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설렘설렘한 영상이네요. 좀 독특한 상황이라.. 색다른 느낌이라고 받아들이며 들었습니다. (이후는 펼치면 스포일러가 될 이야기 -_-;; 스포일러 원치 않으시면 펼치지 마시길;;) .......................................................................................................................................... 두 사람은 이후 커플이 되어서 행복하게 잘 지내겠죠? 문득 위기 상황에서 이뤄진 커플은 수명이 짧다는 이야기가 떠올라 둘의 미래가 걱정된 1인이었습니다. ㅎㅎ
우와아아ㅠㅠ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고입 준비때문에 요즘 스트리밍에 참여하지 못하고있어요...ㅠㅠ 스트리밍에 너무너무 참여하고 싶은데...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학원이 끝나서 집에오면 그대로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어버렸다가 스트리밍 놓치고...에고...그전에는 할게 별로없어서 피곤하지 않아서 알피님 스트리밍 끝나는 시간까지 일어나있어도 끄떡없었는데 피곤한 일이 많아지다보니 잠을 이기지 못하는것 같아요...어찌해야할지 그래도 방학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그때는 전처럼 꼬박꼬박 출석 하겠습니다 ㅎㅎ 물론 방학에도 공부는 많이하겠지만...(시무룩) 학교다니면서 하는것보단 훨씬 덜 피곤하겠죠!ㅎㅎ 이번 영상은 초중반부에 방심했다가 후반에 갑자기 설램설램 어택을...!>< 예상을 못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심하고 있었는데...시간차 공격이라니 쳇 재생목록에나 넣어야지...흠흠///
나였으면는 뭐, 단연히 도와주겠죠, 아무래도 내 후배인데, 어떻게 그냥 놔버릴수있을까요? 이렇게 스토커 같은 남자인데. 근데 막, 제가 그 후배를 좀 별로이라면, 나는 근냥 말한데로 하는건지, 어디서 시작이고 , 그 이상한 남자가 쳐다보지 않을때는 팔짱을 풀리죠, 인사도 하고 가는거죠. 근데, 제가 그 후배를 관심이 있도, 좋으시면, 단연히 제 마음을 표연해서 , 고백을 하는거죠, 이 이야기 처럼.
27:35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김학준 심쿵포인트는 모두가 같은가봐요 ㅋㅋㅋㅋ
김학준 다들 똑같나 보군요ㅋㅋㅋㅋㅋㅋ
격공하시는 다른 댓글들 보니 제가 대본을 잘 썼나보네요 ㅎㅎㅎ 헤헷
심쿵^^ 너무 설렌다~~~
설레다 못해 녹는다...!!
////ㅅ//// 오랜만의 두근두근 설렘영상입니다!
제목부터 설레인닷! 부끄부끄♡
제목부터..! 헤헤/// 잘 들어주셨나요? ^^
아~~이런 예상한대로 흘러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설레버렸다.....
ㅎㅎㅎ 좀 뻔한 전개였나요! +_+ 그래도 한번쯤은 꿈꾸는 상황이죠 >_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남친인척해줄꺼 같아요ㅋㅋ
잘듣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민수님! ^^
목소리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형우님 :-)
과몰입했다가 진짜 등장인물중 하나로 변할뻔했다.... ⍜⍙⍜
어머어머 설레네요 ㅎㅎ 애교를 알피님의 롤플로 배워야 할까봐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어머/// 애교력이 한참 부족한데도 이런 댓글을!
감사해요 마이미앤님 XD 헤헤헤
역시 알피님 능력자...어리광부리고 싶은 누나역할도 완전 잘하시구 완전 귀여운 연하역할도 잘하시구.....
들어주시는 분들이 다양하시니 저도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리고 싶어요 >ㅅ
초반에는 진짜 무서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뒤로갈수록 달달해지는군요ㅋㅋㅋㅋ 나도 저런연애 해보고싶다ㅠㅠ
나름대로 반전의 스토리려나요 ㅎㅎ 살짝의 달달함을 추가해봤습니다 +_+
꺄... 이렇게 귀여우면 도와주긔...!!
도움을 1+ 획득하였습니다!
구독자 늘어나랏
우왕♥ 감사합니다 >_
너무 감사함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오 사랑스러워
어머... 감사합니다 >_< 헤헿
우앙 ㅠㅠㅠ 연하컨셉 ㅎㅎㅎ 잘 들을게요! 조용하게 있는듯 없는듯 항상 알피님을 응원합니다♥
동환님 ^^ 늘 댓글 주시고 방송에도 자주 와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XD 응원 고마와요♥
댓글 부터 달고 들어버리기! 오늘 밤에는 이 영상으로 자야겠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선리플 후감상 찬성합니다 ㅎㅎ 제 댓글이 너무 늦었죠ㅠ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충성충성 ^^7
허걱!!!????컨셉 대박...
대박적 컨셉인가용? +_+)
왠지 이런 상황을 한번쯤은 상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와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잇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스토커를 활용한 남자 접근법이라..
오늘도 한수 잘 배워갑니다
매번느끼지만 진짜 보통내기가 아니십니다 존경스러울정도..
