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갤아기(미숙아로태어난 ) 키우는데 공감가서 주책맞게 울었네여 아무런 수술없이 잘 튼튼하게 태어났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천운처럼 지금 대한민국 의료기술이 뛰어난 한국에사는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아산병원을 만나서 좋은 결과로 잘 퇴원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정말 더 많은 미숙아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진심어린 치료를 부탁드려용 저는 이미영교수님께 제왕예약해놓고 운이 안좋아서 119 실려가다가 직장근처에서 낳았지만 그래도 한국의 의료가 좋아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진짜 엄마가 포기 안하고 버텨주면 아기도 버텨준다는 말이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 23주차에 양막파열 양수도 파열 경부 개대까지 응급상황 이였고 분만하면 초미숙아로 태어나는거라 다니던 대학병원에 인큐베이터 자리가 없어서 전원 얘기까지 나왔지만 주말 당직 교수님께서 일단 분만대기실에 입원하고 월요일에 더블맥 수술 시도해보자고 하셨어요 정말 움직이면 안되서 소변줄끼고 아기 폐성숙 주사 맞고 5주 입원하는동안 아기 포기 안하려고 버티고 그깟 소변줄이 대수겠냐 하면서 주사 맞아가며 항생제 주사로 하루에 4대 먹는약 2알 거기다 라보파 황산마그네슘 주사 달고 조기진통 억제해가며 1차 목표가 28주 아기 몸무게 1키로그램 다행히 너무 쑥쑥 자라서 벌써 내일이면 35주0일 입니다. ^^ 아직도 질정넣고 눕눕 생활중이라 불편은 하지만 다음주 목요일에 제왕절개로 아기 만나기로 했네요 ~~ 그 많은 고비 넘겨주고 버텨줘서 정말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건우도 잘 자라고 있겠지요? 언제나 모든 부모님에게 저같은 상황없이 무난하게 지나가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주차 4일 이란성 쌍둥이 중 후둥이가 혈류 탯줄 문제로 선장지연, 즉 후둥이가 이제 막 400g으로 엄청 작고 어딜가나 마음의준비는 하라는 말을듣고 매일갘이 하루하루 울며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건우가 사랑이를 보고 희망을 가졌듯 저도 뭐라도 잡아보고싶은마음에 사랑이편 건우편을 다 보았고 오늘 아산에 전화해 다음주 화요일 드디어 예약이 잡혔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제발 작은 후둥이 아가가 버켜주길 또 기도중입니다.. 이 글이 나중에는 꼭 웃으며 볼 수 있는 댓글이 되길 바랍니다 아산의 시스템 의료진분들의 실력을 믿고 희망을 놓치않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가 저 가졌을때 7개월 까지도 유산을 권유할 정도로 아이와 산모 둘다 위험하다고 했었대요 낳아봐야 정상아기 아닐 확률도 높고 잘 낳아도 죽을수 있고 산모도 위험하다 했는데 최악의 상태에서 제가 막달까지 꽉 채우고 태줄을 목에 돌돌 감은채 제왕절개로 태어 났어요 ㅎㅎ
아ᆢ이런일들이 있었군요~🙏🙏🙏 신을 대신한 의료진 선생님들의 손끝에서 귀하고 소중한 한 생명을 다시 탄생하게해 주셔서 먹먹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놓치지 않고 은근과 끈기로 버텨준 아가에게도 두손모아 축하의 마음을 글로써 보냅니다.귀하고 소중한 아가 팔팔이의 부모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아울러 드립니다.고생들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초미숙아도 당연히 사랑스런 아기죠 후에 어른되구요 팔팔이 가슴뭉클하네요 ㅠㅠ 24주까지는 낙태하자고 낙태는 위법이 아니라고 여성이 중요하다고 하는 수많은 의견들이 무서워지네요 ㅠㅠㅠ 성폭력으로인한 낙태는 이미 위법이 아니다라구요,, 요즘 공부하며 알게되엇습니다 제발 무분별한 성관계 내인생을위한 낙태 그만해요 우리 ㅜㅜ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이방송을 보게되었어요.
제딸 진이도 21년전에 23주4일 596그램에 태어났는데 지금은 대학생이되어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답니다. 팔팔이 건우도 앞으로 더욱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게 될거라고 믿어요.
금방 평균 아이들 성장 따라잡나요…?
35주에 사산을하고 다시 20주차가 되어 이 영상을 보니 아가가 정말 대견하네요 세상에 너무 일찍 나와서 힘든 시간 견뎌준 아가 앞으로도 잘 자라나갔으면 좋겠어요
35주에도 사산이 되는군요..
