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팍 385] NC 김시훈, 신용석 모교! 경남 야구의 자존심! 양덕초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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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양덕초등학교는 지역의 명문 학교입니다. 야구부 라커룸에는 그동안 양덕초등학교가 수확한 메달이 반짝거렸습니다. 1998년과 2019년 전국소년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올렸죠. 올해도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에서 각각 3위에 오르는 등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양덕초등학교는 꾸준히 프로 선수를 배출하는 경남야구의 뿌리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정훈,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이 이 학교 출신이죠. NC 다이노스 소속으로는 투수 김시훈과 포수 신용석이 양덕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올해는 5라운드에 키움 히어로즈 지명을 받은 내야수 전태현이 있죠. 이렇듯 양덕초등학교는 꾸준한 성적을 내며 프로선수를 배출하는 경남 야구의 자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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