 아래에 건설ㄷ어있었어요. 천년에 1m정도 땅이 덮이는 셈이죠. 괴베클리 테페 건설당시에는 저긴 척박함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저도 그생각ㅎㅎ
저출산으로 인한 지역소멸이요
이미 종교적 건축물을 소위 '텔'이라 불리는 지층을(지은데 또지은 것을 보면) 형성하며 지었다는 것은 종교적 이유를 쉽게 포기할만한 것이 아니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당시의 종교관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괴베클리테페의 종교적권위를 없이하려고 했던 다른 세력의 악의도 생각해볼수 있죠 (왕이 신의 아들이고, 나라간의 승패는 신들의 싸움의 승패였던 신앙관)
그위로 다시지은 것은 적대세력이 사멸하고 다시 종교적 기원을 기억했던 사람들의 복원이거나
아니면 다른 3자 세력이 정통성을 가져오고자 새롭게 모방한 흔적일수도요 (로마따라하고자 했던 게르만처럼)
문명VI 브금은 모른척할 수가 없구만
영화 블레이드 재밌네요 나중에 봐야겠네여
고대유적 너무 재밌어요. 더 해 주세요
*우와, 이번에 인디아나 존스 리뷰라니??? 대박인데!*
요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갔더니 대박 콘텐츠 터짐!
요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갔더니 대박 콘텐츠 터짐!
요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갔더니 대박 콘텐츠 터짐!
요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갔더니 대박 콘텐츠 터짐!
요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갔더니 대박 콘텐츠 터짐!
와 리뷰엉이가 괴베클리 테페를 다루다니!
너무 흥미롭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주제 많이 다뤄주십시오!
좋은 콘텐츠 감사!
이번 영화 "괴베클리 테페를 찾아서" 리뷰 잘봤습니다~
스타게이트 리뷰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영화리뷰 바랄께요~
역사쪽도 진출하셨구나
리뷰, 감사드려요~
리뷰를 보고 다시 인디아나존스를 다시보니 더 재미있네요
고대의 유적지를 발굴하는 이야기니 마스터키튼 리뷰네요!!
가장 미스테리한 군대리뷰가시죠
역시 영화리뷰 맛집이네요
그레이엄 행콕에 의하면 현생인류이전의 고대문명의 흔적일 수 있다는거죠. 고고학자 주류들은 자신들의 이론이 부정될까봐 인정하지 않지만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소개 잘 봤습니다. 성인식 사냥 장소군요...😮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어릴때 재밌게 봤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데 뭔가 리뷰보고 어렴풋이 기억나는거 같아요. 그게 12000년전이었던거 같아요.
도굴 느낌만 안들면 훌륭한 레전드감이죠^^
오늘 처음 보고 괜찮아서 구독했는데 뭐 하는 분이죠?
과학 유튜번지 역사 유튜번지 햇갈리네요
영화 유튜브 입니다 ㅋ
초끈이론 다뤄주세요
감사해요 ! 😄
선사시대에도 저정도 대규모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게 놀랍긴하지만 초고대 문명 어쩌구 할 정도로 너스레 떨며 놀라울건 아님...해당지역의 부족들이 아주 느슨하긴 하지만 서로간에 연결고리로서 종교적인 요소들이 공유되며 이것이 나름의 지역색으로 발전하며 초기의 민족에 가까운 의식이 생기고 부족 집단이 점점 커졌다는것으로 추론할수 있음. 수렵 채집에서 정주환경으로 변하며 경제적인 본딩이 아닌 종교가 서로간의 유대적요소로 작용 되었을수도.......
과학적 인식론이 중점이 되기 이전의 사회에서 신앙은 그들의 생명이자 생활 그 자체였음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인류역사는 정말 너무 신기해요
종교라는 게 인간을 한 없이 무지하게 만들고 종속시키기도 하지만 반대로 상상 이상의 힘을 발휘하기도 하죠 그렇게 볼 때 저런 건축물도 만드는 게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은 듯하네요
자본주의도 종교암
어차피 샤머니즘에 태생이라^^
종속시킨다기 보다는 규합이죠.... 권력을 만드는 곳에 힘이 있어야 하니 온통 피라미드지 않음요^^
혹성탈출 영화 리뷰 잘봤습니다
@00:50 UFO발견
이 사람은 영화 하나로 도대체 어디까지 진출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환영
그래서 이건 무슨 영화 리뷰임?
피터잭슨과 번개도둑
2423년 개봉 예정인
괴베클리 테페3: 엔드게임 이라네요 ㄷㄷ
자전차왕 엄복동
@@doggo- 제 인생영화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엉이님~❤️
1994년작 고인돌 가족 프린스톤이요.
반대로 대마같은 마약류때문에 수렵채집에서 농경사회로 들어섰다는말도 있죠
먹고살려고X 약빨려고O
그리고 수상하리만큼 종교와 마약은 관계가 깊어요.
