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번영상 응원의 메세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이 1600개가 넘었더라구요🥹 답글 다 달아드리고 싶은데 못달아드려서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이번영상 편집하면서 저번영상만큼이나 너무 힘들었어요. (울기는 저번영상보다 더 운듯ㅠㅠ) 남편한테 울면서 속마음도 털어놓고 아이한테도 엄마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얘기도 하면서 마음 많이 추스렸습니다. 제 영상 힐링영상이라고 봐주시는분들 많으신데 괜히 어두운 얘기가 또 나와서 뭔가 죄송스러운 마음이 에요. 작은꼬마는 덕분에 많이 나아졌구요. 오늘 처음으로 스쿨버스타고 풀등교도 했습니다🙌 다음영상에서는 밝은모습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께서 병원비 걱정해주셨어요. 그동안 아이 때문에 경황이 없다가 요즘에는 저도 살짝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병원비 날라오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
천사가 본인이 머리가 아픈 와중에도 엄마를 도와주려고 하네요..ㅠ.ㅠ 수술이 잘 되었고...앞으로 더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 역시 아이와 하루하루 성장해 간다고 생각해요. 주영님은 아이들을 참 예쁘게 잘 키우고 있으시고 아이들은 참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작은 꼬마 아픈 와중에도 엄마를 도와주려는 그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주영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 늘 함께할 거예요! 25년에는 아프고 슬픈 일 없이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10만 얼마 안 남았어요! 기다려지고 기대되네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봐용👋🏻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셨고 저였어도 그랬을거지만 애기가 아프고 난 뒤 이 영상을 보니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나서 엉엉 울었네요 정말 그 와중에도 엄마를 도와준다는 애기천사를 보니 알고보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울 점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저도 아이 키우며 매일 아이에게 배워요 아이가 건강 되찾아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ㅠ
맞아요 엄마는 늘 아이의 모든게 내탓이라는 죄책감을 갖고 살죠... 하지만 그러면 안돼요ㅠㅠ 미래를 다 알고 대처 하면 우린 엄마가 아니라 신일꺼예요 ㅠㅠ 저도 아이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문득문득 혼자 눈물이 차오를때가 있는데 주영님처럼 그때 내 왜 없었을까...저때 왜 내가 더 아이의 마음을 어루 만지지 못했을까 ... 등등 하지만 그렇게 과거에 얽메이면 또 지금에 아이들에게 집착이 생길까봐 훌훌 잊으려 노력 중이예요 ㅎㅎ 주영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앞으로 작은 꼬마는 건강하게 잘 자랄꺼예요 힘내세요!
몰라줘서 미안해라는 말도 .. 그게 마음에 걸려서 고통스럽기까지 했다는것도 너무 알것 같아서 같이 울컥하네요ㅠ 엄마는 늘 그렇게 미안한것들만 생각나는거 같아요ㅠ 그렇지만 그걸 알고 반성하고 노력한다는건 이미 좋은엄마다 라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요. 엄마라고 모두다 다 그런 마음을 갖는건 아니라구요. 그러니 힘내자구요!! 이미 충분히 좋은엄마세요~
