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어차피 내폭 2레벨부턴 정단 채용이라 그냥 정단 쓰고 있습니다. 신속 2포 같은 경우는 내방의 쿨때문이 아니라 난화격의 쿨때문에 투자합니다. 허수아비에서 정흡끼고 신속 없이 쳐보시면 2단 - 여난벽낙기 - 3단 - 내여환벽낙난기 이 사이클에서 3단 난화격 쿨이 1초정도 밀리실겁니다. 이 부분은 난화격의 작열 단계가 높아지면 극특치도 가능해보입니다. 기공장 대신 풍뢰쓰셔도 뭐 상관없습니다. 전 간결한 3단 사이클로 인한 현타 감소, 그리고 벽낙환여풍난을 채용했을 때 여래 환영격 제외하고 나머지 스킬에 모두 질풍을 줘야하기 때문에 출혈룬을 줄 곳이 없어서 기공장 채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무력 같은 유틸 부분에서도 훨씬 좋기도 하구요.
< 8.16 세팅 변경사항!! >
각인 원저질정아
진화 특30 치8 신2 (스탯 비율 약 치명 560 특화 1820 신속 160) / 한돌3 일격2 입식2
보석 환영격 작열 -> 내방 작열로 변경하여 사용 예정입니다.
이렇게 세팅하시면 1단 내방 벽력 환영 - 2단 여래 난화 벽력 낙영 기공 - 3단 내방 여래 환영 벽력 낙영 난화 기공이 쿨 밀림없이 잘 돌아갑니다.
내폭1일땐 정단말고 안상이나 예둔쪽이 더 쌘거같은데 정단채용한 이유가 있나요?
내방작열만 줘도 쿨밀림은 문제없는거같은데 신속2준 이유 있을까요!
풍뢰 3단 1회랑 기공장 2회랑 사이클시간 , 데미지 비슷한데 기공장 채용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섬열 3단1회는 쌔긴한데 3단에서 내방시간이 빡빡하고 현타딜레이가되서 대체스킬인 풍뢰는 어떤가해서 여쭤봐요)
내폭1일땐 예둔이랑 정단차이는 크게 안나서 별상관없는걸로 앎 내폭2,3렙땐 정단이 더 좋은것도 있고.
넵. 어차피 내폭 2레벨부턴 정단 채용이라 그냥 정단 쓰고 있습니다.
신속 2포 같은 경우는 내방의 쿨때문이 아니라 난화격의 쿨때문에 투자합니다. 허수아비에서 정흡끼고 신속 없이 쳐보시면 2단 - 여난벽낙기 - 3단 - 내여환벽낙난기 이 사이클에서 3단 난화격 쿨이 1초정도 밀리실겁니다. 이 부분은 난화격의 작열 단계가 높아지면 극특치도 가능해보입니다.
기공장 대신 풍뢰쓰셔도 뭐 상관없습니다. 전 간결한 3단 사이클로 인한 현타 감소, 그리고 벽낙환여풍난을 채용했을 때 여래 환영격 제외하고 나머지 스킬에 모두 질풍을 줘야하기 때문에 출혈룬을 줄 곳이 없어서 기공장 채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무력 같은 유틸 부분에서도 훨씬 좋기도 하구요.
정단vs안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 전 효율 무시하고 무조건 정단입니다.
안상은... 아닙니다...ㅋㅋㅋ