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려인입니다 레오를 옥상에 두었는데 그늘을 못찾아가서 그렇게 있었다구요? 강형욱님 만큼 잘살진 않지만 저희 반려견을 위해 에어컨을 따로 설치 하고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주며 여름내내 에어컨 가동을 25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전원을 끄지 않습니다. 평소 강형욱님 좋게 봤는데 오늘 외출하면서 에어컨 점검하며 깨달았습니다. 내가 저녀석을 땡볕옥상에 그늘하나 만들어놓고 외출할수 있을까?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미안해서 그런데 병들고 힘든 반려견을 옥상 땡볕에 그늘하나 만들어주고 알아서 그늘밑에 쉬길 바랬나요? 그 넓디넓은 회사에 판넬로 레오만을 위한 단한평의 공간과 에어컨 설치는 왜 안하신거죠? 다른것 죄다 차치 하고서라도 이부분에서 저는 강형욱님께 정말 실망하고 자격없다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이 팩트죠 뙤약볕에 누워있는 걸 보고 맘 아프다면서 그대로 뒀으니 얼마나 독한가 ? 움직일만 할 땐 누구나 잘 해 줄 수 있다. 진짜 찐 사랑은 정말 아플 때 잘해줘야 되는 거죠. 옥상 사이드의 그늘막도 그 옥상이 훈련견용이라 원래 있던 거고요~레오 위해 한 건 그저 흔히 볼 수 있는 개집 하나가 다인데 거긴 그늘막도 없고 레오집 앞에 발판으로 놓인 까칠한 버닥재 위에 엎드려 있는 사진 봤는데 너무 맘 아파서 눈물이 났어요.. 다리도 아팠던 애가 방석도 매트도 없이 갔어요... 그나마 경찰견 출신이라 꽤 오래 견디다 갔어요...실내에서 케어만 잘 해 줬더라면...ㅜㅜ
레오 정도면 서람이 옆에 없으면 안돼요.냄새나고 해도 실외에 두면 안되기 땜에 참고 집안에서 가난한 견주들도 다 케어하는데 돈도 있는데 허다못해 콘테이너 하나라도 지어서 돌봐줄 서람도 구해서 교대로 봐주지..그 정도로 사랑허지도 않았고 둘 다 이기적이고 냉정해서 그 정도 희생까진 못 한거지...이슈몰이 할 땐 하늘의 별도 따다 줄 거 같더니...그것도 죄다.. 방치 맞고 그리 보낸 이후 되는 일이 없네...우연인지 뭐인지..
부인 생각하는게 유기하는 사람들 뇌랑 비슷한거같아요. 건강할때 사진보고 정신승리.. 어이없어 ㅎ 늙으면 뒷다리 주저앉는거 누구보다 잘 알텐데, 그때 사람손이 제일 많이 필요하고 사람곁에 있고싶어하는 그 때에 혼자 옥상에... 똥오줌 처리 귀찮으니까 옥상에 둔거지.. 가족들이 챙겨야지 직원들한테 돌봄을 기대하다니... 본인외에 양육할 사람도 없는데 왜 무리해서 레오를 데려간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이미지 메이킹용이었나요???
안락사가 문제가 아니라, 실내에서 생활하던 걷지도 못하는 개를 상식적으로 왜 옥상에? 퇴근하면 누가 오물 닦아줌? 돈이 없는 분도 아니고.. 개인 사무실 한켠에 카펫을 깔아주던가. 바쁘면 와이프가 챙기던가, 와이프도 안되면 돈을 더 줘서라도 직원한테 수시로 챙겨달라 부탁하던가.. 돈 없는 사람도 아니고. 옆에 맡길 사람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본인 말못하는 3살 짜리 아이면 24시간 옆에서 케어 안함? 똥기저귀 바로 바로 안 바꿔줌? 내가 못하면 돈 주고 보모라도 구하자나
레오 안락사 시킨뒤 일주일 후에 가족 미국여행 간것. 어차피 안락사 시킬꺼면서 힘든애 여름에 방치하며 애 고생시키다 결국 보냄. 인스타에 올라오는 영상은 전부 말리노이즈 훈련영상...언젠 노견 있을때 어린 개 입양하지 말라매요? 노견이 자신을 쓸모 없는 존재로 느낄 거라면서요? 하긴 쓸모 없으니 자기만 찾는 아픈 개를 그리 놔뒀겠지. 돌보지도 않았으면서 영상 찍을때만 생각하는 척. 연매출이 43억인 사람이 직원은 최저시급 주고 돈 아낄려고 스팸 묶음 발주. 화장실도 안고쳐. 퇴직금도 아깝다고 안보내고 버텨. 노동청에 임금체불 신고 5번 당하고. 내가 그돈 있었으면 24시간 레오 봐주는 사람을 2명은 고용해서 케어해줬겠다. 그 돈이 아깝냐? 니가 잘 키우겠다 해서 레오 맡으시던 경위님은 레오 입양을 포기했다. 양심도 없지. 진짜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부부임. 아님 연극성 인격장애 있다고 장담함. 언젠간 그 죄값 다 받을것입니다...
제 맘이 그래요. 인스타에 레오에게 한 행동 때문에 등돌린 반려인들이 많다고 적었더니 담날 차단했더라고요. 개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도 아픈 강아지 집에 들이는데 개통령이란 사람이 작년 6월부터 옥상에 레오를 올렸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요즘도 날씨가 더워 강아지 산책 새벽이랑 밤에 나가고 종일 에어컨 틀어주는데 레오 떠올라 맘 아프네요
아픈애를 옥상에??? 안락사는 그렇다쳐도… 그러나 옥상에서 보내는건… 일반 가정집에서도 그리하지 않는다 옥상 자체가 방치이지 부인 표정 보니 억울하다인데? 이런 물의 자체가 잘못인지 모르나보네 개통령으로서의 부와 권력 자격이 주인을 잘못 만났네ㅜㅜ 바쁘면 입원이라도 시캬주던가 건강한 개만 개더냐? 인먕구조견의 명예는 지켜줬어야지 ㅉㅉ
+ 레오 해명할 때 두 분 눈빛도 그다지 ㅡ레오에 대한 해명은 개인적으로 이해못하겠음... 다른건 이해한다쳐도 레오에 대한 해명은 이해안감. 레오가 움직이지 않는 뭐 동상도 아니고 생명인데 움직이지 당연히 땡볕에 그대로 노출되는거 인지했음 실내로 못 데려가면 레오 움직이는 그 반경에 적어도 그늘 천막이라도 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레오 말년 너무 불쌍하게 갔음. 젊을 때도 탐지견으로 고생하고 휴
제가 거의 모든 자료와 영상을 비롯해 강대표 부부의 인터뷰와 제공 사진을 봤는데 2019년 재입양 2022년 11월 3일에 안락사로 갔습니다. 옥상 갔을 무렵은.. 온전치눈 않았지만 후지마비 없이 네 발로 걸으며 비교적 양호헌 컨디션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어느 시사채얼의 분뇨범벅 해명 영상에서 그들도 인정한 부분이며 첫 해명 이후 반려인들의 비판이 거세서인지 최선를 다 했다며 울던 때와는 달리 해당 인터뷰에선 방치라면 방치라 할 수도 있고 최선을 다해주진 못했다고 얘기합니다. 레오는 안타깝게도 재입양 대부분의 시간을 옥상에서 보냈습니다. 딱히 치료법이 없는 노견들은 병원보다 견주의 케어와 주거환경이 그 아이들의 생존기간과 고통과 통증의 최소화를 좌지우지 합니다. 꼭 때리고 굶기는 것만이 학대가 아닐 것입니다. 옥상에서의 사계절 기후 24시 노출은... 뼈와 모든 내장이 다 무너져 가는 어나무시한 통증 위에 더욱 끔찍한 고통을 가중 시켰을 겁니다. 그런 레오룰 심지어 호스를 끌어다 새벽에 찬물로 씻겼다 하더군요.(이건 강대표 측근이 그분을 편들다가 자기도 모르게 말한 내용입니다) 노견은 여름에도 냉수로 씻기면 언됩니다. 그 모든 고통을 바로 눈앞에서 목도허고도 그대로 옥상에 두었으니... 이 또한 엄격한 잣대로 보면.. 방임, 방치,학대라 할 수 있습니다.
70대 초반 우리 엄마에게 제가 아침에 물어봤어요 참고로 우리 어머니는 개 안키우심 "엄마 있잖아 어떤사람이 자기개가 아파서 건물옥상에 두고 집으로 간대..그리고 아침에 가서 봐주고 그렇다네" 우리 엄마왈 "아이고~!!옥상에다가 키울거면 잘키울수 있는곳으로 보내야지 쯔쯔..그사람이 돈도없고 자기집이 없으니 그랬나보네..개는 뭔고생이니 '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집에서 생명을 거둘수 없으면 옥상에다가 키울거면 넌 절대로 개키우지 마라..그거 다 죄되는거야!! 그거 다 다시 죗값으로 돌아온다 넌 절대로 하지마!!"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방송 줄이고 레오한테 붙어있었어야지. 그럴 수 없는 사람이면 안키웠어야지. 레오와 서사가 있어서 진심 마지막까지 사랑할거라 믿었다. 그것에 대한 배신감...진짜 반려동물응 동물로 보는 사람....딱 거기까지...방에서 같이 뒹굴던 반려견을 아파지니 옥상에서? 위생을 생각해서 바닥 잘 청소할 수 있는 공간을 줬어야지...하..
강형욱 옥상 방치 해가 이쪽으로 뜨면 그늘이 이쪽 저쪽으로뜨면 그늘이 저쪽 이게 말이야 방구야 ? 거동이 불편한 레오가 그늘을 찾아가면 좋으련만 … 강훈련사만 찾으면서 그늘도 가지 않고? 미친 ㅋㅋㅋ 잔디깔려있고 잘꾸며 놓으면 그게 옥상이 아닌건가? 사진보니 최소한 그늘막도 없던데 하물며 애견 펜션 수영장도 해가 들어오면 더우니까 그늘막을 쳐주는데 돈도 잘버는 사람이 그늘막도 안해주네? 옥상 그렇다고 치자 왜 그늘막 하나 해줄생각은 못했는지 ? 옥상이 얼마나 더운데 ㅠㅠ 과연 애정이 라는것이 있었을까? 다리 휠체어 바퀴? 그거 생각도 했지만 앞다리도 힘이없어 쓰러 진다며 그것이 레오에게 좋은것 같지않았다면서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최소한 그늘을 만들어 줄생각은 왜 못했을까? 그게 애정이 있다는 사람일까?그런 사람이 과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위한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에 나올 자격이 되는것인가 .. 의문이다
@@Zin29v 왜 혼자있나요? 그집에 가족있잖아요.그러면 나이들은 레오를 첨부터 데리고 올때부터 아플거라는거 알고있었을텐데 그에대한 대책도없이 무작정 데리고 온건가요??정 바빳다면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사람 한명 붙일수도 있었겠죠.아무리그래도 한여름에 옥상에서 지내는게 정상입니까. 얼마나 뜨거운데. 죽으라는거밖에 더되냐고.
@@간냥-h5r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집에 가족들이라고 하기엔 자녀랑 셋이 사는 것 아닌가요 그냥 이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집에서 남겨져서 혼자있는거보단 회사에사 왔다갔다 하며 봐주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한 것. 이런입장으로 보이긴 하는데 관리해줄 수 있는 사람을 붙여준다거나 하지 않았다는 걸로 보면 결국 방치가 맞네요
이 사건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 레오입니다..단순히 해명의 단어들 때문에 오해를 한거라면..자세한 해명으로 제발 풀어주세요 밤새 혼자 있던것도 아니고, 여름 잠시 뙤약별에 있었던것을 그렇게 표현했고..더울땐 실내에 있거나..그렇게 덥지않았고 이런~~~~ 오지랖이 아니라 일반적 상식으론 여름 옥상은 찜통이고 퇴약볕아래 있는 레오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가 아니라, 그래서 조치를 취했다가 없으니 너무 오해할만한거예요 레오의 사연과, 어떤 아이였는지를 알기때문에 이렇게 가슴이 너무 아픈거고요~~많은 분들이 그러실거예요
남녀 갈라치기를 이용해서 변명뿐인 사과문을 올릴지는 예상해서 실망은 별로 안했구요. 강아지 키워서 보내본 사람은 압니다. 애가 아프고 걷지못해서 시간마다 밥먹이고, 배변치워주고, 약먹이고 마사지해주고 잠은 잘 자는지, 왼쪽으로 눞혀주고 오른쪽으로 눞혀주고 피하주사도 놔주고 그렇게 아픈아이를 그것도 더운 여름에 옥상에 방치하다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대표로써의 자질은 없다고 인정하셨지만 저는 훈련사의 자질도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영자의 인성을 볼려면 노동청에 신고가 많이 되었는 지 보면 안다. 노동청에 신고가 많이 된 경영주면 분명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 애완견 죽기전 몇일을 옆에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임종을 지켜봤다. 누가 죽어가는 개를 옥상에 두냐? 법적조치로 마지막에 협박하는 것 봐라.