으으 그치만 중간에 스토커 얘기는 실화였다는 게 함정..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답니다ㅠ
으아닛 이것은!!!저도 후배에게 이런부탁 받은적있는데 진짜 거절할수가 없더라고여!!! 이러다가 사겼죠! ♡♡
전방에 적 출현 지원바란다!!ㅋㅋㅋ장난입니다
우와 이런 상황이 있으셨군요...///// 놀라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셨을 것 같아요 :)
고기맛채소 ㅋ.ㅋ 장난꾸러기~!
알피 asmr 네네 !! 이 asmr은 저를 위한거라고 생각하고 계속계속 들을께요~♡
고기맛채소 ??지원왔는데 그러기있습니까? 아군끼리 실망했슴돠...
이런후배가 부탁하면 거절하기 어렵죠ㅎㅎ 잘들을께요 알피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규님 ^^
그동안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마이크 환자분 본영상 27:26에 심쿵사로 인해 사망하셨습니다.
만인의 포인트로군요....헤헤헤
역시 알피님 언제 들어도 목소리는 꿀이군요 잘 듣겠습키당
들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잎클로버님 :-)
알피님 ASMR 특징
1. 이런 달달한 롤플을 준비해오시면 잠을 안재울 생각이신지 너무 설레게 잘 짜오신다.
2. 몰입도가 너무 좋다! 연기를 너무 잘한댜
3. 매 롤플마다 키포인트가 있다(이번편은 27분대..😍)
오늘도 잘 듣고가요!
이번편의 키포인트는 다들 동의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깔끔한 세줄요약 찬성합니다 +_+ 헤헤/// 댓글 고맙습니다~
새 롤플 기다렸어요!!
너무 업로드가 뜸했죠ㅠ 그래도 잘 즐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D
역시 알피님 오랜만에 신작 잘 듣고 갑니다^^7
너무 오랜만에 영상을 올린 것 같아요..ㅠ 그래도 찾아와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들을께요^^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아ㅏ아아아아앙 너무좋은데 오글오글ㄹ르를흐흐
ㅋㅋㅋ 심하게 오글거리나요! 그래도 살짝만 오글거리게 하려고 노력했었는데..ㅠ
1등 !! 으.. 역시 ..기다렸어요~~~ 누나 잘듣고 가요!!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XD 헤헤
진짜 이런 여후배들 가ㅇㅏ끔 보는데 볼때마다 제가 더 당황스럽더라구요..
이렇게 믿고 의지할 수 있을만한 선배님 만나기가 쉽지 않아요ㅠㅎㅎ
항상 알피님영상은 고퀄이라..
사스갓....찬양해 찬양해~ㅎㅎ
고맙습니다 ///ㅅ///
'이 영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라고 인트로에 써야하는거아녜요?ㅋㅋㅋㅋㅋ이럴수갘ㅋㅋㅋㅋㅋㅋ
으으 실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건 살짝 판타지.... 헤헿
항상 제가 꿈꾸던 상황을 ASMR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한데..듣다보면 이런상황을 꿈만꾸는 제 자신이 너무 슬프네요...😢
어쩌면 그런 가상의 설렘을 위해서 영상을 만드는걸요-
언젠가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너무 시무룩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스토커야
필승 이병 강승용
2017.12.11일 드디어 자대배치
공군 헌병 울릉도를 가다
필승 꼭 이겨서 돌아오시길바랍니다
이야....ㅋ
공군 헌병도 대단하신데 울릉도라니!
여러모로 힘든 일도 있겠지만 무사히 견디고 잘 제대해주세요!
남자도 이런 후배 있으면 몇년이고 보디가드해줄듯 ㅋㅋㅋㅋ
알피상은 정말 연기력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항상 볼때마다 놀라요!!
제가 항상 응원하는거 알구 계시죠?! 헤헷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๑•᎑•๑)
스바루님 :D 늘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스바루님의 응원 받으면서 더 좋은 영상 만들려고 노력할게요! ^ㅡ^
잘 들었습니다. 설렘설렘한 영상이네요.
좀 독특한 상황이라.. 색다른 느낌이라고 받아들이며 들었습니다.
(이후는 펼치면 스포일러가 될 이야기 -_-;; 스포일러 원치 않으시면 펼치지 마시길;;)
..........................................................................................................................................
두 사람은 이후 커플이 되어서 행복하게 잘 지내겠죠?
