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댓글들에도 나오지만 의자라는게 확실히 좋다는걸 느끼려면 최소 100만원대 에르고휴먼 같은거 정도는 사줘야 '내가 진짜 좋은거 쓰는구나' 하는 느낌이 오고 아니면 허먼밀러 정도까지는 가야 체감이 됨. 거기에 그런 회사들은 A/S가 최소 10년은 되어 있어서 A/S 고작 1~3년 정도밖에 안되는 국내 의자 업체들이 더 욕먹는거고.... '뭐 그렇게까지 돈을 쓰냐?'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내가 헬스장을 일주일에 3회 이상가서 코어근육을 제대로 단력해서 복근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앞으로 10년정도 계속 이렇게 운동할꺼다. 하면 굳이 비싼의자 살 필요는 없음. 문제는 직장 생활, 그것도 개발자나 엔지니어링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만큼 근무시간이 압도적으로 긴데 이런 직장들은 새벽 5~6시에 일어나서 7시 출근하고 빨리 퇴근하면 저녁 8~10시, 늦으면 밤 12~3시 이지경인 사람들이라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삶임. 이런 사람들한테 '운동은 시간 만들어서 하는거다'라는 ㅈ까는 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이런 사람들은 의사 상담하면 '너 그러다 과로사로 뒤져요. 운동 전에 최소 하루 6시간은 자야지 운동해도 제대로 피드백 되니까 잠부터 정상적으로 자셈 ㅅㄱ' 라는 답변 듣게됨. 그러다보니 해당 직장 취업 전에는 운동 잘해서 몸 잘 만들어 놓던 사람들도 수면 불균형에 스트레스에 운동까지 못하니 몸 다 망가질 수 밖에 없고 가장 첫번째로 오는게 척추쪽임. 나도 이 업계 들어오기 전 군대에서 1년에 100km 넘게 걷는 보직이라서 건강적으로는 어디가서 부럽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회사에서 의자를 쓰레기로 주니 몇년만에 바로 척추 측만증이랑 협착증 생기더라..... 나중에 디스크 수술 천만원 단위 주고 하느니 그냥 의자 좋은거 사자 해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비싼 의자는 가성비는 구려도 돈값은 함. 그렇게 아프던 허리가 안아파짐. 비싼 의자들은 아랫쪽 구조가 메쉬망으로 그물침대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허리에 가는 부담이 훨씬 적음.
원래 그냥 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사무실의자를 사용하고있었는데 사용연차가 될수록 디스크가 온것이라고 느낄만큼 허리가 너무 아팠었음 그때당시 시디즈가 막 커가고있는 상황에서 t50을 샀는데 사고 한달도 안되서 허리통증이 사라졌음 지금 거의 7년쨰 쓰고있는데 많이 만족스럽게 쓰고있음 다만 목받침이 좀 별로라서 이젠 목이 아픔...의자를 바꿀때가 됬나ㅋㅋㅋ
그냥 마케팅의 산물. 뭣모르고 의자는 시디즈가 유명하다길래 냅다 구입해서 썼는데 1년좀 넘자마자 고장나고 수리하려니까 당시 무상 as가 1년밖에 안됐던거 알고 깜짝놀람. 듀오백이랑 거의 비슷한 품질, 더 비싼가격, 더 적은 as. "의자에는 투자를 아껴선 안된다" 라는 말은 맞지만 투자가치가 있는 의자에 투자해야함. 우리나라는 유명하다고하면 좋은가보다~ 하고 여기저기 좋다고 말하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진짜 많이 알아보고 직접 앉아보고 정해야함
시디즈 t30 hlda 사서 쓰는데 괜찮아요😂 의자만 따지면 앉을때 몸 자세 그리고 정자세에 맞게 서포트가 되도록 조절 가능 여부가 중요합니다. 바꿔말해 조절만 되면 기능적으로는 그놈이 그놈이에요 😅 그리고 허리건강은 비싼 의자보다 스트레칭이나 운동이 훨씬 더 중요하고요. 무슨 단백질 없다고 한우 갈아먹는 짓을 합니까? 단백질 없으면 달걀 먹거나 보충제 먹어야지.
시디즈는 주력 라인업이 죄다 고질병이 있음. 틸팅고정해도 등받이에 기대면 항상 한번 더 뒤로 조금 더 넘어간다음에 고정되는게 치명적이고. 최상위라인인 t80은 그 고질병은 없었지만 의자 시트의 내구성이 찍찍이라 형편없다는 지적을 좀 봤는데.. 그냥 어지간하면 의자는 직접 앉아보고 사시기 바랍니다.