저도 조산맘인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아기가 천국에서 엄마 응원하며 잘 있을거에요!!
22주에 자궁봉축술하고 수술가능 판단 전날 아기 400g인데 감염판정나면 가능성없다고 자연분만하라해서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 의료진과 하느님의 도움으로 10살 우량아입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
아눈물나요...참 대단하분들 곳곳에 많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의 탯줄이 의료진이란말에 ㅠ 존경스럽습니다. 눈물이 줄줄 ㅠ 감동적이고 뭉클합니다.
건우 잘 크고 있죠?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야해 :)
의료진도 엄마아빠 그리거 건우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건우 너무 기특하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커줘😃
10갤아기(미숙아로태어난 ) 키우는데 공감가서 주책맞게 울었네여 아무런 수술없이 잘 튼튼하게 태어났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천운처럼 지금 대한민국 의료기술이 뛰어난 한국에사는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아산병원을 만나서 좋은 결과로 잘 퇴원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정말 더 많은 미숙아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진심어린 치료를 부탁드려용 저는 이미영교수님께 제왕예약해놓고 운이 안좋아서 119 실려가다가 직장근처에서 낳았지만 그래도 한국의 의료가 좋아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157일된 아기엄마에요 저도 막달 갑자기 임당과 gbs(+)로 아기가 열흘간 nicu에있었는데 코로나로 면회도 안되고 그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153일간의 병원생활기간과 700km의 거리만큼 얼마나 엄마가 애닳고 걱정했을까요.. 우연히 연관검색어에떠서 보는데 울컥하네요 우리나라 의료진들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nicu간호사들의 손편지와 퇴원기념식까지 해주는 아산병원 너무 멋집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엄마가 포기 안하고 버텨주면 아기도 버텨준다는 말이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 23주차에 양막파열 양수도 파열 경부 개대까지 응급상황 이였고 분만하면 초미숙아로 태어나는거라 다니던 대학병원에 인큐베이터 자리가 없어서 전원 얘기까지 나왔지만 주말 당직 교수님께서 일단 분만대기실에 입원하고 월요일에 더블맥 수술 시도해보자고 하셨어요 정말 움직이면 안되서 소변줄끼고 아기 폐성숙 주사 맞고 5주 입원하는동안 아기 포기 안하려고
버티고 그깟 소변줄이 대수겠냐
하면서 주사 맞아가며 항생제 주사로 하루에 4대 먹는약 2알
거기다 라보파 황산마그네슘 주사 달고 조기진통 억제해가며 1차 목표가 28주 아기 몸무게 1키로그램 다행히 너무 쑥쑥 자라서 벌써 내일이면 35주0일 입니다. ^^ 아직도 질정넣고 눕눕 생활중이라 불편은 하지만 다음주 목요일에 제왕절개로 아기 만나기로 했네요 ~~ 그 많은 고비 넘겨주고 버텨줘서 정말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건우도 잘 자라고 있겠지요?
언제나 모든 부모님에게 저같은 상황없이 무난하게 지나가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주차 4일 이란성 쌍둥이 중 후둥이가 혈류 탯줄 문제로 선장지연, 즉 후둥이가 이제 막 400g으로 엄청 작고 어딜가나 마음의준비는 하라는 말을듣고 매일갘이 하루하루 울며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건우가 사랑이를 보고 희망을 가졌듯 저도 뭐라도 잡아보고싶은마음에 사랑이편 건우편을 다 보았고 오늘 아산에 전화해 다음주 화요일 드디어 예약이 잡혔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제발 작은 후둥이 아가가 버켜주길 또 기도중입니다.. 이 글이 나중에는 꼭 웃으며 볼 수 있는 댓글이 되길 바랍니다 아산의 시스템 의료진분들의 실력을 믿고 희망을 놓치않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가 저 가졌을때 7개월 까지도 유산을 권유할 정도로 아이와 산모 둘다 위험하다고 했었대요 낳아봐야 정상아기 아닐 확률도 높고 잘 낳아도 죽을수 있고 산모도 위험하다 했는데 최악의 상태에서 제가 막달까지 꽉 채우고 태줄을 목에 돌돌 감은채 제왕절개로 태어 났어요 ㅎㅎ
건강히 잘 자라서 엄마아빠 품에 안긴 건우야!
