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 훠거 재료 12만 원 어치 구매한 개방장 03:34 패는 남매 특 뭔지 안다고 공감하면서 때림 07:24 수술 집도 들어가는 통천 10:41 행님덜을 위한 훠거 재료 소개 14:29 폐급특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쇠 냄비 잡았다가 "아 뜨거" 이지랄하고 "아 시발 뜨거워" 하고 뒤집어엎어버림 18:11 통천피셜 눈이 총기가 하나도 없으며 은은하게 돌아있는 개방장 20:29 자나깨나 언제나 개방장 걱정 중인 옥냥이 20:57 하루 방송 쉬고 오는 거라서 광고 방송 전 개방장 개인 방송 때 옥냥이랑 합방은 어려울거 같다 23:47 통천이 개봉날 오펜하이머 봤다니깐 개방장왈 "이해 못할 텐데요 돈 아깝겠다" 에 통천 즉-시 "스벌 사람을 짱구로 보나" 24:33 통천 옆자리에 앉았던 진상 아저씨 26:26 침 : "아니 이사람아!! 보면 몰라?!" ㄴ통천 :"몰라!! 28:19 수현양 몰?루 표정 따라 하는 개방장 29:28 침 : "칠레 칠레 칠레합니다~!" 29:54 백탕은 백탕답게! 홍탕은 홍탕답게! 30:48 사레들린 통천 36:04 오펜 하이머 100% 이해했다는 개방장 37:04 내 앞에서 킬리언 얘기를 해? 대가리꺱니다. 오펜하이머에요. 아 진짜 수준 낮게 41:54 배부르다 하고 통천 눈치 보는 개방장 43:35 침: 소시지를 먹냐? 중딩이냐? 얼라도 아니고 소시지를 먹어(하고 1초 뒤) 맛있다" 이지랄 46:03 마라탕 유행 시작했던 당시 마라탕 소스를 까먹고 야채를 많이 먹으면 살 빠지지 않을까 생각했던 통천 48:00 단 걸 좋아하지만 단 음료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통천 50:44 탕후루 안 먹어봐서 컨텐츠로 만들어 먹어 볼 예정인 개방장 51:49 일 있어서 밀수 시사회 못 간 통천 배도라지 후기 사진을 보고 너무 부러웠다 한다 52:46 나름 웹드라마 출연한 연기자 통천이잖슴-! 55:11 통천의 넷플 마스크걸 감상평 57:18 개방장 넷플 계정 구경한 통천 1:01:29 개방장 눈치 보면서 일본 통천이라 말하는 통천 1:07:50 일본 드라마도 좋지만 자기 나온 드라마도 좀 보라는 개방장(feat.부대룡) 1:12:31 통천이 회사 퇴사하기 전 마지막 작품은? 장야 1:18:43 통천 소신 발언 DP 1이 더 재밌다 1:19:38 통천이 카지노에서 담배 계속 피워서 피곤하지 않냐니깐 개방장왈 "나 그래서 봤나봐" 1:21:14 수영할 줄 모른다는 개방장 1:22:24 돈 생각 안 하고 100% 지원받아도 개방장은 외국어 안 되서 해외 여행 안 간다 함 차라리 국내면 간다 1:25:39 통천이 핀란드 여행 간 이유 회사 때문에 인간혐오 걸려서 1:26:28 국제 공항에서 경유하다가 국제 미아 될 뻔해서 공황에서 공항 올 뻔 1:27:16 궁시렁궁시렁 개방장 1:31:02 한 번만 봐줘잉~!! 1:30:18~1:36:16 내가 다 등골이 오싹한 통천 공항 ssul. 1:36:22 개방장왈 통천 공항 ssul로 핀란드 직원 즉-시 인간혐오 된다고 함 1:39:11 통천의 충격 고백 사실 피부 관리받는다 1:40:20 투잡으로 계속해서 편성일 하고 있는 통천 1:41:03 통천이 빵 시켜먹자니깐 개방장왈 "뭐? 