T50 HA를 1년정도 사용함. 그냥 T50 할인하나보다 하고 산건데 나중에 보니 다른모델이더라고... 뭐 어쨋든 비슷하니 그냥 쓰고있긴함. 처음에 앉았을땐 기대했던것만큼 편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생각했음. 근데 하루이틀 지나고 좌판이 쿠션감을 잃을때쯤 엉덩이뼈가 아픈것임... 지지를 똑바로 못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 뭐 이것도 메쉬를 사지않은 내 잘못일수있지. 다음에 무슨의자로 바꿀까 생각만 하고있는데 허먼밀러에 앉을 기회가 생겨서 앉아봤는데 개 미쳤다 그냥 존나좋다. 과연 5~6배의 돈값을 하냐 라고하면 좀 대답하기 힘들긴한데 2~3배의 돈값은 충분히 하는거같다. 물론 친구들 중 허리 안좋은애들 말로는 허리로 병원에 돈 꼴아박는것보단 허먼밀러 200만원 주고 사는게 낫다고 하더라
대다수에게 요추통증 및 거북목을 선사하는 개쓰레기 의자로 유명한 t-50이군요 저도 이것때문에 2달간 병원신세졌습니다 ㅎㅎ 다스크가 터진건 아니고 천장관절쪽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강력 비추천입니다. 1.요추받침대가 조절가능하다지만 다수가 빼서 사용할정도로 허리가 너무아픕니다. 2. 의자 뒷받침이 고정이 안됩니다. 아니 고정하더라도 15도 정도 자동으로 무조건 기울어져서 자연스럽게 허리를 기울거나 거북목처럼 목이 나오는 자세가 유발됩니다, 3.뒷받침 기울어질때 좌판은 위로 올라와서 더욱더 허리와 골반사이에 강한 압력아 자연스럽게 들어가집니다. 진짜 모두를 위해 적는글이니 시디즈 t-50 제발 구매하지 마세요 시디즈를 뭐라하는게 아나라 저 제품이 최악입니다. 시디즈제품중 '서울대의자'라 해서 목받침없는 단순한 의자 있는데 이건 괜찮았습니다.
시디즈가 욕을 많이먹어도 아직까진 시디즈정도 되는 제품이 저가격으로 파는게 거의없는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요 의자 진짜 잘아는분들이면 숨겨진 꿀템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죠 그러다보니 이름 들어본 의자들중에선 값싸고 별로인제품이거나 좋지만 가격이 너무 쌘 제품뿐이라 중간정도인 시디즈를 선택하게 되는것 같아요
시디즈 매장에서 T50 Air 메쉬 직접 앉아보고 구매해서 4년째 사용중인데 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음 요추 지지대 불편하다는 분 많은데 저도 처음엔 좀 불편하다가 골반 살짝 위 높이로 맞추고 쓰니 지금은 너무 편해서 지지대 없는 의자는 못쓰겠음 헤드레스트는 확실히 좀 별로긴 한데 높이 최대한 낮춰서 아래로 꺾어서 쓰면 의자 최대한 젖히고 영화 보거나 게임할 때 목 지지해줘서 엄청 편함 거의 하루에 8시간 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 의자 불편하면 못견디는데 솔직히 허먼밀러같은 고가 의자 제외하면 개인적으로 최고의 가성비 의자라고 생각함
T50 5년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요추 고정하는 L렌츠 볼트 2개가 부러져서 등기대고 있다가 자빠짐 꽤 두꺼운 볼트였는데 볼트가 부러진건 처음 있는 일이였는데 정비쪽 일을해서 동일사이즈 동일길이 볼트를 걍 구해서 분해서 바꿈 내구성 단점이 있다고 생각함 특히 목 받침대 재질이 오래되니까 벗겨짐 거기에 매쉬 재질에 계속 먼지가 쌓이고 떨어져서 바퀴에 잔뜻 뭍으면 의자이동할때 먼지 자국 생김 두달에 한번씩 바퀴에 뭍은 먼지 물티슈로 닦아줘야함
어차피 의자를 뭘 앉아도 본인이 잘못앉으면 의미 없음. 고로 돈지랄임 저런 쓸대없는 기능들은 잘못된 자세들만 편하게 느끼게만들어 더 디스크를 유발함. 차라리 영덩이와 허벅지가 닿는 바닥부분의 앞뒤가 짧은 의자가 본인 자세에 도움이 됨. 그래야 혈액순환도 좀더 도움되고 짧기에 엉덩이를 끝까지 붙여 앉는것에 더욱 신경쓰게됨
시디즈 쓰다 허먼밀러 쓰는데 솔직히 허먼밀러가 편하다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둘은 비교대상이 아니더라. 시디즈 쓸때는 괜찮다 생각하고 썼는데 허먼밀러 사용하고 나서는 시디즈가 의자가 그냥 쓰레기처럼 느껴졌다. 물론 이건 정자세로 앉아있다는 전제임. 자세가 틀어지면 세상불편한게 허먼밀러긴하다.