안녕하세요~^^ 채널 조용히 구독하고 있는 찐팬입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댓글을 달아본적 없었는데.. 작은꼬마가 아프다는 소식에 조금이나만 힘내시라고 용기내어 댓글을 쓰고 주영님께서 하트주셔서 감동받고 가족들한테 자랑도 하고요.. 지금도 댓글을 쓰고 있는 제자신에 놀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주영님💗 너무 많이 자책하지는 마세요ㅠㅡㅠ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런 감정이고 뭐 어쩌겠어요.. 제가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영상으로켜 본 주영님은 음식을 만들고 주방일을 하면서도 작은꼬마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 눈을 마주치고 고마워 웃어주는 살갑고 따뜻한 맘이었어요. 주영님은 굿맘 이니께!ㅎㅎ 눈물이 나는것도 미안해 하는 것도 자연스런 감정이니 받아들이고 주영님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작은꼬마 아픈것 미리 알아주지 못한거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계속 아팠음 조치를 취했을텐데 또 괜찮아 지니 그러려니 했을건데 아이들 아픈건 참 가늠하기 힘들어요.. 경과도 좋아 다행이고 일상으로 복귀가 참 좋네요..저도 영상 보면서 귀찮다가도 뚝딱뚝딱 하시는거 보고 자극받아 만들어 먹게 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대부분 최소 두세번씩은 ㄱ겪는일이죠. 아이가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서 새벽에 응급실 뛰어가고 놀다가 사고나서(다쳐서) 또 응급실 들쳐업고가 찢어진곳 꼬메고 갑자기 온몸에 발진이 생겨 또 또 병원가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늘 있으니 너무 스스로탓 안했음해요♡ 다시 요리하고 먹고 웃는 영상으로 돌아와서 매우 반갑고 다행입니다:)
신이 자신을 대신해서 만든게 엄마라고 하지만.. 우리는 진짜 신이 아니니 모든걸 알 수는 없죠..(그러는 저도 무슨일만 생기면 자책을..ㅠㅠ;;;) 엄마가 잡아주는 손에, 안아주는 가슴에 작은꼬마도 엄마 사랑을 다 느낄꺼예요~ 계속 머릿속에 생각과 자책들이 남겠지만 조금 밀어두고 아이가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힘내봅시다!😊😊 영상 시작전에 댓글 달았었는데.. 다 보고 나서 어떤말이 조금의 위로가 될지 고민하다 또 남깁니다🤗
저희남편이랑 함께 보는 유일한 채널이 인디애나 주영님 채널이에요 둘째 아기가 아프다했을때 남편이랑 엄청 걱정했답니다 아기가 잘 낫고 퇴원하여 일상생활을 할 슈 있어 너무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맘 고생하신 우리 주영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희 남편은 94년생인데 주영님 남편분이 너무 본인 스타일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뵌적 없는 주영님이 동네 누님 같이 친근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텅 지금 아점을 먹으면서 영상 보고 있는데 힐링 되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자쥬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포항 사는 팬 까누-
작은꼬마 수술 잘 마치고 , 주영님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예전처럼 함께할 수 있어서 모든게 감사한 아침입니다 😊 마니마니 기다렸어요~~ 울 주영님은 좋은 아내이자 다정한 엄마라고 늘 생각했어요 쉽지 않으셨을텐데 힘든 상황일지라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한해는 웃는 일들로 가득하시길♡
작은 꼬마가 발랄하게 움직여서 너무 기뻤는데, 12월인가요~??? 작은 꼬마, 지금은 어떤가요~~?? 저희 엄마도 제가 심하게 아픈지 몰랐다가 병원가서, 병원에서 엄청 우셨어요ᆢ ㅋ 그것도 추억이 되네요ᆢ 작은 꼬마는 엄마ㆍ아빠의 마음을 아니까 더이상 속상해하지 마세요~ 미국은 병원비 비싸니까 진짜 무서울듯~ 다시 주영님 영상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글 올려요ᆢ 저 원래 이런글 안쓰는 편인데 ᆢ ㅋ 행복한 미소를 또다시 계속 뵙기를 바라며ᆢ
여러분 저번영상 응원의 메세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이 1600개가 넘었더라구요🥹
답글 다 달아드리고 싶은데 못달아드려서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이번영상 편집하면서 저번영상만큼이나 너무 힘들었어요. (울기는 저번영상보다 더 운듯ㅠㅠ) 남편한테 울면서 속마음도 털어놓고 아이한테도 엄마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얘기도 하면서 마음 많이 추스렸습니다.
제 영상 힐링영상이라고 봐주시는분들 많으신데 괜히 어두운 얘기가 또 나와서 뭔가 죄송스러운 마음이 에요.