우리 오빠,노견 강아지,치매로 뱅글뱅글돌다 넘어지고 대소변 계속 흘리고. ..거실에서 살다가 1년 넘게 그렇게 지내다 자연사 했습니다. 거실에 사니 식구들이 왔다갔다하며,치매걸려 아무것도 몰라도 머리 한번씩 쓰다주며 지냈었지요. 레오를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찢어집니다. 옥상에 사무실이 있어서 그곳에 두셨나요? 이유를 알고 싶네요.
결국에는 햇빛이 없는 그늘로 갈수도없을만큼 아픈 애를 그렇게 더웠던 한여름에 옥상에 홀로 방치는 아니어도 방임한거 맞잖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쉬가 새어나오고 오물이 범벅된다는걸 그렇게 잘 알면서도 집이 아닌 회사 옥상에 방임한거 맞잖아요? 그리고 와이프분 진짜 이해안가는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방치라고 주장하면 어떨거같냐라는 질문에 우리가 마지막에 레오를 방치했다고 사람들이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적어도 아프지 않았을때 레오 사진들을 보니 행복해보여서 그런 생각을 덜어도 될것 같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는대 이게 강아지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할수있는 말이 맞나요? 결국에는 예쁘고 많이 아프지않을때의 강아지한테만 잘해줬고 많이 아프고 오물이 범벅이 될 강아지한텐 방치는 아니지만 방임 했다는건 맞잖아요? 근데 죄책감을 안가져도 될것같다고...? 애초에 내가 사랑하는 아픈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으면 관리를 해줄수가 없으니 회사에 두면 내가 없을때 직원들이 돌봐주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옥상에 뒀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 강아지를 회사 직원들한테 봐달라고 방임한것도 이해안가지만 백번 이해해서 그래 그럼 그런 마음이였으니 낮에는 그렇다고 치자 그럼 밤에는? 밤에 혼자 있는 시간들은 아무렇지않는건가요? 그런 마음이였으면 낮에 데려오고 저녁에는 집으로 데려가서 함께했어야지 이게 앞뒤가 맞는 말 아닌가요? 틈날때마다 올라가서 보고 케어해줬다는것 까지는 의심하기도 싫고 수의사가 욕창하나 없었다고 말했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도 안들음 근데 그냥 냄새나는 강아지 집에서 케어하기 힘드니 직원들이 같이 돌봐줄거라는 핑계로 그렇게 더운 옥상에서 케어한거 맞잖아요...아프고 오물범벅되서 냄새나는 강아지 집에서 케어하기엔 무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듬 일상생활을 하고 바쁜 사람이니까 24시간 딱 달라붙어서 케어할수없다는것도 백번 이해됨 나같아도 24시간 달라붙어있을수 없음 그냥 솔직하게 이렇게 말하고 끝냈다면 그래..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했을것 같음 근데 강형욱님이 말하는건 한여름 그렇게 더울때 움직일 힘이 없어서 그늘이 있는 곳으로 가지못한 레오를 난 여러번 봤지만 나는 방치한것도 방임한것도 아니야라고 주장하잖아요? 방치한거 아니냐고 자기한테 물어본다면 생각해볼꺼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24시간 옆에 일을 안하고 붙어있어야했었는데 라고 말하는게 당연히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생각안한다는거 알면서 덧붙여 말하는게 감성팔이로 민심 휘두를려고하는게 보여서 괘씸한거임..해놓고 핑계대면서 아니야 라고 주장하는게 사람들이 레오 일에 열받는 포인트인거고..또 그게 그렇게 강아지를 가족이라고 표현하고 가족한테는 안그럴거라고 생각한 강형욱이라서 사람들이 더 예민한거지
개를 사랑하는 견주중 몸을 가누지 못하는 자식 같은 개를 집이 아닌 다른곳에 맡길수 밖에 없다면 어디에 맡기시겠어요? 호텔링이든 병원 입원이든 관리가 가능한 곳이겠죠 누가 옥상에 둡니까 ㅜㅜ 옥상 시설이 좋다고 대변하시는 분들 있으시던데 지금 이 상황과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방치를 한게 맞는것 같네.. 옥상에서 어떤 환경에 있는지 알면서 다른 조치가 없었다면.. 레오는 강형욱 개인적인 사유로 키우는것 아닌가? 그럼 본인집에서 키우는게 맞지.. 회사는 자주 가더라도 집은 부인도 있고 일 끝나도 매일 갈텐데.. 그리고 부인이 레오 상태가 괜찮았을때 좋은 추억있는 사진보고 자기 위안 갖고 방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좀 아닌것 같음..
옥상에 방치 한거 맛구만~당연 그늘 막 쳐주고~~못움직이는데~회사에 왜 냅둬 글고~지 입으로 방치햇다고 하는데~~여기 댓글들 머냐~~회사옥상 내 손 가기 실타 이거진아~제일 중요한거는 그늘 막이다~애도 아니고 못움직이는 개한테 옥상에 그늘 막도없이 냅둿다~햇빝에 힘들어 하는걸 보고??ㅋㅋ 나도 개 키워 봣는데 그리 못한다 진짜 좋아하면
그냥 눈에 보이는게 싫어서 외면하고 싶어서 옥상에 둔거같은데. 동물이랑 같이 사는 분들은 알겠지만 내 가족이면 절대 그렇게 못함 아무리 바빠도 힘들어도. 두 분 사회적 체면때문에 억울한 건 둘째고 지금 하늘에 있는 개를 위해서라도 이거에 대해서는 떳떳한 사람이 되세요 오랜 세월 함께 산 애가 계속 보살핌이 필요한 노령이거나, 혹은 아픈 애면요. 절대 직원들한테 맡겨놓고 옥상에 혼자 그냥 방치 못 합니다 밖에 나와있어도 눈에 밟혀서 펫캠 달아서 수시로 지켜봤겠죠.
@@akjfg 실내는 직원들이 있는데 뭐 회사건물 방 하나 내어 둔다해도 바깥냄새 나는 옥상이 좋지 않을까요??? 방하나 내어 에어컨 틀어 뒀으면 잘 한 대처라는 걸까요??? 아무리 개를 대하는 직업이라고 해도 회사 내부에 대소변 못가리는 대형견을 들여요? 댓글들 보면 자기는 하루종일 붙어서 돌봤다 뭐라 하는데 강형욱은 등에 짊어진 사람이 몇인데 님들같이 합니까? 레오 힘들어지니까 예약 다 캔슬하고 집안 내버려두고 직원 내버려두고 방송 다 캔슬하고 그럴 수 있을 것 같나요? 인터뷰만 봐도 아무것도 안하고 레오옆에 있어줘야했나 라고까지 하는 사람한테 방치했다는 사람들은 사람인가? 영상을 다 안본거임?? 강형욱이 레오한테 어떻게 했는지는 가족들과 그 주변사람들이 알텐데 관리 잘했다는 직접 확인한 수의사 두고 제3자들이 방치했다 뭐다 하니까 그냥 기가 차네
강형욱씨가 애견 프로그램에 나와서 밖에서 강아지 키우는 견주들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조언한걸 여러번 봤어요. 강아지는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맞다고 저도 생각해요. 경찰견으로 은퇴해서 노후를 같이 보내겠다고 재입양한거면 레오에게 남은 시간이 예전처럼 많지 않다는것도 알고서 한거고.. 그럼 아프다고 해서 실외에서 키울게 아니고 어떻게든 집에서 잘 돌봐주는게 맞는거죠.. 건강할때 찍었던 사진들 보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는건 너무 앞뒤가 맞지 않네요..옥상에 레오를 키운건 방치가 맞습니다..
계속 보다보니까 또 의문이 드는게 레오 사진에는 아프기 전에는 집에서 키우다가 아프고 나서는 회사 에서키우기 시작했다는데 이유가 본인이 없을때 직원들이 돌봐주지 않을까 해서... 그럼 그걸 직원들에게 돌봐 달라고 합의를 한건지 다른견주 들도 보면 본인이 직장다녀도 아픈 반려견 본인이 케어 하신다는데 본인 없을때 직원들이 돌봐줄까봐라는 해명보다 더 구채적인 이유가 필요할듯 합니다
방치도 학대야 그 뗑볓에 왜 에어콘있는 방에 둘 수 없었는지. 평생을 인간을 위해 구조하고 봉사하다가 아프고 늙은 레오....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구질구질한 변명만... 정말 레오일은 듣기가 힘들고 맘이 넘 아프다 촬영 때만 좋은 모습 보여 주고. 레오를 본 직원이 아니라면 일반인이 라는거야? 그것도 목격담이네.
저희도 대소변 못가리는 아이 케어하며 보냈는데 절대로 저렇게 놔둘수가 없어요..하루종일 봐야합니다 상식적으로 회사에 일이있는데 케어하긴 쉽지얺았을거예요 집에는 케어할 다른 개들이 있고 아이가 있고 안되는 상황이었겠죠 아마도 제보하신분 말씀대로 그렇게 되었을것같다는 합리적인 생각이드네요
배정남 정말 대단하신분 … 뭐 다들 사연이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개를 가족처럼 생각했다면 저런 말들은 다 핑계로 들려요 결론은 땡볕 옥상에 아무리 그늘막을 만들어줬다 하더라도 마니 덥고 지쳤을텐데… 시간이 날때마다 만져주고 보살펴줬다?? 솔직히 와닿지 않네요.. 저런 사진들도 혹시나 뒷말 나올까봐 미리 찍어둔걸까 신뢰가 안가요
저는 아직 양쪽 그 누구의 말도 신뢰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댕이 보호자 입니다. 레오의 고통, 죽음에 대해 누구보다 힘들었던건 분명 강형욱씨 였겠지만 옥상에서 해의 이동을 논할것이 아니라 그 여름 적어도 해는 피하게 해줬어야죠 강형욱씨가 늘 말하던 보호자 라면, 그리고 방송 촬영가서 다른집 개가 그러고 있었다면 당신 뭐라고 솔루션 했을까요? 오물 때문에 씻기 편하게 옥상에 둔것 같은데요 누굴위해 옥상에 둔건가요? 그 더위에? 아픈앨요? 개들은 사람보다 더위에 더 취악한걸 아는 당신이 그게 최선이였어요? 강형욱씨도 그 상황을 몇번 봤었다구요? 그럼 조치를 취했어야죠!!! 당신 올여름 레오있던 옥상에 앉아 1박2일 있어봐요. 에이 말이 좀 되는 솔릴 해야지…참.. 입장발표 보면서 계속 갸우뚱하게 되는 말들이 많은건 사실이다.
돈두 많이 벌면서 아낀다는 개 상태가 그정도면 오래 살지 않을거 알았을터.. 자기 자식이 그렇게 아팠다면 옥상에 놨뒀을까? 그렇게 바쁘면 간병인 쓰지, 뜨거운 여름에 건강한 개도 버티기 힘든부분임. 차라리 옥상에 냅둘바에 안락사가 더 고통이 없었을 것 같다. 옥상 전체를 천막치지 못할거면 울타리쳐서 부분만이라도 그늘 천막이라도 만들던지, 에어컨방을 하나 만들어 돌보든지, 부인이 틈틈이가서 돌보든지~ 여러가지 위해주는 방법은 있었다..방치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마지막 떠나보낸 개한테도 저랬는데 직원들한테 어케 했을지 알겠음.. 돈을 움켜쥐고 쓰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커보임. 직원들한테는 당연히 베풀지 않았을거다.. 노동청 고발 하나도 아니고 5개나 당할땐 이유있다봄.. 풀리지않는 의혹들: 레오방치, 9670원의 얘기들은 이해해 보려해도 납득이 안간다.