빵? 뒤질래? 남은 훠궈나 먹어" 1:43:25 자꾸 궁시렁궁시렁 되는 개방장 1:44:57 아이 펀치 like 킹콩 to 통천 1:46:33 포카칩 레드 스파이시 맛 먹방 1:53:43 통천 안 좋은 꿈 연속으로 꾸고 개방장네가 하와이 여행 간 상황이였어서 걱정이 됐었다. 1:55:26 배도라지 엠티는 개방장 9월까지만 하고 쉬워서 개방장도 몰?루 안 할 수도? 1:55:38 개방장이 걱정되는 어머님왈 "(개방장) 정상이 아니야...." 1:57:08 너무 많이 말해서 조심스럽지만 솔직히 말하면 욕심을 못 버리는 거 같다 2:01:55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될 수 있으면 2023년 어워즈는 하고 싶다 12월엔 돌아오고 싶다? 내년으로 갈 수도 있고? 2:04:00 배텐도 쉴 예정 2:06:33 ~ 2:12:58 개방장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심리 상담 후기 2:11:55 ~ 2:15:!2 오락가락 끼락까락 패는남매.. 2:16:21 ~2:19:00 통천이 풀어주는 세탁소 ssul. 2:19:04 , 2:22:53 , 3:06:36 통집사 2:23:16 개방장 표정 왜 저럼..? 2:28:40 수액 맞는 게 두려운 통천 두 가지 이유는 스무 살 때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 수액 맞을 때 피 역류하는 거 보고 and 코로나 때 수액 맞다가 혈관 잘못 놔서 제일 아픈 데에 맞아서 2:29:58 내가 무섭다는데 채팅창 왜 당신들이 난리야? 2:31:50 , 2:32:30 통천 호들갑에 웃음 파티 열린 개방장 2:34:58 침 : "제발 부탁인데 호들갑 좀.." 2:44:50 피부 관리 가서 해주신 분한테 미안해 하지만서도 의심이 드는 개방장 나혼자의 망상 2:53:40 아직도 토크 인트로?시바 2:54:39 쫄-하 쫄병 줄 악뮤 싸인 태완씨가 받아놓음! 3:04:53 수원시에서 잠봉뵈르 사냥꾼이 된 통천 3:12:10 잠봉이 햄 인거 이제야 안 개방장ㅋㅋㅋㅋ 3:15:45 잠봉 뵈르 이야기 결론 침 : 수원에 있는 잠봉 뵈르 다 먹어 봤는데 지가 만든 잠봉이 최고라고 할려고 그런 거네 맞죠? 패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57 잠봉은 싫고 잠봉 뵈르가 좋아를 드디어 깨달은 통천 3:27:46 어깨가 결린 개방장 3:34:05 어쩌라고 눈빛 보내는 개방장 3:36:11 침 : "이런 효녀가 없어요" 3:38:50 통천's 어머님왈 "배탈나면 어쩔껀데" 3:44:13 통천 줄 하와이에서 사 온 선물들 3:46:12 메롱맨 3:51:15 동태눈 된 개방장 3:51:36 통천이 침하하에 글을 잘 못쓰는 이유 3:58:39 침-바 통-바
그런 댓글을 본적이 있어요 “내 10대에는 무도 20대에는 침투부 그리도 30,40대에도 침투부와 함께하고 싶다.” 너무 공감 되었고 제 마음도 똑같고 항상 영원히 그 자리에 앉아 계셨우면 하는 마음 이였는데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보니 너무 이기적인 마음이였네요. 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님
