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을 보니 위생에 대한 지적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론 문제가 없다고 할수는 없겠습니다만, 집에서 요리해본 경험에 비추어 업장에서 요리하는걸 비교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싶네요. 집에서 슬렁슬렁 여유있게 할때야 뭐든 가능한데, 매일 수백그릇 만들어내야 하는 국숫집이란걸 생각하면 맨손으로 음식을 하고 주방일은 한다는건 며칠만에도 손에 습진 생기고 갈라지고 베이고 난리도 아닌 일이지요. 더구나 업장 주방 가스렌지 화력은 일반가정보다 훨씬 셉니다. 뜨거운 불과 물..땀이 안날수가 없죠. 그런 손으로 음식을 만지느니 장갑을 끼는게 훨씬 위생적이라 봅니다. 물론 손 보호 목적도 있죠. 하루이틀 하는 일 아니니까요. 다만, 하나의 장갑으로 이것저것 만지고 쓰는게 문제인데 일회용이나 라텍스 장갑을 뭐 할때마다 바꿔끼려면 그 돈은 누가 감당할까 싶네요. 사장이? 직원이? 또 환경문제는 어떻고요? 단순히 위생적으로만 문제 삼기엔 여러가지가 걸린다 싶네요. 맨손으로 하는것 역시 마찬가집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더 다양한 곳에 손이 갑니다. 가령 휴대전화나 몸이 가려운 곳이라던가, 어디든요. 잘 생각해보시면 고무장갑을 끼는게 더 낫다 싶으실 겁니다. 깔끔한거 누구나 다 좋아하죠. 하지만 못먹을 음식 만드는거 아니고서야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어릴때 불량식품이나 커서 길거리 음식 한번도 안먹어 보고 외식 한번 안하고 유기농만 먹어온 분이라면 모를까..우리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비위생적인 음식을 먹고 있었으니까요. 청소용, 식기용, 음식 손질용 등..고무장갑의 용도를 나눠 쓰는 정도로 타협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만이라면 그냥 외식을 그만두는게 맞지 싶습니다. 그많은 식당의 주방을 다 본인 위생 기준에 맞게 검열할수도, 따질수도 없는 노릇일테니까요. 장담컨데, 전국 어느 식당도 100% 위생을 장담하는 그런 곳은 없을겁니다. 정도의 차이이지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 너무 불편하게만 보지 마시길..
뭔 소릴하는거야? 용도에 알맞게 각자 따로 고무장갑만 바꿨어도 이 소리 안나옴. 그냥 하나의 고무장갑으로 모든 주방의 일을 다 보는데요? 차라리 맨손이 더 위생적으로 보일 지경. 누가 일회용 쓰래요? ㅋㅋ 고무장갑 뜨거운물에도 담구고 그걸로 국수 말고 고명얹고 설거지까지 ㅋㅋㅋ 최소한으로 설거지 용 고무장갑이라도 따로 구비해놓는게 정상아닌가요? ㅋㅋ 주방 위생을 우습게 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잔치 국수는 육수의 온도가 매우 중요함 국수를 말았을때 18도 정도가 되는게 맛이 최고인데 간혹 너무 찹거나 너무 뜨거운집이 있는데 이 집에는 국수자체를 차갑게 씻어내니까 육수가 조금 김이 날정도가 되어도 국수를 풀면 적당한 온도가 되지싶음 비주얼로 보면 대한민국 최고의 잔치국수집으로도 손색이 없는것 같다
한 3~4년전 쯤까진 진짜 무더운 날 땀뻘뻘 흘리며 번호표 받고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국수가 그냥 국수겠지 했는데 진짜 집에서는 안나는 감칠맛이 국물에서 많이 나더군요. 김치도 원하는 만큼 덜어먹을 수 있고~ 지금도 지나가다가 생각나면 들립니다. 경산 IC 지나시는 분들 경산쪽으로 나와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니 꼭 가서 먹어보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지난주에 갔던 집이네요. 일산 살고있고 로드탁송 기사라 지방 여기저기 대한민국 곳곳 다 다닙니다. 고명 저렇게 안나옵니다. 영상에 나온거에 비하면 절반도 안됬던거 같네요. 면은 많아요. 배는 부릅니다만, 고명파티에 특별히 맛있는 잔치국수 생각하고 가면 크게 실망합니다. 그냥 동네에 흔히 있는 육수에 면 적신 흔한 잔치국수 맛이에요. 양만 좀더많고.... 부추전도 그냥 부추+부침가루 끝 인데 적당한 가격인가 싶고.... 실제로 가서 내돈내고 먹어본 사람이면 이렇게 "무섭게 퍼주는" 이란 단어 못쓸텐데..... 영상 보면 대놓고 홍보인데...이채널도 손절각인듯.