@@yuyin4409 비유를 하자면 그런거 잖아. 문맥에 전반적 얘기가 뭔지? 내가 무슨 얘길 전달하는지 경계성지능 아닌이상 알텐데... 강씨 싈드쳐줄걸 쳐줘라. 자기생각하고 틀리다고 걍 지나가도 되는 댓글에 트집 잡냐..사람과 동물은 동일시 할 수 없지만 입양했을땐 보호자로써 책임감 가지고 돌봐줄 의무가 있고 각자의 위치에서 동거동락하고 같이 생활하면 가족이지? 안 그럼 어케 밥주고 똥치우며 돌봐 주나? 애 키우는 만큼 힘들고 사람보다 비싼 의료비에 왜 이런 고생을 하며 키우겠니? 자식같은 마음에 애정으로 키우지 동물도 안키워 보거나... 일반적 공감능력이 없어보인다. 대체로 견주들이 가족같고 자식같으니 강씨한테 비싼 훈련비 내고 배우는거 잖아.. 강씨는 자식같이 키우는 견주들이 많은 덕분에 비싼 훈련비 받고 배불리 먹고사는거지... 그럼 더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지.. 전문가란 사람이 타의 모범을 보여야지~ 입만 열면 변명. 훈련전문가로 레오 일에 있어서는 최소한 변명할거리도 만들지 말아야지.. 문맥의 팩트는 강씨가 실외서 키움안되고 대형견도 실내에 개를 키우라고 보호자들에게 강력히 조언하더니 강씨는 왜? 아플 땐 옥상에다 놔? 재력가라 남는방도 많아 보이는데 방하나 내서 케어해도 됐잖아~ 레오덕만 보고 이미지 좋게나 보이려 한거 밖에 더 되냐고 ...아프고 냄새나니 집중케어 받아야할 애를 옥상에다 방치한거 자기자신도 지키지도 못할 행동을 보호자들한텐 왜 강요를 하며 교육시켰지? 아무리 좋아 봤자 옥상이다.. 인조잔디는 자연 잔디랑 틀려 너무뜨거움. 옥상은 여름엔 5분도 있기 힘듬. 보아하니 공감력 없고 매정한 강씨부부랑 같은 생각인듯 하나본데 아픈 견을 옥상에 밤낮 냅둔건 방치란 얘길 하려한거다..자식하고 개 동급타령이니 뭐니 타령하는것도 솔직 이해도 안 될뿐더러~ 내가 말하려는 문맥의 팩트를 알고 얘기해~ 대체로 자기가 키우는 개는 자식처럼 생각해서 키워! 가족이면 옥상에 하루종일 냅둘수 있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5분도 냅두기 힘들다.. 나도 강씨 다른건 이해해보려하는데 아픈개한테는 옥상은 아니다..방임이지
그 아픈 개를 위에 혼자 둔거네 결국 .. 그건 팩트네 .. 개를 사랑하지않는 사람이네 .. 일어서지 못하면 땡볕에 그늘 을 못찾는데도 ... 가만 둔거네 맘이 아픈데 방치네 .. 집에 데려가야죠!!! !!!!!! 전부 길게 하는 변명으로 들려요 .. 구질구질.. 정말 화난다.. ㅜㅜ 그리고 직원들 한테 진심으로 대했다면 이런일이 일어날까요.진심은 통하는데..
노견 보내 본 사람 입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그 무슨 상황이었어도 옥상에, 내 눈에 안보이는 곳에 둘 수 없어요. 직원분들과의 다른 논쟁은 제3자가 알 길도 없고 알 필요도 없고 입장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심지어 본인 입으로 ‘움직일 힘도 없었다’ 고 하신 내 노견을 옥상에 두는 건 방치가 맞습니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집이 아닌 회사에 두는 게 옳은 판단이었다면 최소한 강형욱씨의 사무실인 실내에 레오가 있었어야 됩니다. 대단히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상식적으로 누가 아픈 노견을 옥상에..꾸며봐야 저동도 못 하고 레오에게는 소용도 없는데 씨씨티비있는 실내에서 살게 해 주지 경위님이랑 정든 레오를 그냥 살게 두지 힘들다고 그러거면 재입양 말지 시청자들 우롱한거나 다름없다 레오는 충분히 이쁨받고 보듬받을 자격 충분하다. 레오로 흥했으면 그 정도 마지막길 보살펴 줘야죠 시청자들이 바본줄 아나요?
Guilty함에 없어졌다고? 안락사를 빨리 안시킨걸 후회라도 하나요? 저도 안락사 권유 받아봤고 끝까지 자리도 지켜봤지만 어느 선택에도 후회와 죄책감은 남아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평생 남을거 같아요 근데 이 상황에서 저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저 부부는 소름끼칠 정도로 자기 합리화가 철저한 사람들이에요 그게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듯 합니다
저는 2012년도에 허스키 복수찼다고..숨쉬기 고통스럽다고 병원에서 안락사 권해서 그렇게 보냈는데 12년이 지난 지금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미안한 마음에 그당시에 장례 성대하게 치뤄줬어도 여전히 씻을수없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무리 시한부라도 가족이라면 보내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마지막순간까지 스킨쉽 가능한한 많이해주고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는것밖에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앞둔 강아지도 공포가 있을꺼고 그 공포와 두려움을 최소화시켜주는 유일한 방법은 주인곁에서 사랑을 느끼며 눈감게 해주는것이고 지금 남은 노령견들...그렇게 잘 보내주고싶습니다. 안락사는 정말 할게 못됩니다. 심리적인 후유증이 너무 오래가네요...
저 부인 선생님께서 구글에서 레오 사진 검색해서 보는데 레오 아프기 이전에는 아들이랑 뒹굴고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 많다고 그래서 자기는 죄책감은 가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말같음.... 노견, 오물을 뒤집어 쓰는 상황까지 오는 자기 반려견을 아픈 이후로는 옥상에서 키우면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하고 함께 있었을까.. 여름이면 오물 묻는 순간 벌레도 꼬일텐데 레오에게 혼자 있는 밤은 너무나 무섭고 외로웠을 것 같네요. 그런 생각은 하고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건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바쁘신 분이니 레오를 계속 돌 볼 수 없는거야 이해하죠 다들 생업이 있는데 근데 땡볕에 있는 녀석을 몇 번이나 본인도 봤다고 하면서 왜 그냥 안타까워만 한건지 전담으로 직원을 더 뽑던가 아니면 시설물 설치해서 좀 쾌적하게 있게 하지 안타깝습니다 돈이 없는 분도 아니잖아요 차광막 전체 설치하면 한결 좋았을텐데 학대 방치는 아니더라도 솔직히 이해는 안됩니다 솔직히 다른 의혹들도 메신저 불법으로 본 거 맞고 자극적인 아들욕 같은 내용으로 물타기 했지만 보다가 발견한거지 그런 내용 있는줄 알아서 본 게 아니잖아요 순서가 바뀌었음 그런걸로 정당화 됩니까? 만원도 안되는 돈 입금한것도 이해안되고 퇴직금도 안주려고하다가 그 분이 항의하고 변호사 자문구하니 주는게 맞다고 해서 뒤늦게 지급한거 맞고 부인분은 회사에 관여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난 오히려 해명할때까지 믿었고 기다렸는데 실망스럽습니다
CCTV볼 시간이 없다면서 직원들 있는데는 CCTV 수십대 설치해놓곤 정작 아파서 언제 무슨일 날지 모르는 레오 상태 확인할수 있는 CCTV는 한대도 설치안함 폭염에 옥상 바닥이 얼마나 뜨거운데 나같으면 시원한 실내공간에 레오 보호하며 CCTV 설치해놓고 수시로 레오 상태 확인했을텐데
그러게요 직원들 모니터에 집중적으로 시시설치하고 정작 옥상에 방치해둔 레오는 설치조차 안하고 밤이면 다들 퇴근하고 덥고.어두컴컴한 곳에서 아픈레오가 얼마나 발버둥치며 지냈을걸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만약에 레오가 고통받고 죽어갔다면 지금 강씨부부가 겪고있는 고통을 레오가 벌을 준다 생각이드네요
@@우아콩순이 허위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면서 타인을 비방할 용도로 사용하셨고 공개된 커뮤니티에 공개적으로 유포하셨으니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시면 높은 확률로 혐의가 입증될겁니다.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했을 때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ellarhee97 오물냄새요? 가족이 노환으로 용변 못 가리면 오물배출기니까 치워져야 되는 존재인가요? 신생아도 실내 말고 옥상에서 키워야죠 그러면. 아니 애초에 신생아도 환자도 기저귀를 채우고 그것만 시간맞춰 갈면 되는 건 알고 계시죠? 오물냄새가 그렇게 문제라는 말이죠. 그래서 개통령 부부는 기저귀 갈아주기 vs 옥상에 밤새 홀로 두기. 이 비교도 될 수 없는 두 가지 선택지중에서 선택을 한 거구나.
사람이 더운 곳은 개는 더 덥습니다. 저 포함 주변 견주들 여름엔 산책도 새벽과 밤 외엔 안시키고요. 강형욱님은 아들이랑 털옷입고 옥상 그늘에서 여름 겨울 지내실 자신 있으신가요? 천만금을 줘도 아픈 내 새끼 옥상에 올리고 본인만 집에가서 먹고 자고 못하는게 보통 반려인들입니다.
옥상에 방치하고 똥묻은 상태로 있던 것은 이미 직원들이 다 봐서 반박 불가지요. 뒤집을 방법은 권위를 이용해서 반전을 노리는 거지요. 그래서 등장한 게 수의사입니다. 건강 검진도 아닌데 잘 케어 되어 있었다니 이게 무슨말? 한번 목욕시키면 그 모습만 보이지 옥상에 방치한게 보이나? 하지만 결국 성공하지요. " 방치고 뭐고 수의사가 그러는데 잘 케어 됐다잖아 수의사가 말했는데 뭘 더 얘기해 니들이 수의사 보다 더 잘알아??"
누구하나 동물권에서 옹호해주는 사람이 하나 없네 1회에 몇백씩 돈벌면 불쌍한 아이들 좀 돕고 아버지가 개농장에서 다 죽였으면 그럼 개농장 번식장 어떤 실태인지 좀 알리고 사지말고 유기견 입양하라고 홍보 좀 하고 기부도 하고 동물을위해 인지도 있게 앞장 좀 섰음 많은 아이들 입양도 되고 국민들도널리 알려지고 안락사에서 구조도 많이 되었을텐데 유기견 해외입양 과정도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다 직원 관리도 잘하는것도 대표가 할일입니다 돈도 많이버는데 직원들 최저 시급 월급주고 레오 그렇게 맘 아프고 안락사 미뤘다면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조용히 보내주지 옥상에서 똥 범벅 맞다 햇빛이 들어오면 다리를 못 움직이니 다 받았을꺼다 그게 방치야 돈도 많고 레오가 그리 좋았다면 다리가 심해지기전에 한방에서 침이라도 맞게하고 재활이라도 해봐서 좀 덜힘들게 떠나게 해주지 직원 cctv 인정 변호사 동의 계약서 인정 공사중 몇일간 냄새 심했던거 인정 입금체불 인정 레오 옥상 인정 다 맞는게 좋게 포장에서 덮는데 최고 👍
강형욱 저사람 개훌륭때도 그렇고 예전 레오유기까지 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사람이라기보단 그냥 돈벌이용 훈련사던데 언론에선 개통 개좋아하는인간으로 둔갑해있는게 어이없었어. 좀 사라져라. 저 인간은 개복지나 개를 위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인간위주로 개는 이용수단으로 본다. 모르면 니가 개혐오자거나 장난감으로 보는거야
방치했다라는 7:17 길티함을 분명히 확실히 갖으십시오. 분명한 방치이고 학대입니다. 긴시간 보지도 스스로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노견 보내본 사람입니다. 사랑은 책임지는것입니다. 당신들이 레오를 사랑했다 부디 착각마시길.. 레오가 주는 사랑을 그저 받기만 하다 변한 상황에 따라 자신들의 편의대로 부서져가는 레오의 마지막 그리고 아이의 믿음을 매정하게 져버린 몹쓸사람들입니다.
대형견이고 다리를 못쓰는 아픈레오를 실내시원한곳에 둬야되는데 ...한마디로 방치했네....강형욱 변명대지마라!!!나도 반려인이고 세마리키우고 있다.노령견은 텐스안에서만 있게 대소변은 패드채우고 매일 케어해야되는데...저러고도 변명거리나 해대고 돈만 벌었네....죄받는다 인간아
저도 반려인입니다
레오를 옥상에 두었는데 그늘을 못찾아가서 그렇게 있었다구요?
강형욱님 만큼 잘살진 않지만
저희 반려견을 위해 에어컨을 따로 설치 하고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주며 여름내내 에어컨 가동을 25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전원을 끄지 않습니다.
평소 강형욱님 좋게 봤는데
오늘 외출하면서 에어컨 점검하며 깨달았습니다.
내가 저녀석을 땡볕옥상에 그늘하나 만들어놓고 외출할수 있을까?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미안해서
그런데 병들고 힘든 반려견을 옥상 땡볕에 그늘하나 만들어주고 알아서 그늘밑에 쉬길 바랬나요?
그 넓디넓은 회사에 판넬로 레오만을 위한 단한평의 공간과 에어컨 설치는 왜 안하신거죠?
다른것 죄다 차치 하고서라도
이부분에서 저는 강형욱님께 정말 실망하고 자격없다 생각이 듭니다
아픈 레오를 옥상에 방치한거보면 직원분들이 강씨부부로부터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지 짐작이됩니다..
그 부분이 팩트죠
뙤약볕에 누워있는 걸 보고 맘 아프다면서 그대로 뒀으니 얼마나 독한가 ? 움직일만 할 땐 누구나 잘 해 줄 수 있다. 진짜 찐 사랑은 정말 아플 때 잘해줘야 되는 거죠.
옥상 사이드의 그늘막도 그 옥상이 훈련견용이라 원래 있던 거고요~레오 위해 한 건 그저 흔히 볼 수 있는 개집 하나가 다인데 거긴 그늘막도 없고 레오집 앞에 발판으로 놓인 까칠한 버닥재 위에 엎드려 있는 사진 봤는데 너무 맘 아파서 눈물이 났어요.. 다리도 아팠던 애가 방석도 매트도 없이 갔어요... 그나마 경찰견 출신이라 꽤 오래 견디다 갔어요...실내에서 케어만 잘 해 줬더라면...ㅜ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죠..