문득 위기 상황에서 이뤄진 커플은 수명이 짧다는 이야기가 떠올라 둘의 미래가 걱정된 1인이었습니다. ㅎㅎ
ㅠㅅ- 힝 이제 막 시작된 커플에게 그런 말씀 하시면.. 슬퍼요.... (또르르)
어떻게 시작했는지보다 어떻게 가꿔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보죠 뭐! ㅎㅎ
ㅎㅎ 행복하게 잘 지낼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우와아아ㅠㅠ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고입 준비때문에 요즘 스트리밍에 참여하지 못하고있어요...ㅠㅠ
스트리밍에 너무너무 참여하고 싶은데...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학원이 끝나서 집에오면 그대로 쏟아지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어버렸다가 스트리밍 놓치고...에고...그전에는 할게 별로없어서 피곤하지 않아서 알피님 스트리밍 끝나는 시간까지 일어나있어도 끄떡없었는데 피곤한 일이 많아지다보니 잠을 이기지 못하는것 같아요...어찌해야할지
그래도 방학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그때는 전처럼 꼬박꼬박 출석 하겠습니다 ㅎㅎ
물론 방학에도 공부는 많이하겠지만...(시무룩) 학교다니면서 하는것보단 훨씬 덜 피곤하겠죠!ㅎㅎ
이번 영상은 초중반부에 방심했다가 후반에 갑자기 설램설램 어택을...!><
예상을 못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심하고 있었는데...시간차 공격이라니 쳇 재생목록에나 넣어야지...흠흠///
동현님! 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시죠ㅠ
그래도 불면증은 없이 밤에 잘 주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제 방송보다는 동현님이 일상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게 더 중요하죠 ^^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
하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끝까지 봤는가...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년이면 대학교가는데 벌써부터 이런 설렘 심어주시기 있나요ㅜㅜ 저 캠퍼스 낭만 기대해도 될까요??...ㅎㅎ
성원님께서 너무 보여지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본인 할 일 하시면서 사람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다 보면 이렇게 믿고 의지해주는 후배들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쩐다 검스 ㅎㅎ
좋아요 100번째 내꼬
100번째 좋아요 감사합니다 :)
ㅋㅋ 이건 가상하는거 잘 알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웠어요! 이렇게도 연인을 될수있다니, 뭐, 나쁘지가.........않죠.
나였으면는 뭐, 단연히 도와주겠죠, 아무래도 내 후배인데, 어떻게 그냥 놔버릴수있을까요? 이렇게 스토커 같은 남자인데. 근데 막, 제가 그 후배를 좀 별로이라면, 나는 근냥 말한데로 하는건지, 어디서 시작이고 , 그 이상한 남자가 쳐다보지 않을때는 팔짱을 풀리죠, 인사도 하고 가는거죠. 근데, 제가 그 후배를 관심이 있도, 좋으시면, 단연히 제 마음을 표연해서 , 고백을 하는거죠, 이 이야기 처럼.
아무래도 후배도 평소에 조금쯤은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와달라고 말했을 것 같아요.
선배도 그런 마음이 있었으니까 도와준 게 아니었을까요? ^^/// 헤헤
미친 놈 피하려다 더 미친 놈 만난 것 같은데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직 17살인 덜 큰 (....?) 제가 봐도 남자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군요 ......
주변에 이렇게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만한 사람이 있다면 좋겠어요ㅠ
알피 asmr 알피님이 힘드신일이 있을때 전 응원이나 격려밖에 할 수가 없군요 하지만 말 뿐이라도 말 한마디에도 힘이 되신다면 언제든 힘드실때 말해주세요!! >
이거 후속편 너무 기대되요 결국 둘은
사귀는거에요?
후속편은 준비하고 있지 않아요 >_< 하지만 해피엔딩인걸로! 헤헤
여러분 스토킹은 나쁜거에요 알겠죠 우리 다같이 올바른 연애생화ㄹㄹ~ ٩( *˙0˙*)۶
아 맞아요! 그건 정말 그래요!
여러분!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면 그건 사랑이나 관심이 아닌겁니다ㅠ!
3인칭이 아니라 1인칭 아닌ㄱ...
연기력은 정말 갑이네요 ㅋㅋㅋ
에... 쑥쓰럽네요/// 헤헷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스밍 때 예고편을 듣고 언제 나오는지 궁금했었는데 열편집..대단합니다 알피님(짝짝큰박수!!) 잘 들을게요😊
이 때 제가 마이크 설정을 좀 건드려놨었는지 노이즈가 평소보다 좀 심하더라구요ㅠ
편집하면서 신경이 쓰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일단은 어찌어찌 해서 올렸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알피 asmr 노이즈라뇨..제 귀에는 1도 안 들리는 것..! 설레하면서 잘 들었습니다(๑˃̵ᴗ˂̵)
그냥 설렘이 아니라 살짝 설렘이라 더 설레는거같아여
때로는 이렇게 은근한 설렘이 더 두근두근하기도 한 것 같아요 ^^
흐음....도와줄까요~??말까요~~???(갑만에 댓글 다는데함 놀려봐야징~)
칫.. 안 도와주실거면 제가 직접 해결하죠 뭐! 뛰어가서 니킥이라도 날려야지 +_+ 흠흠
》-《어머머
///ㅁ/// 설렘설렘
제가 이런 적이 있죠. ... 안 생겨요
앗.. Duck님도 이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저는 중간 에피소드는 실제 경험이었는데.. 이런 선배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의지할만한 선배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ㅠ
(^・ω・^ )💕 쪽!💋
>ㅂ
알피 당신을 방화범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제맘에 불을지르셨으니..!오늘 잠은 다 잤네..너무귀엽잖아..ㅠㅠ
윽; 살짝만 설렘설렘해야 잠이 오는데 너무 두근두근하시면 안되는데...ㅠㅎㅎㅎ
댓글 감사해요 대영님!
6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