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저런 좀도둑 거의 없는 나라입니다. 택배를 저렇게 훔쳐가는게 뉴스에 나올 정도의 나라입니다. 대로변 상가 앞에 둬도 왠만하면 잘 안없어지는데 저런 벌레들이 대한민국 물을 흐리는거 보니 짜증이 납니다. 필리핀이나 멕시코 같은 본인한테 맞는 나라로 추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남친 집이 멀거나 밤 늦었으면 머 자고 갈수도 있긴한데, 집 식구들한테 미리 얘기는 하는게 예의지. 집에서 갑자기 딴 방에서 낯선 사람 나오면 놀래지 안놀래나?? 난 어렸을때부터 집에 애인 자고 갈거면 부모님한테 항상 얘기 하고 델고 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한번도 머라 한 적 없었음.
층간소음은 진짜 집이 쾅쾅소리와 함께 벽이 퉁퉁퉁 울려대니까 머리가 울려서 고통스러울 정도로 그피해가 심하죠. 근데, 의외로 층간소음은 대각선의 대각선집에서까지 울릴수 있습니다. 윗집이 너무 퉁퉁퉁 심해서 가보니까 사람이없고, 그옆집의 옆집에서 울렸던(거기서 고함지르면서 뛰고있었음)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윗집이아니라 윗집의 옆집 또한 그옆집의 옆집까지 확인해보시고 다툼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부모님이랑 오래비랑 뭐가 차이남? 똑같은거죠잉! 어차피 저 여동생보다 손위 사람 아닌가? 오래비가 저건 좀 아니다 생각 햇음 부모님은 더한 생각하는거지.. 조용히 잠만 잤는지 딴 짓 했는지 어케암 ㅋㅋ 집안에 문제가 있으면 부모와 딸 그 사이에 장남인 오빠가 있는건데..오빠선에서 카바가 안되고 납득이 안되면 그 윗선인 부모는 당연히 용납 안되는거지. 원래 여동생 있는 집은 오빠나 언니한테 먼저 자기 배우자 될 사람 소개 시켜주고 통과 되면 그 다음 부모하고 상견례 하는거 국룰 아닌가? 저 멍청한 남친놈은 저런걸로 점수 읽었기땜에 앞으로 교제하기 힘들다 ㅉㅉ 자고 가라고 했어도 ..아닙니다!! 저는 들어가 보겠습니다.라고 해야 정상이고 제대로 된 남자라고 볼 수 있는거지!~
@@AdeZbv 여자친구집에 여자친구 없고, 어머니만 게시는데 띵동 하고, 그녕 바로 비번눌러서 들어가면 어머니가 부엌에 게시고 난 그냥 오던길에 심부름으로 사온거 있으면 전해주고 어머니가 빨래텅에 빨래점 널어주라 하면 널거나 청소기 좀 돌려주라하면 덜리고 딱히 시키시는거 없으면 티비보고 어머니가 먹을거 요리해주는거 먹고, 그러다가 여친이랑 여친언니 퇴근전에 먼저 샤워하구, 여친 퇴근해서 씻으면 안방 들어가서 어머니랑 침대에 누어서 폰 하면서 떠들다가 잘때되면 여친방가서 자는데.. 어머니가 첨 부터 아들처럼지내자고 하셨고, 언니입장은 정리된거 없이 그냥 받아 드리던데,,
저도 갑자기 백변호사님이 양변호사님한테 꼰대인줄 몰랐다고 말해서 깜짝 놀랬음. 논리적으로 반박을 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저도 양변호사님 의견에 찬성임. 공동주거공간인데, 저건 아니라고 봄. 부모님이 친척 누구 자고 가더라도, 아이들한테 미리 얘기하는 것도 저 맥락인거죠. 자기가 사는 집에서 뜬금없이 낯선 사람이 방에서 나오면 엄청 놀라죠.
![[사건연구소] '약' 먹고 숨진 동생, 오빠는 "자연사" 주장…뭔가가 수상하다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zEdHhtYMTqw/mqdefault.jpg)
![[사건연구소] '약' 먹고 숨진 동생, 오빠는 "자연사" 주장…뭔가가 수상하다 / JTBC 사건반장](/img/tr.png)
![[반장픽 모아보기] "친구랑 가세요" "없다니까요!"…'1인분은 천원 추가' 논쟁에 급기야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RpJTnGwgBok/mqdefault.jpg)
![['백토' 이 뉴스] "민주당, 거대 권력 된다면.." 김상욱 진심 듣다가 '끄덕' (2024.12.18/MBC뉴스)](http://i.ytimg.com/vi/f9PavseXzig/mqdefault.jpg)
사건반장 넘 잼나요~~양앵커님은 지존이시고 교수님 팩트폭격 무표정으로 하시고 ㅋㅋ 변호사님들 넘 재밌어요
화이팅!
