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장열차 22시간을 타고 티베트 라싸로 입성합니다. 엄청난 풍경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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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칭하이성 시닝에서 칭장열차 침대를 타고 22시간, 티베트 라싸로 들어갑니다.
    창밖의 경치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낍니다.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이 척박한 땅에서 무엇을 느끼며 살까..그게 종교라고 생각이 드네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zhengxuanchi2309
    @zhengxuanchi2309 ปีที่แล้ว +1

    상무님 덕분에 멋진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 @양천식-y1o
    @양천식-y1o ปีที่แล้ว

    배경음악음량이 너무커서 잘안들려요

    • @김상무중국이야기
      @김상무중국이야기  ปีที่แล้ว +1

      죄송하네요..아직 초보라서..다움에 만들때는 유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