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 [새벽세시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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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 손유나 (23)
    최고의 바리스타를 꿈꾸는 카페 알바생. 어릴 때부터 남자라고는 시혁만 보고 재수에 군대까지 지고지순하게 기다려준 이 시대의 순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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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같아서 공감되고, 나만 이러는 건 아닌 것 같아 위로되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네이버 TV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aha_
    @aha_ ปีที่แล้ว

    대사 잘 읽는다

  • @efesevinc7149
    @efesevinc7149 4 ปีที่แล้ว

    거 .. 아직 유튜브 츄얼액싸 모르는 남자가 누구야 !!!

  • @xhunkar_8573
    @xhunkar_8573 4 ปีที่แล้ว +1

    윗댓보고 유튜브 츄얼액싸 검색했는데 .. 지리긴하네

  • @sarpgulerss1594
    @sarpgulerss1594 4 ปีที่แล้ว

    솔직히 유튜브 제재 빡신데 츄얼액싸는 안짤리고 잘가는듯..

  • @ktclan221
    @ktclan221 4 ปีที่แล้ว

    말해뭐해 츄얼액싸 솔직히 모르는사람 거의없지않나 ㅋㅋㅋㅋ

  • @kmj4268
    @kmj4268 7 ปีที่แล้ว +1

    ㅎㅎ재밋네용

  • @sun.C_futc
    @sun.C_futc 7 ปีที่แล้ว +2

    남자들은 어떻게 헤어지던 간에 이별하게 되면 다시 만나봣자 해어질것 같아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상에서 후폭풍이 오겠지만요

    • @우짜스까-c6j
      @우짜스까-c6j 7 ปีที่แล้ว

      헤어지는 과정에서 내 능력의 한계를 실감하고 절감하게 될 때 아무리 생각나도 다시 찾진 않게 됨.

    • @계란말이-q4l
      @계란말이-q4l 4 ปีที่แล้ว +1

      왜 굳이 남자들은 인가요.
      당신이 만난사람들 혹은 당신만 그런걸수도있어요 일반화 하지맙시다.

  • @위대한항해-k7e
    @위대한항해-k7e 7 ปีที่แล้ว +5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보면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되고 실행하게 되죠.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