침착맨 오락가락 끼릭까락 하는거 보면 대가리라는 자리가 쉽진 않는거 같고 월급쟁이인 나는 솔직히 그냥 일하다가 쉬고싶으면 휴가 갔다가 오고 그러니까... 암튼 아프지마 침맨. 늦은나이에 학교 다닐때부터 취직할때까지 계속 웃음 주면서 힘을 내게 해줬는데 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안타까움만 남네. 나름 힘든 일을 겪어본 입장에선 운동이 참 도움이 되더라. 난 헬스 마라톤 자전거 다 타봤는데 하루에 헬스 3~4시간씩도 해봤음. 자전거 국토종주도 해봄. 둘다 좋음. 그냥 하루종일 운동만 하는거야 머리 비우고 ㅋㅋ 노래나 듣고. 쉬는기간동안 운동한번 해봐형. 축구같은 단체운동말고 혼자 할수있는 운동. 나도 심리상담도 해봤음 근데 운동이 효과가 한 2~300프로 좋더라. 집에서 작업실까지 자전거를 타고 매일 출퇴근을 한다던가 마라톤으로 간다던가. 요즘 매일 자전거 타고 퇴근해 언덕길 15분짜리가 끼어있는데 그거 올라가고 나면 정말 숨이 턱끝까지차오르는데 그냥 기분이 끝내줘. 매일해도 매일 끝내줘. 주제넘게 장문 썼지만 결론은 하나야. 형건이 병 힘내
01:18 훠거 재료 12만 원 어치 구매한 개방장
03:34 패는 남매 특 뭔지 안다고 공감하면서 때림
07:24 수술 집도 들어가는 통천
10:41 행님덜을 위한 훠거 재료 소개
14:29 폐급특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쇠 냄비 잡았다가 "아 뜨거" 이지랄하고
"아 시발 뜨거워" 하고 뒤집어엎어버림
18:11 통천피셜 눈이 총기가 하나도 없으며 은은하게 돌아있는 개방장
20:29 자나깨나 언제나 개방장 걱정 중인 옥냥이
20:57 하루 방송 쉬고 오는 거라서 광고 방송 전
개방장 개인 방송 때 옥냥이랑 합방은 어려울거 같다
23:47 통천이 개봉날 오펜하이머 봤다니깐 개방장왈 "이해 못할 텐데요 돈 아깝겠다"
에 통천 즉-시 "스벌 사람을 짱구로 보나"
24:33 통천 옆자리에 앉았던 진상 아저씨
26:26 침 : "아니 이사람아!! 보면 몰라?!"
ㄴ통천 :"몰라!!
28:19 수현양 몰?루 표정 따라 하는 개방장
29:28 침 : "칠레 칠레 칠레합니다~!"
29:54 백탕은 백탕답게! 홍탕은 홍탕답게!
30:48 사레들린 통천
36:04 오펜 하이머 100% 이해했다는 개방장
37:04 내 앞에서 킬리언 얘기를 해? 대가리꺱니다. 오펜하이머에요. 아 진짜 수준 낮게
41:54 배부르다 하고 통천 눈치 보는 개방장
43:35 침: 소시지를 먹냐? 중딩이냐? 얼라도 아니고 소시지를 먹어(하고 1초 뒤) 맛있다" 이지랄
46:03 마라탕 유행 시작했던 당시 마라탕 소스를 까먹고 야채를 많이 먹으면 살 빠지지 않을까 생각했던 통천
48:00 단 걸 좋아하지만 단 음료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통천
50:44 탕후루 안 먹어봐서 컨텐츠로 만들어 먹어 볼 예정인 개방장
51:49 일 있어서 밀수 시사회 못 간 통천 배도라지 후기 사진을 보고 너무 부러웠다 한다
52:46 나름 웹드라마 출연한 연기자 통천이잖슴-!