집에서 요리하는거랑 업장에서 요리하는걸 비교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싶네요. 집에서 슬렁슬렁 여유있게 할때야 뭐든 가능한데, 매일 수백그릇 만들어내야 하는 국숫집이란걸 생각하면 맨손으로 음식을 하고 주방일은 한다는건 며칠만에도 손에 습진 생기고 갈라지고 베이고 난리도 아닌 일이지요. 더구나 업장 주방 가스렌지 화력은 일반가정보다 훨씬 셉니다. 뜨거운 불과 물..땀이 안날수가 없죠. 그런 손으로 음식을 만지느니 장갑을 끼는게 훨씬 위생적이라 봅니다. 물론 손 보호 목적도 있죠. 하루이틀 하는 일 아니니까요. 다만, 하나의 장갑으로 이것저것 만지고 쓰는게 문제인데 일회용이나 라텍스 장갑을 뭐 할때마다 바꿔끼려면 그 돈은 누가 감당할까 싶네요. 사장이? 직원이? 또 환경문제는 어떻고요? 단순히 위생적으로만 문제 삼기엔 여러가지가 걸린다 싶네요. 맨손으로 하는것 역시 마찬가집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더 다양한 곳에 손이 갑니다. 가령 휴대전화나 몸이 가려운 곳이라던가, 어디든요. 잘 생각해보시면 고무장갑을 끼는게 더 낫다 싶으실 겁니다. 깔끔한거 누구나 다 좋아하죠. 하지만 못먹을 음식 만드는거 아니고서야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어릴때 불량식품이나 커서 길거리 음식 한번도 안먹어 보고 외식 한번 안하고 유기농만 먹어온 분이라면 모를까..우리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비위생적인 음식을 먹고 있었으니까요. 청소용, 식기용, 음식 손질용 등..고무장갑의 용도를 나눠 쓰는 정도로 타협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만이라면 그냥 외식을 그만두는게 맞지 싶습니다. 그많은 식당의 주방을 다 본인 위생 기준에 맞게 검열할수도, 따질수도 없는 노릇일테니까요. 장담컨데, 전국 어느 식당도 100% 위생을 장담하는 그런 곳은 없을겁니다. 정도의 차이이지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 너무 불편하게만 보지 마시길..
국수 못하는집 가면 너무 뜨거운 국물많이 담아주면서 양이 많다고 한다. 우동같이 굵은면은 국물이 뜨거워야 되지만 소면은 국물이 뜨거우면 면이 쫄깃하지 않고 면이 퍼진 느낌이다. 한마디로 퍼진라면 먹는 느낌. 찬물에 씻은 차가운 면인데... 면의 양이 많으므로 썩었을때 적당한 온도 인거 같기도 하지만 국물이 약간 뜨거운 느낌도 난다.
![호박국수, 열무국수 등 전국 국수맛집 베스트9 ! [맛있겠다 Yummy]](http://i.ytimg.com/vi/reL0R6wsziM/mqdefault.jpg)
댓글들을 보니 위생에 대한 지적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론 문제가 없다고 할수는 없겠습니다만,
집에서 요리해본 경험에 비추어 업장에서 요리하는걸 비교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싶네요.
집에서 슬렁슬렁 여유있게 할때야 뭐든 가능한데, 매일 수백그릇 만들어내야 하는 국숫집이란걸 생각하면 맨손으로 음식을 하고 주방일은 한다는건 며칠만에도 손에 습진 생기고 갈라지고 베이고 난리도 아닌 일이지요.
더구나 업장 주방 가스렌지 화력은 일반가정보다 훨씬 셉니다. 뜨거운 불과 물..땀이 안날수가 없죠.
그런 손으로 음식을 만지느니 장갑을 끼는게 훨씬 위생적이라 봅니다. 물론 손 보호 목적도 있죠. 하루이틀 하는 일 아니니까요.