흠..
고조선 단군묘 피라미드 동이족 관련하여
만들어주세요
원전 시리즈는 종료인가요?
천연 원자로인 오클로 원자로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했는데.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종교적 의미로 지었는데 다른 종교에 밀리니 파괴당하기 전에 스스로 묻어 나중에 다시 부흥할 때를 기다린거 아닐까 싶습니다.
문명6 브금 나오는 리뷰엉이 영상들 다좋음 ㅎㅎㅎ
헉 마지막에 설마 이게 인디에나존스 리뷰였을 줄이야.... 상상도 못함
지구리셋설이 꼭 우주문명까지 갔다가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고 신석기까지 갔다가 다시 구석기로 청동기에서 다시 석기시대로 갈 수도 있는게 야닌가
빙하기 간빙기 때문이죠 우린 시기를 모르니.... 홍수가 대표적인거구요.... 제대로 아는 시기에 살면 더 재미질거 같은 예감은 드네요^^
신석기에서 구석기로 석기에서 청동기로 퇴보하기가 불가능한게 흑요석 산지나 구리 주석광산은 줄곧 이용됨 잉카 마야처럼 첨부터 바퀴가 필요 없어서 개발되지 않은 경우는 있어도
그거 암흑시대..
발전이라는 개념은 시간술 나열이라서
퇴보도 포함하는 개념임
발전기 껏다켯다 하는것도 발전임
조만간 해양과학도 하시겠군
오랜만에 인디아나존스 리뷰 보니 추억에 잠기네요
인디아나존스 영화가 이렇게 대단한 영화였다니..놀랍습니다
리뷰엉이....요즘 영상 끝나고 뒤에 "뽀로롷~!" 이거 왜 안해줘? ㅠㅠ.....
한국에서도 비슷한 거 나오지 않았나요?
원래 종교가 먼저 생기고 정착한 이론 있었던거 아닌가요 ?
애초에 부족생활 할때 부터
세력이란게 있었는데 호랑이 믿는 세력, 곰 믿는 세력이 합쳐져
단군신화로 내려오듯이..
후대 고고학자들 헷갈려 보라고 트롤짓 했을 거라는 게 저의 뇌피셜입니다 ㅋㅋㅋㅋ
인디아나존스... 센스 지렸다구리!
우왕~리뷰엉이님 달려왔어여...느려서 죄송요..
형 오늘 아이언맨이 로켓쏘는데 그거 리뷰해야지 ㅠㅠㅠ
과학거리가 떨어져셨나벼 ㅎㅎ
가끔은 기분전환 삼아좋네요
초고대 문명 어쩌고 하기에는 실제 사진이나 자료 보면 매우 조악함.
확실한건 고대 수렵채집 경제가 생각보다 잉여생산이 가능했다는 것 과 조직화된 종교의 탄생이 농업혁명 보다 앞섰다는 것 임. 이 두가지는 기존의 통설을 뒤집어 엎어버린 내용임.
아무리 봐도 초고대문명이기 보다 우리가 리셋같은 간방기 빙하기를 시기별로 반복해서 받은게 결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딱 저시기쯤이 저 주변이 사막호 시기죠.... 사하라사막도 저시기쯤 사막화가....
이미 만년전에 우리선조는 지구의 남북극이 구멍 뚫린 별인걸 알았어요.
하지만 현재의 과학문명으로도 이 사실을 모릅니다.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 외계인이 초고대문명을 건설했다 하는 이야기는
우리선조 지배층을 말하는거에요.
현생 인류역사시작은 만년전 시작되며
백두산 장백산 바이칼로 이어지며
창세기 현역사가 시작됩니다.
괴베클리 테페도
바이칼에서 초기에 이동해서 만들어진것..
더올라가서
역사문명을 거슬러올라가면 70만년전까지 올라갑니다.
지금은 666 시기
6번째 문명중 6번째 시기 6번째인물.
6 (용(여성과 관련된 성씨 우리나라 )
저거보다는 농업이 좀더 먼저일껄?
확실한 것은 발견된 것을 토대로라면 인류가 기술의 기반이 약했지 더한 것도 할수 있으리란 점.
괴베클리테페는 아래에 묻힌 것들이 더 수준이 높았다고 하죠. 기술이 열화된 흔적이 흥미롭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오로지 우연의 산물로만 취급하는 것이 쉬운 발상입니다.
와!!!! 인디아나존스가 이렇게 오래된 인류문명을 설명하는 영화였다니!!!!