T80 천연가죽 구매자입니다,,,,,,비싼거 사면 최소 기본은 할줄 알았는데,,,,,최악의 제품입니다 요추통증 때문에 의자 바꾼건데 더 심해지고,,,,,,팔걸이 부터 틸팅까지 얼마 못쓰고 전부 파손되고 교체할려고 문의한 결과 수리비가 왠만한 의자 가격 청구됩니다..........절대 비추 그리고 매장가서 앉아보고 사야 된다고 하는데,,,,,,,제가 나열한 문제점은 잠시 앉아 본다고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제품들 후기가 정말 좋지 않던데,,,,,,,,경고를 무시한 제 잘못 입니다...........
▼10만원대 가격으로 40만원대 의자를 경험해보세요▼
th-cam.com/video/K8xW6C2pz_4/w-d-xo.html
그냥저냥 쓰기에는 10만원정도 의자에 허리쿠션이랑 방석 깔아쓰는게 가성비 좋더라구요
히어로인라이프 허리쿠션이랑 방석 편함
의자 정말 여럿 사용해본 1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t80은 모를까 t50은 거르라고 말하고 싶네요.
t80도 갠적으론 좀 아쉽습니다. 특히 내구성 부분에서요.
t50 살돈 있으면 퍼시스 리플라이나 파트라 리브라 정도 알아보세요.
t80은 인체공학적으론 돈값은 하지만, 내구성이나 as가 좀 아쉬운 편입니다.
솔직히 t80급 살돈 있다면 돈좀 쓰더라도 허먼밀러 에어론, 하워스 펀, 휴먼스케일 리버티나 스마트, 스틸케이스 제스처, 하그 카피스코 등등 가는걸 추천합니다.
애덜은 as구간부터 12~15년이며, 만듦새나 인체공학적인 측면에서 확실히 뛰어납니다.
시디즈 정품등록해야 5년이고, 막상 가성비 따져봐도 큰차이 안나는데 더 편한의자는 많습니다.
결론은 시디즈 비추합니다.
그러면 20만원 대에서 추천해주실 만한 의자 있으실까요? ㅠㅠ
@@official_support 다 헛소리입니다. 추천 못 할 걸요. 가격을 생각해야지. 30만원짜리 의자 리뷰에 와서 200만원 가까이 하는 의자 추천하고 있으니 ㅋㅋ
ㅋㅋㅋㅋㅋ 댓글은 지금 소나타 비추합니다 롤스로이스사세요 이런소리임
@@shlee124 그래서 퍼시스나 파트라도 추천해준 겁니다.
좀 문맹이신듯.....
@@chgunj660 진짜 이런발언 하고싶지 않은데....
국평오 문맹소리 자주듣죠?
t50 air 사서 1년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등쪽 조절은 포기했고 목 조절부분은 목디스크 다시 터지게 만드는 의자임 이만 다른 의자 구매하세요
다른 댓글들에도 나오지만 의자라는게 확실히 좋다는걸 느끼려면 최소 100만원대 에르고휴먼 같은거 정도는 사줘야
'내가 진짜 좋은거 쓰는구나' 하는 느낌이 오고 아니면 허먼밀러 정도까지는 가야 체감이 됨.
거기에 그런 회사들은 A/S가 최소 10년은 되어 있어서 A/S 고작 1~3년 정도밖에 안되는 국내 의자 업체들이 더 욕먹는거고....
'뭐 그렇게까지 돈을 쓰냐?'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내가 헬스장을 일주일에 3회 이상가서 코어근육을 제대로 단력해서 복근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앞으로 10년정도 계속 이렇게 운동할꺼다.
하면 굳이 비싼의자 살 필요는 없음.
문제는 직장 생활, 그것도 개발자나 엔지니어링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돈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만큼 근무시간이 압도적으로 긴데
이런 직장들은 새벽 5~6시에 일어나서 7시 출근하고 빨리 퇴근하면 저녁 8~10시, 늦으면 밤 12~3시 이지경인 사람들이라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 삶임.
