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신차판매 경험있어요 5년 풀할부면 다행 입니다 잔가보장할부가 최악이죠 일부금액만 할부하고 나머지는 5년후로 유예하는건데 이자가 할부금이자에 유예금의 이자까지 붙어 엄청 납니다 중요한건 5년후 유예금 해결이 안돠다는거.. 그때 다시 유예금을 할부하는 사람도 봤구요 10년 120개월 풀할부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영업사원은 이렇게 이야기 하죠 "고객님 5년 10년까지 할부 가져가시는분 거의 없습니다 타시는 동안 좋은일 생기시면 언제든 상환 가능합니다! 대부분 그렇게 상환하시더라구요~~ 일단 월 부담금 낮게 60개월로 출고 하십시요~~" 하지만 좋은일은 잘 생기지 않죠
60개월 할부는 카푸어의 기준이죠 ㅋㅋㅋㅋㅋㅋ 차는 용기로 사는 겁니다 ㅋㅋㅋㅋ
제가 10년전에 5년 풀할부로 차 3대 샀다가 빚갚느라 정신없습니다
아직도 3천남았네요
4년 신차판매 경험있어요
5년 풀할부면 다행 입니다
잔가보장할부가 최악이죠
일부금액만 할부하고 나머지는 5년후로 유예하는건데 이자가 할부금이자에 유예금의 이자까지 붙어 엄청 납니다
중요한건 5년후 유예금 해결이 안돠다는거.. 그때 다시 유예금을 할부하는 사람도 봤구요
10년 120개월 풀할부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영업사원은 이렇게 이야기 하죠
"고객님 5년 10년까지 할부 가져가시는분 거의 없습니다
타시는 동안 좋은일 생기시면 언제든 상환 가능합니다!
대부분 그렇게 상환하시더라구요~~
일단 월 부담금 낮게 60개월로 출고 하십시요~~"
하지만 좋은일은 잘 생기지 않죠
남녀 구분없이 과시욕에 사로잡히면 뒤를 잘 안본다는게 문제이고...
어차피 녹이 잘 스는 동산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감가상각으로 가치가 확 떨어지고 거기에 유행을 타기에 유행에 떨어지면 가치가 더 떨어집니다
일시불로 사도 딜러들이 다 친절하던데. (bmw제외)
할부로사면 대체 얼마나 더 친절해지는거지
제가 작년에 차 4천만원 짜리 구매해서 운행중인데 선수금 3천중반 낸다더니 딜러가 놀라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런사람이 거의 없거든
뒤를 왜보냐 저래야지 경제가 사는겨 공급은 있는데 수요가 없어봐라 진짜 1960년대 시절로 돌아가는겨
뭔개소리 ㅋㅋㅋ
근데 요즘은 e,c,5,3은 능력있는 사람들은 안 사는 차 아닌감ㅋㅋㅋㅋ 이미지 꼬라밖아서
파리채로 새를 잡으려 하는거 처럼 소득수준보다 월등히 높은 소비수준을 지향하는건 그만큼 멍청한거라 보면된다. 생산자로서 시간을 보내야지 소비자로서 시간을 보내니 가면 갈수록 쪼그라드는건 피할수 없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