55:11 통천의 넷플 마스크걸 감상평
57:18 개방장 넷플 계정 구경한 통천
1:01:29 개방장 눈치 보면서 일본 통천이라 말하는 통천
1:07:50 일본 드라마도 좋지만 자기 나온 드라마도 좀 보라는 개방장(feat.부대룡)
1:12:31 통천이 회사 퇴사하기 전 마지막 작품은? 장야
1:18:43 통천 소신 발언 DP 1이 더 재밌다
1:19:38 통천이 카지노에서 담배 계속 피워서 피곤하지 않냐니깐 개방장왈 "나 그래서 봤나봐"
1:21:14 수영할 줄 모른다는 개방장
1:22:24 돈 생각 안 하고 100% 지원받아도 개방장은 외국어 안 되서 해외 여행 안 간다 함 차라리 국내면 간다
1:25:39 통천이 핀란드 여행 간 이유 회사 때문에 인간혐오 걸려서
1:26:28 국제 공항에서 경유하다가 국제 미아 될 뻔해서 공황에서 공항 올 뻔
1:27:16 궁시렁궁시렁 개방장
1:31:02 한 번만 봐줘잉~!!
1:30:18~1:36:16 내가 다 등골이 오싹한 통천 공항 ssul.
1:36:22 개방장왈 통천 공항 ssul로 핀란드 직원 즉-시 인간혐오 된다고 함
1:39:11 통천의 충격 고백 사실 피부 관리받는다
1:40:20 투잡으로 계속해서 편성일 하고 있는 통천
1:41:03 통천이 빵 시켜먹자니깐 개방장왈 "뭐? 빵? 뒤질래? 남은 훠궈나 먹어"
1:43:25 자꾸 궁시렁궁시렁 되는 개방장
1:44:57 아이 펀치 like 킹콩 to 통천
1:46:33 포카칩 레드 스파이시 맛 먹방
1:53:43 통천 안 좋은 꿈 연속으로 꾸고 개방장네가 하와이 여행 간 상황이였어서 걱정이 됐었다.
1:55:26 배도라지 엠티는 개방장 9월까지만 하고 쉬워서 개방장도 몰?루 안 할 수도?
1:55:38 개방장이 걱정되는 어머님왈 "(개방장) 정상이 아니야...."
1:57:08 너무 많이 말해서 조심스럽지만 솔직히 말하면 욕심을 못 버리는 거 같다
2:01:55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될 수 있으면 2023년 어워즈는 하고 싶다
12월엔 돌아오고 싶다? 내년으로 갈 수도 있고?
2:04:00 배텐도 쉴 예정
2:06:33 ~ 2:12:58 개방장이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심리 상담 후기
2:11:55 ~ 2:15:!2 오락가락 끼락까락 패는남매..
2:16:21 ~2:19:00 통천이 풀어주는 세탁소 ssul.
2:19:04 , 2:22:53 , 3:06:36 통집사
2:23:16 개방장 표정 왜 저럼..?
2:28:40 수액 맞는 게 두려운 통천 두 가지 이유는 스무 살 때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
수액 맞을 때 피 역류하는 거 보고 and 코로나 때 수액 맞다가 혈관 잘못 놔서 제일 아픈 데에 맞아서
2:29:58 내가 무섭다는데 채팅창 왜 당신들이 난리야?
2:31:50 , 2:32:30 통천 호들갑에 웃음 파티 열린 개방장
2:34:58 침 : "제발 부탁인데 호들갑 좀.."
2:44:50 피부 관리 가서 해주신 분한테 미안해 하지만서도 의심이 드는 개방장 나혼자의 망상
2:53:40 아직도 토크 인트로?시바
2:54:39 쫄-하 쫄병 줄 악뮤 싸인 태완씨가 받아놓음!
3:04:53 수원시에서 잠봉뵈르 사냥꾼이 된 통천
3:12:10 잠봉이 햄 인거 이제야 안 개방장ㅋㅋㅋㅋ
3:15:45 잠봉 뵈르 이야기 결론
침 : 수원에 있는 잠봉 뵈르 다 먹어 봤는데 지가 만든 잠봉이 최고라고 할려고 그런 거네 맞죠?