이런 사람들한테 '운동은 시간 만들어서 하는거다'라는 ㅈ까는 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이런 사람들은 의사 상담하면
'너 그러다 과로사로 뒤져요. 운동 전에 최소 하루 6시간은 자야지 운동해도 제대로 피드백 되니까 잠부터 정상적으로 자셈 ㅅㄱ' 라는 답변 듣게됨.
그러다보니 해당 직장 취업 전에는 운동 잘해서 몸 잘 만들어 놓던 사람들도 수면 불균형에 스트레스에 운동까지 못하니
몸 다 망가질 수 밖에 없고 가장 첫번째로 오는게 척추쪽임.
나도 이 업계 들어오기 전 군대에서 1년에 100km 넘게 걷는 보직이라서 건강적으로는 어디가서 부럽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회사에서 의자를 쓰레기로 주니 몇년만에 바로 척추 측만증이랑 협착증 생기더라.....
나중에 디스크 수술 천만원 단위 주고 하느니 그냥 의자 좋은거 사자 해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비싼 의자는 가성비는 구려도 돈값은 함.
그렇게 아프던 허리가 안아파짐. 비싼 의자들은 아랫쪽 구조가 메쉬망으로 그물침대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허리에 가는 부담이 훨씬 적음.
1년에 100km -> 1000km
Wls
그런 직장을 다니는 당신이.. 아 그렇다구요
@@buki2e찐따새끼 존나 핀트 못잡네
원래 그냥 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사무실의자를 사용하고있었는데 사용연차가 될수록 디스크가 온것이라고 느낄만큼 허리가 너무 아팠었음 그때당시 시디즈가 막 커가고있는 상황에서 t50을 샀는데 사고 한달도 안되서 허리통증이 사라졌음 지금 거의 7년쨰 쓰고있는데 많이 만족스럽게 쓰고있음 다만 목받침이 좀 별로라서 이젠 목이 아픔...의자를 바꿀때가 됬나ㅋㅋㅋ
DX레이서 쓰고 있는데 10년이 넘으니 가죽이 다 떨어져 나가서 바꾸려는데 뭘로 바꿔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마케팅의 산물.
뭣모르고 의자는 시디즈가 유명하다길래 냅다 구입해서 썼는데
1년좀 넘자마자 고장나고 수리하려니까 당시 무상 as가 1년밖에 안됐던거 알고 깜짝놀람.
듀오백이랑 거의 비슷한 품질, 더 비싼가격, 더 적은 as.
"의자에는 투자를 아껴선 안된다" 라는 말은 맞지만
투자가치가 있는 의자에 투자해야함.
우리나라는 유명하다고하면 좋은가보다~ 하고 여기저기 좋다고 말하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진짜 많이 알아보고 직접 앉아보고 정해야함
사람마다 다른듯
마케팅의 산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만족하는 사람이 많음
그리고 마케팅이 아무리 좋아도 진짜 안 좋으면 저렇게까지 성장할 수가 없음..
실제로 저는 시디즈 의자 아니면 다 불편해서 시디즈만 사용 중이고요
시디즈 t30 hlda 사서 쓰는데 괜찮아요😂 의자만 따지면 앉을때 몸 자세 그리고 정자세에 맞게 서포트가 되도록 조절 가능 여부가 중요합니다. 바꿔말해 조절만 되면 기능적으로는 그놈이 그놈이에요 😅 그리고 허리건강은 비싼 의자보다 스트레칭이나 운동이 훨씬 더 중요하고요. 무슨 단백질 없다고 한우 갈아먹는 짓을 합니까? 단백질 없으면 달걀 먹거나 보충제 먹어야지.
등받이는 좋은데 앉는 시트가 좀 넉넉한 느낌은 아니라서 게임같이 오래 있기는 힘드네요 사장님 의자가 최고인듯..
딥워크 의자 시트 넉넉하지용
키 170에 몸무게가 좀 나가는 남자인데 궁댕이 낄까봐 M 사이즈 사면 다리가 안닿을까요?
S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딥워크몸집이 큰데도 s가 나을까요? 좀전에 m으로 구매했는데 취소하고 다시구매하면 될까요?
@@kevinshin9107 몸집 있으셔도 s사이즈가 맞을 거예요! 다시 주문 주시면 됩니다!
시디즈는 딱 10 ~ 20만원 라인이 가격대가 젤 무난하게 오래가고 하자가 덜하던데
5년인가 엄청오래썼는데 그냥 여름에 메쉬 땀내 덜나게하려고 산건데 저어어 틈사이 먼지, 각질 너무 많이쌓이고 뻑뻑하고 끼익끼익거리고 좀 별로임
키 크면 시디즈에서 T80 말고 선택지가 없음... 일단 이거 쓰다가 맛이 가면 백화점 가서 스틸케이스니 허먼밀러니 앉아보려고 합니다.