작은꼬마는 덕분에 많이 나아졌구요. 오늘 처음으로 스쿨버스타고 풀등교도 했습니다🙌
다음영상에서는 밝은모습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분들께서 병원비 걱정해주셨어요. 그동안 아이 때문에 경황이 없다가 요즘에는 저도 살짝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병원비 날라오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예전 일상으로 돌아 오셔서 너무 반가워요!!
가족이 있기에 가족애로 아픔도 이겨내고, 작은애기도 잘이겨 낼겁니다❤..나보다도 애기들이 아프면 더 마음이 찢어집니다ㅠ그래도 이렇게 공유하시니 마음의 위안이되실거예요❤
반가워요
소중한 일상 공유가 이렇게 감사했음을 ❤❤
매일 소소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
함께 장보고 밥을먹고..작은꼬마아가씨가 조잘조잘떠들며 걸어다니는게 너무 눈물나게 감동적입니다.
주영님..다시 밥하는 엄마,아내의 일상으로 복귀 축하합니다❤ ❤
맞아요 힐링맛집. 자막맛집. 요리맛집.작은꼬마 예쁜목소리 반가워요 행복한가족 예쁜주영님 고고 고
얼마 안되지만 짜근 꼬마 좋아하는 거 사 주세요 짜근 꼬마 목소리 넘 좋아하는 랜선이모?가 한국에서
짜근꼬마가 좋아하겠어요❤
님 쵝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머리 아프다면서 엄마챙기는 작은꼬마 수술 잘 받고 퇴원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자책 마세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까요
작은꼬마 애교도 큰꼬마 통통손도 보고 올 한해 특별하지않은 평범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저라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꺼예요
아이들이 머리 아프다고 하는경우 많은데 별일 아닌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작은꼬마 잘 회복되서 정말 다행이구요
주영님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늘 기도할께요
천사가 본인이 머리가 아픈 와중에도 엄마를 도와주려고 하네요..ㅠ.ㅠ
수술이 잘 되었고...앞으로 더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들 역시 아이와 하루하루 성장해 간다고 생각해요.
주영님은 아이들을 참 예쁘게 잘 키우고 있으시고 아이들은 참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작은꼬마 아픈데도 도와줄꺼 없냐고 물어보고 천사 맞네요 ❤
주영님 저도 같은 엄마로써 아이가 아프면 왜 그렇게 눈물이 먼저 나는지 몰라요 ㅠㅠ. 주영님 힘내세요 !!!
죄송하다뇨…
항상 행복한 영상 주시면서 그런소리 하시는거 아닙니다!
멀리서 인디애나 주영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작은 꼬마 아픈 와중에도 엄마를 도와주려는 그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주영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 늘 함께할 거예요! 25년에는 아프고 슬픈 일 없이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10만 얼마 안 남았어요! 기다려지고 기대되네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봐용👋🏻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셨고 저였어도 그랬을거지만 애기가 아프고 난 뒤 이 영상을 보니 저도 덩달아 눈물이 나서 엉엉 울었네요 정말 그 와중에도 엄마를 도와준다는 애기천사를 보니 알고보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울 점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저도 아이 키우며 매일 아이에게 배워요 아이가 건강 되찾아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ㅠ
애 키울때 내 아이가 크게 아플거라는 생각은 하고싶지도 하지도 않잖아요
아이의 저 한마디를 놓쳤다는게 엄마로선 가슴이 말도 못하게 아프고 미안하죠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예요 주영씬 착하고 참 훌륭한 엄마예요
ㅜㅜ 머리가 아픈데도 도와준다니 천사에요.
그 무엇보다 작은 아이 건강이 좋아져 등교한다는 소식이 제일이네요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온걸 환영 합니다
맞아요 엄마는 늘 아이의 모든게 내탓이라는 죄책감을 갖고 살죠...