병원생활 오래 했으니 자라면서는 아프지 말고 항상 꽃길만 걷자:)
우리딸도 뇌염치료하고 잘지냄
다른대학병원에서 아산병원으로 가라고할때,,언제쯤 낫는건지 가늠할수
없었다 힘들었지만 15일만에 퇴원하여
후유증없이 공부도 잘하고 잘지내는
우리딸,,모두 고맙습니다
저희둥이 태어나서 600g까지 빠졌었는데 이때도 내 손바닥에 아이가 다 들어올정도로 엄청 작았는데 200g 이라니,,, ㅠㅠㅠㅠㅠ 의료진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
둥이들은
건강 하지요~?제가 임중으로 24주에 그정도 아이를 낳을거 같아 너무 걱정됩니나
@@박지요니 네! 엄청건강해요!! ㅠㅠ!! 힘내세요
@@산도둥이네 답글 정말 감사해요 . 영상 다 봣어요.. 너무 잘 커서 제가 다 기쁘네요^^ 물론 처음에 크고 작은 이벤트 있으셨을까요? 6일짼데 폐쪽에 이벤트가 잇다는 말을 듣고( 어쩔수 없는 이벤트라고..)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박지요니 일단 폐는 기본적으로 안좋았고 뇌출혈도있었어요. 심장쪽도 문제가있었는데 점점 시간지나니까 이겨내더라구요! 아무문제없이 건강하게 클꺼에요 생각이상으로 훨씬 아이들은 강했어요 정말루 !
@@박지요니 잘 낳으셨나요? ㅠ
18년도에 조산기 있는 쌍둥이 아가들 아산병원에 입원하면서 지켜서 아주 건강하게 만출했습니다. 아산병원 아니였으면 지금의 행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우도 분명 건강하게 잘 자랄것입니다.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혜성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머 이런일이 있었군요
의료진들 정말 대단합니다~~~~
건우퇴원 정말 축하해요~!!엄마아빠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모두다 대단합니다 ~!
쌍둥이 임신 23주부터 35주까지 장기입원해서 그런지 더 마음이 뭉클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지..저희 둥이도 건우도 모두 건강히 잘 자라주길🙏
아구 이뻐라 아기야 건강하거라
1% 미만의 생존 확률을 이겨낸 아가와 의료진 ~ 정말 감동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님들 이시대의
영웅입니다
영상보면서 눈물을 많이흘렸네요 ㅜ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힘써주신 의료진분들 대단하십니다, 희망을 놓지않던 건우부모님 고생많으셨어요.
축하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다오 !
보는내내ㅠ눈물이 계속나네요
의료진분들 팔팔이 부모님 모두수고하셨어요^^아기 사랑듬뿍받아 건강하게 클꺼예요
너무 감동입니다. 의료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우가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애기가 엄청 강하네❤ 앞으로 더 잘클거예요
건우가 건강하게 퇴원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의료진과 가족분들 너무 고샹하셨습니다~!! 앞으로 건우와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더 가득하실꺼에요~!!^^ 모두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30주 500g이른둥이 출산 엄마로서 너무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의료진분들,오랫동안 기다려주신 가족분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어요~ 소중한 생명이 이렇게 잘 크기 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이 닿아야 하는지 실감을 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쁜 아가로 자라길 응원합니다❤️❤️❤️
아ᆢ이런일들이 있었군요~🙏🙏🙏
신을 대신한 의료진 선생님들의 손끝에서 귀하고 소중한 한 생명을 다시 탄생하게해 주셔서 먹먹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놓치지 않고 은근과 끈기로 버텨준 아가에게도 두손모아 축하의 마음을 글로써 보냅니다.귀하고 소중한 아가 팔팔이의 부모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아울러 드립니다.고생들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Ýý
의료진분들 얼마나 애쓰셨을지…존경스럽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 콧물 ㅜㅜ 의료진들 너무완벽하거 너무 감사하네여. 감동입니다 건우야 꽃길만 걷자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이제 건우가 3-4살 정도로 무럭무럭 잘 크고 있겠네요☺️ 건우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건우의 건강을 바랐을 부모님과 아산병원 의료진 분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건우야 앞으로도 건강해❤ 아산병원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해요!
의료진들의 노력에 너무 감사드리네요😭😭
눈물이😭😭😭😭
천사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건우야 앞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우리 예쁜 건우 사랑해^^
4월4일 제 생일인데...저도 생각보다 작게 태어났거든요..2.9kgㅋㅋㅋㅋ 아기 잘 크길 바라고 꼭 대단한 사람 되길 바라요~
다들 대단 하십니다 😭 건우야 앞으로 더 건강하자 💓
288g 이라니 눈을 의심했습니다 ㅠㅠ
아이의 생명력도 놀랍고 우리나라 의료도 놀라웠습니다 아이가 퇴원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귀한 생명을 살려주신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훌륭하십니다.