186인데 t50 잘쓰고잇는데
의자 앉은 모습에서 발이 약간 뜨는것처럼 보이는데 기본 높이가 어느 정도 사람 키어야만 발이 지면에 편하게 닿게될런지요?
165cm 제 키에서도 발에 잘 닫습니다. 의자의 팔걸이 높이와 책상의 높이를 맞추기 위해 높이를 일부러 키운 겁니다!
그래야 어깨와 팔이 수직으로 자리잡아 어깨에 부담을 줄여줍니다:)
시디즈는 주력 라인업이 죄다 고질병이 있음. 틸팅고정해도 등받이에 기대면 항상 한번 더 뒤로 조금 더 넘어간다음에 고정되는게 치명적이고. 최상위라인인 t80은 그 고질병은 없었지만 의자 시트의 내구성이 찍찍이라 형편없다는 지적을 좀 봤는데.. 그냥 어지간하면 의자는 직접 앉아보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뒤로 조금 넘어가서 고정되는거 이번에 리뉴얼되서 사라졋다네요 대신 t55는 제외 그래도 저는 t55가 제일 낫더라규요
T80 1년정도 써봤는데 진짜 허리 뿌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걍 t50이나 맘 더먹을거면 허먼밀러 가세유
2:37 역체감?? 그래서 비싼게 더 안좋았다는건가요? 근데 왜 뒷 말에서는 '역체감' 느껴지지 않죠?
그 말이 아니라,
비싼 것에 앉았다가 싼 것에 앉으니 별로였다 이 말입니다.
쿨매쉬계열 등받이와 안장은 좋은데 그 쿨매쉬가 생각보다 내구성이 그렇게까지 좋진 않음.
그리고 등받이로 달려있는 뒤에 플라스틱... 그것도 내구성이 많이 약함.
35만원주고 샀지만 두번은 안살것 같음
가격대비 그렇게 좋은 제품이라고 말하기는 힘든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시디즈 1년넘게 쓰면서 요추지지대를 움직일수있는걸 이거보고알았네요..
T50air 2년정도 썼는데 그닥 안좋다 느낀점은 헤드가 힘아리가 없는거, 메쉬망이 겁나 짱짱해서 오래 앉아있으면 등이나 허벅지에 그물자국이 남음(직물 샀으면 좋았을뻔) 그외 불편한건 없었어요. 좌판이 좀 더 컸으면 좋겠네요. 의자 여러개 바꿔봤지만 국산중에는 괜찮은듯. 요추는 왜 있는지 모를정도로 쓸모없음.
시디즈는 시디즈임 이상한 의자들 정말많이나왓는데 그냥 뭐살지모르겟으면 시디즈 사는게 맞음… 이상한거 사지말고 발받침대도 그냥 세트로사서쓰면됨
T50 HA를 1년정도 사용함. 그냥 T50 할인하나보다 하고 산건데 나중에 보니 다른모델이더라고... 뭐 어쨋든 비슷하니 그냥 쓰고있긴함. 처음에 앉았을땐 기대했던것만큼 편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생각했음. 근데 하루이틀 지나고 좌판이 쿠션감을 잃을때쯤 엉덩이뼈가 아픈것임... 지지를 똑바로 못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 뭐 이것도 메쉬를 사지않은 내 잘못일수있지. 다음에 무슨의자로 바꿀까 생각만 하고있는데 허먼밀러에 앉을 기회가 생겨서 앉아봤는데 개 미쳤다 그냥 존나좋다. 과연 5~6배의 돈값을 하냐 라고하면 좀 대답하기 힘들긴한데 2~3배의 돈값은 충분히 하는거같다. 물론 친구들 중 허리 안좋은애들 말로는 허리로 병원에 돈 꼴아박는것보단 허먼밀러 200만원 주고 사는게 낫다고 하더라
t50은 요추받침대가 요추를 더 아프게 하더군요. 저는 그냥 맨밑으로 내려놓고 씁니다.
밑에 내려도 조금 배기지 않던가요?
@@딥워크 저는 배긴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만....그렇다고 메쉬만으로 등을 지지해주지는 못하는것같고..여러모로 아쉬운 의자 입니다.
가성비 압도적이죠..
거의 망가트리는게 불가능하고 기본적인 기능도 좋고
웃기는게 절대가격이 싼게 아니라 가성비가 압도적인게 팩트라는거.
