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들은 보편적으로 들어가기 힘들어서 대학만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호주 대학은 들어가긴 쉽지만 내부 교육과정이 정말 어려워 안에서 fail하여 학교를 못다니는 현지인도 존재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학교들이 세부전공을 더 자세하게 공부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원래 우리나라 빼고 대부분 해외 대학은 졸업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학생의 노력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비슷한 수준에 있는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들과 비교해서는 (학비는 7~8천만원 수준 + 최상위권의 성적과 뛰어난 비교과 활동 요구) 훨씬 쉽게 입학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1. 시드니대학은 서울대와 같이 국립대학이기에 아쉽지만 타국가에 분교가 없습니다 2. 모든 공학 계열은 쉽게 합격하실 것으로 예상되고요, 의대와 치대는 SAT 1570이상 혹은 수능 점수 393점 이상 (이건 원점수 기준인 것 같습니다. SAT 1570 이상을 받는 것이 훨씬 쉬울 것 같습니다) 합격이라고 공지가 되어 있습니다. (내년에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위 합격선과의 차이는 미미할 것입니다!) 3. 국제학생을 위한 장학금 제도(전액 장학금)는 존재합니다. 단, 전세계 모든 지원자중에 약 40명만을 뽑으며 별도로 에세이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작년에 제 친구가 전액 장학금으로 의대에 입학였는데 입학사정관과 이메일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등의 교류가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토플은 85점 이상만 맞으면 된다네요!
들어간다해도 가정이 파탄날거같습니다
호주 대학은 그래서 잘 안쳐주죠 ㅋㅋㅋ 현지 살거 아니면 굳이 갈 이유 없는 대학
우리나라 대학들은 보편적으로 들어가기 힘들어서 대학만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호주 대학은 들어가긴 쉽지만 내부 교육과정이 정말 어려워 안에서 fail하여 학교를 못다니는 현지인도 존재합니다. 오히려 이러한 학교들이 세부전공을 더 자세하게 공부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원래 우리나라 빼고 대부분 해외 대학은 졸업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제 친구들도 (호주대학으로 6명이나 갔네요...) 조금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나 충분히 감당이 되는 수준의 어려움이라 판단하였습니다! :)
희망이 들었는데 학비 듣고 급실망..
해외 대학은 상업성이 짙어서 기부금 많이 내도 명문대 들어갈수 있음 ㅋㅋㅋ
그렇죠!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는게… 미국 몇몇의 최상위권 대학들은 몇백억의 (학교들이 돈이 원체 많아서 몇십억이나 몇억으로는 택도 없습니다ㅠㅠ) 기부금을 내면 암묵적으로 붙여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안 그런 대학도 많지만요!
쌤한테만쉬울거같은데요…?
그게 어려운건데요 수험생이 뭔 돈이 있습니까 결국 부모님 재력인데 그 감당가능한 재력은 대한민국에서 극소수고 그 부모밑에 있다는건 천운인데요
그런 대학은 성적을 안보고 감당가능한 재력을 보는거죠 그건 수험생도 어찌할 도리가 없는 부분이구요 오히려 아무나 못가는 대학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학생의 노력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비슷한 수준에 있는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들과 비교해서는 (학비는 7~8천만원 수준 + 최상위권의 성적과 뛰어난 비교과 활동 요구) 훨씬 쉽게 입학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학비가 비싸니까 시험 성적을 덜 보는거 아닌강😅
미국에 존재하는 시드니급 대학들은 대부분 학비는 더욱 비싸고 (약 7~8천만원 이상), 학교 성적은 당연히 최상위권이어야 할뿐더러 비교과도 확실하게 챙겨야합니다! 그래서 시드니 정도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미국 대학 보다가 시드니대학 보니까 학비가 선녀인데
편히 갈려고 들어온사람이면 개추;;
호주대학은 유학생들 사이에서 유학생으로 안쳐줌
님이 보셨을때 일본유학과 호주유학과 캐나다 유학 중 어떤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가격,난이도 뭐 다 합해서
@@지이-k7m수준 캐나다>호주=일본
돈 많이 드는 순 캐나다>호주>>>>>>일본
@@user-cd2yq1gw1b앞으로 전망을 봣을때 한국에서 대학나와서 한국에서 사는게 나을가요 아님 일본유학가서 거기서 취업하고 사는게 나을가요
영국대학은요?
@@ilban-in 영국은 미국 바로 다음
미국>영국>스위스>>>캐나다>>호주>중국,일본
논쟁꾼 팬클럽만듭시다~~~
시드니대가 어떻게 명문임? sat 1500컷부터가 명문대지
1 호주 시드니대학만 나오던데 타국가에 분교가 있나요
2정시로만 만점근처정도 해도 의학이나 우주공학도 패스되려나요? , 듣기가 부족해서 고민되는
3장학금제도도 궁금합니다
여기도 한국처럼 자퇴후재입학이 되나요?
1. 시드니대학은 서울대와 같이 국립대학이기에 아쉽지만 타국가에 분교가 없습니다
2. 모든 공학 계열은 쉽게 합격하실 것으로 예상되고요, 의대와 치대는 SAT 1570이상 혹은 수능 점수 393점 이상 (이건 원점수 기준인 것 같습니다. SAT 1570 이상을 받는 것이 훨씬 쉬울 것 같습니다) 합격이라고 공지가 되어 있습니다. (내년에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위 합격선과의 차이는 미미할 것입니다!)
3. 국제학생을 위한 장학금 제도(전액 장학금)는 존재합니다. 단, 전세계 모든 지원자중에 약 40명만을 뽑으며 별도로 에세이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작년에 제 친구가 전액 장학금으로 의대에 입학였는데 입학사정관과 이메일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등의 교류가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1:35
동덕여대 사건 어케 생각하시나요?
영상 올렸습니다!
@@논쟁꾼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주식이나 비트코인을
하시나요?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수업을 들음?
ㄹㅇ
영어시험 통과 할 점수가 된다면 (토플 85점). 충분히 수업 수강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토플 마지노선을 수업 수강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만 들어올 수 있게 정해놓은 것 같습니다.
이공계는 토플 85면 두세달 적응하면 수업 따라갈 정도는 됨
Sat 1200점이 어느정도인거줘?
본인 중3때 노력 ㅈ도 안하고 SAT 시험 준비 하나도 안된채로 본 점수가 1150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