하지만 그러면 안돼요ㅠㅠ
미래를 다 알고 대처 하면
우린 엄마가 아니라 신일꺼예요 ㅠㅠ 저도 아이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문득문득 혼자 눈물이
차오를때가 있는데 주영님처럼
그때 내 왜 없었을까...저때 왜
내가 더 아이의 마음을 어루 만지지 못했을까 ... 등등
하지만 그렇게 과거에 얽메이면
또 지금에 아이들에게
집착이 생길까봐 훌훌
잊으려 노력 중이예요 ㅎㅎ
주영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앞으로 작은 꼬마는 건강하게
잘 자랄꺼예요 힘내세요!
작은꼬마 이제는 등교도 잘 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아픈데도 엄마 도외주러 오는 천사..앞으로는 건강하기만 하길!
아기가 아파서 그런지 평화로운 일상이 왠지 소중해지네요^^ 머리가 아픈데도 도와주려는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은꼬 마 큰꼬마 재잘재잘 거리고 주영님만든 맛난음식이 있는 평화로운 저녁.모든것이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구요 주영님 웃음소리에 같이 행복해지네요
아프기 전 영상
주영님의 밝은 웃음소리
다시 찾아온 가정의 행복 신호탄
올 한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
평범했던 일상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주영님은 분명 좋은 엄마인걸 아이들도 느끼고 있을거예요 미안함에 가슴아파하지말고 더 많이 안아주세요 화이팅❤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든든한 엄마라는걸 아이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여.
이 세상 모든 엄마는 아이들과 시행착오 겪으며 성장하지요
우리 공주님 평소에 너무 많이 참아서, 엄마가 미쳐 캐치하지 못한거 뿐입니다
주영님네 가족은 저의 비타민 입니다 ❤
진짜 육감독 오늘은 고기에 엄청 냉정하군요 애기가 보낸 시그널 몰라서 자책하지마요 엄마도 완벽하진 않자나요 ㅠㅠ 다들 엄마는 처음이라 서툰거예요 ㅠㅠ 토닥토닥 ❤❤
몰라줘서 미안해라는 말도 .. 그게 마음에 걸려서 고통스럽기까지 했다는것도 너무 알것 같아서 같이 울컥하네요ㅠ 엄마는 늘 그렇게 미안한것들만 생각나는거 같아요ㅠ 그렇지만 그걸 알고 반성하고 노력한다는건 이미 좋은엄마다 라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요. 엄마라고 모두다 다 그런 마음을 갖는건 아니라구요. 그러니 힘내자구요!! 이미 충분히 좋은엄마세요~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도 같이 크는거 같더라구요 부모도 성장중이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잘크고 있다고 아이에게도 주영님 스스로도 다독여주세요
영상보니 저도 모르게 맘 동화되서 눈물 나네요~
주영씬 무뚝뚝해도 맘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고 좋은엄마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채널 조용히 구독하고 있는 찐팬입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댓글을 달아본적 없었는데..
작은꼬마가 아프다는 소식에 조금이나만 힘내시라고
용기내어 댓글을 쓰고 주영님께서 하트주셔서 감동받고
가족들한테 자랑도 하고요..