그냥 같은가격대에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가 불가하더군요.
아 물론 몸이 작거나 몸무게가 가벼운분들은 절대 알수 없는 영역입니다.
시디즈 좋은데 자기한테 별로라서 비추천은 비합리적임.
학교 도서관 의자가 t503f 라서 써보고 집에 똑같이 샀는데 ㅈㄴ좋음
목받침은 없고 등받이는 고정 매쉬인데 18만원대에선 아주만족
시디즈 살돈에서 좀더 보태서 스틸케이스 사세요
좀 더 얼마나 보태면 살 수 있는데...ㅋㅋ
조금이 아닌거같습니다만...ㅋㅋㅋㅋ
중고는 100이하에 팔던데 진지하게 고민해볼만함
5년 품질보증때문에 쓰고 있는데... 불편해... 역시 피씨방의자가 짱인듯...
t80도 좌우 팔걸이 높이가 다른정도로 구짐
확실한건 저 가격대에서 저거보다 좋은거 찾기가 힘듬 ㅋㅋㅋ
시디즈 저 형태 목받침 왜 고수하는지 모르겠음.. 뒤로 쎄게 젖히면 돌아갈수 있고.. 구조자체가 힘을 저항하는 형태가 아님..
시디즈는 목부분만 좀 어떻게하면 괜찮은데 그게 아쉬움 ㅋㅋ
대다수에게 요추통증 및 거북목을 선사하는 개쓰레기 의자로 유명한 t-50이군요 저도 이것때문에 2달간 병원신세졌습니다 ㅎㅎ 다스크가 터진건 아니고 천장관절쪽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강력 비추천입니다.
1.요추받침대가 조절가능하다지만 다수가 빼서 사용할정도로 허리가 너무아픕니다.
2. 의자 뒷받침이 고정이 안됩니다. 아니 고정하더라도 15도 정도 자동으로 무조건 기울어져서 자연스럽게 허리를 기울거나 거북목처럼 목이 나오는 자세가 유발됩니다,
3.뒷받침 기울어질때 좌판은 위로 올라와서 더욱더 허리와 골반사이에 강한 압력아 자연스럽게 들어가집니다.
진짜 모두를 위해 적는글이니 시디즈 t-50 제발 구매하지 마세요
시디즈를 뭐라하는게 아나라 저 제품이 최악입니다.
시디즈제품중 '서울대의자'라 해서 목받침없는 단순한 의자 있는데 이건 괜찮았습니다.
오우 안좋은평이 많넹...전 t50 메쉬 쓰고있는데우 안좋은평이 많넹...전 t50 air 메쉬 쓰고있는데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전 편하더라구요 몸에 열이 많아서 허벅지랑 엉덩이쪽 시원하니까 좋아요
근데 솔직히 요추지지대는 진짜 별로긴함 ㅋㅋ;;; 요추지지대만 빼곤 저한테는 굿굿
T55 구입한지 10년정도 됐을때 제품 팔걸이, 목받침대 헤져서 문의하니 저렴하게 자가교체 가능하더라고요.
하는김에 지저분해진 좌판도 교체했고요.
As부품 오래 보유하는것도 장점인거 같네요.
나머지는 10년 훌쩍 지난 지금도 아주 멀쩡합니다.
시디즈가 욕을 많이먹어도 아직까진 시디즈정도 되는 제품이 저가격으로 파는게 거의없는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해요
의자 진짜 잘아는분들이면 숨겨진 꿀템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죠
그러다보니 이름 들어본 의자들중에선 값싸고 별로인제품이거나 좋지만 가격이 너무 쌘 제품뿐이라 중간정도인 시디즈를 선택하게 되는것 같아요
t50 가죽으로 사서 진짜 10년은 쓰고 있는데 팔걸이랑 가죽패드 한 번 유상으로 바꾸고, 틸팅은 좀 죽었지만 원래 안 썼고, 뼈대들도 아직 유격하나 없이 튼튼하고 여전히 앉으면 되게 편해서 잘 쓰는 즁..
시디즈 매장에서 T50 Air 메쉬 직접 앉아보고 구매해서 4년째 사용중인데 전 만족하고 잘 쓰고 있음
요추 지지대 불편하다는 분 많은데 저도 처음엔 좀 불편하다가 골반 살짝 위 높이로 맞추고 쓰니 지금은 너무 편해서 지지대 없는 의자는 못쓰겠음
헤드레스트는 확실히 좀 별로긴 한데 높이 최대한 낮춰서 아래로 꺾어서 쓰면 의자 최대한 젖히고 영화 보거나 게임할 때 목 지지해줘서 엄청 편함
거의 하루에 8시간 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 의자 불편하면 못견디는데 솔직히 허먼밀러같은 고가 의자 제외하면 개인적으로 최고의 가성비 의자라고 생각함
헉 저 최근에 t50산거 어떻게 아시고ㅋㅋㅋ 사고 보니 의자도 높고 안 좋은 리뷰도 꽤 되더라구요 선댓글 후시청 합니다~
아닛ㅋㅋㅋㅋ T50 쓰고 계시는 군요 후기 공유해주세요!!