다만, 하나의 장갑으로 이것저것 만지고 쓰는게 문제인데 일회용이나 라텍스 장갑을 뭐 할때마다 바꿔끼려면 그 돈은 누가 감당할까 싶네요.
사장이? 직원이? 또 환경문제는 어떻고요?
단순히 위생적으로만 문제 삼기엔 여러가지가 걸린다 싶네요.
맨손으로 하는것 역시 마찬가집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더 다양한 곳에 손이 갑니다.
가령 휴대전화나 몸이 가려운 곳이라던가, 어디든요.
잘 생각해보시면 고무장갑을 끼는게 더 낫다 싶으실 겁니다.
깔끔한거 누구나 다 좋아하죠.
하지만 못먹을 음식 만드는거 아니고서야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어릴때 불량식품이나 커서 길거리 음식 한번도 안먹어 보고 외식 한번 안하고 유기농만 먹어온 분이라면 모를까..우리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비위생적인 음식을 먹고 있었으니까요.
청소용, 식기용, 음식 손질용 등..고무장갑의 용도를 나눠 쓰는 정도로 타협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만이라면 그냥 외식을 그만두는게 맞지 싶습니다.
그많은 식당의 주방을 다 본인 위생 기준에 맞게 검열할수도, 따질수도 없는 노릇일테니까요.
장담컨데, 전국 어느 식당도 100% 위생을 장담하는 그런 곳은 없을겁니다.
정도의 차이이지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
너무 불편하게만 보지 마시길..
위생 하나하나 신경써서 주방일 하시는 근무자분들 바보 만드는 글
뭔 소릴하는거야? 용도에 알맞게 각자 따로 고무장갑만 바꿨어도 이 소리 안나옴. 그냥 하나의 고무장갑으로 모든 주방의 일을 다 보는데요? 차라리 맨손이 더 위생적으로 보일 지경. 누가 일회용 쓰래요? ㅋㅋ 고무장갑 뜨거운물에도 담구고 그걸로 국수 말고 고명얹고 설거지까지 ㅋㅋㅋ 최소한으로 설거지 용 고무장갑이라도 따로 구비해놓는게 정상아닌가요? ㅋㅋ 주방 위생을 우습게 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서 꼬물거리며 해 드시라고 하셔~이 정도 가지고 위생 운운 한다면 정신과 방문 수준.아시아 국가에 여행갈땐 도시락 들고기시나~아님 냄비들고ㅡ거긴 물도 수질이나쁜데...가실땐 애국하는 맘으로 제주삼다수 1톤가져가셔요!
불편하면 악플을 보지 마세요.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이름과 캐릭까지 같은분이네요.
맛도있고양도많이주시는곳 맞아요
고명은 저렇게 많이안주신것같은데
고명김치와일반김치는
마음놓고먹을수있어요
와 첫번째로 잔치국수 양보고 놀라고 두번째 비빔국수 비주얼보고 놀라고 세번째 부추전보고 놀랐다..
진짜 내스타일인듯..
너무 먹고싶다.
저기 어딘가요?
난 님보고 놀람
@@집에쌀없다 집에 쌀이나 사세요.. 애들 밥굶기지 말고.. 솔샤르도 아니고.. 밥굶기면 징역갑니다..
집에 쌀없고 배달용기만 가득쌓여있겠죠 ㅋㅋㅋ
영상을 도대체 우찌 봄?
설명란에 나와있어요 경북경산 대구옆에잇어요 저희동네ㅋ임
양이 많은건 맞는데 고명을 저만큼 주진 않습니다 ㅎ
맛도 있고 김치도 두 종류고 양도 어지간한집 곱배기입니다
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꼭 경북, 충남 충북 또는 부산 ㅜㅜㅜㅜㅜㅜㅜ 꼭 멀드라!!!!!!!!!!!!
경남김해 관동
국수가도 있습니다
여기 어찌 아셨지?? 사장님도 친절하고 맛있어요
양 많이 달라하면 상상 초월하게 많이 주심
여기 가는길 알켜 주서요ㅡㅡㅡㅡㅡ👀🥸
@@손혜경-q4l경부고속도로 경산ic에서 내려서 영대방향으로 가면됨
곱배기 수준이 아니라 곱배기에 곱배기 추가한듯 엄청난 양이네요.