패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57 잠봉은 싫고 잠봉 뵈르가 좋아를 드디어 깨달은 통천
3:27:46 어깨가 결린 개방장
3:34:05 어쩌라고 눈빛 보내는 개방장
3:36:11 침 : "이런 효녀가 없어요"
3:38:50 통천's 어머님왈 "배탈나면 어쩔껀데"
3:44:13 통천 줄 하와이에서 사 온 선물들
3:46:12 메롱맨
3:51:15 동태눈 된 개방장
3:51:36 통천이 침하하에 글을 잘 못쓰는 이유
3:58:39 침-바 통-바
진짜 광기 앞에서 모두가 입을 다물었네..
와........
이 정성에는 드립도 못치겠다..
.
경이롭다….
넌 찐팬인데 몰라준 우리가 미안해..
“I Punch like kingkong to 통천” 보러 오신 분.
여기 입니다. 1:44:20 진짜 개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타격 1도없는게 ㅈㄴ 웃겨 ㅅ뷰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아이펀치라이크킹콩투통천 보러온사람 손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44:38
1:44:54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개좋아하네 ㅋㅋㅋㅋ
1:44:10 악뮤 보내고 2시간 가까이 방송하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따라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냥이 그르렁대는 도입부부터 레전드 ㅋㅋ
채팅에 나옴
도네와서 한거
1:44:56 I punch like kingkong to 통천
통천님 썰 진짜 야무지게 푸신다 영화 드라마 핀란드 피부관리 잠봉뵈르 콩국수까지 여러가지 썰들 물흐르듯이 계속 푸는데 지루하지가 않음 ㅋㅋㅋ
ㅇㅈㅇㅈ
괜히 조회수잘나오는게 아님ㅋㅋㅋㅋㅋ
역시 타고난 이야기꾼
통천식 스토리 작법
1. 지인짜 ( )를 안좋아함.
2. 지인짜 자주 가는 어디를 감.
3. 지인짜 ( )를 안좋아하지만 지인짜 자주 가는 곳이라 한번 시켜봄.
4. 어? 내가 지인짜 안좋아한 건 ( )이게 아니구나?
5. 그리고 딴얘기
잠봉 중 잠봉, 잠봉의 지배자, 잠봉의 군림자, 잠봉의 권위자, 잠봉의 대마왕, 잠봉의 제왕, 잠봉의 대명사, 잠봉의 종결자, 잠봉의 왕, 잠봉의 신, 잠봉의 황제, 잠봉의 악마, 잠봉킹, 마스터 오브 잠봉, 압도적 잠봉, 진.짜.잠.봉. 아이 펀치 라이크 잠봉 투 뵈르, 잠 봉 천 사.
잠천
아지매 ㅇㄷ?
진짜 치트키다 통천님 ㅋㅋㅋ 너무 귀여우심 순수함이 ㅋㅋㅋㅋ 열심히 하려는 저 마음도 너무 귀여우시고 ㅋㅋㅋㅋ
두명의 입담꾼들의 부모님이 괜히 궁금해지네욬ㅋㅋㅋㅋ
”구조와 플롯 자체가 강력한 잠봉뵈르다.“
???: "아 왜 짬봉뵈르가 아닌 거임~ 짬봉뵈르도 먹고 싶잖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대로 진행될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모두 잠봉뵈르다
명징하게 직조해낸 잠봉뵈르
야이동진아
오늘 차돌잠봉 때매 눈물 흘리며 웃었다 .... 다시생각해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멘토식 플롯의 잠봉하이머와 콩케르크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방장님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재밌었슴다..
취준하면서 작업할 때 항상 켜놓고 들으면서 하는데 저의 삭막한 하루에 웃음벨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고 행복하십쇼!
야너두?
@@Qqqwedjci어? 라랍스타?
통천님 썰푸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통천님 썰은 그 내용보다도 썰 푸는 과정이 너무 웃겨ㅋㅋㅋㅋ
통천 일주일에 한번씩 모시자.