시디즈 매장에서 10분 앉아보고 좋은 것 같아서 샀는데 집에서 1달 가량 앉아보고 다리쪽으로 방사통와서 바로 당근함. 시디즈보다 저렴한 다른 브랜드 의자로 바꾸니 그런 것 없음. 시디즈는 사지마세요.
어디꺼 구매하셨는지 알수있나요
재밌네요~~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1년만 써봐요. 팔걸이 아작나는데 팔걸이 겁나 비싸게 팔아먹음. 1년 안되서 무상 수리 해달라고하니까 팔걸이는 소모품이라 as 대상이 아니라고 개소리 합니다.
시디즈 t50에어 삿었었는데 지잉이이이ㅣㅇ이인짜 목 완전 불편....... 혹시 목 편할려고 의자 사시는분은 시디즈 믿거하시길...
다른 가구는 몰라도 의자는 좋은 제품 사야해요.
비싼 의자는 비싼 이유가 있고 시디즈는 정말 최소 이정도는 써야 한다 하는 국민 의자 레벨이지 몸건강 생각해서 의자는 좋은제품에 바른자세는 정말 중요합니다
T50 holda? 뭔 이런 이름이었는데
주황색시트 7년전쯤사고
3년 정말 좋게씀
회사 지정 아파트로 잠시가면서 본가에 보냈는데 이사가시면서 짐이라고 버리셨고
어차피 회사 아파트에 허먼밀러를 다 넣어놔서 쓸 일 없었는데
3년지나고 이젠 집계약해서 살다보니 허먼밀러도 좋지만 t50도 좋았던 기억뿐이라
T50ha인가 da인가 짧은영어붙은 23년형 신상이라고삿더니
개쓰레기 진짜 이딴걸 이름값에 파네 수준이어서
그냥 회사에 말해서 허먼밀러 싸게 구해서 그거 씁니다
허먼밀러도 엄청 즣다? 이런 느낌은 모르겠지만 3년동안 잘써서 익숙한게 최고더라구요
시디즈 과대포장의 대표적브랜드
영상 잘 보고있어요! 정말 유익하게 잘 만드세요!!
거의 6-7년 넘게 사용중인데 욕하는 포인트 잘모름 잘쓰고있음... 욕하는것도 최소한 체험이나 써보고 욕해야지 그냥 욕하면 군중심리에 넘어간 사람밖에 안됨
키184인데 t50 이새끼는 어떻게 조절해도 목존나 아프고 2주만에 디스크걸려서 헤드레스트 짤라버렸음
모니터는 벤큐 의자는 시디즈 마우스는 로지텍 그냥 누가 좋더라~ 라고 전해지니까 쓰는 거임 걸러야함
T50 5년이상 사용하고 있는데 요추 고정하는 L렌츠 볼트 2개가 부러져서 등기대고 있다가 자빠짐 꽤 두꺼운 볼트였는데 볼트가 부러진건 처음 있는 일이였는데 정비쪽 일을해서 동일사이즈 동일길이 볼트를 걍 구해서 분해서 바꿈 내구성 단점이 있다고 생각함 특히 목 받침대 재질이 오래되니까 벗겨짐 거기에 매쉬 재질에 계속 먼지가 쌓이고 떨어져서 바퀴에 잔뜻 뭍으면 의자이동할때 먼지 자국 생김 두달에 한번씩 바퀴에 뭍은 먼지 물티슈로 닦아줘야함
정확한 시점은 모르겠지만 최소 6년 넘게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할 때 50만 원 초반대였는데 평판이 안 좋았네요 ㄷㄷ
시디즈는 1달 만에 사기위한 의자이고 허먼밀러 휴먼스케일은 인생을 위한의자이다
등눕히는 레버가 다른 의자들이랑 다르게 스프링이 풀리면 눕히는 구조가 진짜 제품설계 누가했나 궁금해짐 ㅋㅋ 스프링 장력이 좀만 약해져도 의자가 느닷없이 뒤로 휙휙 넘어감 이걸로 as 맡겼더니 고쳐줄수없다고 지랄하고 ㅋㅋ 개거품회사😅
의자 살돈으로 전동 책상 사서 서서합니당 만족
어차피 의자를 뭘 앉아도 본인이 잘못앉으면 의미 없음. 고로 돈지랄임 저런 쓸대없는 기능들은 잘못된 자세들만 편하게 느끼게만들어 더 디스크를 유발함.
