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서 오슬로를 경제적으로 이동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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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มิ.ย. 2024
-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떠나 본격적인 노르웨이여행이 시작됐다. 코펜하겐에서 자동차로 오슬로까지 이동한다면 족히 10시간 이상의 운전과 통행료, 연료비, 렌트카 마일리지 비용까지 꽤 많은 돈이 들어갔을 것이다. 그래서 코펜하겐에서 출발하는 카페리를 이용했다. 19시간의 이동이지만 오후에 출발하는 배라서 승선 후 잠을 자고나면 오전 10시경 오슬로에 도착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북유럽 노르웨이여행이 시작됐다.
나날이 영상이 좋아지네요. 예고편도 있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표정 너무 좋아요
😊
배가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아이쇼핑!
오션 뷰!
친절한 직원!
와우 배로 이동하면서 장거리길에
소요되는 비용절감 효과 소개까지~
노르웨이에서는 어떤 볼거리가 있으려나!
즐거운 시간 쭈~욱 이어가시길♡
맛있는 김밥도 싸시고 마치 국내 어디 소풍다니시듯이 참 편하고 정겨운 여행을 하시네요...
미친 물가의 노르웨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입니다. 더위와 장마에 건강하세요
이제 여행이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그 카페리는 저는 두번이나 타봤는데
아주 좋더군요..
노르웨이 구경 잘하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kyungyonglee4215 닥다리님 감사합니다. CM1,2님 오늘 귀국하시고 저희들은 계속해서 스웨덴, 핀란드에 이어 발트 3국, 폴란드까지 계속하고 8월에 돌아갑니다. 성원해주신 마마팀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슬로 가는 배도 크기가 엄청나네요.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는 육로이동의 어려움을 배가 많이 해결해 주는듯 합니다.
오슬로 기대됩니다~^^
@@user-hu7qn9lt2g 예상보다 매우 컸어요. 크루즈선만큼이나. 배가 아니면 노르웨이 여행은 곤란하겠어요. 하루에도 2,3번씩 타는 경우도 있네요.
노르웨이 식사 메뉴에서 김밥을 찾으시다니~~~^^
씨원하시겠습니다~
이 땅은 연일 30~34도를 찍으며 익어 갑니다
더위에 이제 장마까지 건강에 유의하세요
김밥에 와인. ㅎㅎ
오슬로 기대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먹밥, 김밥 챙겨가지고 어디 가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