촬영빨이에요 맛있고 가격나쁘지않은데 저거보단 적게줘요ㅋㅋ
여긴 진짜 맛있겠네요 ㅜㅜ 그리고 무엇보다 식당에서 마니 쓰는 플라스틱국자나 플라스틱채 같은거 일절 안쓰시는것도👍👍👍
와 역시 잔치국수는 경상도식이 맛있어.
부추전도 밀가루 거의없는 딱 내스탈!
잔치국수에 무슨식이 어딧음 ㅋ 다 거기서거기지
이게 말로만 듣던
먹고 죽어봐라 인가요
ㅎㅎㅎㅎㅎㅎ빵터짐요
내말이
사람은 저거 한그릇 다못먹습니다
우와 저거 다 먹으면 위터지겠는데요 ㅎㅎ
국수 생각날때 한번씩 가면 한동안 국수 생각 안나도록 실컷 먹을듯!
진짜이집 그릇 바뀌기전...생달 출연전에는 주에한번씩은 갓엇는디...경산 유지로써...너무 바꼇단말밖에.. 아쉬운 나의 추억의 맛집
맞습니다..
솔직히 달인 나간것도 육수때문에 달인에 꼽혔는데..
까놓고 말하면 가성비 좋은 국수집이였다는..
이제 가격도 올리고 맛은 평범해지고..
그냥 발길이 멀어지더라는...
옛날 양은 양재기 그릇이 더좋았어요
육수색이 옛날보다 더찐하니까 맛이 더못해요.
국수집한다고 애먹고 무릎관절오고 손가락이 많이 아파요
겨울에 찬물에 국수씻어서요
아들 한명밖에 없는데 검삽니다
마음씨가너무너무좋으시고인성이너무좋으십니다배고픈사람많이먹어라고
국수 삶으실 때
쉬집게로 솥단지 바닦 박박 긁으시면 안좋아요. 나무막대로 하시면 어떨까요?
보통 국수집가면 양이 부족한데
여기가 딱 내 국수양이네 👍
🐷🐷🐽🐽
개인적으로 비빔국수 보다는 국물있는 잔치국수가 나 좋았어요!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딱인듯
양이 어마무시 하네요 ㅎㅎ
어찌 다먹는데요?ㅋㅋㅋ
대박나시교 마니 파세요^^
가기엔 멀어서.ㅜㅜ 뉸으로먼
담으 갑니다^^
고무장갑 만능으로 쓰시네 ㅜ
국수 고명담는건 일회용 장갑 사용하시면 위생적일듯
자주 가는집인데
실제로는 양 저렇게 안많아요
그래도 배부르게 먹을정도예요
다싯물이 넘 맛나요
실제로는 이라고한다면 방송이라 오버하는거?
양 저정도 아니었는데 ㅎㅎ
@@해피드 양이 많긴한데 화면처럼 고명이랑 치솟도록 많지는 않아요
여자들 혼자 다 먹을려면
힘든정도 ㅎㅎ
아뭏던 제가 먹어본 국수집중
가장 맛있는집이예요
맞음요 저렇게까지는 안줘요 ㅎㅎ
유튜브에 올라간다고 너무 욕심내서 담으신 것 같아요. 그나마 비빔국수는 적은데 잔치국수를 저렇게 주면 제대로 섞지도 못하고 영상처럼 넘치겠네요ㅎ
맛있어 보이는^^~
잔치국수 양도 초대박이네요~👍👍👍
이집 진짜 역대급 맛집입니다. 잔치국수 육수도 그렇고 비빔국수장도 그냥 만드는 집이 아닙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국수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 가봐도 생각나는 국수집은 이집뿐입니다.
@UCXhCof4IOSdz2fiROthTYkg 경북 경산시 압량읍 대학로 647 입니다. 잔치국수 본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정말 맛있긴한데 국수중에 최고라는건 아시죠?
절대 갈비보다 맛있을순 없어요~~^^
맛있어 보인다. 근데 고무장갑 끼고 요리하고 플라스틱 뒤집개 쓰는 곳에선 못 먹겠다.
여기 생활에 달인에 나온거 본것같네요. 근데 진짜 국수비쥬얼 자체가 먹음직하네요.