지금도 댓글을 쓰고 있는 제자신에 놀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주영님 영상시청중 딸 아픈데 엄마가 몰랐다는 죄책감에 우셨다는데 저도 같이 눈물 찔끔~~~ 근데 태권도 파티에서 물욕에 빵터졌네요.~~ 아이고 ㅋㅋ울다 웃다 😂
주영님💗 너무 많이 자책하지는 마세요ㅠㅡㅠ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런 감정이고 뭐 어쩌겠어요.. 제가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영상으로켜 본 주영님은 음식을 만들고 주방일을 하면서도 작은꼬마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 눈을 마주치고 고마워 웃어주는 살갑고 따뜻한 맘이었어요. 주영님은 굿맘 이니께!ㅎㅎ 눈물이 나는것도 미안해 하는 것도 자연스런 감정이니 받아들이고 주영님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절대 어두운 얘기 아닙니다~~ 이미 우리에게 너무 소중한 천사같은 작은꼬마와 주영님의 진솔한 이야기인걸요~~이렇게 또 우린 주영님의 영상에서 하나 더 배워갑니다❤
주영님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괜찮아요~~~그 누구의 탓도 아니고~ 아픈 만큼 성장한다고 울 천사가 좀더 쑥쑥 크려나봐요~~~훌훌털고 행복한 2025년 되세용❤️😘☺️🙏🏻
작은꼬마가 잘 치료받고 잘 회복했다는것이 감사한 일이지요. 지난일은 지난일, 너무 담아두지 마시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하셔요. 주영님 기운내시길~~^^
작은 꼬마의 천사같은 모습이 감동이네요~ 주영씨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당!!
1등으로 달려 왔어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바쁘게 살림 하다보면 별일 아닐거라 생각 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둘째가 많이 회복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작은꼬마의 목소리가 너무 반갑네요,엄마의 잘못이 아닙니다ㅠ너무 자책마세요.병원비를 다들 궁금해 하는군요!!ㅋㅋ저세상 금액이 예상됩니다😂
어두운 이야기 아니고 살아가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문득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라는 문구 생각났습니다 가족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음식을통해 삶을통해 보여주시니 많이 배웁니다 더 행복하실거에요❤
지나고 나면 후회만 하는게 부모인거 같아요. 너무 자책마세요.ㅠㅠ 작은꼬마 얼른 깨끗하게 완치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정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작은꼬마
조잘데는 소리 들으니
이제 안심이 되네요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일들이
많이 일어나죠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에요
주영씨 웃음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2025년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
토닥토닥!
넘 가슴아파 울지마세요!~
우리도 엄마는 처음이잖아요~
수술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아이들은 조금만 아파도 아프다고 해서 미래를 알수가 없으니 주영님이 그러셨던거예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다 그런맘이죠~ 너무 죄책감 안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작은꼬마가 더 단단해졌을거예요❤
작은꼬마 활기찬 모습을 보니 그저 대견하고 마음이 놓입니다~ 힘든 마음 조금씩 내려놓으세요. 주영님은 언제나 좋은 엄마였고 지금도 똑같습니다. 기운차리시고 행복한 새해를 보내세요❤❤
새롭게 느끼는건데.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정말인거 같아요. 가족끼리 식사하고 얘기하고 같이 웃고.. 늘 감사한 하루하루임을 잊지말고 순간순간에 서로에게 고맙다 고맙다 하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능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한국에서 60대 아줌마가...
집에서 찍은 영상 보니 넘 좋아요~ 큰꼬마 작은꼬마 건강하렴! 작은 꼬마. 아프지말자~~
평범한 일상이 감사 해지는 요즘 이네요. 주영님 가족 모두 건강&행복하시길❤
아니 근데….자꾸 남의 밥그릇 탐내시는 아버님..그리고 갑자기 서로에게 떠 먹여주는 밥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맛있는거 나눠먹기 훈훈하네요 ㅋㅋㅋ
아싸아싸🎉🎉🎉🎉달려왔습니나😊😊😊
딸아이가 잘 회복이 되서 맘 놓이네여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너무 잘 되서,,기뻐요
주영님 같이 공유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기쁨도 슬픔도 같이 공유해주세요 항상 같이 기도하고 기뻐하고 같이 슬퍼할게요 작은꼬마가 아프다고 계속 신호를 줬었군요 에구 ㅠㅠ 엄마는 주영님도 처음이니 작은꼬마도 이해해줄거에요… 넘 자책하고 마음아파하지마셔요 주영님 화이팅❤
주영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울컥..맘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공유하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엄마 아빠세여. ❤️❤️
엄마가 신이 아니니까요..!!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실수도 합니다.!! 힘내시고..식욕..물욕..웃음..행복..가득한 주영일상..😊😊
작은꼬마 아픈것 미리 알아주지 못한거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계속 아팠음 조치를 취했을텐데 또 괜찮아 지니 그러려니 했을건데 아이들 아픈건 참 가늠하기 힘들어요..