불쌍한 레오..
@@푸틴저격수-c8i 아.. 진짜 독하다는 말이 딱 맞아요. 어떻게 그걸 보고 맘 아프고 끝.. 그리고 집에가서 다른 강아지들이랑 놀고 가족들이랑 지낼 수 있을지... 강씨는 티비에서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대소변 흘려서 밖에 놔두는건 인정
근데 애착 있는 강아지를 옥상에 혼자..? 이건 좀 이상하지
레오 정도면 서람이 옆에 없으면 안돼요.냄새나고 해도 실외에 두면 안되기 땜에 참고 집안에서 가난한 견주들도 다 케어하는데 돈도 있는데 허다못해 콘테이너 하나라도 지어서 돌봐줄 서람도 구해서 교대로 봐주지..그 정도로 사랑허지도 않았고 둘 다 이기적이고 냉정해서 그 정도 희생까진 못 한거지...이슈몰이 할 땐 하늘의 별도 따다 줄 거 같더니...그것도 죄다..
방치 맞고 그리 보낸 이후 되는 일이 없네...우연인지 뭐인지..
그늘하나도 못만들어주니? 그렇게 진드기가 그득하도록 두는게 말이되냐고!! 난 견주라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아이들 덕택으로
유투버도 하고 방송도 하면서 돈벌은건데ᆢ 사람도 아프면 냄새난다
이 나쁜ㄴ의 추악한 자아!!
한여름 땡볕에 잠시 있어봐라
더구나 아픈아이를
이쁘고 건강할때야 사진찍고잘해겠지
변명은 변명일뿐 ~
하나를 보면 열울 안다고...이 모둔 상황은 뭔가 자업자득인 느낌...
변명하지 마시고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개 키울자격이나 됩니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레오 이용만당하고 안락사 당했네요
부인 생각하는게 유기하는 사람들 뇌랑 비슷한거같아요. 건강할때 사진보고 정신승리.. 어이없어 ㅎ 늙으면 뒷다리 주저앉는거 누구보다 잘 알텐데, 그때 사람손이 제일 많이 필요하고 사람곁에 있고싶어하는 그 때에 혼자 옥상에... 똥오줌 처리 귀찮으니까 옥상에 둔거지.. 가족들이 챙겨야지 직원들한테 돌봄을 기대하다니... 본인외에 양육할 사람도 없는데 왜 무리해서 레오를 데려간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이미지 메이킹용이었나요???
안락사가 문제가 아니라, 실내에서 생활하던 걷지도 못하는 개를 상식적으로 왜 옥상에? 퇴근하면 누가 오물 닦아줌? 돈이 없는 분도 아니고.. 개인 사무실 한켠에 카펫을 깔아주던가. 바쁘면 와이프가 챙기던가, 와이프도 안되면 돈을 더 줘서라도 직원한테 수시로 챙겨달라 부탁하던가.. 돈 없는 사람도 아니고. 옆에 맡길 사람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본인 말못하는 3살 짜리 아이면 24시간 옆에서 케어 안함? 똥기저귀 바로 바로 안 바꿔줌? 내가 못하면 돈 주고 보모라도 구하자나
심지어 인맥동원 수의사도 불러올수 있을 정도 아닌가요?
레오 안락사 시킨뒤 일주일 후에 가족 미국여행 간것. 어차피 안락사 시킬꺼면서 힘든애 여름에 방치하며 애 고생시키다 결국 보냄. 인스타에 올라오는 영상은 전부 말리노이즈 훈련영상...언젠 노견 있을때 어린 개 입양하지 말라매요? 노견이 자신을 쓸모 없는 존재로 느낄 거라면서요? 하긴 쓸모 없으니 자기만 찾는 아픈 개를 그리 놔뒀겠지. 돌보지도 않았으면서 영상 찍을때만 생각하는 척.
연매출이 43억인 사람이 직원은 최저시급 주고 돈 아낄려고 스팸 묶음 발주. 화장실도 안고쳐. 퇴직금도 아깝다고 안보내고 버텨. 노동청에 임금체불 신고 5번 당하고. 내가 그돈 있었으면 24시간 레오 봐주는 사람을 2명은 고용해서 케어해줬겠다. 그 돈이 아깝냐? 니가 잘 키우겠다 해서 레오 맡으시던 경위님은 레오 입양을 포기했다. 양심도 없지. 진짜 소름돋는 나르시시스트 부부임. 아님 연극성 인격장애 있다고 장담함. 언젠간 그 죄값 다 받을것입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씀들을 다ㅠ써주셔서ㅜㅜㅠㅜ 속이 시원하고 통쾌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동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렇게 키울거였음 데려오지 말았어야해요.
맞는말씀 변명하는거 보니 정말 보기 싫네요
일주일 뒤 미국여행…
여행, 특히 해외여행은 미리 계획 된 상태니, 설마 여행 편하게 가려고 그 전에 안락사 시킨 건 아니겠죠?? 맞춰서 생각하니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레오한테 한짓은 정말 잔인하다...17년 키운 개 하늘 보내본 나로선.. 참 이해가 안가네요 레오 사랑한거 맞나요? 더운 여름 거동이 불편한 강아지를 그늘 못찾아가는 치매걸린 강아지를... 왜 옥상에? 너무 비겁한 변명이에요
"땡볕에 누워있고 오물이 묻어있는거보고 저도 마음이아펐어요" 6:20이발언 진짜 돌게만드네. 진짜 악마가보인다
저랑 같은맘
그말에 화가 나더라고요
본인 직업이 뭔지 모르는지
제 맘이 그래요. 인스타에 레오에게 한 행동 때문에 등돌린 반려인들이 많다고 적었더니 담날 차단했더라고요. 개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도 아픈 강아지 집에 들이는데 개통령이란 사람이 작년 6월부터 옥상에 레오를 올렸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요즘도 날씨가 더워 강아지 산책 새벽이랑 밤에 나가고 종일 에어컨 틀어주는데 레오 떠올라 맘 아프네요
아픈 노견을 옥상에 방치한거 맞네 그동안 이미지랑 너무 다르지 않음?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저럴순 없음
비 반려인둘은 옥상 전경 사진만 보고.. 가스라이팅? ㅋ 거기 훈련장이고 시설은 원래 있던거라 레오와 무관하고 집이라고 해 준 게 시골 할아버지들이 지어준 수준...너무 작고...그런 쫌생이니 자기 돈 가져가는 직원들한테도 갑질을 했을 거 같음.
레오가 너무 불쌍하네요
친구라고하는데
오물에 누워있고 뙤약볕에 있는걸 봤다고 하시는겁니까?
아픈애를 옥상에??? 안락사는 그렇다쳐도… 그러나 옥상에서 보내는건… 일반 가정집에서도 그리하지 않는다 옥상 자체가 방치이지 부인 표정 보니 억울하다인데? 이런 물의 자체가 잘못인지 모르나보네 개통령으로서의 부와 권력 자격이 주인을 잘못 만났네ㅜㅜ 바쁘면 입원이라도 시캬주던가 건강한 개만 개더냐? 인먕구조견의 명예는 지켜줬어야지 ㅉㅉ
😭😭😭
그니까요.. 명예롭게 잘 키우는개 데려와 돈벌이 수단 이나 하다, 냄새나고 아프니 옥상에 방치.. 비올때도 얼마나 습하고 방에 들어가고 싶었을까ㅜ.ㅜ짠하네요.
아무리 변명하고 자주 살펴ㅆ다해도...옥상에 버려둔게 그게 방치고 학대입니다
걍 그 수백억 번돈으로 한국 떠나라 당신 말고도 옳고 정의로운 애견훈련사는 얼마든지 있다 차고 넘친다
@@user-ul5zm7eg1y 여기에 남혐댓글 쓰고있는 꼴페미들은 없어 통일교 알바님아
뜨거운 옥상에 아픈 개를 둔이유는 ...? 변명할걸 해라. 양심이 없네.
그게 변명이라고 하냐 그아프고 걷지도못하는애를 그뜨거운 옥상에다가 야 진짜 그러니까 바닥에 긁힌다며 그뜨거운 옥상에서 얼마나 아펏겠니
겨울엔 또 어떡하구요? 실외 방치는 오래 됐구요 그래서 더 레오가 어파진 겁니다.
@@푸틴저격수-c8i 레오는 경찰견 생활하며 상도 받은 에이스 였습니다. 역량이 좋았던 군견이라 옥상생활 견딜수있었을거에요. 욕창이 없다는건 스스로 몸을 들썩일 정도는 됐다는 걸 의미하는데 관리 잘한 증거로 들이미는것도 너무 나빠요
그늘이 있는곳을 찾아가 줬으면 좋겠다구요?????숨만 쉬어도 대소변이 나오는걸 알았으면서도....그늘이 있었던곳에 해가 이동해서 그늘이 없어질걸 알면서도 대소변 범벅된걸 보았으면서도 레오를 옥상에요???정말...끔찍해요...
여름에!!옥상은!!!!!그늘이 있어도 죽도록더워요.
옥탑방도 에어컨 안킴 쪄죽는데
레오가 못움직이니 그늘을 못찾아갔다 ?
너네들이 네오를 옥상에 방치해놓고 미안한 마음은 없고 아픈 레오 탓하는구나
와이프분 레오 안락사시키고 며칠만에 해외여행가시더라구요? ?
물론 8년간 파양해서 정이 없더라도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첼시는 그리워하는 글도 몇 주걸쳐서쓰더니
철없눈 여인... 한집에 있는 다른 노견도 안락사 시키자 했고 최근 인터뷰도 보니 더 잘 봤어야 됐다는 후회도 없고 옥상에 둔 거에 대한 손톱만한 반성도 없이 더 빨리 안락사 못 시킨 거만 후회함
개들도 깨끗하고 여름엔 시원한곳 겨울엔 따뜻한곳 좋아한다 아플땐 사람처럼 옆에 같이있어주길 바라고 가족하고 있고싶어한다 변명하지말고 그냥 평생 레오한테 미안해해라..
+ 레오 해명할 때 두 분 눈빛도 그다지 ㅡ레오에 대한 해명은 개인적으로 이해못하겠음...
다른건 이해한다쳐도 레오에 대한 해명은 이해안감. 레오가 움직이지 않는 뭐 동상도 아니고 생명인데 움직이지 당연히 땡볕에 그대로 노출되는거 인지했음 실내로 못 데려가면 레오 움직이는 그 반경에 적어도 그늘 천막이라도 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레오 말년 너무 불쌍하게 갔음. 젊을 때도 탐지견으로 고생하고 휴
레오랑 함께했던 경찰관님이 이영상보시면 가슴이 찢어질겁니다
경찰관님이 레오 데려가려햇였는데 강씨가 데려가는 바람에~~참 나쁜사람~
왜 옥상에서 키웠을까요
울 몽실이 뒷다리못써고 똥범벅되어도 집안에서안방에서 키었는데
지금은 하늘나라갔지만
이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레오가 얼마나힘들었을까요
맘이아픕니다
델고 오지마시지~
그니까요
저도 총 7마리 키웠음 눈감을때까지 항상옆에있었음
도대체 어떤생각으로 안락사를 ....
아픈 개를 그 더운 여름에 야외 옥상에 두는 게 맞나 싶은데요 아프면 손이 정말 많이 가고 종일 케어가 필요한 상태일텐데 오히려 더 끼고 돌봐야 하지 않나요? 애 건강할 때는 실내에서 돌봤다면서요 이해가 잘...
제말이 그말입니다. 사람도 아프면 냄새납니다... 제가 견주가 되어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안락사도 마취한다음 해야 한답니다. 그냥하면 그 고통이 말도 못하다네요..ㅠㅠ
그러게요… 저도 강아지 16 년키웠거든요? 숨이 헐떡헐떡 병원에서는 해본다도 했지만 잘안될것 같다고 병원에 놔두실래요? 물어봤지만 마지막가는길 데려와서 밤새내내 간호했어요 우리애기 16 년이나 키워서 마지막 눈감을때까지 사랑했었다 얘기해주려구요. 땡볕에서 저렇게 있다는게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거같으면 안데려왔어야지. 지금 그대답은 데리고와서 직원들한테 방임한것밖에 안느껴집니다. 차라리 데려오지말지 그랬어요
@@user-ul5zm7eg1y 여기에 남혐댓글 쓰고있는 꼴페미들은 없어 통일교 알바님아
데려온이유가. 멀까요~?
갑작이감당 안되던가요?
부인이 안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영상들 보면. 아니라고 할테지만 자신을 속이는거야뭐 본인 맘이니까……암튼 데려갈려고 했던 부부가 있었는데 무리하게 중간에 끼여들어서 레오 데려간것부터 이상하고 쎄했음.
개버린 이미지 때문
개들은 아프면 보호자한테 얼마나 의지를많이하는데요 밤마다 혼자 내버려뒀다니
대소변이 묻으면 쌀때마다 씻겨주는게 아픈개를 돌봐주는겁니다
레오가 저 뚱하고 표정 띠꺼운 여자한테
모진 소리는 듣지 않았을지..