10,000 BC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나중에 꼭 챙겨보겠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다 떠나간 후에 간혹 이곳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잠시 머물다 가면서 일부 장소를 인위적으로 덮었을 수도 있죠. 그리고 그 위로는 자연적으로 덮힌거구. 이유는 다시 뭘 지으려고 했던가 종교 의식였던가 도시를 점령한 적국 소행였던가 아님 당시에도 문화재 파괴범 였던가 등등
다른 민족의 침입 같은 게 일어났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녀석들한테 부숴질 바엔 내가 부수지 느낌으로.
그러므로 혹시 수학에도 관심 있으시다면 밀레니엄 문제들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리만가설, P-NP, 푸앵카레 정리등등.. 혹시 다뤄주실 수 있나요? (9트)
근데 기둥은 진짜 대단하네
인디아나 존스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
일만년전 저곳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냥 사람 살다가 사막화가 진행이라 멸망이나 이주이니 잔재일뿐요^^ 뭐 특별한게 큰돌로 올릴건뿐인데요^^ 그게 신기한거뿐이죠^^ 딱 그시기가 주변에 사하라사막이 생기기 시작한 시기 아닙요... 그기고 저 시기에 이집트와 튀르키예쪽 히타이트문명이 있고 메소포타미아문명쪽에서도 문명이 올라오는 시대라.... 굉장했겠죠^^ 문명이 꽃피우는 한 지역에 모습이니요....
4대문명 발생지란 것도 하나에 오류 시기에 정보일뿐이죠....
@@user-iw5ff8pb9n 1만2천년 전에 문명이라뇨?? 제리코 유적도 7천년 전으로 추정되는 뎁쇼
@@미제드론그냥 제대로는 모르고 어디서 주워 들은거 자기 머리 속에서 짜집기해가지고 뱉은 말임
등산하다가 돌탑쌓인거 보이시죠?
그런거에요~
과거에 신화라고 여겨졌던 요순문명도 그 실체가 발견됨에 따라서 실존함이 증명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교훈은 신화도 역사를 반영하여 서술된다는 것이다
4대문명이 이제 희미해지는 시대죠^^ 중공 없어지면 또 세계가 발칵할거임 사막에는 그나마 발견이 쉬워서 주야장천 발견이지만요^^ 이지트야 람세스만에 람세스를 위해서가 많아서 후손들이 즐거움에 배가 있구요^^
1분 전은 귀하군
뭐냐? 이거 요즘떠서 보고있었는데
이걸또 리뷰해주시네
영화 아케인 자운리뷰
갑자기 다수의 사람이 모이면
종교가 필요할수밖에 없는거같음
뭔가 공동체라는걸 결속하려면
그것밖에 없음
과학유튜버가 괴베클리테페에 어떤식으로 접근할까 궁금했는데.... 좀더 전문적인 논문이나 연구결과로 이야기할줄 알았는데... 아직 아쉽네요.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 믿을게요
역사학 특히 고고학은 여태껏 발견된걸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는 학문이라 논문이나 연구결과들을 통합했을때 리뷰엉이 영상이 나올듯요
과학유투버라니깐요.. 영화 리뷰어입니다..
@@BoutKorea 뭔소리임?
영화 리뷰하는 사람입니다. 과학유튜버로 오해하고 계시군요...ㅋㅋㅋㅋㅋㅋ
@@BoutKorea그놈에 영화드립 안지겹냐?
이젠 고고학 까지 ㅎㆍㅎ : )
갑자기 인디아나존스??? ㅋㅋㅋ 상상도 못했네~~~ㅋㄷㅋㄷ
인디아나 존스에 괴베클리 테페요?
인류가 등속적으로 점점 발전한 것이 아니고 산발적으로 발전했다가 망했다가 발전했다가 망했다가를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문명을 이룩했다고 봐야되는 증거입니다.
푸마푼쿠 유적(H형 돌기둥으로 유명함)이 대략 1만 5천 전 유적이라고 했던 것 같군요.
기왕 하시는 거 그것도 다뤄보시지요.
수렵의 판단근거 -> 농경도구가 없어서
정착 불가 판단근거 -> 수렵이라서
당시 수렵으로도 풍부한 물자가 공급 가능했다면 이라는 전제가 들어가면
수렵이라도 정착 문명사회가 될수 있다가 됩니다.
농경 도심 사회가 아니라
수렵 부족사회 식의 유지가 꾀 오랜시간 가능했다면 충분하죠.
얼마나 풍부한 자원이 있었느냐의 문제일 뿐이죠.
종교와 정착문명 이지만 수렵사회일수 있다는 가설을 들면 해결됩니다.
왜 묻었느냐?
역시도 종교적 집락이라면
이후 타 민족과의 전쟁이 이루어졌을수 있고 종교적 유적의 회손을 막기위해
스스로 묻었을수 있습니다.
수렵사회지만 주변에 다수의 부족촌락이 있었고
해당 촌락들이 다같이 같은 종교를 믿었으며 침략에 의해서 묻었다.