고무장갑으로 전부요리하시네..양은진짜푸짐하네
먹고 싶어요.
저 잔치국수 진짜 좋아하는데
잔치 국수는 육수의 온도가 매우 중요함
국수를 말았을때 18도 정도가 되는게
맛이 최고인데 간혹 너무 찹거나 너무
뜨거운집이 있는데 이 집에는 국수자체를 차갑게 씻어내니까
육수가 조금 김이 날정도가 되어도
국수를 풀면 적당한 온도가 되지싶음
비주얼로 보면 대한민국 최고의 잔치국수집으로도 손색이 없는것 같다
한 3~4년전 쯤까진 진짜 무더운 날 땀뻘뻘 흘리며 번호표 받고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국수가 그냥 국수겠지 했는데 진짜 집에서는 안나는 감칠맛이 국물에서 많이 나더군요. 김치도 원하는 만큼 덜어먹을 수 있고~ 지금도 지나가다가 생각나면 들립니다. 경산 IC 지나시는 분들 경산쪽으로 나와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니 꼭 가서 먹어보세요~!
감칠맛=조미료(다시다 및 액젓류)와 특재 그집만의 재료엄선
하... ㅠㅠㅠ 경산 예전에 한동안 머물렀는데... 여길 몰랐다니 ㅠㅠㅠㅜㅠㅜ
고무장갑 하나로 음식에서 설겆이까지~원패스~!!!
저분에게는 장갑낀손이 맨손입니다.
위생장갑은 모를까. 고무장갑은 위생상 영!!!
옛날에 엄마께서 고무장갑끼고 김치먹고 건강하게 잘 컸음. 요즘 고무장갑 삶을 수도 있음. 그리고 요리를 안해보면 모름... 삶은 면 헹굴 때 엄청 뜨거움...
와~오늘 오전에도 먹고왔는데 ㅎㅎ 진짜 맛있어요~ 보통시켜도 진짜 많아요 ~비빔국수도 맛있습니당 인생국수집!!
맛잇는건 사실.국수양 많은것도사실임
특히 육수가 맛남.
근데 고명이나 전체적으로 저렇게 많지는않음
방송이라 좀더 많이 준듯. 그치만 진짜 곱배기안시켜도 배부름
여기가 어디에요 꼭 좀
알려주세요
저걸. 다 먹는사랑 이. 있나보네요. ! 👍
인심도. 좋네요 .
서울 사는데 먹고 싶다요
그나마 식재료에서 제일싼게 밀가루인데 면요리는 많이좀줍시다 여긴 맘에드네 충분히먹을수있게줘야 손님들도많이오고 박리다매해야지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지난주에 갔던 집이네요.
일산 살고있고 로드탁송 기사라 지방 여기저기 대한민국 곳곳 다 다닙니다.
고명 저렇게 안나옵니다. 영상에 나온거에 비하면 절반도 안됬던거 같네요.
면은 많아요. 배는 부릅니다만, 고명파티에 특별히 맛있는 잔치국수 생각하고 가면 크게 실망합니다.
그냥 동네에 흔히 있는 육수에 면 적신 흔한 잔치국수 맛이에요. 양만 좀더많고....
부추전도 그냥 부추+부침가루 끝 인데 적당한 가격인가 싶고....
실제로 가서 내돈내고 먹어본 사람이면 이렇게 "무섭게 퍼주는" 이란 단어 못쓸텐데.....
영상 보면 대놓고 홍보인데...이채널도 손절각인듯.
플라스틱 바구니 만능 고무장갑 ㅠㅠ
너무 맛있을거 같은데 알고 먹으면 너무 찝찝할 것 같아요 ㅜㅜㅜㅜ 근데 맛있겎다 하
국수 양에 놀라서 꼭 가보고 싶어요.
진짜국수 양
엄청 주 네요
사장님 국수
판매하지만
진짜 배부르게 먹었어요,,,,,,,,
다른데는 양
조금만했어
배고푼데요.구독화이팅하세요
거기가 어디에 있는지 유
@@천병호-o9y 여기는경북입니다...진짜
국수 엄청 많아요.저는
아주옛날생각
납니다. 옛날 시절 생각나네요
경북경산
@@우리-t8t 사장님
진짜.장사하는
욕심없고 진짜
양심적으로 판매하네요 진짜 고맙습니다 늘 대박 났어요
@@우리-t8t 경북
포항은 양 조금밖에 안 돼요.한번 젓가락 끝.