경과도 좋아 다행이고 일상으로 복귀가 참 좋네요..저도 영상 보면서 귀찮다가도 뚝딱뚝딱 하시는거 보고 자극받아 만들어 먹게 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액땜~ 새해에는 모두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잔잔한일상으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작은아기도 건강해보이고 주영님 식욕도 이사달아야죠
너무너무 기다렸던 주영님 영상^^
자막보면서 키득키득 웃다가 또 같이 울고 말았네요 ㅜㅜ 작은꼬마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
주영님 이런 소소한 일상들 함께 공유해요~ 서로 의지하고 정보도 나누고 ^^
새해 가족 모두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녀가...그녀가...건강해져서 넘~~~다행입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브루스가에 행복하고 건강을 한~~바가지 드립니다 이방에계신 모들분들 화이팅!!!
아기가 회복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당~
아이 자라는 과정에서는 별별일이 다있답니다
주영님이 무심해서가 아니니 너무 자책안하셨음 합니다
당연했던 일상이, 평화로움이 알고 보면 가장 특별한 것 같아요😊 천사 같은 작은꼬마 아픈 와중에도 엄마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니ㅜ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이가 울면서 아프다고 하지 않으면, 심각하게 생각을 할 수 없으니까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작은 꼬마도 엄마 마음 잘 알거예요❤
작은꼬마! 큰꼬마 ! 주영님 부르스님! 다들 건강하세요!!!❤
엄마들도 인간인지라ㅜㅜ 실수하고 잘 모르고 서툴때가 있잖아요~아이에게 미안했던 순간은 어떤 엄마에게든지 다 있겠죠? 우리도 부모가된건 처음이니까요~ㅜㅜ우리들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모두들 파이팅! 주영님 파이팅!
울지마요 주영님,
당신은 누구보다 훌륭하고 멋진 엄마 랍니다. 작은꼬마 건강한 모습으로 등교했다니 안심입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충만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영님. 아이들 아프다고했으면 저라도 응 조금 쉬어~ 누워있어~ 지켜보자. 더 아프면 말해~ 이래요. 그러다가 우리 아이도 입원을 하기도 해서 저도 울었지만 또 아이들 있으니 기운 차리고 평상시로 돌아오죠! 힘내요!!!!
개수작이 먹히는순간...ㅋ
(작가하세요~^^)
장보기도 음식하는것도 시원시원한 주영님~
기분좋게 웃고갑니다 ^^~
아이도 더 성장했고 더 강해졌을거에요!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 !! 올해도 긍적적 파워 많이 전달 주셔요!! 화이팅!!
조용히 댓글 안남기고 보던 구독자 인데 작은 꼬마 아프다고 했을때 부터 계속 신경 쓰여서 걱정됬어요 ㅠㅠ 그래도 이제는 학교 갔다니 다행! 주영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
정신없고 마음에 여유도 없으실텐데 소식 기다리는 구독자들 위해서 영상 올려주신 주영님~
아직 보기전 선 댓글이지만 그마음 알것같아 넘 감사합니다❤
큰 꼬마의 햄버거잡은 오동통한 손에 반하고 갑니다 😊😊
귀염뽀짝 작은 꼬마는 진작에 반했고요 ㅎㅎ
이제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예요❤
늘 축복합니다❤
따님이 나아서 기뻐요 ㅎ 영상 곳곳에서 밝은 모습보니 좋네요 ~
주영님은 굿맘 좋은엄마에요, 아쉬운 부분만 생각하려면 끝도 없어요. 작은공주님 수술도 잘 되고 회복도 잘 하고 있다니까 조금은 마음 내려놓으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대부분 최소 두세번씩은 ㄱ겪는일이죠.