개들도 다 알아듣고
사람이 내뿜는 감정 다 느끼는거 아시죠?
점점 나이 들수록 사람말 다 알아듣는거 아시죠?
개통령 내외분이니 잘 아시죠?
강형욱에게 반려견은
재밌게 훈련하고 놀이하는 능력이 있을때만 반려견이고 아파서 제대로 걷지못하고 산책못하는 개는 간병이나 케어가 아니라 옥상에 내다 버리듯이 그늘로 찾아가지못하는 개를 뙤약볕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개를 방치하고 마음이 안좋다고 죽이는 못된 마음보!!!!
더운 여름 옥상에 두는게 방치
멀쩡하고 건강한 개들도 더워서 죽을수 있어요
아픈 애인데...최소한 여름이였음
시원한곳에서 지낼수있게 ㅅ해주셨어야했습니다...
공감합니다 ㅜㅜ
공감합니다
제가 거의 모든 자료와 영상을 비롯해 강대표 부부의 인터뷰와 제공 사진을 봤는데
2019년 재입양 2022년 11월 3일에 안락사로 갔습니다.
옥상 갔을 무렵은.. 온전치눈 않았지만 후지마비 없이 네 발로 걸으며 비교적 양호헌 컨디션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어느 시사채얼의 분뇨범벅 해명 영상에서 그들도 인정한 부분이며 첫 해명 이후 반려인들의 비판이 거세서인지 최선를 다 했다며 울던 때와는 달리 해당 인터뷰에선 방치라면 방치라 할 수도 있고 최선을 다해주진 못했다고 얘기합니다.
레오는 안타깝게도 재입양 대부분의 시간을 옥상에서 보냈습니다.
딱히 치료법이 없는 노견들은 병원보다 견주의 케어와 주거환경이 그 아이들의
생존기간과 고통과 통증의 최소화를 좌지우지 합니다.
꼭 때리고 굶기는 것만이 학대가 아닐 것입니다.
옥상에서의 사계절 기후 24시 노출은...
뼈와 모든 내장이 다 무너져 가는 어나무시한 통증 위에 더욱 끔찍한 고통을 가중 시켰을 겁니다.
그런 레오룰 심지어 호스를 끌어다 새벽에 찬물로 씻겼다 하더군요.(이건 강대표 측근이 그분을 편들다가 자기도 모르게 말한 내용입니다)
노견은 여름에도 냉수로 씻기면 언됩니다.
그 모든 고통을 바로 눈앞에서 목도허고도
그대로 옥상에 두었으니...
이 또한 엄격한 잣대로 보면..
방임, 방치,학대라 할 수 있습니다.
70대 초반 우리 엄마에게 제가 아침에 물어봤어요 참고로 우리 어머니는 개 안키우심
"엄마 있잖아 어떤사람이 자기개가 아파서 건물옥상에 두고 집으로 간대..그리고 아침에 가서 봐주고 그렇다네"
우리 엄마왈 "아이고~!!옥상에다가 키울거면 잘키울수 있는곳으로 보내야지 쯔쯔..그사람이 돈도없고 자기집이 없으니 그랬나보네..개는 뭔고생이니 '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집에서 생명을 거둘수 없으면 옥상에다가 키울거면 넌 절대로 개키우지 마라..그거 다 죄되는거야!! 그거 다 다시 죗값으로 돌아온다 넌 절대로 하지마!!"
어머님이 정곡을 찌르는 정답을 말씀해주셨네요.
딱 한가지 답 나오네! 더럽고 냄새나고 대소변 처리하기는 싫고..재력도 되는 양반이 본인이 힘들면 적당한 공간 마련해서 사람이라도 썼어야지 옥상이 말이되나? 그것도 한여름에?
변명해명 다 좋은데 레오문제는 방치고 학대다.봄가을도 아니고 한여름에 옥상?고문이다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방송 줄이고 레오한테 붙어있었어야지. 그럴 수 없는 사람이면 안키웠어야지. 레오와 서사가 있어서 진심 마지막까지 사랑할거라 믿었다. 그것에 대한 배신감...진짜 반려동물응 동물로 보는 사람....딱 거기까지...방에서 같이 뒹굴던 반려견을 아파지니 옥상에서? 위생을 생각해서 바닥 잘 청소할 수 있는 공간을 줬어야지...하..
레오 아플때 더운날옥상에 있을때는 왜 방송안보여줫나요 그전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ㅠㅠ 레오부분은 참 안타깝네요 다른건잘모르겟지만ᆢ
옥상에 그늘이 적어서 레오가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햊빛을 피해서 그늘로 가길 바랬지만 제대로 움직이질 못하니 그러지 못했다고
우리가 잘 보살피지 못해서 레오한테 미안하다
죄송합니다 하면 덜할텐데
주저리 주저리 변명하는게
지네들 잘못은 없고
레오가 움익이질 옷해서 햇빛도 피하지 못하고
통오줌 뒤집어쓰고 범벅인거 자기도 여러번 봤다고
정말 인간인가?
그늘도 못찾아가는 아픈레오가 불쌍하지도 않았나
옥상에 차양막이라도
쳐서 그늘 만들어 줄수도 있었잖아
더위먹고 죽으라고 놔둔건가 ....
불쌍한 레오 ㅠㅠ
레오야
용서하지마라..
레오때문에 호감도 상승했던 강형욱.와이프는 불만이 많아보이네요.표정이.
마녀얼굴
한마디로 못됐다
2마리를 하늘나라 보낸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점은 언제 하늘나라 갈지 모르는 애를 옥상에 혼자 놔 뒀다고요?
가족이 늙어 죽어가면 혼자 놔 두나요? 그것도 옥상에...
매일 침대에서 같이 자면서 침대에서 하늘나라 보내 저로서는 이해불가입니다..
강형욱 옥상 방치
해가 이쪽으로 뜨면 그늘이 이쪽 저쪽으로뜨면 그늘이 저쪽 이게 말이야 방구야 ? 거동이 불편한 레오가 그늘을 찾아가면 좋으련만 … 강훈련사만 찾으면서 그늘도 가지 않고? 미친 ㅋㅋㅋ 잔디깔려있고 잘꾸며 놓으면 그게 옥상이 아닌건가? 사진보니 최소한 그늘막도 없던데 하물며 애견 펜션 수영장도 해가 들어오면 더우니까 그늘막을 쳐주는데 돈도 잘버는 사람이 그늘막도 안해주네? 옥상 그렇다고 치자 왜 그늘막 하나 해줄생각은 못했는지 ? 옥상이 얼마나 더운데 ㅠㅠ 과연 애정이 라는것이 있었을까? 다리 휠체어 바퀴? 그거 생각도 했지만 앞다리도 힘이없어 쓰러 진다며 그것이 레오에게 좋은것 같지않았다면서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최소한 그늘을 만들어 줄생각은 왜 못했을까? 그게 애정이 있다는 사람일까?그런 사람이 과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위한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에 나올 자격이 되는것인가 .. 의문이다
아니 다들 생각하는걸 왜 우리의 개통령님은 모르시냐고요 대형견도 안에서 키우라고 해놓고
옥상은 아니네요ㅜ방에 나두고 돌봐야 돼요ㅜ병원데리고 다니면서 약먹이고 에어컨도 틀어주고 더못사는 저도 그렇게 해요ㅜ애들 둘보냇는데 안락사는 더저히 못해요ㅜ같이 산 세월이 있고 제 청춘을 같이한 아이들이라...레오 티비에서보고 보고 싶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ㅜ
훈련벙식이나 마인드도 냉정했어요. 어떤 때 보면 옛날 어르신 마인드라 깜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임..한 여름엔 그늘에 있어도 죽을거 같은데 하물며 아픈 애를.. 귀여울때만 키우고 아프고 나이들면 버리는 것과 뭐가 다른지.. 나중에 가족도 똥싸고 오줌싸면 방치할듯
똥오줌으로 범벅이 되어서... 집에서 키우지 않고 회사의 옥상에 데려다 놓고..본인없을땐 직원들이 돌보아줄수 있게끔 했다.. 즉, 본인이 케어하지 않고 회사옥상에 놔둔거네... 이게 방치 아닌가?
예리하십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레오 좋아했는데 열 받어서 지금 대댓글 다는 중입니다.
직원들이 돌봐줄거라고 생각하신것도 황당해요. 레오만 돌볼수있게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든,관리인을 고용하셨어야맞죠. 다리도 못쓰는데 한여름땡볕에서 오물뒤집어쓰고 물이나 제대로 마셨을까요...
동물 이용하는 악마
강형욱씨 회사는 어디이고
집은 어디인가요?
방치가 아니라 학대입니다.
울 아픈 강아지두 14살인데 아프기 시작한지 몇년째라 보내줄때 후회가 덜 들도록 노력하자 더 예뻐해주구 사랑하자 아침마다 숨쉬는거 확인부터하구 다짐하구 다짐합니다 산책 좀만 시켜두 힘들어서 24시간을 누워잇어요 아픈강아지 나이 많은 강아지 견주들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람도 좀 숨쉬구 살아야지요 이별부터 준비하구 입양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이세상 모든 집사님들 힘내서 소중한 아가들 사랑합시다~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로
전건 솔직히 변명이다 아픈개를 옥상에 두고 아무것도 설치 도구도 없었다는 건 방치맞아 뭘 변명이냐 안락사가 문제가 아니고 방치가 문제다
강형욱 이해간다는 사람들 특 : 날씨 좀만 더워져도 에어컨 안트냐고 발작함. 미세먼지 나쁜날이면 폐암걸릴까봐 마스크끼고 집에선 공기청정기 풀가동함. 환기도 안시킴.
레오 이용해서 노견 관련 제품 열심히 팔아 대더니 늙고 병들어 냄새 난다고 옥상에 방치한건...학대 맞아요.. 한여름에 옥상에 ㅠㅠ 얼마나 뜨거웠을까 ㅠ
뜨거운 한여름옥상은 사람도 서있기도.앉아서도.누워서도 10분도 모두 고통이고 힘들다. 하물며 아픈개가 거기서 살앗다니 흑흑흑. 눈물난다.
아픈애를 뜨거운 옥상에 혼자 둔건 고문이다. 돈 많은 사람이 이 방법이 최선이었을까? 레오를 가족으로 여겼다면 할수없는 방법이다
아픈거 알면서도 여름에 옥상에 혼자 두나.. 나라면 10분도 못둔다. 집에서 편하게 쉬게해줘야지. 많이 아픈애를 여름에 옥상이라.. 하. 방치맞네
집에 있으면 결국 강아지 혼자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Zin29v 왜 혼자있나요? 그집에 가족있잖아요.그러면 나이들은 레오를 첨부터 데리고 올때부터 아플거라는거 알고있었을텐데 그에대한 대책도없이 무작정 데리고 온건가요??정 바빳다면 돈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사람 한명 붙일수도 있었겠죠.아무리그래도 한여름에 옥상에서 지내는게 정상입니까. 얼마나 뜨거운데. 죽으라는거밖에 더되냐고.
@@간냥-h5r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집에 가족들이라고 하기엔 자녀랑 셋이 사는 것 아닌가요 그냥 이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집에서 남겨져서 혼자있는거보단 회사에사 왔다갔다 하며 봐주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한 것.
이런입장으로 보이긴 하는데 관리해줄 수 있는 사람을 붙여준다거나 하지 않았다는 걸로 보면 결국 방치가 맞네요
@@Zin29v 집에 일안하는 백수 한마리씩 꼭 구비해 놓으신답니다.
@@Zin29v 배정남씨가 아픈 벨강아지를 어떻게 관리햇는지 한번 보시면 강씨는 방치 맞아요 나쁜사람이죠
암만 핑계를 대도 옥상 땡볕에 방치해서 죽게 만든게 맞구만. 생명 우습게 보는 인성봐선 그 직원 말이 맞을거 같은데?
사람 생명도 우습게 보는 윤씨보단 나은데?? ㅋ
공감합니다...반려견 전문가라 그걸 몰랐을리 없구요...알고도 그랬으니 솔직히 정상적인 인간 같지도 않아요!
냉혈한...그러니 직원들이 들고 일어난 게지..어휴.. 정말 ...레오의 한이 어마무시 하겠네
@@푸틴저격수-c8i 수의사 반박 나왔어요. 학대 없었다고
@@샛별-w8e 수의사 발언 다 봤구요 레오보다 더 심한 노견 케어 한 경험 있는데 옥상으로 보내기로 결정하는 자체가 방치허기로 맘 먹어야 가능해요. 수의사는 당연히 편들겠죠. 그도 무능한 수의사. 진정한 반려인의 눈에는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가 다 보입니다
@@샛별-w8e 수의사가 계속 장시간 옆에 있었습니까?참내
지들입으로 말하는구만 뭘 역성을듭닏까
이 사건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 레오입니다..단순히 해명의 단어들 때문에 오해를 한거라면..자세한 해명으로 제발 풀어주세요 밤새 혼자 있던것도 아니고, 여름 잠시 뙤약별에 있었던것을 그렇게 표현했고..더울땐 실내에 있거나..그렇게 덥지않았고 이런~~~~ 오지랖이 아니라
일반적 상식으론 여름 옥상은 찜통이고 퇴약볕아래 있는 레오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가 아니라, 그래서 조치를 취했다가 없으니 너무 오해할만한거예요
레오의 사연과, 어떤 아이였는지를 알기때문에 이렇게 가슴이 너무 아픈거고요~~많은 분들이 그러실거예요
아픈 노견일수록 더 실내에서 곁에서 세심히 챙겨야하는거죠 옥상에 가끔 들여다보고 안락사하고. 휴우 맘아픕니다
남녀 갈라치기를 이용해서 변명뿐인 사과문을 올릴지는 예상해서 실망은 별로 안했구요.