진짜사장님
앙은완전 왕꼭 빼기?입니다.
날도 쌀쌀하니 먹고싶은데 꼭 이런집은 집 근처에 없어🥲
와 저걸 어떻게 다먹는다고 저만큼을 주시는지 절때로 못먹을양이네요 ^^~~
겁나게 많이 주네ㅎㅎ 한번 먹으러가고 싶네요ㅎㅎ
🤩👍🤗저 정도 양이면 잔치 집 에 아침밥상 으로 초대 받아서 져녁 어 감사하게 귀가 하겠네요~^^;
손님이.많은 이유가 다~~~있네요.잔치국수.역시 갑이죠.잔치집같네요.
Simply wow! Chili sauce and kimchi. You can’t go wrong. And as a bonus nothing was tortured or killed! 😎
옴마야~~진짜 많이 담으시네요!!
저도 손이 큰편인데
저보다 손이 더 크시네요^^
양 많은건 인정! 맛도 좋아요..!
고명은 촬영이라 많이 오바하신듯 하네요ㅎ
몇번을 갔지만 저런건 첨봄 ㅋ
ㅎㅎㅎ
저도 몇번갔지만 저렇게 안주는데 촬영이라고 오바하셨네요
고명 구라 ㅋㅋ맛은있음
결론은 영상을 믿어서 안된다.......끝.....변명 조까라 마이싱
쌍도 분들은 카메라 있을때만 좋은 척 착한척 하시는 군요 잘 배웠습니다
국수 진짜 양이많이 준네요
감사 해욪
장갑낀 손으로 생각없이
무심코하는 행동이 위생과 비위생적 청결을 가려낸다
음식하시는 분들이면 생각좀하자
아무리 바빠도 국자나 집개 등등 요리도구를 쓰십시오
저는 대식가여서 괜찮을 테니까,, 꼭 가고 싶네요 ^^
국수 가격이 6천원이네요 ㅎㅎㅎ
그러니 마니주는가봐요~~~
솔직히 국수가 6천원이면 국수 안사먹고 다른것 사먹져 ㅎ
내일의점심~ 곱배기국수요 ㅎ
두시간 거리 시간되면 먹으러 가야지.
오늘 양산에서 왔다 갑니다.맛있어요.잘먹고 갑니다.
담에 또 올께요.
양을 적당히 잡고. 리필하면
될텐데 ... 너무 양이많아서 남기겠네요
요새는 양보다질 그리고 위생입니다
잔치국수 육수가 차원이 틀린곳임
50년동안 먹어본국수중 최고임ᆢ
가서 꼭 먹고 싶은데 고양시에서 어찌하나.
오메 잔치국수 맛나것다
부추부침개랑 먹음
쥭음인디~~~
아이고 부러워라
저그사는사람들~~~~~~
꽤 멀지만 다음에 대구 갈 때 들러봐야 겠습니다
둘 다 먹어 보려면 남은 거 싸올 통을 가져 가야 되겠어요
꼭 가볼게용!! 감사합니다
파는 장사속 국수가 아니라 많이먹고가....가서 힘내 라는 국수네요......ㄷㄷㄷ
우리 어릴적에는 아이들도 저만큼씩 먹었었지^^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 ㅠ
정말 먹고 싶네요 비빔 잔치 모두좋아하는데 여기. New Jersey 엔 있긴 있는데 양도 많이 안고 맛도 별로 아~ 한국이 그립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명보다는 국수 양이 딱 내 스타일입니다
다른 국수집의 1인분이 제겐 얼마나 특없이 작은 양인지 이 집은 절대 그런일 없겠네요
ㅅㅇㆍ
와~~국수를 좋아한건 아니지만 가보고싶다
뜨거운걸 플라스틱 소쿠리에 쏟으면 유해하지 않을까요?
스텐채반도 많이 나오는데
착한 사장님 존경합니다
양도 조금주면서 터무니없는
가격받는 장사꾼이 판치는 세상에
욕심버리고 고객에게
정성으로 헌신하는 사장님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이집 사장님은 자녀는 아들 하나만 있는데 판삽니다
음메야~ 어데교? 억수로 맛있겠네요 👍💕💕
경북 경산시 압량읍 현흥초등학교 건너편 입니다
사장님 ..