진짜 저 첫번째 아줌마는
암묵적인 국룰을 어겼어
못배워쳐먹어서 저러지 개방적인거랑 남의집에서 가족들있는데 허락없이 자는거랑 같은가
이 참에 결혼 빵!
여동생이 문제지 남자를 데려와 자빠져 자는게. 밖에서는 얼마나...
입 더러워질까 그만 해야징.
백변이 양변한테 먼저 꼰대라고 한게 잘못이예요 예의와 원칙을 지키면 꼰대입니까?
진짜 태연하고
가증스럽다 설명서까지
읽어보고 훔지네 치가떠려요
꼭 잡어서 100배보상하고
벌금도 부과해야됩니다
두 변호사님 다 좋지만 양지열님 의견에 한표. 난 보수적인가? ㅋ
한 가지 확실한 건, 남친 허락 없이 처자고 가도 된다는 것들.
지들한테 그렇게 하면 불편해 할 거면서 ㅋㅋ 에휴;;;
이건 딱 이 문제로 끝날 일임.
남이 허락없이 자기 집에서 자는데 편할 사람이 누가 있냐.
나두 예전 아파트서 윗층애들이 매일같이 하두 뛰어서 윗층올라갔는데 윗층에 애기들있는 집은 하나두없구
오히려
아래층에만 애가둘이드라
소리는 위로 올라온다는걸 그때 알았다
ㅋㅋㅋㅋㅋ 교수님 웃기네요
아파트 구조가 바로 윗집이 아니라 윗집에 옆집일 수도 있어요
반대편이 파란신호라는 걸 아예 생각해본적도 없었을 겁니다
자취방도 아니고 가족집에서 뭐하세요ㅋㅋ 내 동생이었으면 어우
이 토론에서, 양변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인간들이 잇는데, 양변말이 상식적이죠... 머가 문제죠?
여동생남친문제로,
저 집안에서 제일 상식적이고,정상적인사람은 오빠 에요..
오빠를 무슨 여친없어,질투하는사람으로 보는사람들 .... 제발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길.....
층간소음은 바로위층 아닐수도 있어요ᆞ
옆집ᆞ아랫집ᆞ대각선 위집ᆞ,대각선 아랫집ᆞ등등 많아요 ᆞ
참ᆞ답답,한 사람들 ᆞ
무식하고 단순해서 윗집이라고만 생각해요
저런사람들중 정신병 있는사람이 많죠
대한민국에서 추방하죠? 저런 벌레들이 대한민국 물을 흐리잖아요?
미쳐
돌아가는
군아!!
택배 도둑× 얼굴 공개해요
본인이 오빠였으면 머리끝까지 화낼것들이 남얘기라고 씹선비같은 소리들하고있네 내 장담하는데 본인 여동생이 저러면 100이면 100 다 열받아서 여기다 사연제보했을듯.
중고나라 시스템이 개잦같다
사기꾼들 천국
시기치기 좋은 싸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
나라에도둑이너무많아요
남친 아니고 여친이면 답이 달라질까
대로변 인도에 있는 중국집 휴일에 문앞에 택배 놓았던대 저런사람들 때문에 위험한대 가게 주인도 대단함 ㅎ
대한민국은 저런 좀도둑 거의 없는 나라입니다. 택배를 저렇게 훔쳐가는게 뉴스에 나올 정도의 나라입니다. 대로변 상가 앞에 둬도 왠만하면 잘 안없어지는데 저런 벌레들이 대한민국 물을 흐리는거 보니 짜증이 납니다. 필리핀이나 멕시코 같은 본인한테 맞는 나라로 추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손환에 불응하면 가만히 놔두나?? 그냥 강제로 문뜯어서 테이져건으로 제압하고 뒷수갑채워서 끌고와야될거아니냐
중고나라에 엄청 많은 시기다ㅋㅋ
오늘은 좀 과하셨습니다..
남친 집이 멀거나 밤 늦었으면 머 자고 갈수도 있긴한데, 집 식구들한테 미리 얘기는 하는게 예의지.
집에서 갑자기 딴 방에서 낯선 사람 나오면 놀래지 안놀래나??
난 어렸을때부터 집에 애인 자고 갈거면 부모님한테 항상 얘기 하고 델고 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한번도 머라 한 적 없었음.