강아지 키워서 보내본 사람은 압니다.
애가 아프고 걷지못해서 시간마다 밥먹이고, 배변치워주고, 약먹이고 마사지해주고 잠은 잘 자는지, 왼쪽으로 눞혀주고
오른쪽으로 눞혀주고
피하주사도 놔주고
그렇게 아픈아이를 그것도 더운 여름에 옥상에 방치하다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대표로써의 자질은 없다고 인정하셨지만 저는 훈련사의 자질도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경영자의 인성을 볼려면 노동청에 신고가 많이 되었는 지 보면 안다.
노동청에 신고가 많이 된 경영주면 분명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 애완견 죽기전 몇일을 옆에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임종을 지켜봤다.
누가 죽어가는 개를 옥상에 두냐?
법적조치로 마지막에 협박하는 것 봐라.
그건 생각차이같고
직원 갑질도 무서운 세상이예요.
우리 오빠,노견 강아지,치매로 뱅글뱅글돌다 넘어지고 대소변 계속 흘리고. ..거실에서 살다가 1년 넘게 그렇게 지내다 자연사 했습니다. 거실에 사니 식구들이 왔다갔다하며,치매걸려 아무것도 몰라도 머리 한번씩 쓰다주며 지냈었지요. 레오를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찢어집니다. 옥상에 사무실이 있어서 그곳에 두셨나요? 이유를 알고 싶네요.
나쁜놈 왜말못하는 동물한테 니가사람이야
당신이 개통령 훈련사 입장에서 바라볼때, 아픈 노견인 레오한테 한 파렴치한 행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결국에는 햇빛이 없는 그늘로 갈수도없을만큼 아픈 애를 그렇게 더웠던 한여름에 옥상에 홀로 방치는 아니어도 방임한거 맞잖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쉬가 새어나오고 오물이 범벅된다는걸 그렇게 잘 알면서도 집이 아닌 회사 옥상에 방임한거 맞잖아요? 그리고 와이프분 진짜 이해안가는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방치라고 주장하면 어떨거같냐라는 질문에 우리가 마지막에 레오를 방치했다고 사람들이 말하면 할 말이 없지만 적어도 아프지 않았을때 레오 사진들을 보니 행복해보여서 그런 생각을 덜어도 될것 같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는대 이게 강아지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할수있는 말이 맞나요? 결국에는 예쁘고 많이 아프지않을때의 강아지한테만 잘해줬고 많이 아프고 오물이 범벅이 될 강아지한텐 방치는 아니지만 방임 했다는건 맞잖아요? 근데 죄책감을 안가져도 될것같다고...? 애초에 내가 사랑하는 아픈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으면 관리를 해줄수가 없으니 회사에 두면 내가 없을때 직원들이 돌봐주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옥상에 뒀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 강아지를 회사 직원들한테 봐달라고 방임한것도 이해안가지만 백번 이해해서 그래 그럼 그런 마음이였으니 낮에는 그렇다고 치자 그럼 밤에는? 밤에 혼자 있는 시간들은 아무렇지않는건가요? 그런 마음이였으면 낮에 데려오고 저녁에는 집으로 데려가서 함께했어야지 이게 앞뒤가 맞는 말 아닌가요? 틈날때마다 올라가서 보고 케어해줬다는것 까지는 의심하기도 싫고 수의사가 욕창하나 없었다고 말했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도 안들음 근데 그냥 냄새나는 강아지 집에서 케어하기 힘드니 직원들이 같이 돌봐줄거라는 핑계로 그렇게 더운 옥상에서 케어한거 맞잖아요...아프고 오물범벅되서 냄새나는 강아지 집에서 케어하기엔 무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듬 일상생활을 하고 바쁜 사람이니까 24시간 딱 달라붙어서 케어할수없다는것도 백번 이해됨 나같아도 24시간 달라붙어있을수 없음 그냥 솔직하게 이렇게 말하고 끝냈다면 그래..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했을것 같음 근데 강형욱님이 말하는건 한여름 그렇게 더울때 움직일 힘이 없어서 그늘이 있는 곳으로 가지못한 레오를 난 여러번 봤지만 나는 방치한것도 방임한것도 아니야라고 주장하잖아요? 방치한거 아니냐고 자기한테 물어본다면 생각해볼꺼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24시간 옆에 일을 안하고 붙어있어야했었는데 라고 말하는게 당연히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생각안한다는거 알면서 덧붙여 말하는게 감성팔이로 민심 휘두를려고하는게 보여서 괘씸한거임..해놓고 핑계대면서 아니야 라고 주장하는게 사람들이 레오 일에 열받는 포인트인거고..또 그게 그렇게 강아지를 가족이라고 표현하고 가족한테는 안그럴거라고 생각한 강형욱이라서 사람들이 더 예민한거지
개를 사랑하는 견주중 몸을 가누지 못하는 자식 같은 개를 집이 아닌 다른곳에 맡길수 밖에 없다면 어디에 맡기시겠어요? 호텔링이든 병원 입원이든 관리가 가능한 곳이겠죠 누가 옥상에 둡니까 ㅜㅜ 옥상 시설이 좋다고 대변하시는 분들 있으시던데 지금 이 상황과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죠..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옥상에 개집도 턱이 높아서
다리가 아픈레오한테는 정말 저곳이 지옥이엿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우아콩순이 속상합니다 속상합니다 ㅜㅜ
근데 이해가 안가는데 아픈개를 옥상에 혼자 묶어두는게 맞나? 나도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기전 몇주동안 옆에 두고 계속 케어해주고 대소변 받아주고 했었는데 아픈개를 저렇게 뒀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데..
방치를 한게 맞는것 같네..
옥상에서 어떤 환경에 있는지 알면서 다른 조치가 없었다면..
레오는 강형욱 개인적인 사유로 키우는것 아닌가?
그럼 본인집에서 키우는게 맞지..
회사는 자주 가더라도 집은 부인도 있고 일 끝나도 매일 갈텐데..
그리고 부인이 레오 상태가 괜찮았을때 좋은 추억있는 사진보고 자기 위안 갖고 방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좀 아닌것 같음..
옥상에 방치 한거 맛구만~당연 그늘 막 쳐주고~~못움직이는데~회사에 왜 냅둬 글고~지 입으로 방치햇다고 하는데~~여기 댓글들 머냐~~회사옥상 내 손 가기 실타 이거진아~제일 중요한거는 그늘 막이다~애도 아니고 못움직이는 개한테 옥상에 그늘 막도없이 냅둿다~햇빝에 힘들어 하는걸 보고??ㅋㅋ 나도 개 키워 봣는데 그리 못한다 진짜 좋아하면
그냥 눈에 보이는게 싫어서 외면하고 싶어서 옥상에 둔거같은데.
동물이랑 같이 사는 분들은 알겠지만 내 가족이면 절대 그렇게 못함
아무리 바빠도 힘들어도.
두 분 사회적 체면때문에 억울한 건 둘째고
지금 하늘에 있는 개를 위해서라도 이거에 대해서는 떳떳한 사람이 되세요
오랜 세월 함께 산 애가 계속 보살핌이 필요한 노령이거나, 혹은 아픈 애면요.
절대 직원들한테 맡겨놓고 옥상에 혼자 그냥 방치 못 합니다
밖에 나와있어도 눈에 밟혀서 펫캠 달아서 수시로 지켜봤겠죠.
님 혹시 레오 있는 옥상 보셨나요? 파라솔도있고 웬만한 놀이터급이던데
@@응에-l1b 예. 당연히 봤죠. 거동도 불편한 노령견 입장에서 놀거리 많은 너른 옥상이 무슨 의미가있을까요? 제가 개라도
단한칸이라도 사람이 늘 붙어있고 시원한 실내에 있고 싶을 것 같은데요..
자기 기준대로만 생각하고 말하면 세상에 맞는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응에-l1b거동도 못하는 애가 힘들게 힘들게 그늘을 찾아다녔어야 했을 그 옥상,그 파라솔 말씀하시는거 맞죠?
@@akjfg 실내는 직원들이 있는데 뭐 회사건물 방 하나 내어 둔다해도 바깥냄새 나는 옥상이 좋지 않을까요??? 방하나 내어 에어컨 틀어 뒀으면 잘 한 대처라는 걸까요???
아무리 개를 대하는 직업이라고 해도 회사 내부에 대소변 못가리는 대형견을 들여요? 댓글들 보면 자기는 하루종일 붙어서 돌봤다 뭐라 하는데 강형욱은 등에 짊어진 사람이 몇인데 님들같이 합니까? 레오 힘들어지니까 예약 다 캔슬하고 집안 내버려두고 직원 내버려두고 방송 다 캔슬하고 그럴 수 있을 것 같나요?
인터뷰만 봐도 아무것도 안하고 레오옆에 있어줘야했나 라고까지 하는 사람한테 방치했다는 사람들은 사람인가? 영상을 다 안본거임??
강형욱이 레오한테 어떻게 했는지는 가족들과 그 주변사람들이 알텐데 관리 잘했다는 직접 확인한 수의사 두고 제3자들이 방치했다 뭐다 하니까 그냥 기가 차네
강형욱씨가 애견 프로그램에 나와서 밖에서 강아지 키우는 견주들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조언한걸 여러번 봤어요. 강아지는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 맞다고 저도 생각해요. 경찰견으로 은퇴해서 노후를 같이 보내겠다고 재입양한거면 레오에게 남은 시간이 예전처럼 많지 않다는것도 알고서 한거고.. 그럼 아프다고 해서 실외에서 키울게 아니고 어떻게든 집에서 잘 돌봐주는게 맞는거죠.. 건강할때 찍었던 사진들 보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는건 너무 앞뒤가 맞지 않네요..옥상에 레오를 키운건 방치가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최선을 다 하셨다 생각 합니다!
그쵸 일 하지 말고 레오만 바라봐야죠 암요
아플때,있어주는게 보호자의 책임입니다.
강형욱 이 자는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걸 추천한 사람인데 실내에서 키우는건 건강한 강아지만 해당되었나 보다. 병든 강아지는 옥상에서 키워야 되고 에휴
그 어떤 변명도 뙤약볕 옥상 레오에게는 방치고 학대입니다
충격 레오데려와서 잘보살피고한것같은데 옥상에다 방치했다는것은 너무너무큰충격입니다.대표님 .정말입니까.강아지치매와서 똥오줌몾가리고 거실에다가울타리치고.2년동안그리했는데.대표님이.옥상에다가.여름.땡볒에.방치했다는게.믿기질.않읍니다.
한 여름에 그 땡볕 옥상에 방치한건 맞네..
방치했다는 말을 정성스럽게도 한다
그리고 배변봉투를 배변봉투라 왜 말을 못하니..
두다리로 그늘을 어떻게 찾아 다니냐
평소에도 안락사 안락사 거리더니..
계속 보다보니까 또 의문이 드는게 레오 사진에는 아프기 전에는 집에서 키우다가 아프고 나서는 회사 에서키우기 시작했다는데 이유가 본인이 없을때 직원들이 돌봐주지 않을까 해서... 그럼 그걸 직원들에게 돌봐 달라고 합의를 한건지 다른견주 들도 보면 본인이 직장다녀도 아픈 반려견 본인이 케어 하신다는데 본인 없을때 직원들이 돌봐줄까봐라는 해명보다 더 구채적인 이유가 필요할듯 합니다
직원들 자기 일도 바쁜데 누가 봐줘요 ? 오다가다 하이~ 정도는 할 수 있었겠죠? 전담할 직원 뒀어야~ 그넘의 재산 저승까지 가져갈 건가
배정남 정말 대단한거구나...
배정남씨 착하게 생기셨잖아요
배정남이 정말 개를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우는
착한사람
집에서 부인이 잔소리 하니깐 회사 옥상에다 버린거지 그러면서 훈련사라고 속은거 생각하면 화나네 레오 넘불쌍하게 죽은건 맞쟈나
이게 사실 제일 신빙성 있음
진짜 싫다 강악마 역겹다. 적어도 훈련사,개통령 타이틀 달고 그러면 안되지
아퍼도 닦아 주고 그늘에서 시원하게 해 주어야 하지요.
그리고 대소변이 범벅이되면 직원 시켜서라도. 치워 줘아지요. 그게 주인의 사랑, 의무입니다.
그리고 못 걸으면 보조기 달아 주어야지요.