고무장갑은 만능이 아닙니다..
위생..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고무장갑끼고 뭐던지 하시네요.국수를 삶아서 프라스틱 소쿠리에 넣으면 안됩니다.
내가 먹어본 잔치국수집중 최고임.
양 봐라 우와....... 어마어마하다
와아 많다. 국수도 고명도…😍
여기어디세요 빨리가고싶당 국수엄청좋아해서요
양만많음요 지역은 경북 경산시 압랑읍인근요 여기는 급나 대식가는 좋아할수있음요 일반인들은 많이남기고
음식 쓰레기 많이 나오더군요
하루 알바해봤습니다 일하는 조건이
꼭 노예 화장실도 못가게하는 악덕업주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면 삶을때 휘휘젓는 집게 식품용 스텐맞나요?? 스텐아니고 숯불집게같은데...
요즘 요식업하는분들 라텍스장갑끼는게 대부분인데 장갑끼면 위생관념이 더 없어져서 실은 교차감염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유튭에 요식업 영상보면 다들 장갑껴서 겉으로만 위생적인척하지만 장갑끼고 이거저거 다만지고 자기 손보호하려는 목적이더군요.
집에서 요리해보면 알겁니다 맨손으로 해야 오히려 깨끗하다는걸요. 맨손에 기름기가 있거나 음식물 만진걸 자각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손씻고 다른걸만지게 된다는걸.
젊은사람들 창업영상에 라텍스장갑끼고 식자재 만지는거 보면 믿고거르는집임.
본인들은 깨끗한줄알고있어서 더문제..
진짜 장갑꼈다고 깨끗하게 보이지않음.. 이것저것 온갖것 다만지는 만능장갑.
집에서 요리하는거랑 업장에서 요리하는걸 비교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싶네요.
집에서 슬렁슬렁 여유있게 할때야 뭐든 가능한데, 매일 수백그릇 만들어내야 하는 국숫집이란걸 생각하면 맨손으로 음식을 하고 주방일은 한다는건 며칠만에도 손에 습진 생기고 갈라지고 베이고 난리도 아닌 일이지요.
더구나 업장 주방 가스렌지 화력은 일반가정보다 훨씬 셉니다. 뜨거운 불과 물..땀이 안날수가 없죠.
그런 손으로 음식을 만지느니 장갑을 끼는게 훨씬 위생적이라 봅니다. 물론 손 보호 목적도 있죠. 하루이틀 하는 일 아니니까요.
다만, 하나의 장갑으로 이것저것 만지고 쓰는게 문제인데 일회용이나 라텍스 장갑을 뭐 할때마다 바꿔끼려면 그 돈은 누가 감당할까 싶네요.
사장이? 직원이? 또 환경문제는 어떻고요?
단순히 위생적으로만 문제 삼기엔 여러가지가 걸린다 싶네요.
맨손으로 하는것 역시 마찬가집니다.
손이 자유로우니 더 다양한 곳에 손이 갑니다.
가령 휴대전화나 몸이 가려운 곳이라던가, 어디든요.
잘 생각해보시면 고무장갑을 끼는게 더 낫다 싶으실 겁니다.
깔끔한거 누구나 다 좋아하죠.
하지만 못먹을 음식 만드는거 아니고서야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어릴때 불량식품이나 커서 길거리 음식 한번도 안먹어 보고 외식 한번 안하고 유기농만 먹어온 분이라면 모를까..우리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비위생적인 음식을 먹고 있었으니까요.
청소용, 식기용, 음식 손질용 등..고무장갑의 용도를 나눠 쓰는 정도로 타협이 맞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만이라면 그냥 외식을 그만두는게 맞지 싶습니다.
그많은 식당의 주방을 다 본인 위생 기준에 맞게 검열할수도, 따질수도 없는 노릇일테니까요.
장담컨데, 전국 어느 식당도 100% 위생을 장담하는 그런 곳은 없을겁니다.
정도의 차이이지 완벽한 곳은 없습니다.
너무 불편하게만 보지 마시길..
많이 준다는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어느정도껏 많이 주면 좋지만..
저 정도면 남기는 것도 무시 못할것 같네요.