층간소음은 진짜 집이 쾅쾅소리와 함께 벽이 퉁퉁퉁 울려대니까 머리가 울려서 고통스러울 정도로 그피해가 심하죠. 근데, 의외로 층간소음은 대각선의 대각선집에서까지 울릴수 있습니다. 윗집이 너무 퉁퉁퉁 심해서 가보니까 사람이없고, 그옆집의 옆집에서 울렸던(거기서 고함지르면서 뛰고있었음)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윗집이아니라 윗집의 옆집 또한 그옆집의 옆집까지 확인해보시고 다툼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게
그거. 진작에 눌렀습니다 ㅋ
양지열
극좌ㅡㅡㅡ
하 ㅡ
돈도좋지만 ㅡㅡ
다스 뵈ㅣ다 ㅡㅅㅎㅎㅎ
헐ㅡㅡㅡ
❤❤❤❤❤❤
부모님이랑 오래비랑 뭐가 차이남? 똑같은거죠잉!
어차피 저 여동생보다 손위 사람 아닌가?
오래비가 저건 좀 아니다 생각 햇음 부모님은 더한 생각하는거지..
조용히 잠만 잤는지 딴 짓 했는지 어케암 ㅋㅋ
집안에 문제가 있으면 부모와 딸 그 사이에 장남인 오빠가 있는건데..오빠선에서 카바가 안되고 납득이 안되면 그 윗선인 부모는 당연히 용납 안되는거지.
원래 여동생 있는 집은 오빠나 언니한테 먼저 자기 배우자 될 사람 소개 시켜주고 통과 되면 그 다음 부모하고 상견례 하는거
국룰 아닌가? 저 멍청한 남친놈은 저런걸로 점수 읽었기땜에 앞으로 교제하기 힘들다 ㅉㅉ
자고 가라고 했어도 ..아닙니다!! 저는 들어가 보겠습니다.라고 해야 정상이고 제대로 된 남자라고 볼 수 있는거지!~
그니깐요 오빠와 부모를 따로 두고 뭔 1순위 따지는 거 보고 어이없던데.
여기 사건반장도 신념과 상식을 구분 짓지 않으면 금방 망할 듯...;
글고 서열 문제는 아니고, 기본 예의 문제임. 오빠라고 해서 동생 허락없이 그러면 안 되는 거니깐요.
다 무시하는거죠 내가 왕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러더라구요 ㅋㅋ
백변호사님 양지열님한테 꼰대라고말한건 자기의견을 말한건데요 생각이 다다릅니다 남의의견을 존중해줍시다
중국사람 아니야?
양변호사...?
양지열성격이상하네
좌 성향의 방송에
단골 ㅡㅡ난 싫더라구요
@@Jennifer-tl6pz 지혼자 풀발해서 빼액거리는데 이상하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0 나도 자주 그랬는데 오빠가 예민하네
포기했나 보네
평생 저런 상황 자체가 1번 일어나도 신기하니, 논란이 되는 거임 ㅋ
@@AdeZbv 여자친구집에 여자친구 없고, 어머니만 게시는데 띵동 하고, 그녕 바로 비번눌러서 들어가면 어머니가 부엌에 게시고 난 그냥 오던길에 심부름으로 사온거 있으면 전해주고 어머니가 빨래텅에 빨래점 널어주라 하면 널거나 청소기 좀 돌려주라하면 덜리고 딱히 시키시는거 없으면 티비보고 어머니가 먹을거 요리해주는거 먹고, 그러다가 여친이랑 여친언니 퇴근전에 먼저 샤워하구, 여친 퇴근해서 씻으면 안방 들어가서 어머니랑 침대에 누어서 폰 하면서 떠들다가 잘때되면 여친방가서 자는데.. 어머니가 첨 부터 아들처럼지내자고 하셨고, 언니입장은 정리된거 없이 그냥 받아 드리던데,,
양지열님보고 꼰대라는 표현을 써서 지열님 감정 상하신듯ㅋㅋ
백성문변호사님!!
타인의 의견을 존중합시당~~~ㅋㅋ
웃자고 한이야기에 죽자고 덤벼드는 당신은 꼰대? ㅎㅎㅎ
저도 갑자기 백변호사님이 양변호사님한테 꼰대인줄 몰랐다고 말해서 깜짝 놀랬음.
논리적으로 반박을 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저도 양변호사님 의견에 찬성임. 공동주거공간인데, 저건 아니라고 봄.
부모님이 친척 누구 자고 가더라도, 아이들한테 미리 얘기하는 것도 저 맥락인거죠.
자기가 사는 집에서 뜬금없이 낯선 사람이 방에서 나오면 엄청 놀라죠.
여동생이 미성년도 아니고
여동생의 허락받고 잔거면
오빠는 동생한테 뭐라하셔야지
왜 남친에게만 그러지?
남친만 탓할문제는 아닌듯
집안이 호텔인듯 ㅋㅋㅋ
완전 동감합니다. 여동생이 잘못 한거죠.
시간이 늦었으면 문자로라도 가족들에게 남친 자고 간다고 알려주는게 기본 예의죠.
자기가 사는 집에서 갑자기 낯선 사람이 방에서 나오면 얼마나 놀라겠어요.
백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