그런 댓글을 본적이 있어요
“내 10대에는 무도 20대에는 침투부 그리도 30,40대에도 침투부와 함께하고 싶다.”
너무 공감 되었고 제 마음도 똑같고 항상 영원히 그 자리에 앉아 계셨우면 하는 마음 이였는데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보니 너무 이기적인 마음이였네요.
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님
30 40대에는 또 다른 사람이 나올겁니다
@@Lee.Kim.Park. 하지만 침착맨이 아니죠
네오 침착맨 나올거니까 걱정마~
무도키즈 - 한국인 루트 많음 ㄹㅇ
통준호 중간 중간에 뿌려진 이야기 복선들 다 거두는 거 보고 소름 돋았다..
기생통 ㅋㅋ😂
통닭의 추억
통닭열차
통닭(마더) ㅋㅋㅋ 😂
이거 보러 다시옴
3:12:30 짬뽕아저씨vs잠봉아지매 세기의대결ㄷㄷ
그 어떤 게스트보다 든든한..통천..자주 나와줘잉~ 코와이네~~
통천님 보면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고 좋아요.. 호탕한 웃음소리도 좋음
2:50:20 잠봉뵈르
3:30:30 콩국수
2:19:17 할 얘기 없죠?
이러고 두 시간 잡혀 있었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에 쉬시는거 처음 알았네요.. 웃음 속에 숨은 깊은 이야기 감사하다..
킹콩 별반응도없는거 개웃겨
통천은 진짜 가족이라서 상 못받은것도 있음 연말에 상좀 받아야함
원본박물관에 통천님 영상 뜨면 누를때부터 이미 심장이 두근두근함.. 통 천 최 고
통봉뵈르 밀키트 출시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키트 설명서에 잠봉뵈르 먹게된 역사 그려줘잉
이 풀영상만 진짜 많이 돌려봄... 생방 볼 때 기차 막차 타고 집 가는 길이었는데 그때 잠봉뵈르 썰 때문에 낄낄댔던 기억이 있음
통천 나오면 잰잰 노가리면서도 약간 재미요소 있으면서도 진대요소도 있어서 너무 좋음 통천 얼른 또 나왔으면 좋겠다 합방 기다립니다
잠봉스토리 진짜 무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통천은 역시 최고다
그저 방장 기강만 잡으려 하는 게 아니라
혈육답게 말을 맛깔지게+킹받게 함ㅋㅋㅋㅋㅋ
김밥 - 인기가요샌드위치로 샌드위치 장벽 해체 - (앙버터로 버터장벽 해체) - 잠봉뵈르 (생햄장벽 해체) - 나만의 맞춤 잠봉뵈르 완성!
* '아카시아꿀' 필수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찰콩국수 엔딩까지 ㅋㅋㅋㅋㅋ
통천 즉시 응원...자주 나와줘....ㅠㅠ 파이팅
통천은 타고난 썰장수야.. 자주좀 나와줘요..
통천님 응원합니다 !
침착맨님도, 통천님도 건강하시길 바라요~
통천님 잠봉뵈르팝업 열어줘여!!!! 먹어보고싶당
통닭천사의 잠봉뵈르 대서사시
1:44:50 아이 펀치 라잌 킹콩 투 통천
심심하면 유치한 방장님 보려고 써놨습니다
5:00 즉시 염병
7:24 석션
23:46 오펜하이머 관람 썰
30:46 통들갑
52:38 혜수 선배
1:01:24 일본 통천
1:23:28 핀란드 한 달 살기 썰
1:42:58 끊임없는 궁시렁 궁시렁
1:55:38 침머니가 보는 아들
2:16:09 세탁소 아저씨 썰
2:28:40 짧은 수액 썰
2:36:14 피부관리 썰
2:48:56 타고난 이야기꾼 이세화
2:50:20 전설의 잠봉뵈르의 시작
2:59:53 끊긴 잠봉뵈르 썰 2트
2:53:40 인트로 맛집
3:01:37 통천의 버터론
3:08:18 침대노
3:12:08 차돌잠봉ㅋㅋㅋㅋㅋㅋ
3:15:44 스포당한 통닭천사
3:20:24 한 귀로 흘린 침착맨
3:38:47 침머니의 기적의 논리
통천은 진짜 치트키,,
통천최고...제일 재밌어요...