방치도 학대야 그 뗑볓에 왜 에어콘있는 방에 둘 수 없었는지. 평생을 인간을 위해 구조하고 봉사하다가 아프고 늙은 레오....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구질구질한 변명만... 정말 레오일은 듣기가 힘들고 맘이 넘 아프다 촬영 때만 좋은 모습 보여 주고. 레오를 본 직원이 아니라면 일반인이 라는거야? 그것도 목격담이네.
ㅋㅋㅋ 니가 좋아하는 페미들이라 믿나보네. 적어도 니가 키운 자식이나 니가 키운 개보단 레오가 훨씬 행복할걸?
Mi친새kii
먼말이냐 당신개를 나는이렇게 했는대 강형욱못했다 이말이냐
레오 수의사님이 강형욱씨가 그쪽이 키우는 개보다 200배 정도 많은 돈을 들여서 마지막까지 케어해줬다고하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마세요!
저기요 목겸담이 아니라 악의적으로 구라고 부풀려서 쓴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격글 보면 무슨 트렁크에 실어서 인사도 없이 사라졌다고 했는데 강형욱씨가 직원들 보는 곳에서 인사했다고 하잖아요 이거 부터가 구라인데 ㅋㅋㅋ 니 부모님한테나 잘하세요 좀
저희도 대소변 못가리는 아이 케어하며 보냈는데 절대로 저렇게 놔둘수가 없어요..하루종일 봐야합니다 상식적으로 회사에 일이있는데 케어하긴 쉽지얺았을거예요 집에는 케어할 다른 개들이 있고 아이가 있고 안되는 상황이었겠죠 아마도 제보하신분 말씀대로 그렇게 되었을것같다는 합리적인 생각이드네요
레오를 사랑하기나 했니? 자신을 돌아보세요!!!몇달씩 아픈 레오를 옥상에 혼자놔두고 잠이 오든가요? ㅋ 살다살다 구차하게 변명이라고
배정남 정말 대단하신분 … 뭐 다들 사연이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개를 가족처럼 생각했다면 저런 말들은 다 핑계로 들려요 결론은 땡볕 옥상에 아무리 그늘막을 만들어줬다 하더라도 마니 덥고 지쳤을텐데… 시간이 날때마다 만져주고 보살펴줬다?? 솔직히 와닿지 않네요.. 저런 사진들도 혹시나 뒷말 나올까봐 미리 찍어둔걸까 신뢰가 안가요
저는 아직 양쪽 그 누구의 말도 신뢰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고, 댕이 보호자 입니다.
레오의 고통, 죽음에 대해 누구보다 힘들었던건 분명 강형욱씨 였겠지만
옥상에서 해의 이동을 논할것이 아니라 그 여름 적어도 해는 피하게 해줬어야죠 강형욱씨가 늘 말하던 보호자 라면, 그리고 방송 촬영가서 다른집 개가 그러고 있었다면 당신 뭐라고 솔루션 했을까요? 오물 때문에 씻기 편하게 옥상에 둔것 같은데요 누굴위해 옥상에 둔건가요? 그 더위에? 아픈앨요?
개들은 사람보다 더위에 더 취악한걸 아는 당신이 그게 최선이였어요?
강형욱씨도 그 상황을 몇번 봤었다구요? 그럼 조치를 취했어야죠!!!
당신 올여름 레오있던 옥상에 앉아 1박2일 있어봐요.
에이 말이 좀 되는 솔릴 해야지…참..
입장발표 보면서 계속 갸우뚱하게 되는 말들이 많은건 사실이다.
맞아요 훈련할때도 보면 과격하고
진짜 별로였어요
아아…이럴거면 직원이라도 좀 제데로 시키지 ㅠㅠㅠㅠㅠㅜ
그리고 회사 직원들 일하는곳에 왜 그리 cctv가 이렇게 많나요.. 저는 그런곳에서는 일 못할것 같습니다.
돈두 많이 벌면서 아낀다는 개 상태가 그정도면 오래 살지 않을거 알았을터.. 자기 자식이 그렇게 아팠다면 옥상에 놨뒀을까? 그렇게 바쁘면 간병인 쓰지, 뜨거운 여름에 건강한 개도 버티기 힘든부분임. 차라리 옥상에 냅둘바에 안락사가 더 고통이 없었을 것 같다. 옥상 전체를 천막치지 못할거면 울타리쳐서 부분만이라도 그늘 천막이라도 만들던지, 에어컨방을 하나 만들어 돌보든지, 부인이 틈틈이가서 돌보든지~ 여러가지 위해주는 방법은 있었다..방치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마지막 떠나보낸 개한테도 저랬는데 직원들한테 어케 했을지 알겠음..
돈을 움켜쥐고 쓰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커보임. 직원들한테는 당연히 베풀지 않았을거다.. 노동청 고발 하나도 아니고 5개나 당할땐 이유있다봄..
풀리지않는 의혹들: 레오방치, 9670원의 얘기들은 이해해 보려해도 납득이 안간다.
개와 자식을 동급 비교? 흐미
@@yuyin4409 비유를 하자면 그런거 잖아. 문맥에 전반적 얘기가 뭔지? 내가 무슨 얘길 전달하는지 경계성지능 아닌이상 알텐데... 강씨 싈드쳐줄걸 쳐줘라. 자기생각하고 틀리다고 걍 지나가도 되는 댓글에 트집 잡냐..사람과 동물은 동일시 할 수 없지만 입양했을땐 보호자로써 책임감 가지고 돌봐줄 의무가 있고 각자의 위치에서 동거동락하고 같이 생활하면 가족이지? 안 그럼 어케 밥주고 똥치우며 돌봐 주나? 애 키우는 만큼 힘들고 사람보다 비싼 의료비에 왜 이런 고생을 하며 키우겠니? 자식같은 마음에 애정으로 키우지 동물도 안키워 보거나... 일반적 공감능력이 없어보인다.
대체로 견주들이 가족같고 자식같으니 강씨한테 비싼 훈련비 내고 배우는거 잖아..
강씨는 자식같이 키우는 견주들이 많은 덕분에 비싼 훈련비 받고 배불리 먹고사는거지... 그럼 더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지.. 전문가란 사람이 타의 모범을 보여야지~ 입만 열면 변명.
훈련전문가로 레오 일에 있어서는 최소한 변명할거리도 만들지 말아야지..
문맥의 팩트는 강씨가 실외서 키움안되고 대형견도 실내에 개를 키우라고 보호자들에게 강력히 조언하더니 강씨는 왜? 아플 땐 옥상에다 놔? 재력가라 남는방도 많아 보이는데 방하나 내서 케어해도 됐잖아~ 레오덕만 보고 이미지 좋게나 보이려 한거 밖에 더 되냐고 ...아프고 냄새나니 집중케어 받아야할 애를 옥상에다 방치한거 자기자신도 지키지도 못할 행동을 보호자들한텐 왜 강요를 하며 교육시켰지?
아무리 좋아 봤자 옥상이다.. 인조잔디는 자연 잔디랑 틀려 너무뜨거움. 옥상은 여름엔 5분도 있기 힘듬.
보아하니 공감력 없고 매정한 강씨부부랑 같은 생각인듯 하나본데 아픈 견을 옥상에 밤낮 냅둔건 방치란 얘길 하려한거다..자식하고 개 동급타령이니 뭐니 타령하는것도 솔직 이해도 안 될뿐더러~
내가 말하려는 문맥의 팩트를 알고 얘기해~
대체로 자기가 키우는 개는 자식처럼 생각해서 키워! 가족이면 옥상에 하루종일 냅둘수 있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5분도 냅두기 힘들다..
나도 강씨 다른건 이해해보려하는데 아픈개한테는 옥상은 아니다..방임이지
@@yuyin4409 아픈개를 옥상에 방치가 말이 되냐! 일반적인 사람은 불쌍해서 옥상에 5분도 냅두기 힘들단다.. 자기 자식 같음 옥상에 놔뒀을까를 그걸 비유들고 얘기하는걸 뭔 자식 개타령~ 트집잡을 생각 같은데 보아하니 경계성지능 혹은 사이코패스 인듯~싈드칠걸쳐 통일교알바야 ㅉㅉㅉ
@@egusa294 ㅋ 그옥상 좀 보고 얘기하지
@@egusa294 개가 왜 자기 자식? 사람과 개 구분이 안감? 그게 비교대상이 됨? 부모한테나 잘해라 자식한테도 잘하고
두 부부가 본인들이 지금 얼마나 소름끼치는 말들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네…
그 아픈 개를 위에 혼자 둔거네 결국 .. 그건 팩트네 .. 개를 사랑하지않는 사람이네 .. 일어서지 못하면 땡볕에 그늘 을 못찾는데도 ... 가만 둔거네 맘이 아픈데 방치네 ..
집에 데려가야죠!!! !!!!!!
전부 길게 하는 변명으로 들려요 .. 구질구질..
정말 화난다.. ㅜㅜ
그리고 직원들 한테 진심으로 대했다면 이런일이 일어날까요.진심은 통하는데..
노견 보내 본 사람 입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그 무슨 상황이었어도 옥상에, 내 눈에 안보이는 곳에 둘 수 없어요. 직원분들과의 다른 논쟁은 제3자가 알 길도 없고 알 필요도 없고 입장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심지어 본인 입으로 ‘움직일 힘도 없었다’ 고 하신 내 노견을 옥상에 두는 건 방치가 맞습니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집이 아닌 회사에 두는 게 옳은 판단이었다면 최소한 강형욱씨의 사무실인 실내에 레오가 있었어야 됩니다. 대단히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공감합니다
맞어요 누가 가족을 ㅠ 그것도 한여름에 ㅠ
밤에도 혼자있었을텐데요?
밤에 어찌했나 묻고 싶어요?
상식적으로 누가 아픈 노견을 옥상에..꾸며봐야 저동도 못 하고 레오에게는 소용도 없는데 씨씨티비있는 실내에서 살게 해 주지
경위님이랑 정든 레오를 그냥 살게 두지
힘들다고 그러거면 재입양 말지 시청자들 우롱한거나 다름없다
레오는 충분히 이쁨받고 보듬받을 자격 충분하다. 레오로 흥했으면 그 정도 마지막길 보살펴 줘야죠
시청자들이 바본줄 아나요?
@user-gsysyg그래서 저는 애초에 회사에 거동도 편치않은 노견을 두는 것 자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Guilty함에 없어졌다고? 안락사를 빨리 안시킨걸 후회라도 하나요? 저도 안락사 권유 받아봤고 끝까지 자리도 지켜봤지만 어느 선택에도 후회와 죄책감은 남아요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평생 남을거 같아요 근데 이 상황에서 저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저 부부는 소름끼칠 정도로 자기 합리화가 철저한 사람들이에요 그게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듯 합니다
저는 2012년도에 허스키 복수찼다고..숨쉬기 고통스럽다고 병원에서 안락사 권해서 그렇게 보냈는데 12년이 지난 지금도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미안한 마음에 그당시에 장례 성대하게 치뤄줬어도 여전히 씻을수없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무리 시한부라도 가족이라면 보내줄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마지막순간까지 스킨쉽 가능한한 많이해주고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는것밖에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앞둔 강아지도 공포가 있을꺼고 그 공포와 두려움을 최소화시켜주는 유일한 방법은 주인곁에서 사랑을 느끼며 눈감게 해주는것이고 지금 남은 노령견들...그렇게 잘 보내주고싶습니다. 안락사는 정말 할게 못됩니다. 심리적인 후유증이 너무 오래가네요...
@@tvfuriousgaechunja174 님 글읽고 나도 울컥해서 울었어요 저도 님의 말씀에 공감 100프로 아니 200프로 합니다
어째튼 집안에서 키우던 개를 아퍼서 지저분해지니까 사무실 옥상에 가져다 둔건 맞잖아? 더군다나
스스로 전문가라는 사람이 한 여름에 옥상에 방치한다는걸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적어도 쾌적한 실내에 둘수는 있는거 아닌가?
짧은식견 내뱉지마라 역겨우니깐
ㅋㅋㅋ 넌 똥 오줌이 계속 줄줄흐르는데 니집안에서 가치 지낼수잇겟니??? 하긴 방구석 백수색기면 똥바라지라도 하고잇을수잇긴 하겟네 ㅋㅋㅋ
에휴… 집에서도 잘 못 걸어서 땅에 고개를 박고 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회사에는 직원들도 있으니 데려다 놓은것이라 합니다… 풀영상좀 보고 오세요..
@@모모-w9w 그래서 레오를 직원 옆에 뒀어요? 옥상에 방치했잖아요!!!!!!
강형욱이 좀 더 나은 케어를 위해 회사로 데려왔다면 가급적 직원들에게 피해가 덜 가는 공간에서 케어 하는게 맞지 않나요?
직원은 무슨죄로 대소변 속에서 근무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건지?
옥상도 마냥 훵한 상태도아니고 최대한 케어해보려 노력한 환경이 보이는데
소위개통령이란분이 처음에도 이유가 어찌됬든 파양하질 말았어야죠 두번째 입양했을때라도 최선을다해서 키워도 부족할 판에 옥상에 방치라니요 일반인 견주들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강아지키울자격 미달 입니다 해명만 하지 마시고 이기회에 나를돌아보시고 반성하세요
심플하게 정곡을 찌르는 팩트~!!