일반국수집가도 반은 남기는데...
국수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것같네요
나머진 버리는게 반이상
먹고 부족한 사람에게 더 주면 되는데 양이 정말 너무 많네요.남기면 아깝잖아요?
맞아요..많이 줘서 유명한 국숫집이 있어서 가게 되었는데 몇 번 가니 질리더라구요..
여기 내가사는 지역인데 지나가기만하고 가본적은없슴 근데 국수가격치고는 비싸던데 7천원인가...
집이랑가까워서 국수먹고싶을때 갑니다 잔치짱
어디에 있는거에요?
@@순대국-q3v 경산 하양 이요
여기가는길 아르쳐 주시는 고마운 분~~~~
여긴 어디에요?한번 배 터져보고 싶네요
어우 집근처 가게가 나오네 ㅋㅋㅋ 이집 맛있습니다 . 곱배기는 시킬 필요없는집이고요 곱배긴엄청많아요
아리님 여기가 어딘가요ㅡ알껴 주세요
@@손혜경-q4l 이금애 잔치국수 경산 영남대에서 경산 고속도로 방향으로 가다보면 있습니다
아..꼭이런곳은멀리있드라..진짜..
so generous with the portion👍🌹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는데.... 위생관념이 ..... 하나의 고무장갑으로 국수세척, 반통 청소, 반찬 다듬기, 파전 부치기...... 이상한데요.....괜찮은건가요?
안죽어요
고무장갑을 삶아 국물내서 주는것도 아니니 먹으시면됩니다
불편러는보는 불편함!
@@luca_5268 그러니까요
김장때 다들 고무장갑 끼는것 같던데
굶어죽었것다..당신처럼 살면
잘못된거 맞습니다. 고무장갑 구분해서 사용 합니다.
1:57 물 속에서 국수와 함께 소용돌이 치는 파리인가
맛도 맛이지만 첫눈에 깨끗하게 해서 좋다.
🍷🍾🍶🍵☕🥛🍹🍺🍻🥂🍽🍴🥄🥄🍴🍽🥢
고무장갑으로 이것저것 하는 데 음식할 때 쓰는 위생 장갑이 따로 있는 데...
@@미키-c3u 녹지 않을 정도면 아무 문제없음
@@미키-c3u
다 고무장갑으로 합니다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하나하나 따지지말고
걍 먹으면 되요
너무 따지고 들려면 집에서
해먹으면 되구요.
*That amount of noodles is awesome*
*want to try, looks tasty*
💖💖😍😍😊😊
nice~!
뜨거운 국수 삶는 물에 플라스틱 바가지는 좀 그렇네요…
국수 못하는집 가면 너무 뜨거운 국물많이 담아주면서 양이 많다고 한다. 우동같이 굵은면은 국물이 뜨거워야 되지만 소면은 국물이 뜨거우면 면이 쫄깃하지 않고 면이 퍼진 느낌이다. 한마디로 퍼진라면 먹는 느낌.
찬물에 씻은 차가운 면인데... 면의 양이 많으므로 썩었을때 적당한 온도 인거 같기도 하지만 국물이 약간 뜨거운 느낌도 난다.
와 나눠먹어야델득 ~가바야지
카메라있다고 더 많이 주신듯
부추전 맛나겠네요
잔치국수 맛있겠다
6년전 4천원이었는데
지금 6천원ㅎㄷㄷ
호불호갈림
멸치육수에서 비린맛많이남
싫어하는사람도 있드라구요..
비빔국수는 후추향이 강함
평소알던 비빔국수맛이 아니고
윤옥연할매떡볶이 소스맛이 남..
자주갔었는데 육수싫어하는사람도 종종있길래적어봄..
비빔국수소스로 떡볶이하면 맛있을듯ㅋㅋ
제발 먹으러가지마 내 먹을거도 없으니까 대혜자고 잔치국수 진심 미쳣지ㅜㅜ
그릇을 큰걸로 바꿔야겠네요 ㅎㅎ
국수양보고 너무 웃껴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장갑은 왜 끼고 있죠?
식품조리용 아닌데요
꼭 가서 먹고 싶네요
고무장갑 만능이네 ㅋㅋ 비위생적으로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잔치국수 나가서 사먹은 적이 없는데. 여기는 입에 착착감김. 일부러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