침착맨 오락가락 끼릭까락 하는거 보면 대가리라는 자리가 쉽진 않는거 같고 월급쟁이인 나는 솔직히 그냥 일하다가 쉬고싶으면 휴가 갔다가 오고 그러니까... 암튼 아프지마 침맨. 늦은나이에 학교 다닐때부터 취직할때까지 계속 웃음 주면서 힘을 내게 해줬는데 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안타까움만 남네. 나름 힘든 일을 겪어본 입장에선 운동이 참 도움이 되더라. 난 헬스 마라톤 자전거 다 타봤는데 하루에 헬스 3~4시간씩도 해봤음. 자전거 국토종주도 해봄. 둘다 좋음. 그냥 하루종일 운동만 하는거야 머리 비우고 ㅋㅋ 노래나 듣고. 쉬는기간동안 운동한번 해봐형. 축구같은 단체운동말고 혼자 할수있는 운동. 나도 심리상담도 해봤음 근데 운동이 효과가 한 2~300프로 좋더라. 집에서 작업실까지 자전거를 타고 매일 출퇴근을 한다던가 마라톤으로 간다던가. 요즘 매일 자전거 타고 퇴근해 언덕길 15분짜리가 끼어있는데 그거 올라가고 나면 정말 숨이 턱끝까지차오르는데 그냥 기분이 끝내줘. 매일해도 매일 끝내줘. 주제넘게 장문 썼지만 결론은 하나야. 형건이 병 힘내
2:38:00
형건이병ㅋㅋㅋㅋㅋㅋㅋ
처니와 거니 스핀오프 감사하다
처니와 거니는 전설이다...
통천님 에너지 밝으셔서 울적하면 찾아와요 ㅎㅎ 덕분에 잠봉도 첨으로 먹어봤어요 ㅋㅋㅋ
생방 보면서 잠봉뵈르 얘기만 듣고 자야지~ 했는데 1시간 걸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세상이 흉흉해도 웃음을 잃지말고 악질남매 늘 행복하시길 (귀에 아직도 잠봉이 들려…)
이거보면 잠봉뵈르 꼭 한번 먹어봐야지 싶음
심리상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닙니다.힘든얘기 어려운얘기 머릿속에 묻혀지던거 다시 내 입밖으로 다시뱉는게 꼭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그냥 앞으로 잘살면 됩니다 거듭날수있고 더 나아질수있습니다.어렵겠지만 그걸 고민하는것이 과거를 되새김질 하는것보다 더 가치있습니다.
통천 나올 때 젤 재밋어 ㅠㅠ 나올 때마다 풀로 봄❤❤
이세화 님은 늘 레전드를 찍음 ㅋㅋㅋ
오랜만에 온만큼 실컷 풀다 가셨네 자주와줘잉
세탁소 아저씨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천 자주좀 와줘잉
역시 최고의 게스트
아 내일 잠봉뵈르 먹어야겠다 모레는 콩국수먹고
어제 진짜 이거 보느라 늦잠 잤음ㅋㅋㅋㅋ 근데 통천 진짜 미인이시고.. 썰보따리 개꿀잼... 댓글 다 읽어줘잉~~~❤
살짝 졸다 일어났는데 잠봉뵈르 이야기가 안끝나있어서 놀람
진짜 통천님 매력 ㅋㅋㅋ 넘 귀여우심 ㅋㅋㅋ
형 운동좀 함 해봐. 나도 호들갑인줄 알았는데 헬스가 생각 이상으로 스트레스나 고민 해결에 큰 역할을 함
어제 좀 일찍 잤더니 이런 감사한 영상이~ 무한 잠봉뵈르까지 즐기면서 나갈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1:44:55
아이펀치라잌킹콩투통천 보러 왔습니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타고난 이야기꾼이네 통천 ㅋㅋㅋㅋㅋ단 1분1초도 거를 타선이없음 ㅋㅋㅋㅋㅋ보는내내 웃느라 정신이 없다 ㄹㅇ..