아이가 열이 40도 가까이
올라서 새벽에 응급실
뛰어가고 놀다가 사고나서(다쳐서)
또 응급실 들쳐업고가 찢어진곳 꼬메고
갑자기 온몸에 발진이 생겨
또 또 병원가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늘 있으니
너무 스스로탓 안했음해요♡
다시 요리하고 먹고 웃는 영상으로
돌아와서 매우 반갑고 다행입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같아요!
주영님가족분들 응원하는사람이 많으니 힘내시고 너무 죄책감갖지않길 바래요❤
신이 자신을 대신해서 만든게 엄마라고 하지만.. 우리는 진짜 신이 아니니 모든걸 알 수는 없죠..(그러는 저도 무슨일만 생기면 자책을..ㅠㅠ;;;) 엄마가 잡아주는 손에, 안아주는 가슴에 작은꼬마도 엄마 사랑을 다 느낄꺼예요~ 계속 머릿속에 생각과 자책들이 남겠지만 조금 밀어두고 아이가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힘내봅시다!😊😊
영상 시작전에 댓글 달았었는데..
다 보고 나서 어떤말이 조금의 위로가 될지 고민하다 또 남깁니다🤗
저희남편이랑 함께 보는 유일한 채널이 인디애나 주영님 채널이에요
둘째 아기가 아프다했을때 남편이랑 엄청 걱정했답니다
아기가
잘 낫고 퇴원하여 일상생활을 할 슈 있어 너무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맘 고생하신 우리 주영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희 남편은 94년생인데
주영님 남편분이 너무 본인 스타일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뵌적 없는 주영님이 동네 누님 같이 친근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텅 지금 아점을 먹으면서 영상 보고 있는데 힐링 되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자주 자쥬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포항 사는 팬 까누-
작은꼬마 큰꼬마 잘 건강하게 크길바래요.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좋앗어요.
작은천사 그녀의 수운대 ~~귓가에 맴돌며 이쁜천사 아프지마요 ❤
꼬마 목소리 들리는데~반갑네요.고생많으셧어요~가족의소중함~평범한 보통의 일상의 소중함이~~행복이에요
다시돌아온일상브이로그 너무 행복해보이고 반갑네요~😊
공주님 밝아진 목소리 들으니까 좋아요. 주영씨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이렇게 크게 아플 줄 생각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언제나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가족 보면 늘 행복해집니다.🥰
주영님. 영상 감사해요. 연말에 모든 어려움이 물려갔다 여기시고, 2025년 새해에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_()_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힘든 마음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지만.. 너무도 훌륭하신 엄마, 아내 그리고 친구세요. 큰 일 감당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가족분들 모두 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25년 행복만 가득하세요~ 화이팅!!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작은꼬마 수술 잘 마치고 ,
주영님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고,
예전처럼 함께할 수 있어서
모든게 감사한 아침입니다 😊
마니마니 기다렸어요~~
울 주영님은 좋은 아내이자
다정한 엄마라고 늘 생각했어요
쉽지 않으셨을텐데 힘든 상황일지라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한해는 웃는 일들로 가득하시길♡
작은꼬마 머리 아프다고 할땐 언제고 도와줄거 있냐고 물어보는거 너무 기특하구 착하구 이쁜😢😢😢
아 보다가 "세상에 전부일 엄마"라는 자막에 속상해서 울컥.눈물 한바가지ㅠㅠ 중학생 큰딸이랑 이제 10개월된 딸 키우는데 우리애들 아픈것처럼 걱정되더라구요.평소 애 잘못되면 자책많이 하는 성격인데 오늘 보면서 속상한 맘 전달되서 눈물줄줄ㅠㅠ
건강하고 낭랑한 공주님 목소리 반가워요.