첫번째 파양하고 8년이나 지나서는 눈물 흘리면서
잘있는 레오를 데려가더니
결국에는 옥상에 방치해서
죽게 생겼으니 안락사,
탐지견으로 인간들 위해서 고된 삶을 살던 개를
왜 데려가서
잔인한 인간
옥상에는 왜 시시티비가 없었는데? 아픈애 궁금치도 않나 사무실에는 그렇게 많은데 천벌 받길
저 부인 선생님께서 구글에서 레오 사진 검색해서 보는데 레오 아프기 이전에는 아들이랑 뒹굴고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 많다고 그래서 자기는 죄책감은 가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말같음....
노견, 오물을 뒤집어 쓰는 상황까지 오는 자기 반려견을 아픈 이후로는 옥상에서 키우면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투자하고 함께 있었을까..
여름이면 오물 묻는 순간 벌레도 꼬일텐데 레오에게 혼자 있는 밤은 너무나 무섭고 외로웠을 것 같네요. 그런 생각은 하고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건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바쁘신 분이니 레오를 계속 돌 볼 수 없는거야 이해하죠
다들 생업이 있는데 근데 땡볕에 있는 녀석을 몇 번이나 본인도 봤다고 하면서
왜 그냥 안타까워만 한건지
전담으로 직원을 더 뽑던가 아니면 시설물 설치해서 좀 쾌적하게 있게 하지 안타깝습니다
돈이 없는 분도 아니잖아요 차광막 전체 설치하면 한결 좋았을텐데
학대 방치는 아니더라도 솔직히 이해는 안됩니다
솔직히 다른 의혹들도 메신저 불법으로 본 거 맞고
자극적인 아들욕 같은 내용으로 물타기 했지만
보다가 발견한거지 그런 내용 있는줄 알아서 본 게 아니잖아요
순서가 바뀌었음 그런걸로 정당화 됩니까?
만원도 안되는 돈 입금한것도 이해안되고
퇴직금도 안주려고하다가 그 분이 항의하고 변호사 자문구하니 주는게 맞다고 해서 뒤늦게 지급한거 맞고
부인분은 회사에 관여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난 오히려 해명할때까지 믿었고 기다렸는데 실망스럽습니다
아무리 해명해도 한여름에 옥상에 놔뒀다는게 이해 안 감.. 사람도 한여름에 옥상에 있으면 10분만 있어도 땀 뻘뻘나고 고통스러운데 노견을?.. 그렇게 다른 사람들 보고 집 안에서 키우라고 하더니 정작 자기는 왜?..
오물을 묻히고있고 뙤약볕에 있는 레오를 몇번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셨다면서 왜 사무실에 사람들 곁에 안두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CCTV볼 시간이 없다면서 직원들 있는데는 CCTV 수십대 설치해놓곤 정작 아파서 언제 무슨일 날지 모르는 레오 상태 확인할수 있는 CCTV는 한대도 설치안함
폭염에 옥상 바닥이 얼마나 뜨거운데 나같으면 시원한 실내공간에 레오 보호하며 CCTV 설치해놓고 수시로 레오 상태 확인했을텐데
그러게요 옥상은 여름엔 지옥이랍니다..이불널긴 좋지만...
손평
그러게요 직원들 모니터에 집중적으로 시시설치하고
정작 옥상에 방치해둔 레오는 설치조차 안하고
밤이면 다들 퇴근하고 덥고.어두컴컴한 곳에서
아픈레오가 얼마나 발버둥치며 지냈을걸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만약에 레오가 고통받고 죽어갔다면 지금 강씨부부가 겪고있는 고통을 레오가 벌을 준다 생각이드네요
@@우아콩순이 수의사피셜로 안락사 전까지도 관리 잘 되어 있었다, 다리 못 쓰는 노견이 욕창이 안생기게 관리하기 진짜 어렵다고 했는데 수의사 말은 안 믿고 인터넷 루머는 믿으면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으시네요?
@@우아콩순이 허위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면서 타인을 비방할 용도로 사용하셨고 공개된 커뮤니티에 공개적으로 유포하셨으니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시면 높은 확률로 혐의가 입증될겁니다.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여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했을 때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옥상에 여름은 너무 더운거 아닌가요?
온습도는 맞춰주셨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그러면 왜옥상에방치했나요
옥상에 두면 저녁엔 거기가서 잤나
실내에 두고 곁에서 돌봤어야지
저녁엔 그냥 옥상에 혼자 두었단 말인가
그니까 냄새 난다고 학대 방치하다 안락사 했지
@@ellarhee97 어느 실내냐고 묻는 그 말이 더 기가 차다 사람은 아프면 냄새 안나냐? 그리고 강아지 안키워봤죠 빨리 치우면 되죠 장난하나... 그런아이를 옥상에 둔다고? 절대못한다 사랑한다면
@@ellarhee97 오물냄새요? 가족이 노환으로 용변 못 가리면 오물배출기니까 치워져야 되는 존재인가요?
신생아도 실내 말고 옥상에서 키워야죠 그러면.
아니 애초에 신생아도 환자도 기저귀를 채우고 그것만 시간맞춰 갈면 되는 건 알고 계시죠?
오물냄새가 그렇게 문제라는 말이죠. 그래서 개통령 부부는 기저귀 갈아주기 vs 옥상에 밤새 홀로 두기. 이 비교도 될 수 없는 두 가지 선택지중에서 선택을 한 거구나.
집에 어린자식이 있어서 노견 케어 못할거같으면 데려오질 말았어야지. 키우겠단 사람 이미 있었는데? @@ellarhee97
개가 사람이냐?
무지개다리 건너기전 2년가까이 거동힘들고 눈도 안보이고 누운자리에서 똥,오줌 못가눈 아이 캐어해본사람으로써 방치맞고 변명맞다. 옥상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야외라 여름,겨울에 아이들이 날씨에 취약해질수밖에없고 더군다나 노견에 건강도나쁜아이면 더욱더...
실내에서 캐어했어야했고 나도 일할거하면서 혼자 캐어했음.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할수있는부분임.
움직이지못해 땡볕에 있는거 여러번봤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그냥 자기 합리화잖아ㅠ
본인 나름 신경쓰고 마음썼다곤하지만 최선을다하지 않았다는건 인정하셔야지
뭔소리야..강대표 아침6시에 나가서 밤에도 가서 보고 아끼고 잘했는데...수의사도 관리 진짜 잘되있었다고 할 정도였는데 뭐루방치야
본인의 상황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군요. 저는 강형욱 대표의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마추어보다 못한 본인의 잣대를 감히 프로중에 프로한데 갖다대고 비교라니 참 수준하고는..
동감입니다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는 내 강아지를 옥상에 두었다는건 방치이고 강씨는 변명을 하더군요
@@user-leewanyea1 강대표가 병원도 데려가고 수의사 진료도 받으면서 다 체크 하면서 키웠겠죠..그냥 냅다 옥상에 방치한게 아니라...
사람이 더운 곳은 개는 더 덥습니다. 저 포함 주변 견주들 여름엔 산책도 새벽과 밤 외엔 안시키고요. 강형욱님은 아들이랑 털옷입고 옥상 그늘에서 여름 겨울 지내실 자신 있으신가요?
천만금을 줘도 아픈 내 새끼 옥상에 올리고 본인만 집에가서 먹고 자고 못하는게 보통 반려인들입니다.
남얘기하는것 같네요..대소변이 범벅된걸봤는데...건강할때는 실내에서 사진찍고 아프면 옥상에서 케어하나봐요. 아픈아이는 실내에서 케어해야 할텐데 뜨거운 옥상에서 키우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할말이 없네요. 유명하신 훈련사로써 파양견였던 레오를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나요..케어하는 사람을 고용할수도 있었을텐데
그러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니 저같으면 사람을 써서라도 혼자 두진 않앗을 것 같아요. 좀 아쉽네요
다견 가족입니다
당신의 잣대로 재는건 편협입니다
다견가족이라 다 케어하기 힘든데 왜 데려간거야?
강아지도 위생깔끔한거 좋아해요.
외로움도 타서 늘 사람옆에 기대있고요. 아프면 주인한테 급하게 달려옵니다. .더위도 물론 심하게 타고요. ㅜㅠ
레오도 아프니 강씨를 찾았나본데
옥상에서 얼마나 지옥같고.
무서웠을까요.. 하늘에선 부디 편안하길. .레오야 살아내느라 수고했다. .
옥상에 방치하고 똥묻은 상태로 있던 것은 이미 직원들이 다 봐서 반박 불가지요. 뒤집을 방법은 권위를 이용해서 반전을 노리는 거지요.
그래서 등장한 게 수의사입니다. 건강 검진도 아닌데 잘 케어 되어 있었다니 이게 무슨말? 한번 목욕시키면 그 모습만 보이지 옥상에 방치한게 보이나?
하지만 결국 성공하지요. " 방치고 뭐고 수의사가 그러는데 잘 케어 됐다잖아 수의사가 말했는데 뭘 더 얘기해 니들이 수의사 보다 더 잘알아??"
@@hslsb수의사 드립 기가참ㅠ
평생 인간들 위해서 고생하며 일하다가 마지막에 비참하게 간 레오 너무 불쌍해
@@hslsb사진만 봐도 앙상하고 수척하던데
누구하나 동물권에서 옹호해주는 사람이
하나 없네
1회에 몇백씩 돈벌면 불쌍한 아이들 좀 돕고 아버지가 개농장에서 다 죽였으면
그럼 개농장 번식장 어떤 실태인지 좀 알리고 사지말고 유기견 입양하라고
홍보 좀 하고 기부도 하고 동물을위해 인지도 있게 앞장 좀 섰음
많은 아이들 입양도 되고 국민들도널리 알려지고 안락사에서 구조도
많이 되었을텐데
유기견 해외입양 과정도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다 직원 관리도 잘하는것도
대표가 할일입니다
돈도 많이버는데 직원들 최저 시급 월급주고
레오 그렇게 맘 아프고 안락사 미뤘다면서
가족과 함께 집에서 조용히 보내주지
옥상에서 똥 범벅 맞다 햇빛이 들어오면
다리를 못 움직이니 다 받았을꺼다 그게 방치야 돈도 많고 레오가 그리
좋았다면 다리가 심해지기전에
한방에서 침이라도 맞게하고
재활이라도 해봐서 좀 덜힘들게 떠나게 해주지
직원 cctv 인정 변호사 동의 계약서 인정 공사중 몇일간 냄새 심했던거 인정 입금체불 인정 레오 옥상 인정 다 맞는게 좋게 포장에서 덮는데 최고 👍
다른건 아직 쌍방간 진실을 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레오만큼은 해명도 뭣도 아니다. 방치가 맞다. 그많은 공간 다 놔두고, 그 많은 돈 놔두고...ㅎ
근데 제 친구는 뒷다리 마비된 반려견을 지 월급의 3분의1일 사용해서 주중엔 동물병원에 맡겨서 회사다니고 주말에 내내 같이 있어주고 그렇게 비참하게 죽지 않았는데요???? 강형욱씨는 제 친구보다 재력도 더많은데 왜죠?? 최선을 다하지 못한건 아닌거 같아요.
어디에도 비참하게 죽었다고 안했는데
니 친구보다 강형욱이 잘 하지 않을까
@@moonjongminful 훈련사면 무조건 일반인 보다 잘 한다? 노견 케어 힘든 것은 인정. 혼자는 절대 못함. 왜냐? 24시간 봐줘야 함. 낮에는 훈련사가 있는 곳에 있더라도 밤에는 누가 봐줌? 아픈 개가 밥은 고사하고 물은 혼자 먹을 수 있음?
@@mgkim-rr2zx 그렇게 답답하면 님이 좀 도와주던가요 하여튼 남한테 관심은 존나게 많으면서 10원 하나 도와준적도 없고 배변패드 하나 갈아준적 없으면서 오만가지 지랄은 ㅋㅋㅋㅋㅋ 그렇게 강형욱이 싫으면 관심을 끄세요;;
강형욱 저사람 개훌륭때도 그렇고 예전 레오유기까지 개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사람이라기보단 그냥 돈벌이용 훈련사던데 언론에선 개통 개좋아하는인간으로 둔갑해있는게 어이없었어. 좀 사라져라. 저 인간은 개복지나 개를 위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인간위주로 개는 이용수단으로 본다. 모르면 니가 개혐오자거나 장난감으로 보는거야
방치했다라는 7:17 길티함을 분명히 확실히 갖으십시오. 분명한 방치이고 학대입니다. 긴시간 보지도 스스로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노견 보내본 사람입니다. 사랑은 책임지는것입니다.
당신들이 레오를 사랑했다 부디 착각마시길..
레오가 주는 사랑을 그저 받기만 하다 변한 상황에 따라 자신들의 편의대로 부서져가는 레오의 마지막 그리고 아이의 믿음을 매정하게 져버린 몹쓸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