아니 통천 왜 인기있는지알겟네 처음으로 라이브 봣는데 오디오 안비더라
잠봉은 싫어!!!!! 잠봉뵈르는 좋아!!!
명대사 한부분..
심리상담 얘기 너무 공감이요.. 그래서 저도 늘 상담하고 나오면 기분이 찝찝해지고 생각이 많아지고 너무 괴로웠어요 ㅠㅠ
세화야 다음에도 이야기 보따리 한가득 가지고 와야한다~
일을 줄이기 싫어서 쉬어버리는 그이름 침착맨
통천님 집념이 어마무시하다....
1:44:22 ㅋㅋㅋ펀치라잌킹콩투 통천
1:44:55 아잌 펀치 라잌 유 킹콩 투 통천
이걸 어제 세번 보고잔나 ㅎㅎㅎ어쩌면 침저씨 아니고 통천 팬일수도ㅋ
영상 시작부터 통천님 어려진것 같았는데
관리의 힘이었구나ㅋ
1:44:55
아이펀치라잌킹콩투통천
리즈 초대석 넘좋아요
최고통천 ㅋㅋㅋ
마무리 하고 방종 하는 줄 알았는데
탐라 보니까 한시간 반도 더 남음 ㅋㅋㅋ
통천식 마인드맵 폼 미쳤따
동탁천사님 말씀대로 메이플은 잠봉엔 조금 향이 세긴한데 맛있긴해요
그래서 하몽세라노나 코파같은 샤퀴테리와 잠봉을 같이 넣고
후추같은 강한 향신료를 가미한 메이플잠봉뵈르...꼭 드셔보세요....
빨간색이 통천님 퍼스널 컬러인듯
입국심사썰 있었던거같은데 몇분이었죠? 귀여웠는데 ㅋㅋㅋㅋㅋ
간만에 고봉밥이네.애껴서 봐야지
솔까말 통천 썰이 최고여-
‘잠봉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방송을 보고 잠봉이 먹고싶어졌습니다
통천은 참 사람이 재미져
2:50:19 전설의 잠봉뵈르의 시작!!!!!
2:50:00 잠봉뵈르
오늘의 유행어 " 짱구냐?"
아 편집본은 속도가 너무빨라 느릿한 풀방이 최고야
생방보고 원본으로 즐기고 편집으로 마무리해야지~~~
통천은 침착맨 동생 캐릭터가 너무 좋다
귀여운 통천이다~~~😮😮😮😮
통천님 잠봉뵈르 말하시는게 제이크가 샌드위치 만드는거같넼ㅋㅋㅋ
보면서 자다가 통천님 웃음소리에 깸 ㅋㅋㅋ 침착맨이랑 웃음소리 존똑 ㅋㅋㅋ
아 통천 이야기꾼이야~~
3:08:26 침착맨 복화술 "(지랄 염병하네)"
저는 통천님 이야기 좋아요 (진심) 나오실때마다 소리지르면ㅅㅓ 달려옴
옆에서 영혼없는 리액션 계속하는데 굴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 하는거 ㅈㄴ웃기넼ㅋㅋㅋ
침착맨님 주기적으로 휴식을 가지시면 덜 힘들실거 같에요. 3주 일하고 1주일쉬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노동강도가 높다는거에 동의합니다. 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잠봉뵈르 또 보러 옴
난 여잔데... 통천 너무 사랑스럽다... 남자들이 봐도 그런가?
통천, 궤도는 무조건 풀버전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