차라리 영덩이와 허벅지가 닿는 바닥부분의 앞뒤가 짧은 의자가 본인 자세에 도움이 됨. 그래야 혈액순환도 좀더 도움되고 짧기에 엉덩이를 끝까지 붙여 앉는것에 더욱 신경쓰게됨
돈받고 광고하는건 알겠지만 시디즈는 쓰래기입니다
솔찍히 의자 가격 거품 너무 심함 시디즈 거의 대부분 그냥 10만원대 수준이라 봐도 무방하다 생각함, 허먼밀러나 휴먼스케일은 100~200만원 짜리가 아니라 그게 30~40만원 짜리라 봐도 무방하고
시디즈 쓰다 허먼밀러 쓰는데 솔직히 허먼밀러가 편하다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둘은 비교대상이 아니더라. 시디즈 쓸때는 괜찮다 생각하고 썼는데 허먼밀러 사용하고 나서는 시디즈가 의자가 그냥 쓰레기처럼 느껴졌다. 물론 이건 정자세로 앉아있다는 전제임. 자세가 틀어지면 세상불편한게 허먼밀러긴하다.
공감.. 비교 대상은 안되지만 허먼밀러 쓸 때 정자세에서 조금만 틀어져도 불편하더라구요
T50 목부분이 겁나 불편함
t80 쓰는데 사지마세요 의미 없는 목받침 자꾸 내려가는 허리받침
앉는다는거 아무리 바른자세여도 서있는거보다 손하
무조건 t50이네 ..
T80 천연가죽 구매자입니다,,,,,,비싼거 사면 최소 기본은 할줄 알았는데,,,,,최악의 제품입니다
요추통증 때문에 의자 바꾼건데 더 심해지고,,,,,,팔걸이 부터 틸팅까지 얼마 못쓰고 전부 파손되고
교체할려고 문의한 결과 수리비가 왠만한 의자 가격 청구됩니다..........절대 비추
그리고 매장가서 앉아보고 사야 된다고 하는데,,,,,,,제가 나열한 문제점은 잠시 앉아 본다고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제품들 후기가 정말 좋지 않던데,,,,,,,,경고를 무시한 제 잘못 입니다...........
시디즈 별로임 깔끔해서 사봤는데 그냥 별로...
5마넌짜리 의자 쓰고 있는데 ㅈㄴ편함
저거 왜사ㅋㅋ
시디즈사서 엉댕이랑 허리 아작나서 바꿈 ㅋ
사무실에 시디즈 한번 앉아봣지만 지금 집에서 쓰는 의자보다 훨씬 푹신하고 좋다... 등받이도 부드럽게 쿠션감으로 받쳐주고
독일 sedus의자 브랜드 짭퉁 ㅋ 중국애들이랑 하는거보면 다른게 없다니까
시디즈 살꺼면 허멍밀러 삼
헤드레스트 없애버려야됨 개발자 개패고싶음 ㅜㅜ
아빠 다리 가능한 의자라는 것부터가 의자로서 이미 글러먹은 것..
저 허먼밀러 쓰는데 하면 가능은 해요 가능이야 다 하면하지...
의자에서 아빠다리;;; = 골반이랑 척추 디스크 버리겠다는 의지 , 최악임.
비싼돈 주고 의자사는게 자세 조금이라도 유지시킬려고 사는건데 비싼돈 주고 건강삭제 시키지 마시길. 20대는 그럭저러거 지나가도 30대 넘어가면 1년 지날때마다 다를것임.
시디즈는 5년전이랑 기능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점이 단점. 그동안 피드백이 안들어갔는지 헤드레스트도 별로고 요추 받침도 개선이 필요해 보임.
T50 사지마세요..
비추입니다 목 겁나 아파요
진짜 돈 너무 아까워요
다른 의자 사세요
저는 90도로 의자에 딱 붙어서 일을 많이 보는데 이정도로 목 아픈 의자 처음이에요
목을 목베게에 대고 있는데도 목 디스크 올 것 같아요
허리디스크유발 의자
다시는 시디즈 안삼.ㅋㅋ 2개를 사서 5년 이상 사용해본 결과..... 너무 불편하고 딱딱하고 오히려 허리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