아드님은 음식에 늘 진지하구요. 말 할 때도 논리가 있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God bless you
그래도 수술하고 회복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하면서 힘차게 새해 시작해 보아요 엄마 화이팅
저도 ..같이 눈물이 😢 엄마의 그 마음이 어떤지 잘 알아서 더 공감이 됐나봐요
작은꼬마가 올해는 아픈곳없이 더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
주영님 맘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 너무 반가워여^^❤❤
예쁜 주영님 마음에 또 감동을~&로 받고 갑니다
글도 재밌고 성격도 좋고 아이들 예뻐하는것 최고에요
집으로 돌아옴을 감사드립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천사임이 분명합니다 ^^
제가 유일하게 유튜브 전체알람 해놓은 주영님 채널!!
무탈한 일상이 최고의 행복임을 느끼는 나날이예요.
영상 감사해요! 브루스님, 큰꼬마, 작은 꼬마와 웃음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JJ -
30분은 더보고싶은데ㅜㅜㅎㅎ 오늘도 재밌게시청했습니다 작은꼬마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둘째가 잘 놀아서 천만 다행 입니다.
그래도 이 또한 지나 갑니다.
훌룡한 어머니세요. 기운내서 2025년에도 재미난 영상 마이 올려주세요.
기운 차리시고 힘네세요.
일상의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순대걸의 목소리 참 반가워요. 마음 고생 많이 하신 주영님 부르스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어두운 이야기 또한 주영님 일상이고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작은꼬마가 다 나아서 풀등교 했으면 됐습니다~~~~ 아이 안아픈게 최고지요🩷 맘고생 너무 하셨을거 같은데 이제 네가족 아프지 않고 행복한 2025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늘 행복하세요 오늘도 잘 보았어요🙂
내가 젤 건강해야 가족들도 돌볼수 있어요
주부는 절대 아프면 아니되요 ~ㅠ
건강 챙기세요 작은꼬마 완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자책하지마셔요…자책하기엔 아이들에게 너무 따뜻한 엄마인걸요. 따뜻한 엄마 밑에서 용감하게 자라고 있는 따님 잘 이겨냈자나요!
작은꼬마 예쁜 드레스입고 조잘조잘 댕기는거 보니까 너무 좋네요^^ 아 감정이입. 내 자식도 아닌데 대견 🫶❤️❤️
다시 돌아온 영상이 너무 방갑네요
항상 남편이랑 저녁먹을때 일순위로 챙겨보는 주영님 영상이 안올라와서 남편도 걱정하더라구요 웰컴백이에요❤❤
작은 꼬마가 발랄하게 움직여서 너무 기뻤는데, 12월인가요~??? 작은 꼬마, 지금은 어떤가요~~?? 저희 엄마도 제가 심하게 아픈지 몰랐다가 병원가서, 병원에서 엄청 우셨어요ᆢ ㅋ 그것도 추억이 되네요ᆢ 작은 꼬마는 엄마ㆍ아빠의 마음을 아니까 더이상 속상해하지 마세요~ 미국은 병원비 비싸니까 진짜 무서울듯~ 다시 주영님 영상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글 올려요ᆢ 저 원래 이런글 안쓰는 편인데 ᆢ ㅋ
행복한 미소를 또다시 계속 뵙기를 바라며ᆢ
힘내세요 꼬마 목소리 들으니 괜히 울컥했네요 주동님도 엄마는 처음이니 몰르고 100%완벽한 엄마는 없죠 전 주동님 아이들핝대 하는것보면 난 왜저래못했을까 하는생각도 한답니다 자책하지말아요 고만울고 조물조물 잘먹는 귀엽고 사랑수런 주동님 마니마니 보고싶어용~ 부르스 오라버니 이번영상 수염 머싯었음 많이좀나오소 부르스 오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