저도1.3에 출산해서1.1키로까지빠져서 맘고생햇는데 지금은 무럭무럭자라고있어요
건우야 정말 장하구나
무럭무럭 자라서 큰인물이 되거라
건강해라 아가야
건우야 건우야 잘 자라고 있니! 정말 의료진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부모님도요
엄마랑건우도 고생많았지만 우리나라 의료진이 진짜 대단하시다는걸 한번더 느꼈습니다
건우야 너무너무잘했어^^ 그간 맘고생 많이하셨을 엄마아빠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ㅠ 부모의 참된사랑을 이영상으로 또 세삼느끼며 우리아이들에게 사랑듬뿍 주어야겟어요^^
너무 경이롭네요..진짜 감동이에요!
건우ㆍ엄마,아빠 그리고 아산병원 의료진들
훌륭하십니다.^^
희망을 응원합니다.
지방에도 사람이 사는데 요지의 병원들이 서울에 만몰려있어 전국구로 환자들이 원정 올 수밖에 없는게 참 그렇다.
건강하고 행복하게살아~
30주가량에 태어난 칠삭둥이 아저씨입니다.
건우야 내 기운 받아라❤❤
모두 고생많았어여 앞으로 좋은일만있기를 바랍니다 건우야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와..의료진에게 존겸심이 듭니다.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사랑합니다.
팔팔이와 부모님 의료진 등등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생명은 위대합니다♡사랑합니다
제가 태어낫을때800g 이었다네요 자주 병원신세를 지긴했지만 성인이 되고 26살이 된 지금은 매우 많이 나아졌어요! 건우는 앞으로는 안아프고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엄마도 너무 고생하셨고... 힘내세요🌸
기적은 아무때나 찾아오는게 아니지만 분명 있더라구요
어...그냥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저도 아산다니는데..더 믿음이 가네요^^
매일 매일 기적이 일어나는 아산병원
에고 이뻐라 우리아기고생많았네 튼튼하고 건강하게잘자라거라~~♡♡♡
부모도 의료진도 정말대단하다 지극정성이니 하늘도 도운거라 본다
신도 예상 못한 기적이다
288g 얼마전에 2024년 500g그람 안되는 일란성 쌍둥이 가 젤 작다고 했는데 얘가 젤 작았네
아무튼 울나라 의학 대단하다
8갤산모입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이쁜아가 건우야💗 엄마아빠품에서 사랑많이받으면서 쑥쑥 커주렴☺️ 넓은 세상에 나온걸 축하해🥳🥳
주님의 기적으로 아기를 축복해요~
진짜 생명의 경의로움에 감동스럽습니다 너무 대단하십니다
아이고 건우야 ㅠㅠ 퇴원 축하해
초미숙아도 당연히 사랑스런 아기죠 후에 어른되구요 팔팔이 가슴뭉클하네요 ㅠㅠ
24주까지는 낙태하자고 낙태는 위법이 아니라고 여성이 중요하다고 하는 수많은 의견들이 무서워지네요 ㅠㅠㅠ
성폭력으로인한 낙태는 이미 위법이 아니다라구요,,
요즘 공부하며 알게되엇습니다
제발 무분별한 성관계 내인생을위한 낙태 그만해요 우리 ㅜㅜ
진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댓글 잘 봤습니다
서사라 목사의 천국 지옥 간증수기 제6권 지옥편 읽으면 낙태 안 할걸요...
아니면 낙태하더라도 회개함.
2차 기형아검사에서 기형나오면 결과보고 금방 24주입니다.
그럼 산모와 아이의 평생이달린건데 미숙아도 태어나면살잖아 라는걸로 낙태금지시키면 그건또 무슨 불행이람?ㅉㅉ
@@나비아-j1r th-cam.com/video/tBnIDMsjkDM/w-d-xo.htmlsi=yrXvS-rnjfYkdj-6
다른인격의 행복불행을 내가 정할수있나
다른인격의 생명을 내가 정할수있나.
없어요
th-cam.com/video/BJQ7_zLOqlk/w-d-xo.htmlsi=c9Xkyy0uIPzT0XWr
태아는 나와 다른 인격이죠,,
내가 다른인격의 행, 불행 짐작해서
생, 사를 결정하면 될까요,,,
와 저희 애가 최초 인주알았는데 세상에나 ㅠ 저희 아긴 860G으로 태어났거든요ㅠ 팔팔이 정말! 잘 크길요 th-cam.com/video/Z76F2E140s4/w-d-xo.html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이제 건우가 3-4살 정도로 무럭무럭 잘 크고 있겠네요☺️ 건우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건우의 건강을 바랐을 부모님과 아산병원 의료진 분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