(또는 자원고갈에 의한 종교적 반란 더이상 정착할수 없는 상태의 반란이었다면 스스로 일부 묻을수 있고
정착할수 없는 반란자들은 떠났으니 회손되지 않고 이후 퇴적진행이 가능합니다.)
정착사회 같은 구성을 이루고 있다면
종교적인 높은자의 주도하에 면밀한 개발이 가능하고
종교를 유지하는 부족은 수렵부족들에게서 공물을 받아 생활하며
오랜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유적을 만들수 있게 됩니다.
수렵이지만 정착이 가능한 사회였다라고만 하면 모든게 해결이죠.
즉 그만큼 자원이 풍족한 곳이었다. 는 사실만 찾아내면 될거 같습니다만..
브금이 문명6 ost네요 ㅋㅋㅋㅋㅋ 추억 ❤
익숙하다 싶었는데 문명이구나
매장한 이유가 어떤 이유로 떠나게됬는데 다른 누군가가 발견하거나 이용하기를 원치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대로 보존하고 싶어서? 신성한 장소엿다면 누군가 더럽히지 못하게 묻어버리는거죠
12000년전 괴베클리테페를 뭍은거는 별자리 이동에 따라서 그렇게 한거임!! 그걸 빼먹네요!! 피라미드도 그렇고 별자리를 표현 한거고 영국의 스톤핸즈도 괴베클리테페와 같이 별들을 신으로 모신 신전임!! 우리나라 고인돌과 그 위 별들을 그린 것만 봐도 별들을 신으로 숭상하고 모신거임!!
첨성대 이런게 굉장했죠... 저시대때두요.... 아무리 수도가 없어도 그런 천체는 다 만들고 살았으니까요^^ 우리나라 삼국위치만 해도 천문관측으로 고증이 가능하죠^^ 대단한 인류임...
오오... ㄳㄳ
👏👏👏
다시 묻는게 보통 일이 아닐텐데... 어떤 신념이 아니고서야 저걸 묻는 뻘짓을 왜 했겠어...
종교가 농업보다 더 먼저 생겨난것이 옳게 보이는것이, 현재 많은 종교는 '불안의 해소'가 많다. 안정적수입원인 농업보다 불안정수입원인 사냥과 채집때 나타나는게 더 타당하다.
인류학적으로 가장 설명이 안되는건 이 영상이 인디아나 존스 리뷰라는 것이다.
현재인류학으로 설명안되면 과거인류학이나 미래인류학은 어떤가요?😂
고고학 리뷰까지 가시네
제목보고 인디아나존스 리뷰인거 알아챔
고인돌 다 뒤집은 어느 나라가 생각나네요
근데 지붕같은건 없었나?
아니면 목조지붕이었고 다른 목조건축물도 주변에 더 많았는데 다 썩어서 사라잔건가?
머지? 역사채널인줄 알았는데 채널명 보니 영화리뷰 채널이네...
우리가 결속력 있는 원시인 시대때네 ㄷㄷ
많은 시기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모르죠 인류는.... 4대문명이란 개념도 없어지지 않으니요^^ 오류에 정보들이요....
기묘한 부엉이 ㄷㄷ
외계인???
인디아나존스? 레이더스?😊
1000년이라고 해도 평균 부모나이 25세라고 했을때 40세대 정도고 만년이라고 해봐야 400세대. 지금인류와 정신세계는 비슷했을듯
지구가 리셋된 것이라면 문과들만 살아남았나? 단순하더라도 금속으로된 기계 기구들은 왜 발견되지 않을까?
정치빼고 못하는게 없는 겁없는 youtube 채널
7 분 19초 영상에 나오는 벽조각이 공룡같은데요
이런거 보면 학교에서 당연한 정답처럼 배우던 빅뱅이론이나 진화론 대륙이동설 같은것도 진짜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 듦.
인디아나존스는 진짜 생각도 못했다 ㅋㅋ
영화 인셉션 속
엘.. 아 엘리엇 페이지의 미로 그리는 장면 잘 봤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영화리뷰 호소인 채널인가요..?
정복세력이 이 지역 집단의 중심을 의도적으로 덮은것같음.
근처에 다른 신전도 있고 전쟁설이 유력하지 않나? 적대 부족이랑 전쟁나서 터를 포기 해야한다면 파괴를 막고 다시 찾을 생각으로 묻을듯. 부자들이 전쟁나면 재물을 다 못 가져가니 땅에 묻고 가듯이
리뷰엉이는 바보다구리!!
인디아나존스 내용이 이런거였군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구석기 '모험가 길드'의 본부가 발견되다!.....아이템을 보존 가치 가능한 화폐 등 가치와 환급해 주고 휴식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주변 농업구조 발달 시작. 상업과 소통 계약법 언어 국가 민족 발전..
오늘주제는 뜬금없지만 생각보단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